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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그녀를 위해 연기하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불꽃김군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4.28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5 23:12
연재수 :
127 회
조회수 :
1,154,071
추천수 :
28,368
글자수 :
80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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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22.08.05 23:17
조회
246
추천
0
글자
6쪽

후기.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끝이 갑작스럽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좀 더 괜찮은 끝을 만들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건강상태가 너무 망가져 글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갑작스러웠다면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저번주 코로나에 걸리고, 목이 너무 아파서 뭘 먹을 수 없는 상태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물과 두유만으로 버티면서 저번주를 버텼는데, 그 때문인지 이번주까지 컨디션이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지금 다 회복했는데, 저만 골골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ㅜㅜ


방법적인 부분은 많이 아쉽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했습니다.


먼저 글 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글을 써보고자 했고, 문피아 아카데미에 합격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계약서를 쓰고, 몇개의 습작을 거쳐 나온게 [그녀를 위해 연기하라]입니다.


처음에는 배우, 아니 연예계에 관련된 이야기를 쓸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평소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었고, 인풋도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PD님이 배우나, 작가물에 한번 도전해보라고 하더군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이죠.

당연히 통과 안 되겠지 싶어서 쓴게 [그녀를 위해 연기하라]였습니다.


[그녀를 위해 연기하라] 초고가 나왔을때 유행했던 소재가 ‘빌런의 회귀’ 였습니다. 빌런으로 알려졌던 배우가 회귀하면 어떨까? 에서 시작했던 글이었고, 당시에는 나름 최신유행에 편승하고자 했던 글이었습니다.

한창 투베를 등반하던 시기에 이혼물이 범람하면서, 시대를 역행하는 글이 되긴 했지만, 시작은 유행을 다분히 신경쓴 글 이었습니다.


어쨌건, 연재가 시작되고 가장 큰 문제가 인풋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보니 레퍼런스가 전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안보고 살았기에 어떠한 구성으로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웹소설도 판타지와 무협만 주구장창 읽었기에 연예계가 소재인 작품의 클리셰도 전혀 습득이 안된 상태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부랴부랴 연예계가 소재인 글을 읽어보려고 해도, 도무지 읽히지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연예인이 주인공인 글을 읽어봐도 재미를 느낄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 제 글에 녹이는게 불가능했습니다. 글 쓰는 속도는 갈수록 늦어지고, 아들이 코로나 걸리면서 비축분도 다 날리고···


중반이후, 글이 심각하게 흔들렸던건 아마도 이러한 이유가 겹쳐져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즐기는 글을 쓰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뜻하지 않게, 제 스스로를 자아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어떤글을 좋아하고, 어떤글을 싫어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더라고요.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 내적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이 글은 3명의 ‘그녀’를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글을 쓰기전에 고민했던 회귀라는 키워드. 회귀라는 장치를 쓰면서 느낀 점은 회귀는 미래에서 왔기에 오히려 미래가 사라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미래에서 과거로 와 과거를 현재처럼 사는 ‘이지우’라는 캐릭터는 미래에서 왔기에 역설적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이미 한번 살아봤기 때문이죠. 지나간 삶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이지우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과거로 대표되는 박과녀, 이지우가 현재를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박현주 등은 있지만 미래를 의미하는 이미래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온 것은 이지우가 미래가 없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그래서 작품에서 ‘미래’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습니다. 이지우의 ‘미래’와 이지우의 딸인 ‘미래’죠.

그래서 끝끝내 딸 미래를 얻은 이지우가, 불안과 우울, 죄책감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얻는 모습을 끝부분에 담고 싶었습니다. 다시 태어나 딸을 만난 이지우가 미래를 얻어 오열하는 모습. 그것이 1화를 쓰기전에 구상했던 이 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방법적인 부분이 필력이 모자라여 부족했다 하더라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했다는 의미는 그런 말이였습니다.


