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 이세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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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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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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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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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19

DUMMY

전쟁19


다룬황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냈으나 어느새 눈빛 뱀눈처럼 사악해졌다.


[하이만의 항구가 공격받았다는 것은 후발대가 갈 준비가 어긋났다는 뜻이지 그렇다면.......]


[그래 그리해야겠다. 로만의 생명을 끊을때가 되었다.]


생각을 정리한 다룬황제는 드라칸공작을 다시 부르도록 했다.


이윽고 대전으로 다시 돌아온 다르칸공작은 다룬황제에게 예를 표했다.


“더 하실말 있으십니까?”


“공작 로만제국의 해안가로 보낼 함선이 있는 곳이 콜안도공작령인가?”


“예 그곳에 함선들이 있습니다. 페하”


“그렇군”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물러가도록”


대전을 다르칸공작이 나가자 다룬황제는 허공에 대고 누군가를 호출했다.


“가서 전해라 콜란도공작령의 항구에 바로코백작이 있을 것이다. 그에게 전해라”


“로만제국의 브랜든대공령 항구로 가서 항구에 있는것과 밖으로 나오는 모든 것을 파괴하라고 그리한다면 공작으로

승격시킬것이라고 말이다.”


허공에서 검은인영이 나타나 바닥에 부복하였다. 그리고는 예를 취한후 고르곤제국의 황실문장이 찍힌 인장카드를

받아들었다.

이내 모습을 감추었다.


스스스스스


“진작에 없애어야 했다 로만!”


“크하하하하”




로만제국 브랜든대공령


밀려드는 시체들로 인해 브랜듣대공영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항구로 몰려든 피난민이 항구를 탈출하려했으나

항구의 입구를 고르곤제국의 함선이 막고있고 이에 필사적으로 항구입구를 뚫어보려고 했으나 속수무책이었다.

그리고는 이내 고르곤제국의 함선은 항구입구로 나오는 모든배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있었다.


콰콰쾅 콰콰쾅 콰콰쾅


“그래 그래 나오는 모든배들을 모조리 파괴해야 내가 공작으로 올라선다 그러니 모조리 파괴해라 하하하하”


고르곤제국 함선위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소리를 질러대는 한명이 있었다.


“모조리 부숴라”


큰소리로 명령을 내리던 바로크백작은 삼일전 자신을 찾아온 황제의 전령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전해주는 황실카드와 함께 자신에게 전달된 황제칙언은 그야말로 바로크백작에게는 기회였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그러니 철저히 부순다 배를 빼앗는 것 보다 모조리 파괴하는 것이 페하의 의중일 것이다.]


[그러니 부순다]


콰콰쾅 콰콰쾅 콰콰쾅


계속적으로 브랜든대공령의 배들과 기반시설을 부수기 시작했다.


콰콰쾅 콰콰쾅 콰콰쾅




브랜든대공령의 수뇌부


쾅 쾅 쾅


부스스스스


브랜든수뇌부가 있은 항구의 시설에는 고르곤제국의 포격으로 계속적으로 파괴되어지고 있었으며 그 진동으로

수뇌부가 있는 건물의 먼지들이 바닥으로 내려왔다.


그때 수뇌부중 한명이 화를 내며 탄식했다.




“도대체 언제오는거야 제길 다죽 겠생겨는데”


“칼론로스 진정해라”


“이게 진정하게 생겼냐 군터”


“나도 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막는수 밖에 없다”


“나도 안다고 하지만 방법이 없어 무려 30만병력과 50만의 영지민들이다 군터, 루스단 이를 어떠한단 말이냐?”


그때 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브랜든대공은 그저 창밖을 내려다 보고있었다.

여전히 고르곤제국의 배들이 쏘아낸는 포격으로 항구가 파괴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모습을 보던 브랜든대공의 두눈에서 귀화일렁였다.


[내 기필코 너희들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고르곤!]


부르르르


그리고 이를 지켜본 루스단공작은 말없이 아버지와 친우들을 둘러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열흘전 브랜든대공령에서 네이션이 떠나면서 한말이 없었다면 자신도 친우들과 마찬가지로 분노를 드러냈을 것이다.


[큰아버지 이미 실리안제국에서 배가 출발했을 겁니다 그러니 혹 힘이들더라도 참고 견디어내 주십시오

절대 주군께서는 브랜든대공령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군께 직접 확인한 일입니다]


[빨리오시오 우방으로써 네이션의 말이 사실이란는 것을 확인시켜주시오 카이넨대공 제발.........]





실리안제국 몬스터대지에서 출발한 카이넨이 칼란트가문과 드워프로드인 군다르에게 부탁한 세 번째 배가 몬스터대지를 출발하여 점차 로만제국의 영해로 진입하고 있었다


철썩 철썩


하나의 거대한 철로된 배가 로만제국의 브랜든대공령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배의 상부갑판위에는 두명의 청년이 서있었다.


“큰형 이제 로만제국 브랜든대공령영해야”


“그렇구나”


“형인 전속력으로 항진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오기는 왔는데.......”


