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국의 밀덕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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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2.03.24 22:00
최근연재일 :
2024.03.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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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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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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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국의 밀덕황제

해상 열병식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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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100 G 중동에서 검은황금(석유)의 개발을 시작하다 (03) NEW 5시간 전 45 0 14쪽
467 100 G 중동에서 검은황금(석유)의 개발을 시작하다 (02) 24.03.25 102 2 14쪽
466 100 G 중동에서 검은황금(석유)의 개발을 시작하다 (01) 24.03.21 127 2 13쪽
465 100 G 프랑스 동방함대의 함선들을 구입한 청나라와 이홍장 24.03.19 128 2 12쪽
464 100 G 함정에빠진 러시아의 서베링 함대와 사할린 해전 (02) 24.03.17 138 2 13쪽
463 100 G 함정에빠진 러시아의 서베링 함대와 사할린 해전 (01) 24.03.15 136 1 13쪽
462 100 G 동해함대 해상전단의 전투와 조선북방군의 매복작전 24.03.12 141 2 15쪽
461 100 G 흑룡강을 건너던 러시아군을 타격하는 조선북방군 24.03.09 149 3 14쪽
460 100 G 중국에대한 야심을 드러내는 프랑스의 루이 나폴레옹 황제 24.03.08 145 3 14쪽
459 100 G 동해함대의 유인작전에 걸린 러시아의 서베링함대 24.03.06 155 3 14쪽
458 100 G 조선해군이 보유한 전 드레드노트급 전함의 위력 24.03.03 166 3 15쪽
457 100 G 조선에 도착한 미해군의 중국 원정함대 24.03.02 158 3 14쪽
456 100 G 조선북방군의 대전략과 흑룡강의 러시아군 24.02.28 150 3 14쪽
455 100 G 링컨 대통령과 파나마 운하, 그리고 남부세력 +1 24.02.25 151 4 17쪽
454 100 G 조선군의 총포와 장비로 무장한 석달개의 서광군 24.02.23 154 4 14쪽
453 100 G 시고쿠에 갇힌 조슈번을 섬멸하는 에도 신막부의 전투부대 24.02.22 159 4 14쪽
452 100 G 조선, 미국에게 파나마 운하 건설을 제안하다 +1 24.02.18 167 4 14쪽
451 100 G 시베리아 지역으로 침투한 조선군 정찰부대의 활약 24.02.09 175 4 13쪽
450 100 G 석유을 확보하고 유전을 채굴하는 조선의 전략 +1 24.02.05 186 4 14쪽
449 100 G 조선에게 지원받은 증기장갑선들과 미나토 함대의 활약 +1 24.02.03 177 5 13쪽
448 100 G 프랑스에 이권을 팔아넘기는 이홍장과 서태후 24.01.31 173 4 15쪽
447 100 G 요코스카의 미나토 함대와 조선해군의 작전 24.01.29 174 4 15쪽
446 100 G 조선에게 받은 무기로 항전하는 시고쿠와 도사번 24.01.27 180 3 15쪽
445 100 G 조선에대한 복수를 외치는 청나라의 양무운동 24.01.26 185 3 15쪽
444 100 G 이홍장의 야망과 흑룡강의 러시아군 24.01.23 187 5 15쪽
443 100 G 만주와 동북 3성에서 유행하는 조선풍과 개발사업들 +1 24.01.21 192 6 14쪽
442 100 G 은화 5000만냥의 추가 배상금과 만주개발국 24.01.19 204 5 14쪽
441 100 G 일본의 요코스카를 해상기지로 만드는 조선해군 24.01.17 203 5 14쪽
440 100 G 조선군, 적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전설을 만들다 (02) 24.01.17 209 6 12쪽
439 100 G 조선군, 적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전설을 만들다 (01) 24.01.15 204 5 16쪽
438 100 G 조선이 갖고있는 부동항, 블라디보스토크를 빼앗아라 24.01.13 207 5 16쪽
437 100 G 시베리아 군단과 러시아 베링함대의 연합작전 24.01.12 201 5 16쪽
436 100 G 청나라 돈으로 조선의 신형 철갑선들을 건조하다 24.01.11 214 6 16쪽
435 100 G 만주와 요동은 조선의 땅이며, 배상금을 지불해라 +2 24.01.10 211 5 16쪽
434 100 G 조선군의 등장에 경악한 베이징(북경)의 시민들 +1 24.01.09 213 6 13쪽
433 100 G 조선에대한 복수심과 헛된 야망을 꿈꾸는 고메이 덴노 24.01.07 206 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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