캐릭터에 관련되서는 아쉬운 점이 더 많습니다.


박현주의 현모양처라는 캐릭터를 살리기위해 애쓰긴했는데, 기능적인 부분만 강조되고 캐릭터의 매력이 전혀 표현되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주인공 ‘이지우’가 다시 삶을 사는 과정에서 유사가족을 만들어 주고싶었습니다. 이 씨 3형제 중 멋짐과 바름을 담당하는 큰 형 이정건, 천방지축이고 동생같지만 꼭 한번씩은 터트려주는 둘째형 이수한. 그리고 조용하고 똑똑한 막내 이지우. 3명의 케미가 잘 어울리도록 꾸며보고 싶었는데 이수한 외에는 잘 표현이 안되서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든든한 삼촌 역할의 장인호 사장과 지일권 의원. 아버지처럼 묵묵히 지켜봐주는 예기성 등. 전생에 이기적으로 살았던, 이지우가 깨달음으로 주변사람과 함께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 고구려 일보와의 싸움에서 주인공이 다소 수동적으로 보였던 것도, 마지막 만큼은 주인공이 모두 해결을 하기보다는 주변의 도움으로 위기를 해쳐 나가길 바랬던 마음이었습니다.


후기가 길다는 것은, 그만큼 글로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겠죠.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다 풀어 놓았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네요.


끝으로,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 PD님 고맙습니다.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애랑 계약하셔서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ㅜㅜ


다음에는 짧은 후기가 나오도록 글 안에 하고싶은 말을 다 풀어낼 수 있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독자님들 덕분에 그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 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꼭 찾아와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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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99 AK48
    작성일
    22.08.06 03:08
    No. 1

    완결을 축하드려요. 좀 아쉽네요, 떡밥 회수 안된것도 많은 것 같고 갈등도 축소되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뚝배기킴
    작성일
    22.08.06 11:42
    No. 2

    아니 작가님... 아무리 그래도 이런 급완결은.... 진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너무 많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소비아...
    작성일
    22.08.07 19:56
    No. 3

    완결 축하드리고 제게는 좋은글 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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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00 G 122. 무거운 양 손 +2 22.07.30 402 31 13쪽
122 100 G 121. 화해 +2 22.07.29 406 30 14쪽
121 100 G 120. 저격수 +2 22.07.27 410 33 12쪽
120 100 G 119. 나도 다 안다 +4 22.07.25 408 32 16쪽
119 100 G 118. 삼촌 +4 22.07.25 418 22 13쪽
118 100 G 117. 정치 스릴러 +8 22.07.21 426 33 16쪽
117 100 G 116. 아니 그걸 먼저 말했어야죠 +4 22.07.21 425 40 14쪽
116 100 G 115. 한국에서 SF는 좀... +3 22.07.20 428 27 14쪽
115 100 G 114. 큰 거 온다 +5 22.07.19 437 25 11쪽
114 100 G 113. 그 여자의 사정 +1 22.07.15 458 24 11쪽
113 100 G 112. 배우는 연기를 해야지? +6 22.07.14 457 27 13쪽
112 100 G 111.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4 22.07.12 464 36 14쪽
111 100 G 110. 부럽다 +2 22.07.12 467 31 12쪽
110 100 G 109. 러시아에 에어컨 팔기 +2 22.07.09 485 30 14쪽
109 100 G 108. 감 드세요 +6 22.07.07 493 31 14쪽
108 100 G 107. 반 만 죽읍시다 +3 22.07.06 511 32 14쪽
107 100 G 106. 내가 해봐서 안다 +2 22.07.05 511 33 17쪽
106 100 G 105. 나한테 부탁이라는 걸 하네 +10 22.07.02 539 33 16쪽
105 100 G 104. 그 새끼가 이 새끼였다 +2 22.06.30 546 33 16쪽
104 100 G 103. 저 여자 곧 죽는다. +2 22.06.29 547 3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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