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소설 속 지명, 회사, 사건, 인물은 모두 허구이며,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미국 CIA지부에는 사실 구미호가 일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붙잡혀 일만하다보니 지루해진 그녀는 한국의 회사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을 같이 겪어 보려 합니다. 전작, [내가 소환사라니?]의 결말 후 원 세계의 일부 이야기를 그려봅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11 | 그냥 찍는 대로 써먹을 수 있겠는데. | 22.01.29 | 5 | 0 | 12쪽 |
| 10 | 내 의사는···? | 22.01.09 | 4 | 0 | 13쪽 |
| 9 | 외전 - 구미호가 사람을 혼내줄 때 | 22.01.06 | 7 | 0 | 12쪽 |
| 8 | 평화가 오겠군 | 22.01.02 | 8 | 0 | 12쪽 |
| 7 | 500점 | 22.01.02 | 9 | 0 | 12쪽 |
| 6 | 상사를 욕하면서. | 22.01.01 | 6 | 0 | 11쪽 |
| 5 | 이 회사 레벨이 아니였구나 | 21.12.25 | 7 | 0 | 11쪽 |
| 4 | 가치(value) | 21.12.24 | 7 | 0 | 12쪽 |
| 3 | 적어도 하나만큼은 확실하겠지. | 21.12.22 | 11 | 0 | 12쪽 |
| 2 | 따듯한 식사네. | 21.12.20 | 12 | 0 | 10쪽 |
| 1 | 프롤로그 : 나 휴직할거예요. | 21.12.16 | 29 | 0 | 13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