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선독점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새글 유료

연재 주기
서관도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3.28 12:00
최근연재일 :
2022.10.05 12:2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3,728,919
추천수 :
121,138
글자수 :
1,387,87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22.03.25 12:40
조회
8,406
추천
0
글자
0쪽

#???



시타는 산책을 좋아한다. 아주 많이.


로난과 함께 있거나 님버튼에서 이릴과 노닥거리는 게 아니면 대부분 바깥을 쏘다니고는 했다.


로난은 시타가 자유를 만끽하게 내버려 두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서 궁금한 것도 많을 터였고, 대부분의 경우는 부르면 재깍재깍 날아왔으니까.


다만 문제가 있다면 자꾸 이상한 걸 물어온다는 점이었다.


머리맡에 죽은 쥐나 뱀이 놓여 있는 것은 다반사였고, 도대체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 잡동사니도 심심찮게 물어왔다.


한 번은 바다에서나 잡힐 만한 큼직한 가오리를 산 채로 물고 온 적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로난이 부재 중일 때 침대 위에 올려놓고 가는 바람에 청소를 하러 들어온 루시가 졸도한 적도 있었다.


-톡. 톡톡.

“아···젠장.”


그래서 난데없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오면, 로난은 우선 한숨부터 내쉬었다.


로난이 고개를 돌렸다. 아니나 다를까 시타의 입에는 웬 편지봉투 하나가 물려 있었다. 창문을 열자 쑥 들어온 시타가 로난에게 편지를 들이밀었다.


“뺘앗!”

“이번에는 또 뭘 물고 온 거냐···.”


로난이 편지를 받아들었다. 높으신 분들에게 전하는 건지 봉투가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밀봉도 되어있지 않은 걸 보니 아마 깜빡했거나 쓰던 도중 뺏긴 듯 했다.


“얌마, 내가 누누히 말했잖아. 떨어져 있는 건 괜찮은데 남이 갖고 있는 건 물어오지 말라고.”

“빠야?”

“이럴 때만 못 알아듣는 척 하지. 에휴, 됐다···.”


로난은 편지를 들고 책상 앞에 앉았다. 뭐가 됐던 다시 보내줘야 할 터였다. 편지봉투를 이리저리 살피던 로난이 눈살을 찌푸렸다.


“덜떨어진 새끼일세. 뭔 주소도 안 적어놨어?”


로난은 결국 편지지를 밖으로 꺼냈다. 혹시 본문에 주소가 적혀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는 자그맣게 쓰여진 글씨를 따라 읽기 시작했다···



****



안녕하세요. 서관도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껏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에 첫 유료화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만 일렁이던 이야기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또 그걸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얼마나 기쁜 지 모릅니다.


아래로는 자세한 공지사항입니다.


1.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는 3월 28일 월요일 12:00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2. 무료 연재 마지막 분량은 22화이며, 23화부터 유료 회차 처리가 됩니다.


3. 연재 시간은 동일하게 12시 20분이며, 유료화 이후 연재 주기는 주말을 제외한 주 5일이 될 예정입니다.


4. 강호의 도리(유료 연참)는···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확답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5. 연재 주기가 바뀐 만큼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료 전환 일자: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12시

- 유료 당일 연재: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12시 20분

- 무료 화수: 22화 / 누이를 위하여(1) 까지.

- 유료 이후 연재 주기: 주5일(월~금), 12시 20분.


더불어 독자님들의 성원에 응답하고자 유료 전환일 연재분을 구매하신 분들 중 20분을 추첨하여 골드를 증정해 드릴 예정입니다.


