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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대충 캠핑카로 이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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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소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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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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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대충 양서류 피부 파래지는 스토리

DUMMY

40. 대충 양서류 피부 파래지는 스토리



어째서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죄다 뜬금없고 급작스럽게 벌어지는 걸까?


하다못해 뭔가가 얼어나기 전에 조짐이라도 알려줄 수는 없는 거야?


그래도 이전까지는 내가 뭔가를 했다는 인과관계라도 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 경계선마저 넘어버린 기분인데



"그러니까 너희가 프로그맨이라고? 원래 이 땅에서 살았고?"


"정확히는 땅이 아니라 강에 살았습니다만, 뭐 땅에서도 오고 가고 했으니 비슷합니다"


"어 그래, 정확한 지적 고맙다? 어쨌든 갑자기 사라져서 멸종된 줄 알았는데 또 갑자기 여기 나타난 거야? 뿅 하고?"


"갑자기 사라졌다기보다는 물이 오염돼서 천천히 수가 줄었죠? 결국, 마지막 남은 우리가 동면에 들어간 겁니다. 이제 물이 다시 깨끗해져서 동면을 깨고 나온 거라 뿅 하고 나온 것과는 좀 다르네요"


"거듭 정확한 지적 고맙고, 그런데 물이 깨끗해진 데라고는 고작 저 앞에 있는 부분밖에 없는데 어떻게 알고 동면을 깨고 나왔을까?"



연꽃으로 인해 강바닥까지 보일 정도로 깨끗해지긴 했다지만 그 영역은 얼마 안 된다.


고작해야 농구 코트나 테니스 코트 하나 넓이 정도?


연꽃이 심어져 있는 곳을 중심으로 상류는 뭐 말할 것도 없고 하류조차도 다른 물과 섞이며 급격히 오염되고 있었으니까



'연꽃 좀 심었다고 이 큰 강이 다 정화되는 것도 웃기지'



더럽고 유속이 느린 것치고는 이 강의 폭은 어마어마했다.


지금 서 있는 강기슭에서 반대편 기슭이 보이지 않을 정도니, 적어도 원래 세계에서 대교를 오가면서 보던 한강보다는 사이즈가 큰 강이다.


그런데 이런 큰 강 중에서 고작 이 정도 크기의 물이 깨끗해졌다고 동면을 깨고 나왔다고?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야?


뭐, 설마 딱 저 영역에서 동면하기라도 한 거야?



"아, 그건 저희가 동면을 취한 곳이 딱 저곳이라서요"



한 거냐?


굳이, 딱 저 영역에서 동면을?


저 넓은 강 중에서, 하필?



"너 혹시 내 생각이라도 읽은 거냐? 설마 종족 스킬이 독심술?"


"죄송하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말을 하는 녀석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걸 보니 뭔가 현타가 온다.


요 근래 스트레스라도 쌓였었나? 왜 이렇게 감정 조절이 안 되지?


잠시 심호흡을 다시 한번 하고 나서 눈앞에 나온 녀석들을 찬찬히 살폈다.


동글고 반들반들하게 생긴 게 딱 드래곤볼의 소년 시절 크리링을 보는 것 같네



'체격은 완전 반대지만 말야. 저 강물에 프로틴이라도 흐르나, 저곳에서 사는 양서류들은 몸이 왜 다 저래?'



리자드맨들도 그렇더니 프로그맨이라고 하는 놈들도 하나같이 체격이 2m는 넘는 근육질들이다.


저대로 바로 미국 프로 레슬링을 나가면 메인이벤트 경기를 해도 충분히 성공할 정도의 피지컬이야


다만 보디빌더와 같이 완벽한 근육질의 리자드맨과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근육이 많긴 한데, 뭐랄까...근육 돼지? 딱 어깨들 몸이 저랬던 거 같은데'



정식 건달들은 모르지만, 흔히 말하는 반달이나 양아치들은 노가다를 뛰면서 많이 봤었다.


하체에 비해 비균형적으로 발달한 상체도 그렇고 묘하게 건들거리는 듯한 행동도 그렇고, 어느 날 공사장을 불법 점유해 놓고 공사 진행 못 하게 막으며 협박하던 놈들과 판박이였다.



'아, 그때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서로간에 무슨 원한이 있었고, 각자 나와바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내 알 바 아니지만.


그것들 때문에 공사 대금도 못 받고 며칠을 공친 나로서는 아주 죽이고 싶은 놈들이었다.


