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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대충 캠핑카로 이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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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페이소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15 21:23
최근연재일 :
2022.01.29 10:2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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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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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1.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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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38. 대충 폭주하는 하피 스토리

DUMMY

38. 대충 폭주하는 하피 스토리



"그러니까....자꾸 하피가 찾아온다고?"


"그렇다, 주인. 그곳의 오크들은 수는 이곳보다 많을지 몰라도 하피를 상대할 만한 능력이 되지 않는 오크들 뿐이다"


"이거 참.... 이걸 위험하다고 해야 하나..."



난감하다.


평소에 보기 힘든 얼굴을 하고서 찾아오기에 되게 큰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애매한 문제를 가지고 올 줄은 몰랐는데


오르카가 도와달라고 나에게 찾아온 이유는 간단했다.


자꾸 하피들이 오크 마을에서 수컷 오크들을 보쌈해간다는 것이다.


자이언트 앤트들이 사라진 이후 우리 마을을 중심으로 종족들의 교류가 다시 시작 되었다


그러다 보니 각 종족의 마을끼리도 교류가 시작되었는데 그 뒤로 하피들의 종족 번식이 시작된 것이다.



'잠깐만, 생각해보니 그리 간단한 건 아닌가?'



하피들은 엘프와 같이 자손들이 대부분 암컷으로 태어난다.


그러니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는 다른 종족의 수컷이 필요한데 문제는 이 근처에 쓸만한 수컷은 결국 오크 밖에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다.


엘프야 자기들 내수도 채우지 못할 수의 남성들밖에 없으니 당연히 안되고 리자드맨은 애초에 물속에 살고 있으니 납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걸어 다니는 미라 같은 고블린을 데려가 봤자 번식은커녕 송장이나 치르지 않으면 다행이니, 남은 건 뱀파이어인데'



애초에 뱀파이어는 강간이 통하지 않는 종족이다.


뱀파이어들이 전설이나 만화에서처럼 안개나 박쥐로 변하는 능력은 없어도 얼핏 그렇게 보일 법하게 몸을 통제할 수는 있다.


그 통제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불수의근까지도 통제할 수 있어, 원하지 않으면 발기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다.



'결국 오크들만 독박을 쓰는구만'



오크는 일단 수가 많다.


우리 마을로 이주해 온 백 명의 오크들을 제외하고도 마을에 삼백 명이 넘는다고 했던가?


그 정도면 이 근처에 사는 종족 중 리자드맨을 제외하면 가장 수가 많긴 하다.


그 수에 반만 남성이라고 쳐도 백오십이니 하피들이 충분히 탐을 낼 만하긴 한데



"하피가 상대란 말이지"


"하피는 엘프와 함께 대륙에서 '7개의 늪'이라고 불리는 종족이다"


"....거, 되게 거창한 칭호네? 부가 설명도 필요없는 깔끔한 호칭이긴 하다만"



뭐, 그렇단다.


성욕하면 엘프에게 뒤지지 않는 종족이라고 하니 그걸 아무리 수가 많다고 해도 일반 오크들이 감당하기는 쉽지 않겠네


괜히 에렐리야와 시엘리스가 이네나스를 노려본 게 아니었다.


당사자인 내 의사는 건너뛰고 자기들끼리 밥그릇 쟁탈전을 하고 있었던 거다.



"하피들의 수가 몇이라고 그랬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서른이 채 되지 않는다고 들었다"


"서른이 이틀마다 온다는 말이지?"


"마을에 수컷 오크들이 남아나질 않는다"



하피들이라고 해서 오크들을 납치한 뒤 다 죽이는 건 아니다.


만일 그런 짓을 벌인다면 아무리 종족 번식을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이었다.


그래서 하피들은 이틀에 한 번씩 침입해 새로운 파트너를 보쌈해갈 때 이전의 식어버린 보쌈을 다시 마을에 놔두고 간다고 했다.


이틀동안 정기가 탈탈 털려 껍데기만 남은 종마들을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아무런 피해도 없는 게 아니잖아? 왜 그건 넘어가는 건데?"