“그래 고생이 많아 하지만 린드 나의 감이 지금 그곳이 위험에 쳐해있다는 감이 온다 그래서 불안하다.”


“늦는다면 엄청후회할 것 같아 린드”


“알았어 형의 감이 그렇다면 우선을 따르겠어 형”



“고맙다 린드”


그때 두사람이 이야기 하던중 첨탑에 있던 알버트가 소리를 쳤다.


“형들 전방을 잠시 보았으면해 어서!”


알버트는 첨탑에서 뛰어내렸다.




상부갑판으로 내려선 알버트는 긴통의 망원경을 두형에게 건내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런 개쌔끼들 역시 주군의 말이 맞았어 형들 저놈들은 인간이 아니야 어찌 저런 행위를.........”


망원경으로 브랜든대공령의 항구를 확인한 알렌과 린드는 그대로 눈빛이 가만히 가라앉으며 알렌이 린드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런 알렌의 의사를 린드 또한 똑같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내 린드가 배안으로 들어갔고 알렌은 알버트에게 지시를 했다.


“알버트 너는 상륙부대를 준비해라”


“알았어 형”


이내 알버트도 배안으로 들어가자 알렌의 시선이 브랜든대공령의 항구입구에 있는 고르곤제국의 배들로 향하였다.


“뿌드득”


“다룬황제 너는 주군께서 가장 싫어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너는 주군께서 직접 너를 심판하실 것이다 하지만

너의 밑에 있는 개쌔끼들은 내가 모두 생을 끊어주마”


그리고 양팔을 버렸다.


그러자 배안에서 일단의 무리들이 나왔다 그리고 배의 하부갑판에 기괴한 덩어리들로 보이는 8문의 포신이 하부갑판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그그그그긍


쿵쿵쿵쿵쿵쿵쿵쿵


하부갑판위로 올라온 포신덮개를 일단의 무리들이 걷어내었다.


펄럭


그리고는 여덟 개의 포신으로 분산되어 자리를 잡았다.

그러자 여덟 개의 포신이 고르곤제국이 배로 향하며 조준에 들어갔다.

양팔을 벌리고 있던 알렌은 자신의 목에 걸려있던 펜던트를 거내 입에 대고 말을 하였다.


“오늘은 그동안 우리 이스트가문의 존재를 드러내는 날이다 일찍이 나의 조부님이셨던 이스트공작님께서 우리 제국이

겪게될 위험을 먼저 아시고 스스로를 희생해 가문을 해체시키면서 이렇게 당부하셨다. 우리의 가문은 바다를

그 기반을 둔다 그러니 바다사람이라면 재난에 항구에서 탈출하는 모든이들의 국가, 종족, 계급에 관계없이 바다를

이용하는 이들은 아무런 조건없이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그대들이 보는바와 같이 저들은 바다를

기반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그대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저기에 있는 고르곤제국의 단 한사람이라도 살리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이스트라는 나의 가문에 속한 이들이라면 그대들 또한 나와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대들은 아니한가?”


알렌은 배위에 있던 모든사람들을 둘러보았다.


“우리도 이스트가문에 일원으로 이스트가문의 후계자와 같소 그러니 행하시오”


“이스트 이스트 이스트 이스트”


“그럼 시작하자 이곳에 바다의 분노를 보여주자”


알렌은 말을 마치자 마자 손을 들어 내리며 고르곤제국의 배들을 향해 명령을 내렸다.


“포격”


기이이이잉


여덟문의 포신이 일제히 수평으로 내려오며 일제히 포격실시 했다.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쾅



항구입구에서 배위에서 브랜든대공령의 배를 격파하던 바로크백작은 자신의 옆에 있던 배가 터지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콰쾅


퍼엉 쾅


“뭐 뭐야 어디서 날아오는 것이냐?”


바로크백작은 옆의 배의 옆면에 구멍이 난 것을 확인하고는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어디서 날아온것이란 말이냐 도대체 어디서?”


그리고


콰쾅 콰쾅


자신의 배 자신의 숙소부분이 포격으로 파괴되는 것을 보고 바로크백작을 자신의 둿편으로 달려가 바다를 바라보았다.


“맙소사 저게 뭐야”


바로크백작의 외침에 앞쪽에서 포격하던 병력이 일제히 뒤쪽으로 돌아보았다.

그들의 두눈에 보여진 것은 전 속력으로 달려오며 포격하는 철선이었다.


“괴 괴물이다”


“도 도망쳐라”


우당탕 우당탕


모든이들이 정신없이 우왕좌왕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배의 모양 때문이었다.

배의 모양은 앞쪽은 마치 칼의 날을 위로 뒤집어 놓은 형태로 그대로 돌진할 경우 달려오는 배의 전면부의 모양으로

배가 두동강 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배를 전속력으로 몰아가며 알렌과 이스트가문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배를 감탄하며 전율을 느꼈다.


“이것이 진정 우리 이스트가문의 배의 형태란 말인가?”


“이것이 우리 이스트가문의 전성기시절 바다를 주름잡았던 배란말인가?”