잠시 옛 생각에 인상이 찌푸려지려는 찰나, 강 한복판에서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의 얼굴이 쏙 하니 올라왔다.



"트윈 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불렀는데도 트윈 엘 녀석은 뭔가에 홀린 듯이 멍한 얼굴로 이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어째 오는 모습이 특이했다.


물을 건너서 오는 거면 당연히 수영하면서 와야 할 텐데, 어째 저 자식은 상체를 똑바로 세운 체로 물 위를 미끄러지듯이 이곳으로 오고 있었다.



'뭐야 저거? 지가 예수님이야 뭐야?"



아직 허벅지 아래로는 물 아래에 있어서 물 위를 걸어오는 건 아니지만, 그 비슷하게는 느껴지는 괴기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 뻔 했다.


내가 살던 세계에서 물을 저렇게 건너오는 존재는 신의 사자 아니면 물귀신이었단 말이야


그래 놓고 속도는 왜 또 빠른데?



"이, 이게 대체? 너, 너는 프로그맨 일족인가?"



수상스키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속도로 다가온 엘 녀석이 다짜고짜 프로그맨의 어깨를 붙잡더니 물었다.


얼핏보면 근육형이 동네 건달 교육하는 모습인가 싶지만 정작 그 근육형의 얼굴은 그런 쪽과는 거리가 멀었다.



"프로그 일족의 바샤, 군주의 일족인 리자드를 뵙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었군요"



경악, 감동, 불신, 초조, 행복, 분노, 미안함이 덕지덕지 붙은 얼굴로 한참을 바라보던 트윈 엘은 대답도 듣지 않고 프로그맨을 덥석 끌어안았다.


마치 잃어버린 친형제를 찾은 듯한 그 모습은, 말 그대로 감동과 격동의 브로맨스의 한 장면은 개뿔



'악! 더러워! 내 눈!'



두 종족의 사이 따위는 알지도 못하는 내 입장에서는 덩치도 산만한 양서류 둘이 서로 부둥켜 안으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 * *



"프로그 일족은 고대로부터 우리 리자드와 일생을 보낸 일족이다. 종족은 다르지만, 가족과 같지"


"감사한 말이군요. 하지만 저희는 그저 고대에 리자드 일족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신하들일 뿐입니다. 심지어 아무런 말도 없이 수백 년 동안을 군주 곁에서 사라졌던 불충한 존재들이기도 하죠"


"그 무슨 말을! 우리 리자드는 한 번도 프로그들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 너희가 자취를 감춘 것도 결국은 우리가 너희의 터전을 지키지 못한 책임일 터, 이게 다 부족한 군주인 우리들의 탓이다"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어떤 군주가 신하의 사정을 일일이 보살필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우리 프로그 일족이 부족하여 오염에 대처하지 못한 책임이 있을 뿐이지요"


"어허, 그게 그렇지 않다니까...."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이게 다 저희의....."



서로가 자기 잘못이라고 책임을 돌리는 훈훈한 군신 관계라 참 보기가 좋네


세계, 종족을 초월해서 아주 훌륭한 본보기가 될 수 있겠어


그런데 말이지



"왜 내 앞에서 그러고 있는 건데? 계속할 거면 다른 데로 가서 해줄래?"



아니, 그만 할 거라도 다른 곳으로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


내 기억 속에 조금 전에 본 그 더러운 장면이 아직 남아있어서 너희를 보는 게 좀 꺼림칙하거든


그러니까 사이좋은 군신끼리 사이좋게 강 속으로 좀 사라져주면 안 될까?



"그나저나 정재, 이 강은 어떻게 된 거지? 이 지역의 물만 다른 곳과 다르군"



이제는 자연스럽게 내 말은 무시하고 제 할 말만 한다.


연꽃이 둘러싸고 강물을 정화한 지역을 말하는 거 같은데 순순히 대답해 주려니 또 슬슬 배알이 뒤틀리는 기분이다.



"그러는 넌 말투가 어떻게 된 거지? 평소의 너와 많이 다르군"



자기 부하 종족 있다고 가오 잡는건가?


평소에는 제대로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어눌하게 하던 자식이 갑자기 마초맨이 되서 나타났네



"어? 그러고 보니 이상하군. 뭔가 몸이 평소와 달라"


"그렇겠지, 누가 봐도 다르니까"



특히 그 보란 듯이 행동하는 자세가 되게 부자연스럽거든


되게 열심히 연기하는 거 티 내는 연극배우 같아


게다가 그 말투는 대체 뭔데?