"만일 시비가 일거나 전투 중에 죽었다면 전쟁이 일어났겠지만, 엘프나 하피들은 괜찮다. 우리뿐 아니라 많은 종족이 그녀들의 번식을 위한 다소의 희생은 눈 감아 준다"



우워, 이건 또 보기 드문 종마잖아?


뭐가 이리 착해?


그런데 오르카, 너 왜 내 눈 피하냐?


정말 그냥 눈 감아 주는 거 맞아?


눈치보고 있는 거 아니고?



'이거 딱 일진한테 삥 뜯길 때 천원 남겨주면 만족해하는 피해자 같은데?'



산만한 덩치를 가진 오크가 설마 그럴까 싶지만 흔들리는 동공이나 잘게 떠는 손을 보면 내 생각이 맞는 듯 보였다.



"야, 너희가 하피 천적이라며? 근데 왜 쫄고 있는 건데?"


"쫄지 않았다. 우리는 그저 종족의 번식을 위해 노력하는 그녀들을 이해해 줄 뿐이다"



너 그거 왠지 '잘못 때리면 죽을 수도 있어서 맞고만 있었다'라는 매남들 변명 같은 거 알아?


이상하네, 저번에 이네나스의 태도를 보면 오크가 하피들의 천적이 맞긴 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무서워하는 거지?


하피와 오크의 이해되지 않는 관계에 머리가 복잡해지려는 찰나, 그 모든 관계가 단번에 이해가 되는 일이 나타났다.



"오르카, 여기 있었어요?"


"찾았잖아요 오르카"


"어? 어, 잠시 주인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2m도 넘어가는 근육질 오크가 160 정도밖에 되지 않는 호리호리한 엘프들을 보고 눈에 띄게 당황하고 있었다.


그 엘프들의 정체가 오르카의 여인들이라는 것과 방금 오르카가 보인 반응이 하피를 이야기 할 때의 반응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나는 왜 오크들이 이렇게 하피들을 무서워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것들, 하피들과의 밤일을 두려워하는 거구나 '



생각해보면 굉장히 간단한 일이다.


오르카라는 퍼스트가 다시 나타나기 이전의 오크들이 과연 하피를 만족시킬 수 있었을까?


답은 지금 오크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만 봐도 알 수 있다.


하피들과 오크들은 이 땅에서 몇천 년을 살아왔다고 했었다.


그렇다면 하피들은 대전쟁이 일어나서 수가 줄어들기 전까지 오크들에게 치욕적인 보쌈의 역사를 강요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 혹시 어쩌면 그 대전쟁의 원인이 이거였던 거 아냐?'



다행히 대전쟁의 여파로 하피들의 수가 줄고 그 이후로 나타난 자이언트 앤트들로 인해 광복의 시간을 맞이한 모양인데


이미 오크 수컷에게 하피란, 거의 유전자 레벨로 두려워하는 존재가 된 모양이었다.


한번도 호랑이를 본 적이 없는 아이가 호랑이 이야기만 들어도 우는 것처럼



"에효,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 데?"


"하피들을.... 막아줬으면 좋겠다"


"하아....그게 가능하겠냐?"



내가 마을의 대표지 이 지역의 대표가 아니잖냐


막말로 하피들에게 너희 때문에 오크 수컷들이 죽어나가니 그만하라고 말하는 건 하피에게 알아서 멸종하라고 말하는 건데 그게 가능하겠어?



'문제는 가만히 놔두면 오크가 멸종하게 생겼다는 거네'



아무리 오크가 한번에 여러 아이를 출산하는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가다가는 모든 수컷이 고사해서 몇 년 안 가서 붉은 오크족이 멸종할 거 같은데


그나마 내가 나설 수 있는 곳은 하피보다 좀 더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 오크 마을이려나?



"하아, 일단 전부 퍼스트로 만들어야 하나"


"마을의 오크 전부를 말인가?"


