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대충 캠핑카로 이세계 여행...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페이소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15 21:23
최근연재일 :
2022.01.29 10:2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54,213
추천수 :
1,705
글자수 :
255,412

작성
22.01.13 08:20
조회
954
추천
36
글자
14쪽

25. 대충 설정과 멘탈이 붕괴되는 스토리

DUMMY

25. 대충 설정과 멘탈이 붕괴되는 스토리



"주인, 미안하다. 내가 잘 감시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주인"


"우리들의 불찰입니다. 근래 너무 기운이 빠져서"



마지막에 너 인마 그거 무슨 뜻이야?


너 그거 나 돌려 까는 거지?


내가 엘프 데려가라고 옆구리 찔러서 이렇게 됐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



"주술사가 가지고 온 알을 확인해 보니 확실히 자이언트 앤트의 알이 맞다."


"하아···.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하잖아"



이건 뭐 적당히 오해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낼 일이 아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마물이잖아 이거


자이언트 개미도 일단은 지능은 있다고 들었다.


몸이 커도 일단은 개미이니 기본적인 군락 생활을 할 정도의 지능은 당연히 지니고 있겠지만 문제는 그게 다른 종족과 소통을 할 정도는 아니라는 거다.


기본적으로 곤충 형 마물들에 있어 타 종족과의 대화란 죽여서 양식으로 삼거나 반대로 토벌당하거나 둘 중 하나니까



"하지만 주인님, 이건 주술의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저 새끼 저거 다시 재갈 물려."



내 말에 공터에 모여 있던 다른 퍼스트 오크 중 하나가 바크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


바크 주제에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고개를 저으며 필사적으로 반항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목 아래가 다 땅에 묻혀 있으면 반항이 한계가 있는 법이지


마음 같아서는 남은 머리도 아래로 집어넣고 싶은데 아직 제자들이 주술을 많이 배우지 못해서 참는 중이다.



"오르카 정찰 보낸 녀석들은 아직이야?"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할 거다 주인"


"거리는 그다지 멀지 않다며? 급해서 늑대까지 타고 갔는데도 아직인 거야?"



대규모의 마물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은빛 늑대를 타고 퍼스트 오크가 정찰을 나간 상태였다.


타는 쪽이나 태우는 쪽이나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세상 어색한 오크 늑대병의 탄생이었지


그래도 같은 마을에서 대면하고 지낸 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어찌어찌 구색은 갖출 수 있었다.


그렇게 출발한 오크 늑대병이 총 열기


오크보다 몇 배는 빠른 늑대의 발을 생각한다면 지금쯤이면 모든 정찰을 마치고 돌아와야 하는 게 정상이었다.



"상대가 자이언트 앤트니 거리의 문제는 아닐 거예요. 그 마물들은 언제 땅에서 솟아 나올지 알 수가 없으니 오히려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겠죠"



오크들을 이끌고 자리한 오르카와 마찬가지로 마을에 있는 엘프들을 모두 대동한 시엘리스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시엘리스는 자이언트 앤트에 대해 잘 아내? 내려오는 지식 같은 거야?"


"그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경험이라고 해야겠죠. 저희는 모두 얼마 전까지 마물들을 상대로 세계수를 보호하는 삶을 살았으니까요"



시엘리스의 말에 자리한 모든 엘프의 머리가 끄덕여졌다.



`마물들은 자신들을 막는 세계수에 대한 본능적인 분노가 있다고 했던가?`



마물들은 자신들의 접근을 막는 세계수를 없애고자 끊임없이 기회를 노린다.


보통 때의 건강한 세계수라면 어림도 없는 말이지만 저번처럼 세계수의 상태가 나빠지게 되면 곧바로 마물들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그걸 막는 게 엘프들의 역할이라고 했었다.



"자이언트 앤트는 땅 위보다는 아래로 이동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지하에서 목표가 감지하지 못한 곳까지 접근한 후 단번에 공격해 땅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방식을 자주 쓰죠"


"꽤 골치 아픈 방식이네"



당연한 말이지만 이곳에 있는 인물들은 전부 땅 위에서 살아가는 종족들이다.


그런데 정작 적은 땅 아래에서의 공격이 주력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이 중에는 그나마 야생의 감이 날카로운 펜릴들과 청력도 밝고 경험도 있는 엘프들 정도나 대응이 가능할 듯싶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두 종족에게만 맡기기도 뭐한 게 이들도 완벽하게 자이언트 앤트를 파악할 수 있는 게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전 엘프 마을에서도 피해가 적지 않았다고 했으니 기껏해야 공격 직전에나 알고 피할 수 있는 정도라는 생각이 든다.



"주, 주인! 정찰대가 돌아왔다!"



자이언트 앤트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에 타이밍 좋게도 나갔던 정찰대들이 돌아왔다.


