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탈스톤 1

웹소설 > 자유연재 > SF, 판타지

박지숙
작품등록일 :
2022.03.19 12:37
최근연재일 :
2023.12.10 07:05
연재수 :
249 회
조회수 :
4,313
추천수 :
159
글자수 :
1,239,113

포기하지 마. 어렵지 않아.
보면 볼수록 다시 볼수록 재미있는 이야기.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 있는 이야기.
또한 미래의 놀란과 카메룬을 뛰어 넘는 자를 만들 이야기.
또한 해리포터와 왕좌의 게임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쓸 작가를 만들 이야기.
미래의 별을 만들 이야기.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이야기.
창세기 같은 히어로 탄생기.


바탈스톤 1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죄송합니당~ 23.09.03 40 0 -
공지 5월 공지 23.05.03 34 0 -
공지 주의사항! 23.03.26 60 0 -
249 ACT_003_001_46_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 누군가가 산다. 23.12.10 2 0 12쪽
248 ACT_003_001_45_아슬아슬한 질주 23.12.09 4 0 15쪽
247 ACT_003_001_44_ 아직 끝난 게 아니야. 23.12.05 4 0 16쪽
246 ACT_003_001_43_ 모두 살았다. 휴~ 23.12.02 5 0 12쪽
245 ACT_003_001_42_탈출 23.11.26 6 0 12쪽
244 ACT_003_001_41_ 믿을 수 없는 힘. 수퍼 파워 23.11.21 6 0 11쪽
243 ACT_003_001_40_ 드디어 시작된 종말. 살려주세요. 23.11.19 7 0 12쪽
242 ACT_003_001_39_하나 속에 셋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23.11.18 6 0 10쪽
241 ACT_003_001_38_ 또 마주친 두 사람. 비칼과 미캐. 23.11.16 6 0 11쪽
240 ACT_003_001_37_나의 희생으로 너희들인 산다면.. 기꺼이? 23.11.14 6 0 45쪽
239 ACT_003_001_36_쏘지 마세요. 23.11.12 6 0 10쪽
238 ACT_003_001_35_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은밀한 일. 23.11.12 6 0 11쪽
237 ACT_003_001_34_모든 일은 순조롭지 않다. 바로 이게 가슴 쫄리는 맛. 23.11.11 7 0 11쪽
236 ACT_003_001_33_ 인정하기 싫은 자들의 마음 고생 몸 고생. 23.11.11 5 0 12쪽
235 ACT_003_001_32_ 새빨간 신인류. 홍당무 인간. 23.11.11 6 0 10쪽
234 ACT_003_001_31_ 아니,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짓을.. 23.11.11 4 0 11쪽
233 ACT_003_001_30_우리는 등골 빠지게 일하는데 니들은 놀구있네. 23.11.09 6 0 11쪽
232 ACT_003_001_29_ 외계인 - 도둑질 하지 마세요. 23.11.08 8 0 11쪽
231 ACT_003_001_28_내가 알고 있는 세계가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니 오해하는 거죠. 23.11.07 6 0 11쪽
230 ACT_003_001_27_ 나쁜 짓을 하려니 심장이 쿵쾅거려요. 23.11.06 7 0 11쪽
229 ACT_003_001_26_공동체의 끈끈한 마음 23.11.06 6 0 11쪽
228 ACT_003_001_25_두 번째 바탈 구하기 23.11.06 6 0 11쪽
227 ACT_003_001_24_ 드디어 출발하다. 23.11.06 5 0 10쪽
226 ACT_003_001_23_ 코피의 세심한 배려 23.11.06 5 0 10쪽
225 ACT_003_001_22_대체 언제 끝이 오는 건지.. 23.11.06 4 0 11쪽
224 ACT_003_001_21_나도 사람이야.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 돼. 23.11.05 5 0 11쪽
223 ACT_003_001_20_그만 가지고 노십시오! 23.11.01 8 0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