"일단은 그렇게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 일반 오크들은 하루를 못 버티고 있다며?"


"주인의 말대로다. 퍼스트가 되지 못한 오크들은 하루도 버겁지"


"안 그래도 계속 신경 쓰고 있었어. 이참에 잘 됐네, 다 퍼스트로 만들어야겠어."



이번이 아니더라도 조만간 오크 마을은 손을 좀 볼 생각이긴 했다.


피노키오에서 전원 쭉쭉 빵빵한 미남미녀가 된 엘프들과 달리 오크 마을은 이곳으로 이주한 이들을 제외하고는 아직 이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내가 딱히 우리 마을로 온 오크만 퍼스트로 진화시켜준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게 당연한 법이라는 듯이 기존 오크 마을에서는 아무도 퍼스트가 되기를 희망조차 하지 않았다.



'이렇게 지속하는 건 좋지 않아. 오크 마을 자체가 우리 마을의 지배 마을처럼 인식될 수도 있어'



다른 문제도 아니고 오크 종족의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다.


무려 오크의 신이 만든 하이 오크의 혈통이 이어진 퍼스트들은 그 태생부터 오크들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였다.


물론 그런 퍼스트들이 우리 마을에만 70명 가까이 된다는 게 유머라면 유머지만 뭐 왕족들의 수가 많을 수도 있으니까 그건 넘어갈 수 있다.


문제는 퍼스트가 아니라 아직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오크들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이 마을에 있는 오크들은 이미 태생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관계인 것이다.



"수가 뭐 얼마나 된다고 계급을 갈라놓고 살아? 마을도 바로 옆이고, 작년까지만 해도 같이 살던 가족들이잖아?"


"그렇게만 해준다면..... 우리야 주인에게 충성을 다 할 뿐이다"



말까지 더듬으며 감격한 표정을 짓는 게 뭐랄까 참.... 무섭네


그러지마라 오르카


네 덩치와 얼굴로 그런 행동을 하면 오히려 닭살이 돋는다고



"그 충성을 대체 얼마나 받는지 모르겠다만 일단 그렇게 하자고. 아, 주술사들도 전부 퍼스트로 만들 거니까 그렇게 알아"


"주술사들까지 말인가? 바크가 반발이 심할 텐데?"


"지가 반발하면 어쩔 건데? 내가 만들면 만드는 거지"



그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딜 내가 있는 마을에서 혈통으로 직업을 제한하고 지랄이야?


앞으로 오크의 혈통은 퍼스트가 기본이다.


그 다음에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던지 하자고


주술을 하건, 궁술을 하건, 왕을 하건 말야.



"주인... 우리를 위해 그렇게까지. 정말.... 너무.... "



아 놔, 쟤 또 어울리지도 않는 짓 하고 있네


그래그래, 알았으니까 울지 말고 천천히 말해봐



* * *



오크 마을의 보쌈 사태는 오크 전원을 퍼스트로 진화시킴으로써 해결이 됐다.


이틀마다 날아와서 그전에 보쌈해간 오크와 새로운 오크를 교환해 가던 하피들도 퍼스트를 데려간 이후로는 더는 마을로 찾아오지 않았다.


물론 퍼스트도 서로 차이가 있어서 개중에 체력이 약한 녀석은 다시 반품(?)을 당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 경우에도 한 달은 기본으로 버틸 정도였으니 이 문제는 해결이 됐다고 봐도 무방했다.



"바크는 아직도 삐쳐있어?"


"당분간은 아무리 주인이라고 해도 상대하지 않겠다고 했다"


"쯧, 쪼잔한 새끼. 결국은 지 좋은 일 시켜줬는데도 지랄이네"



'오크들의 퍼스트화'에 가장 큰 걸림돌은 시간의 부족도, 자원이나 능력의 고갈도 아니었다.


가장 크게 반발하고 결사 항전을 한 바크과 그에게 교육을 받은 수습 주술사들이었다



"그놈의 전통, 전통. 그렇게 치는 지도 전통 주술사도 아니라며?"