<골드 증정 이벤트>


-응모 기간: 2022년 3월 28일 12시 20분 ~ 2022년 3월 29일 12시 19분까지


-골드 이벤트 참여 방법: 이벤트 기간 내 유료 전환일에 연재되는 연재분을 구매한 후 응원 댓글 달기


-골드 이벤트 추첨 인원: 20명


-골드 이벤트 당첨 상품: 인당 문피아 5,000골드(총 10만 골드)


//


여기서부터는 사담입니다.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는 제 처녀작입니다. 자연스레 여기까지 오는 데 탈도 많았고 말도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집필에 힘이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이 글의 북극성이요, 뇌절의 방지턱이자 말랑말랑한 제 멘탈을 굳건하게 만들어 주신 김PD님.


마찬가지로 멘탈을 굳건히 잡아 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주신 부장님.


갑자기 글 쓰겠다며 진로를 튼, 못난 자식의 출사표를 수락해 주시고 언제나 응원해 주신 부모님.


집필하기 전부터 불쏘시개나 다름 없는 원고를 읽어주며 내게 희망을 불어넣어 줬던 유사 편집자 김종환이.


언제나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고 웃어준 로소이다, 냐타드코코, 알흘 작가님. 그리고 너무나도 소중한 판6기 동기분들.


마지막으로, 이 부족한 작품을 사랑해 주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가장 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지금의 이야기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랑해주신 만큼, 기대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글을 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편지는 거기서 끝났다. 로난이 신경질적으로 편지지를 내려놓았다.


“유료화...? 골드 이벤트...? 니미, 이게 다 무슨 소린지.”


몇몇 단어는 아예 난생 처음 보는 단어였다. 주소는 편지지의 뒷면에 자그맣게 적혀 있었다.


로난은 접은 편지를 봉투에 넣고, 주소를 겉면에 적고, 밀랍으로 밀봉까지 한 뒤 시타의 입에 물렸다.


“우체통에 넣고 와.”

“뺘아!”


네 장의 날개를 활짝 펼친 시타가 창문 밖으로 날아올랐다. 로난은 창틀에 몸을 기댄 채 밖을 바라보았다. 눈이 아플 정도로 새파란 하늘이 제도 위로 펼쳐져 있었다.


“날씨 좋네.”


시타는 벌써 검은 점이 되어 사라지고 있었다. 폐부를 휩쓰는 바람에는 움트는 봄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었다.


