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미래만 보이지 않았던 이유를 알게 됐어. 우리 둘의 운명과 아픔이 너무나 비슷했기 때문이야. 왜 너랑 나는 연쇄 살인범의 아들, 딸로 태어났을까. 우리가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할 줄 알았는데.."
대반전!
그는 아비보다 더 잔인하고, 지능적인 연쇄살인범!
그의 살인 명단에 나도 포함됐다!
독자 추천
몰입감이 장난 없네....
apple19
· 2021/12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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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요일을 바꾸게 됐습니다. | 22.01.20 | 19 | 0 | - |
공지 |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 22.01.10 | 19 | 0 | - |
33 | 세상과 인간이 건어물 가시 | 22.05.15 | 3 | 0 | 9쪽 |
32 | 무한 리필, 인육 스테이크와 육회 | 22.05.08 | 11 | 0 | 10쪽 |
31 |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해도 죽어! | 22.04.26 | 11 | 0 | 10쪽 |
30 | 왜 살인 도구가 꽃삽일까? | 22.04.16 | 12 | 0 | 10쪽 |
29 | 게임의 묘미는 역시 반전과 대역전! | 22.04.07 | 18 | 0 | 9쪽 |
28 | 목숨을 건 '쌀 보리 게임' | 22.03.25 | 19 | 0 | 10쪽 |
27 | 섬뜩한 경고, 다음은 니 차례야! | 22.03.17 | 17 | 0 | 9쪽 |
26 | 실컷 장난 좀 치다가 죽일게 | 22.03.15 | 21 | 0 | 9쪽 |
25 | 결정적 사망 원인 | 22.03.01 | 23 | 0 | 10쪽 |
24 | 살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 22.02.28 | 21 | 0 | 10쪽 |
23 |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알아 | 22.02.28 | 23 | 0 | 10쪽 |
22 | 살인 천재인가? | 22.02.12 | 31 | 1 | 10쪽 |
21 | 숨소리에서도 살기가 느껴져 | 22.02.08 | 26 | 0 | 9쪽 |
20 | 궁금하지 않은데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 22.02.06 | 37 | 0 | 10쪽 |
19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22.01.23 | 43 | 0 | 9쪽 |
18 | 생소한 초능력 | 22.01.21 | 43 | 0 | 9쪽 |
17 | 저승의 냄새가 진동해 | 22.01.16 | 40 | 0 | 9쪽 |
16 | 그때는 연인, 어느새 괴물? | 22.01.13 | 40 | 0 | 9쪽 |
15 | 하찮은 인생이라도 목숨 귀한지를 알아야지 | 22.01.09 | 44 | 1 | 10쪽 |
14 | 19금 퀴즈 | 22.01.06 | 54 | 0 | 9쪽 |
13 | 죽음보다 두려운 무관심과 반감 | 22.01.02 | 59 | 2 | 9쪽 |
12 | 세상과 운명은 착하지 않다 +2 | 21.12.30 | 72 | 4 | 10쪽 |
11 | 플랫폼 다이빙처럼 한강 투신 +2 | 21.12.26 | 69 | 2 | 9쪽 |
10 | 군화만 봐도 심장이 쫄깃 +2 | 21.12.23 | 67 | 1 | 9쪽 |
9 | 생방송 중 테이블에서 악귀가 기어 나와 | 21.12.23 | 70 | 3 | 10쪽 |
8 |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어! | 21.12.19 | 74 | 1 | 10쪽 |
7 | 썸의 가속도 | 21.12.16 | 76 | 1 | 10쪽 |
6 | 예언일까, 점괘일까? +2 | 21.12.16 | 88 | 4 | 10쪽 |
5 | 결국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 21.12.16 | 93 | 1 | 9쪽 |
4 | 자살한 모녀의 내일이 보였어 | 21.12.09 | 108 | 4 | 9쪽 |
3 | 풍선껌과 젤리 | 21.12.09 | 119 | 2 | 9쪽 |
2 | 묘한 스릴과 야릇한 쾌감 +2 | 21.12.09 | 162 | 3 | 9쪽 |
1 | 이제 곧 빅뱅! +2 | 21.12.09 | 302 | 5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