빔 프로젝터로 어벤져스 1편 틀어놓고 한 구간만 무한 반복해서 능욕하고 싶네


토르를 처음 보고 토니가 대사치는 장면이 지금이랑 딱인데



'셰익스피어 말투를 쓰는군? 그대가 치마 입고 설치는 거 자네 엄마도 아는가?'



마침 엘이 입고 다니는 유일한 옷이 바지인지 치마인지 헷갈리는 디자인이라 싱크로도 딱이다.



"저 물 때문인가? 그러고 보니 몸에서 나던 물비린내도 많이 사라진 것 같고"


"남들이 들으면 저기서 반신욕이라도 하고 온 줄 알겠다? 그냥 가로질러 왔을 뿐이잖아?"



그것도 허벅지만 담근 채로 물귀신처럼 온 주제에 저 물에 얼마나 있었다고.


플라이 보드 영업하는 수상 레저 가이드인줄?



"확실하다, 우리 물의 종족들은 물에 관해서라면 예민하니까"



엘의 말에 옆에서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 프로그맨의 고개도 동조한다는 듯이 끄덕여졌다.


군주의 말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 참된 군신 관계의 모습이다만



"그런 놈들이 강이 오염되는 것도 몰랐어? 한 놈들은 물 비린내 때문에 하루에 몇 시간을 땅에서 지내야 하고 한 놈들은 죽을 것 같아서 동면할 때까지?"


".................."


"................."



아, 너희 꼴 보기 싫으니까 좀 가라고


말이나 못하면 그냥 닥치고나 있던지


어디서 종족뽕을 내세우려고 하고 있어?



"아는 종족을 오랜만에 만나서 기쁜 건 알겠는데, 되는 데로 막 뱉지는 말자?"



이래저래 더러운 꼴을 보느라 가뜩이나 한계에 다다랐던 인내가 끊어지며 결국 한 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내 딴에는 정말 많이 참는다고 참은 거라 선은 잘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푸른 크리링은 생각이 달랐나 보다.



"듣자 듣자 하니 말이 너무 심하군! 아무리 당신이 저 물을 정화하는데 지대한 도움을 주었다지만, 이분에게 무례를 범할 정도는 아니다!"


"어험!"



앞으로 나선 푸른 크리링과 그런 크리링의 뒤에서 헛기침하고 있는 엘을 보는 내 심정은 실시간으로 어이가 털리고 있었다.


내 머릿속에는 온통 '지금 이 자식들이 뭐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다.



"당신의 도움으로 동면에서 깨어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하지 마 그럼"


"뭐?"


"하지 말라고, 그 말. 할 게 아니라며?"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인간이...."


"크, 크흠! 아무리 그래도 정재, 그대의 말이 너무 과하군!"



얼씨구


앞에서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나대는 개구리 자식이나 뒤에서 개념 없이 대드는 도마뱀 자식이나


정말 누가 군신 관계 아니랄까 봐 쿵 짝이 잘 맞아서 쌍으로 내 화를 돋우고 있다.




"어처구니가 없고 과한 건 너희고. 넌 그렇다 치고. 엘,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말야, 혹시 이 땅이 누구의 지역인지 잊고 있는 거 아니야?"



개미들을 박멸한 이후 마을을 찾아온 네 종족의 대표들은 개미들이 차지하고 있던 지역을 포함한 이 일대를 내 구역으로 인정했었다.


그렇다고 내가 이 지역의 왕이 된 건 아니고, 각 종족이 살고 있던 지역도 각 종족의 지역으로 인정했지만 어쨌든 그들이 사는 땅을 제외한 이 일대는 내 영역이나 다를 바가 없단 말이다.


괜히 종족이 다른 이네나스가 아직도 나에게 존대를 하는 게 아니다.


그게 다, 지역의 지배자를 존중하는 표시였던 건데, 정작 그 자리에선 나를 인정했던 당사자인 엘이 나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거다.


그런 의미를 담아 경고를 날렸건만



"크흐흠!"



이 새끼 봐라?


감히 못 들은 척을 해?


아니 그게 끝이 아니라 은근슬쩍 프로그맨에게 신호를 보내면서 몸을 돌리기까지 하고 있다.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자기 부하에게 신호를 보내고 나 몰라라 한다는 것은 딱 한 가지 의미밖에 없지?



'이 새끼가 뒤지려고 뒤통수를 쳐?'