그런데 녀석들의 몰골이 정상이 아니었다.



"어떻게 된 거야? 몸은 괜찮아?"



열기의 정찰대원 중 멀쩡히 돌아온 수는 고작해야 반밖에 되지 않았다.


나머지는 늑대가 다쳤든 오크가 다쳤든 몸 여기저기 긁히고 뜯기 상처가 즐비했다.



"괜찮다 주인, 다행히 급소는 다 피했고 상처도 그리 깊지 않으니까"



컹! 컹!



다행히 기수나 늑대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양이라 마음이 놓였다.


내가 직접 편성해서 보낸 이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꿈자리가 뒤숭숭할 것 같았다.



"그것보다 보고가 우선이다"


"그래, 상태는 어때?"


"심각하다. 자이언트 앤트들은 이미 출진의 준비를 끝냈다. 정확한 수는 파악할 수 없었지만 이미 이곳을 향한 지하길을 뚫고 있어 보였다"


"제길, 역시 지하로 오는 건가?"



이 마을은 엘프들의 마을과 다르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지하든 상공이든 가리지 않고 통째로 마물의 침입을 막는 세계수가 이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저들의 침공은 전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우르카, 시엘리스. 지금 싸울 수 있는 전투원의 인원이 얼마나 되지?"


"퍼스트 전사 오십, 주술사 한 명에 주술사 제자 열 둘이다. 나머지 인원은 지금 임신 중이라...."


"저희도 당장 전투에 가담할 수 있는 인원은 서른 정도네요. 나머지는 다들 배 속에 아이가 생겨서"


"오크는 주술사 제자들까지 다 포함해서 63명에 엘프가 30명이라···. 백이 안 되네"



그런데 숫자가 뭔가 이상한데?


63명이면 지금 정찰 나간 애들 빼면 거의 수컷 오크들 수 아닌가?


암컷 오크들은 거의 포함이···. 설마?



씨익



내 의문을 알아챘는지 나와 눈이 마주친 오크 녀석들의 입가가 씨익 하고 올라간다.


딱 봐도 수컷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듯한 웃음인데 묘하게 권오중의 야릇한 표정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솟구친다.


정찰병 놈들은 방금까지 죽을 듯이 피 흘리지 않았냐? 저런 재수 없는 웃음은 같이 하지 말고 그냥 좀 누워있어라!?



"그래 너희 참 장하다. 종족의 번식을 아주 훌륭하게 완수했구나"


"크흠! 이 정도는 기본이다!"


"그럼 그럼, 이 정도는 우리 퍼스트 들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엘프랑 자고 나면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것들이 큰 소리는"


"............"



아, 바로 눈 까는 거야? 미안.


너무 팩폭이었지?


꼴같잖게 척하는 꼬락서니가 너무 보기가 싫었나 봐, 심하게 풀악셀을 밟아 버렸네



"그런데 싸움이 격렬했나 보네? 도끼가 하나같이 부러졌어, 분실한 애들도 있고"



열 명의 정찰병들은 출발하기 전에 전원 도끼를 챙겨서 출발했다.


그것도 예비용으로 따로 한 개씩을 더 챙겨갔었는데 지금 돌아온 녀석들의 손에는 제대로 된 도끼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전부 도끼날은 어디로 날아갔는지 부러진 자루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그마저도 다친 녀석들은 싸우다가 분실한 건지 전부 없었고



"아, 싸움은 그다지 하지 않았습니다. 보자마자 도망을 쳐서"


"뭐야 그럼? 얼마 하지도 않은 싸움에 이렇게 됐다고? 그렇게 자이언트 앤트들이 강해?"


"아니 그보다는 저희가 도끼를 쓰는 게 미숙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뭐?"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오크가 도끼를 못 쓴다니?


오크 하면 드워프랑 미노타우로스랑 해서 삼대 도끼 장인들 아니었어?


내가 의문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자 오히려 주변에 있는 이들이 나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왜? 뭐? 어째서 나를 이상한 놈 보듯이 보는 건데?


한동안 그런 어색한 대치가 이어지자 보다 못한 시엘리스가 앞으로 나섰다.



"정재님, 오크는 도끼를 잘 다루지 못해요. 타고난 힘이 있어서 휘두를 수는 있지만 근접 전투 센스가 바닥이라 좀처럼 능력이 늘어나지 않는답니다"


"엉? 그 오크가?"


"네, 저 오크가요"



말과 함께 시엘리스가 가리키는 오크를 바라보니 뭐가 그리 멋쩍은지 뒤통수를 긁고 있는 오크들이 보였다.


아, 저것들 이제 겨우 쓸만하게 만들어 놨더니 또 이렇게 뒤통수를 후려치네


오크가 도끼를 못 다루면 대체 뭐로 싸운다는 거야?