로난은 담뱃대를 꺼내 입에 물었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날이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새 표지 러프입니다. +12 22.09.21 559 0 -
공지 178화가 수정되었습니다. 22.09.02 209 0 -
» 유료화&골드 이벤트 공지입니다. +100 22.03.25 8,407 0 -
공지 팬아트를 받았습니다...!(04.12.갱신) +1 22.03.18 10,252 0 -
공지 연재 시간은 월-금 12시 20분입니다. +7 22.03.09 3,936 0 -
공지 로난 패거리에게 후원해주신 분(09. 11. 갱신) +2 22.02.16 55,828 0 -
210 100 G 210. 북부의 왕(4) NEW +3 1시간 전 281 19 18쪽
209 100 G 209. 북부의 왕(3) +6 22.10.04 619 53 17쪽
208 100 G 208. 북부의 왕(2) +4 22.10.04 655 38 12쪽
207 100 G 207. 북부의 왕(1) +6 22.10.03 759 73 20쪽
206 100 G 206. 제이거(6) +5 22.10.01 820 65 17쪽
205 100 G 205. 제이거(5) +9 22.09.30 845 63 12쪽
204 100 G 204. 제이거(4) +5 22.09.29 859 74 15쪽
203 100 G 203. 제이거(3) +6 22.09.28 947 67 16쪽
202 100 G 202. 제이거(2) +12 22.09.27 978 75 16쪽
201 100 G 201. 제이거(1) +4 22.09.27 986 62 13쪽
200 100 G 200. 송곳니 술잔 +23 22.09.26 1,029 97 19쪽
199 100 G 199. 북부로(5) +6 22.09.23 1,071 79 15쪽
198 100 G 198. 북부로(4) +9 22.09.22 1,083 81 14쪽
197 100 G 197. 북부로(3) +6 22.09.22 1,095 69 12쪽
196 100 G 196. 북부로(2) +19 22.09.21 1,160 97 17쪽
195 100 G 195. 북부로(1) +12 22.09.20 1,195 96 16쪽
194 100 G 194. 하늘이 얇아지는 곳(5) +5 22.09.20 1,192 87 15쪽
193 100 G 193. 하늘이 얇아지는 곳(4) +7 22.09.19 1,217 96 13쪽
192 100 G 192. 하늘이 얇아지는 곳(3) +17 22.09.16 1,244 102 13쪽
191 100 G 191. 하늘이 얇아지는 곳(2) +7 22.09.16 1,237 82 13쪽
190 100 G 190. 하늘이 얇아지는 곳(1) +13 22.09.15 1,248 111 18쪽
189 100 G 189. 불의 어머니(5) +10 22.09.14 1,266 105 15쪽
188 100 G 188. 불의 어머니(4) +18 22.09.13 1,266 115 13쪽
187 100 G 187. 불의 어머니(3) +5 22.09.13 1,267 79 14쪽
186 100 G 186 불의 어머니(2) +9 22.09.12 1,286 101 14쪽
185 100 G 185 불의 어머니(1) +10 22.09.09 1,302 119 15쪽
184 100 G 184. 일상을 되짚다 +6 22.09.09 1,294 68 13쪽
183 100 G 183. 교정을 거닐다 +13 22.09.08 1,327 114 16쪽
182 100 G 182. 석양 +10 22.09.07 1,350 101 13쪽
181 100 G 181. 오러(3) +14 22.09.06 1,365 129 15쪽
180 100 G 180. 오러(2) +17 22.09.05 1,365 126 16쪽
179 100 G 179. 오러(1) +11 22.09.04 1,384 118 14쪽
178 100 G 178. 검의 제전(21) [수정됨] +22 22.09.02 1,398 108 17쪽
177 100 G 177. 검의 제전(20) +17 22.09.01 1,374 125 12쪽
176 100 G 176. 검의 제전(19) +5 22.09.01 1,355 96 13쪽
175 100 G 175. 검의 제전(18) +17 22.08.31 1,374 112 15쪽
174 100 G 174. 검의 제전(17) +16 22.08.30 1,388 107 15쪽
173 100 G 173. 검의 제전(16) +17 22.08.29 1,395 118 14쪽
172 100 G 172. 검의 제전(15) +7 22.08.29 1,383 98 13쪽
171 100 G 171. 검의 제전(14) +9 22.08.26 1,437 120 16쪽
170 100 G 170. 검의 제전(13) +8 22.08.25 1,446 111 17쪽
169 100 G 169. 검의 제전(12) +11 22.08.24 1,452 106 14쪽
168 100 G 168. 검의 제전(11) +14 22.08.23 1,470 110 14쪽
167 100 G 167. 검의 제전(10) +5 22.08.23 1,467 87 12쪽
166 100 G 166. 검의 제전(9) +13 22.08.22 1,537 121 15쪽
165 100 G 165. 검의 제전(8) +11 22.08.19 1,588 129 13쪽
164 100 G 164. 검의 제전(7) +14 22.08.18 1,604 123 12쪽
163 100 G 163. 검의 제전(6) +5 22.08.18 1,598 100 12쪽
162 100 G 162. 검의 제전(5) +8 22.08.17 1,624 126 12쪽
161 100 G 161. 검의 제전(4) +7 22.08.17 1,610 96 11쪽
160 100 G 160. 검의 제전(3) +14 22.08.16 1,649 119 12쪽
159 100 G 159. 검의 제전(2) +9 22.08.16 1,651 102 13쪽
158 100 G 158. 검의 제전(1) +8 22.08.15 1,702 107 13쪽
157 100 G 157. 성지를 향해(4) +6 22.08.12 1,729 139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