생각해보니 리자드맨을 비롯한 개미 박멸 이후에 교류를 시작한 종족들은 내가 어떠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어떤 성격인지 전혀 모른다.


뭐 오크들이나 펜릴들이야 나에게 동족들이 죽기도 했었고 엘프들이야 나에게 얻은 은혜가 커서 감히 뒤통수를 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네 종족은 내가 그저 엘프와 오크들을 거닐고 있어서 운 좋게 개미를 박멸시킨 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았다.



'아, 그러고 보니 하피들은 알 수도 있겠구나. 우리가 개미와 싸우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고 했으니까'



저번에 갑자기 이네나스가 찾아와 뜬금없이 나와 아기를 만들자고 한 걸 보면 알고 있는 것도 같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퍼스트들이 즐비한 오크 마을을 놔두고 나를 찾아와 구애의 말을 할 필요는 없었으니까



'저번에도 마을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말을 놓더니 그때가 간보기였어?'



저번에 밀러가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평소와 달리 직접 마중을 나간 적이 있었다.


이네나스와 시엘리스가 한창 싸우던 중이라 휩쓸리기 싫어서 대피했던 건데 기억해보니 그때 배를 대는 선착장으로 갈 때부터 묘하게 틱틱 거리긴 했던 거 같다.


저 새끼 나름대로는 평소에 대동하고 다니던 펜릴이나 오르카, 에렐리야 같은 주변인물이 없으니 한번 떠본 거였나 보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는 기껏해야 호빗 하나랑 나 혼자라 이거지? 그래서 여기서 나를 상대로 길을 들이겠다?'



저 자식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나를 죽일 생각까지는 없을 것이다.


여기에는 다이난만 데리고 왔지만 내가 이곳으로 간다는 사실은 마을에 있는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혹여나 내가 여기 이후에 사라지게 되면 제일 먼저 의심을 받는 건 하피와 리자드맨인데 펜릴이 있는 이상 얼마 지나지 않아 리자드맨이 범인이라는 것은 바로 밝혀질 것이다.



'그렇게 되는 순간, 리자드맨은 더는 이 땅을 밟지 못하게 되겠네'



최소한 오크와 엘프 그리고 펜릴들에게 끊임없이 공격을 받게 될 거다.


그것은 열 시간마다 땅으로 올라와야 하는 리자드맨들에게 커다란 위협이 될 텐데 그런 무리수를 둘 정도로 멍청한 종족은 아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저 도마뱀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적당한 실력행사로 위협을 가하고 나를 길들이는 게 끝이다.



'그런데 어쩌지? 나는 그렇게 끝낼 생각이 없는데?'



언제 나타났는지 크리링 말고도 수많은 프로그맨들이 강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트윈 엘에게 묵례를 한 번 하더니 나를 에워싸기 시작했다.



"뭐, 오늘 처음 만났으니 딱히 사정을 봐줄 필요는 없겠지? 조심해라 나는 적당히가 안되니까 너희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할 거야"



정확히 말하면 내가 아니라 내가 가진 물건들이 위력 조절이 안 되는 거지만


하지만 내 경고에도 주위를 둘러싼 프로그맨들의 얼굴에 지어진 웃음은 지워지지 않았다.


덕분에 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항상 어느 때나 가지고 다니던 그 물건 중 하나를 꺼낼 수 있었다



딸깍



오랜만에 주머니에서 나온 라이트가 다시금 불을 뿜어대는 순간이었다.


작가의말

금요일이네요


오늘만 버티면 연휴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77 찻잔속풍경
    작성일
    22.01.28 08:34
    No. 1

    흠...
    이쯤되면 중재자로 거북이 인간이 등장할때가 된듯한데....
    파자를 좋아하는 거북일까.?
    무술을 하는 거북이일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페이소
    작성일
    22.01.29 00:23
    No. 2

    거북이라고 하면 인간들에게 밟힐 때마다 총알보다 빨리 날아가는 녀석들이 제일 유명하긴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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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5. 대충 도라지만도 못한 산삼 스토리 +3 22.01.23 784 29 15쪽
35 34. 대충 소가 산삼 먹는 스토리 +2 22.01.22 794 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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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1. 대충 인간이든 호빗이든 때려서 교육하는 스토리 +1 22.01.19 816 32 15쪽
31 30. 대충 이세계 인간을 만난 스토리 22.01.18 840 2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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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5. 대충 설정과 멘탈이 붕괴되는 스토리 +7 22.01.13 955 3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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