바크가 쓸 수 있는 주술이 얼마 되지 않고, 그렇게 잊힌 주술의 복원에 애를 쓰는 이유


그건 바크가 전통적으로 이어진 주술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르카와 바크가 있던 붉은 오크 족의 주술사는 이미 오래전에 맥이 끊어졌던 상태였으니까


바크는 일종의 돌연변이로, 일반 오크중에 주술에 탁월한 감응과 뛰어난 재능으로 오로지 독학으로 주술을 깨우쳐온 오크였다.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혼자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바크는 이전 주술사들의 기록을 뒤져가며 자신이 익히지 못한 주술들을 복원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바크는 완벽한 주술사가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전통도 그렇게 강요한 것 같다"



콤플렉스 같은 건가?


정규 코스가 아닌 길로 성공한 사람들이 명예에 집착하는 거랑 비슷한 건가 보다.



"쯧, 세상 힘들게 산다. 어차피 마을 유일한 주술사인데 전통성을 가지고 태클 걸 오크가 어디 있다고"



전통성이니 명예니 하는 건 죄다 인간들의 허세라고 생각했더니 그건 또 아닌 모양이다.


아 그러고 보니 다이난 집안이 역대 호빗 왕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가문이라고 했었지?


명예 찾는 건 인간이나 이종족이나 똑같은 거였구만



"저기, 정재님"


"어? 시엘리스 무슨 일이야?"



오르카의 뒤에서 시엘리스가 나타났다.


식사시간을 알릴 때가 아니면 캠핑카를 잘 찾지 않는 시엘리스라 의아했다.


참고로 나는 지금 캠핑카 거실에 앉아서 열린 창문을 통해 오르카와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응, 에어컨 바람 최고'



밖은 이제 완연한 여름 날씨라 한 발만 나가도 땀이 주룩주룩 나오는 통에 요즘 내 일과는 거의 캠핑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저기, 오크분들에게 주신 식자재를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엉? 시엘리스가 그걸 왜?"



시엘리스의 말에 순간 섬뜩함을 느꼈다.


그녀가 말한 건 삼이나 마늘 같은 정력에 탁월한 작물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미 그 작물들을 먹은 오르카들이 꽤 효과를 본 터라 더 경계심이 들었다.


정력에 도움이 되는 게 꼭 우리 수컷들만은 아닐테니까



'이 이상 내 여자들의 정력이 강해져서는 안 돼. 산삼을 그렇게 먹고도 겨우 이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는데, 다시 깻잎 승부를 펼칠 수는 없어'



내 절박한 기도를 이세계의 신이 들었는지 다행히 그녀는 본인이 먹을 목적은 아니었다.



"마을에 있는 남성 엘프들에게 주려고요. 요즘 좀... 힘들어한다는 말이 들려서요"


"아...."



시엘리스의 말에 나와 오르카 모두 입에서 안타까운 탄성이 나왔다.


현재 엘프 마을에는 7명의 남성 엘프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남성들은 그들만으로 마을에 있는 모든 여성 엘프들의 남편 역할을 하고 있었다.


좀 적나라하게 말한다면 종마라는 말이다



'안타깝긴 한데 이건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 이게 오크랑 하필 때처럼 종족간의 문제도 아니고 엘프 마을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알았어, 길리에게 종류별로 넉넉하게 챙겨달라고 말해놓을게"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그들의 건강을 돕는 일밖에 없었다.



"네, 마을을 대표해서 고맙습니다"


"아니야, 같은....남자로서 도와야지"



순간 '같은 처지'라는 말이 나올 뻔 했지만, 필사적으로 단어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었다.


혹여나 그 말로 내 여자 중 하나가 분노로 각성이라도 하게 된다면 피곤해지는 건 나였으니까



"실례합니다, 정재님. 잠시 시간 괜찮으신가요?"



오늘 무슨 날인가?


왜 이렇게 캠핑카로 몰려오는 거지?



