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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베르헤라
그림/삽화
매일 오후6;20연재
작품등록일 :
2022.02.05 21:10
최근연재일 :
2022.09.01 18:20
연재수 :
206 회
조회수 :
2,556,727
추천수 :
69,913
글자수 :
1,35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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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7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22.04.03 04:51
    No. 6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가한佳翰
    작성일
    22.04.04 11:36
    No. 62

    개인적으로 인물들 말하는 게 외국어 번역기 돌린 느낌입니다. 개연성, 설정을 떠나서 독자들의 눈에 제일 먼저 보이는 게 결국 글인데 이렇게 쓰시다니요...
    거기다 글은 기본적으로 시제나 말투, 존대가 통일되어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비엉카의 "나는~합니다" 가 나오고 "나, 나는..하고 싶어.." 그냥 봐도 어색하지 않나요? 심지어 주인공은 '그래서 아버지는 내가 싫어.' 라고 하죠. 어떤 의미를 전하고 싶은 건가요? 아버지를 나라는 주체가 싫어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아버지가 나를 싫어한다는 건가요? 모든 문장들이 중의적인 것들 투성입니다. 이게 뜻하는 바는 무엇이냐. 맞춤법 검사기 두어 번 돌리고, 퇴고를 안 했다는 거겠죠? 글의 맥락이 두서 없이 보인다는 말이 많이 나온 이유가 이거겠죠. 몇 화를 참으라고요?? 이건 좀 아닌 듯합니다. 아, 그리고 다른 독자님. 반박시 님 말 맞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독자에요
    작성일
    22.04.04 11:42
    No. 63

    공작이 아무리 멍청해도 적자와 사생아를 동급아들로 여기는건 봉건사회에 대한 도전인데 이건 개인의 일탈수준이 아니라구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9 nu******..
    작성일
    22.04.05 04:39
    No. 64

    1편만 버티면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죽어서 환생한 공작가의 적자.. 적남은 처음들어본말이고 어쨌든 이거 설명하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최종변론
    작성일
    22.04.05 10:40
    No. 65

    음.. 여기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우랄
    작성일
    22.04.05 13:05
    No. 66

    바로하차각세워주네 습작좀하고글좀쓰세요 캐릭터들이너무1차원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랑사랑아
    작성일
    22.04.05 17:50
    No. 67

    그녕 적자 혹은 적장자라고 하지 적남은 어색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4.05 20:42
    No. 6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Reonic
    작성일
    22.04.06 00:56
    No. 69

    잘... 지내라고?
    지능 무엇?
    이래서 열등감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Reonic
    작성일
    22.04.06 00:59
    No. 70

    저도 읽기 힘들긴 한데,
    개연성이나 단어 지적이 좀 많네요.

    딱히 개연성 문제는 없는 것 같은게, 실제로 이상한 짓을 하던 귀족이 드물지도 않았고.
    그런 과정으로 몰락했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급이 떨어졌다거나.
    적자나 적남도 쓰던 표현은 맞는 것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22.04.06 17:24
    No. 71

    무슨 논리지. 계급사회 그냥 다 무시한다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취익취익
    작성일
    22.04.09 19:19
    No. 72

    아니 짜까님 1화만 버티면 된다메요 장난치세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나메
    작성일
    22.04.09 20:22
    No. 73

    눈만 배렸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dngus
    작성일
    22.06.11 04:41
    No. 74

    평어와 존대를 한 문장에 같이쓰는 사람 첨보는듯.
    "난 같이 있고 싶어, 당신과 함께라면 후미진곳이라도 좋아요" 라고 하는데, 아무리 애인이라도 귀족앞에서 평민이 '저'가 아닌 '나'라고 1인칭을 쓰는것도 말이 안되고 평어로 시작해서 존대로 끝나는건 어떤 상황인건지 캐릭터에 대한 몰입 자체가 깨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dngus
    작성일
    22.06.11 04:44
    No. 75

    또 혼잣말로 아버지는 내가 싫어 라고 하는게 어딧어요.
    아버지는 나를 싫어해 또는 나를 싫어하고 있어 라고 하지
    기본적인 비문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불편하네요.
    소설이기 때문에 개연성도 중요하지만 글을 읽는만큼 독자들은 편히 읽히는걸 선호합니다. 이런 기본적인것도 못지키면 스토리가 아무리 재밋어도 끝까지 읽는거 자체가 불편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부산새댁
    작성일
    22.06.12 09:12
    No. 76

    아씨 글이 뭐 이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익명5839
    작성일
    22.08.05 15:40
    No. 77

    어떻게 할아버지 밑에서 저런 아들이 나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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