"근접 전투 센스가 바닥이면, 검이나 창은?"



혹시나 하고 뱉은 내 말은 냉정하게 가로 젖히는 에렐리야의 고개를 보며 꺾이고 말았다.


하, 당장 전투가 코앞인데 환장할 소리만 들리는구먼


아주 기뻐서 팔딱팔딱 뛸 것 같아.



"후우~ 그래, 소질이 없다는데 뭘 어쩌겠어. 당장 급하니까 최대한 적성이 맞는 무기로 바꿔서라도 전투에 내보내야지. 오르카, 너희가 제일 자신 있는 무기가 뭐야?"



내 말에 의기소침해져 있던 오르카의 어깨가 단숨에 쫙 펴졌다.


이제까지는 바크가 친 사고나 미숙한 무기술로 인해 내 눈치를 보던 녀석이 저러는 걸 보면 꽤 자신이 있는 모양이다.



"주인, 우리는 활을 잘 다룬다."


"그렇지, 오크 하면 활이지"


"우리는 활의 종족이니까, 괜히 활의 오크가 최강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잖아!"


"....이건 또 무슨 설정붕괴 오는 소리야?"



간만에 밀어닥치는 두통에 정신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공터에 있는 누구도 저 말에 토를 달지 않는단 거다.


뭐야? 정말 여기서는 오크가 활의 명사수라고?


안타깝게도 내 시선을 받은 시엘리스와 에렐리야는 오크의 말이 맞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정말 오크가 활의 종족으로 불린다고?"


"네, 오크라고 하면 대륙에서 첫 손에 꼽히는 명사수 종족이니까요!"



내 안에 쌓여있던 판타지 설정이 다시금 위협받고 있어


원래 활의 종족이라고 하면 바로 엘프가 나와야 하는 게 판타지 국룰 아니야?


그런데 여기는 왜 돼지머리가 나오냐고



"그럼 너희는? 오크 다음인 거야?"


"저희는···."



왜?


왜 또 그러는데?


불안하게 왜 내 말에 시선을 피하는 거냐고?



"저희는 뭐랄까···. 그···. 손재주가 좋지 않아서···. 활은 잘 못써요"



어질어질하네 진짜


엘프가 손재주가 안 좋아? 활을 못 쏴?


그런 종족은 엘프가 아닐 거 같은데?



"이···. 전에 마을에 갔을 때 활로 무장한 걸 본 거 같은데? 그건 뭐야 그럼?"



겨울에 처음 엘프 마을에 갔을 때, 분명 엘프들은 활과 화살로 무장을 하고 경계를 서고 있었다.


아니 엘프 마을까지 갈 필요도 없이 지금 이곳에 있는 엘프들도 하나같이 활과 화살을 무장하고 있잖아?


심지어 우리 통나무집에도 활과 화살이 걸려 있는 걸 내가 봤는데?


에렐리야와 시엘리스가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았어?



"아, 그건 과거 오크들과의 전쟁 때 노획한 전리품이에요"


"오크가 만들어서 그런지 몇백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상하지 않더군요."



전리품이었냐?


아니, 그래도 예전 엘프 마을에서 경계를 서던 엘프들이 모습은 미숙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외부 기척이 있을 때마다 신속하게 화살을 메기는 모습을 보고 역시 엘프다 싶었었다고



"그거, 위협용이에요. 저희는 명중률이 형편없으니까 최대한 적들에게 위협을 줘서 쫓아 버리거든요."


"실력은 도저히 어떻게 해도 올릴 수는 없지만, 준비 자세라면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빠르게 익힐 수 있으니까요. 정작 쏘면 다 빗나가지만요."


"대체 어느 정도기에 그래?"



제식이라고 해야 하나? 활을 쏘기 직전까지의 자세는 정말 완벽 그 자체였는데 그 정도면 기본적인 명중률은 나오는 거 아닌가?



"보여드릴까요?"


"엉?"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시엘리스의 신호를 받은 엘프 셋이 앞으로 나타나더니 나를 향해 활을 겨눴다.


순식간에 나타나 자세를 잡은 것 치고는 너무도 깔끔하고 신속한 모습에 넋을 잃는 순간 활이 일제히 나를 향해 발사되었다


망설이지도 않고 바로 정말 바로 쏴 버렸다.



"미, 미친! 이게 뭐 하는 짓···. 이···. 지?"



비명과도 같았던 내 외침은 뒤로 갈수록 힘이 떨어지더니 마지막에는 불 꺼진 초처럼 훅 꺼졌다.


그도 그럴 게 기세 좋게 자세를 잡고 쏘아진 것 치고는 날아온 화살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니까



"이거 장난이지?"



내 말에 공터에 있는 어느 누구도 긍정하지 않았다.


