개새끼는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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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소
작품등록일 :
2021.11.13 01:08
최근연재일 :
2023.11.16 07:00
연재수 :
4 회
조회수 :
69
추천수 :
4
글자수 :
17,514

작품소개

<자유 연재>

사람이 입맛이 떨어지는 상황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오늘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2. 사람들의 알고 싶지 않은 찐한 애정행각을 떠올렸을 때.
3. 사실은 내가 지금 환생을 했는데 심지어 그곳이 소설이라는 것을 넘어서 누군가의 2차 창작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학여울은 생각했다. 지금 제 입맛이 뚝 떨어지다 못해 바닥을 뚫고 결국 보이지 않는 곳으로 사라진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이다.

‘하, 내가 미쳤나.’

동시에 일어나기 힘든 일이 일어났으니 스스로의 정신상태를 의심해보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BL #다공일수 #환생


개새끼는 없다니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 개새끼에서 탈출합시다. (4) 23.11.16 8 1 11쪽
3 개새끼에서 탈출합시다. (3) 23.10.09 13 1 10쪽
2 개새끼에서 탈출합시다. (2) 23.09.24 14 1 9쪽
1 개새끼에서 탈출합시다. (1) 23.08.18 34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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