"어, 오랜만이네? 이네나스라고 했던가?"



처음 교류하자고 인사를 한 이후로는 본 적도 없던 이네나스가 어떻게 알았는지 정확히 창문 앞으로 착지하며 내게 말을 걸었다.


이래저래 바쁜 하피들의 대표가 찾아온 만큼 확실히 용무가 있겠지 싶었다.


혹시 얘네들도 시엘리스와 같은 부탁을 하러 온 건가?


얘네도 몇 안 되지만 남성체 하피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런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 버렸다.



"잠깐 괜찮으시면 저랑 아이 만들지 않으시겠어요?"



멍청하게도 난 이 종족이 날개 달린 엘프라는 걸 잠시 까먹고 있었다.


작가의말

7대 늪을 구상해보고 있는데 엘프, 하피 말고 적당한 종족이 뭐가 있을까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 작성자
    Lv.39 wlsfhqll
    작성일
    22.01.26 09:06
    No. 1

    라미아
    뱀이 교미시간이 약 6시간이라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페이소
    작성일
    22.01.29 00:21
    No. 2

    누굴 죽이고 싶으신 겁니까?

    오크들이 때로 복상사 하길 원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Rusansto..
    작성일
    22.01.28 01:22
    No. 3

    고양이족이나 토끼족도 괜찮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jaeger
    작성일
    22.01.28 11:29
    No. 4

    인면지주(섹시한 누님의 상체와 거미의 하체를 가진) .. 세이렌 (뱃사람 복상사 전문)...
    윗 댓 처럼 라미아 (누님의 상체와 뱀하체).....묘인족 (본게임보다 채찍을 좋아하는 누님 스타일)
    토인족 (섹시한 토끼귀를 가진 암살자 스타일. 투캅스의 인공이처럼 금방 절정에 이르지만 끝나자마자 바로 다시 시작)
    충인족 (누님과 벌의 합체...상대를 붙들고 공중을 날면서 본게임을 즐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페이소
    작성일
    22.01.29 00:21
    No. 5

    대단하신....

    혹시 평소에도 이런 설정을 생각해 놓으신 건가요?

    굉장히 디테일이 느껴지는 설정이신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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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1. 대충 인간이든 호빗이든 때려서 교육하는 스토리 +1 22.01.19 817 32 15쪽
31 30. 대충 이세계 인간을 만난 스토리 22.01.18 840 29 16쪽
30 29. 대충 물 때문에 근손실이 오는 스토리 22.01.17 838 31 16쪽
29 28. 대충 거지 새끼들이 몰려오는 스토리 +3 22.01.16 890 32 16쪽
28 27. 대충 자꾸 불청객이 자꾸 찾아오는 스토리 +7 22.01.15 898 35 14쪽
27 26. 대충 세스코 된 스토리 +3 22.01.14 929 29 15쪽
26 25. 대충 설정과 멘탈이 붕괴되는 스토리 +7 22.01.13 955 36 14쪽
25 24. 대충 오늘도 평화로운 마을 스토리 +5 22.01.12 997 38 14쪽
24 23. 대충 이종족 커플매니저 된 스토리 +1 22.01.11 1,038 34 13쪽
23 22. 대충 마을을 결국 만든 스토리 +3 22.01.10 1,097 35 12쪽
22 21. 대충 엘프들이 돌아온 스토리 +1 22.01.09 1,134 37 14쪽
21 20. 대충 장모님의 마을에 찾아간 스토리 +1 22.01.08 1,154 37 14쪽
20 19. 대충 일본 만화가 옳았던 스토리 +5 22.01.07 1,155 33 14쪽
19 18. 대충 이세계 엘프가 이상한 스토리 +2 22.01.06 1,167 36 13쪽
18 17. 대충 드디어 나타날 게 나타난 스토리 +2 22.01.05 1,171 37 13쪽
17 16. 대충 물이 필요한 스토리 22.01.04 1,177 4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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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 대충 영화 속으로 빙의한 스토리 +3 22.01.02 1,330 3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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