나를 노린 게 분명했던 세 개의 화살은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나마 제일 근접했던 화살은 내 키보다 5m 정도는 위를 노리고 날아가는 화살이었다.


다른 두 화살은 내 근처에 오지도 못했는데 하나는 어떻게 한 건지 사수 아래에 박혀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아예 활을 벗어나지도 못하고 매달려 있었다.



"참고로 이 셋이 여기 있는 엘프 중 제일 활을 잘 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 럼 엘프는 어떤 무기가 특기인데?"



너무 황당하니까 오히려 사람이 냉정할 수 있다는 걸 지금 알았다.


하도 따질 게 많고 태클 걸고 싶은 게 넘쳐나다 보니 오히려 사고가 이성적으로 유지할 수 있나 보다.


덕분에 난 정신을 놓기보다 지금 필요한 질문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조차도 뒤에 들리는 엘프들의 대답으로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음, 아무래도 도끼겠죠? 가능하면 두껍고 큰 걸로"


"저는 워 해머도 괜찮아요. 묵직하니 짓뭉개는 맛이 있거든요."


"도끼가 없으면 급한 대로 창도 쓸 수 있긴 한데 그건 좀 느낌이 안 살죠? 차라리 할버트라면 괜찮겠지만"



이봐, 이세계에 있을지도 모르는 신


내가 가지고 있는 종족의 이미지가 완전히 박살이 나고 있는데 말이야


이거 괜찮은 거야?


작가의말

도끼 쓰는 엘프

활 쓰는 오크


다른 설정 붕괴는 뭐가 있을까요?


마법 못쓰는 드래곤?

정령사 네크로맨서?

수영 못하는 리자드맨?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대충 캠핑카로 이세계 여행하는 소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중공지입니다 22.02.05 147 0 -
공지 연재 시간은 평일 8:20입니다 +1 21.12.20 860 0 -
42 41. 대충 개구리 사슬 스토리 +1 22.01.29 485 33 13쪽
41 40. 대충 양서류 피부 파래지는 스토리 +2 22.01.28 577 34 15쪽
40 39. 대충 도마뱀도 뛰고 개구리도 뛰는 스토리 +5 22.01.27 659 34 15쪽
39 38. 대충 폭주하는 하피 스토리 +5 22.01.26 684 31 15쪽
38 37. 대충 호빗들의 노조 스토리 +1 22.01.25 728 31 13쪽
37 36. 대충 산삼 파는 스토리 +2 22.01.24 752 28 17쪽
36 35. 대충 도라지만도 못한 산삼 스토리 +3 22.01.23 784 29 15쪽
35 34. 대충 소가 산삼 먹는 스토리 +2 22.01.22 794 34 13쪽
34 33. 대충 잠깐의 휴식 같은 스토리 +1 22.01.21 857 30 13쪽
33 32. 대충 설탕으로 거래하는 스토리 +1 22.01.20 861 27 14쪽
32 31. 대충 인간이든 호빗이든 때려서 교육하는 스토리 +1 22.01.19 816 32 15쪽
31 30. 대충 이세계 인간을 만난 스토리 22.01.18 840 29 16쪽
30 29. 대충 물 때문에 근손실이 오는 스토리 22.01.17 838 31 16쪽
29 28. 대충 거지 새끼들이 몰려오는 스토리 +3 22.01.16 890 32 16쪽
28 27. 대충 자꾸 불청객이 자꾸 찾아오는 스토리 +7 22.01.15 897 35 14쪽
27 26. 대충 세스코 된 스토리 +3 22.01.14 929 29 15쪽
» 25. 대충 설정과 멘탈이 붕괴되는 스토리 +7 22.01.13 955 36 14쪽
25 24. 대충 오늘도 평화로운 마을 스토리 +5 22.01.12 996 38 14쪽
24 23. 대충 이종족 커플매니저 된 스토리 +1 22.01.11 1,037 34 13쪽
23 22. 대충 마을을 결국 만든 스토리 +3 22.01.10 1,097 35 12쪽
22 21. 대충 엘프들이 돌아온 스토리 +1 22.01.09 1,134 37 14쪽
21 20. 대충 장모님의 마을에 찾아간 스토리 +1 22.01.08 1,154 37 14쪽
20 19. 대충 일본 만화가 옳았던 스토리 +5 22.01.07 1,155 33 14쪽
19 18. 대충 이세계 엘프가 이상한 스토리 +2 22.01.06 1,167 36 13쪽
18 17. 대충 드디어 나타날 게 나타난 스토리 +2 22.01.05 1,171 37 13쪽
17 16. 대충 물이 필요한 스토리 22.01.04 1,177 40 13쪽
16 15. 대충 치과 치료한 스토리 22.01.03 1,231 38 11쪽
15 14. 대충 영화 속으로 빙의한 스토리 +3 22.01.02 1,330 37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