콰콰콰콰콰


전면부에서 거대한 파도가 일어나며 바다를 가르고 나아가는 배를 지켜보면서 알렌은 두 주먹을 굳게 잡았다.


[다시는 바다를 내주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



후방에서 나타난 배에선 날아오는 포탄을 바라보던 바로크백작은 식은땀을 흘렸다.


주르르르르르


[포탄이 아니라 마법포다 설마 전부 마법포란 말인가?]


그리고 바로크백작도 확인할수 있었다

마법포를 날려오며 바다를 가르고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거대한 배를............


“어 어 어떻게 저 형태는 실리안의 이스트........ 설마 부활했다는 말인가?”


“안돼 어서 배를 후진시켜라 어서”


“백작님 이미 배들을 연결시켜놓아 저희만 뺄수없습니다 백작님”


“그럼어서 연결된 밧줄을 끊어라 저 배가 오면 끝이란 말이다 어서”


“예”


하지만 연결된 밧줄은 그리 쉽게 끊어지지 않았다.

이미 배들을 단단히 묶어논 상태로 하나의 배로 만들어진 땅처럼 묶여있었다 그리고 실리안의 공격으로 배들이

가라앉거난 파손되면서 밧줄을 풀수없을 정도로 꼬여져 있었다.


“어서 하란 말이다 어서..........”


정신없이 고함을 치며 명령을 내리던 바로크백작의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어 어 어 어 어 악 온다”


콰콰콰콰콰콰


바로크백작은 순간적으로 뒤돌아보았다

그리고 백작이 본 것이 세상에서 보는 마지막이었다.

어느새 알렌이 이끄는 배의 전면부의 날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왔다.


콰드득 펑 쾅


실리안의 철선은 그대로 바로크백작이 있던 배를 들이받았다.





항구에서 분노를 삭이고 있던 브랜든대공은 창밖으로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자신을 생각하며 절망으로 빠져들려고

할 때 바다 저편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보았다 그리고 이내 잠시후 고르곤제국의 배가 터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이에 대공은 창문을 활짝열며 창가로 머리를 내밀며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루스단, 군터, 칼론로스는 설마 하는 생각으로 동시에 창밖으로 내다봤다.


“설마 온것인가?”


“진짜로 왔다.”


“아 아 이제 살았다.”


모두가 감탄하고 안도할 때 대공과 루스단, 군터, 칼론로스 그리고 대공령으로 피난온 사람들은 모두 보았다.

자신들을 괴롭히며 생존은 위협하던 고르곤제국의 배가 파괴되는 모습을........


그리고


“설마 설마 부활했다는 말인가 이스트”


“무슨말입니까 아버지?”


“무슨말입니까 대공저하”


자신에게 물어보든 루스단과 군터, 칼론로스의 목소리르 들으며 대공은 말을 이어갔다.


“과거 아르바타대륙을 주름잡았던 실리안제국의 최강의 해군가문 이스트공작를 말함이다.“


그리고 대공의 말을 들은 찰스기사단장은 두눈이 부릅떠지며 급히 창가로 다가갔다.


부르르르르


창가에서 두눈으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찰스기사단장을 보면서 주변인들은 모두가 의아했다

그런데 브랜든대공이 찰스기사단장에게 다가와 어깨에 손을 얹히며 다정하게 말을 했다.


”찰스 부활했구나“


찰스기사단장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려 브랜든대공을 바라보았다.


”대공저하“


”너희와 찰스 너도 잘보거라 최강 해군가문의 진정한 위력을 두눈을 똑바로 보아두도록 하여라

부활한 이스트가문을.........“


대공의 말한마디에 모두가 창가로 다가가 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어 어 어 어 저게 저게“


”말도안되 진정인가?“


”그대로 받아버린다“


”충돌한다.“


”맙소사“


콰콰콰콰콰 쾅쾅쾅


고르곤제국의 사령선을 그대로 배로 받아버리는 공격에 항구의 시설에서 보고있던 모든이들 경악해했다.


”저것이 바로 실리안제국의 해군가문이자 아르바타대륙의 최강의 해군인 이스트가문의 본 모습이다.“


”그리고 단 한번도 패배를 모르던 이스트가문의 모습이다.“


모든사람들은 대공의 설명으로 이스트가문을 알게되었지만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그리고 대공의 마지막의 말이 모든이들을 정신차리게 했다.


”그리고 과거 우리도 저들과 함께 싸웠다. 또한 저들은 우리의 가장 믿을수 있는 벗이다“




루스단은 고개를 훽 돌리며 자신의 아버지인 대공을 바라보았다.


“아버지 그말씀은.....?”


“그렇다 루스단 우리도 그리했었다 하지만 마론공작가가 황실을 등에 없고 우리의 최강의 무기를 빼앗았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도 부활해야한다 루스단, 루얀!”


“아버지”


“아버지”


두형제는 바다를 바라보며 한사람은 분노를 드러냈고 다른 한사람은 굳게 다짐했다.


[내 기필코 마론공작가를 세상에서 지울 것이다. ]


[우리도 바다로 갈 것이다 꼭]



배를 전속력으로 몰아 집결되어있는 고르곤제국의 배들 한가운데로 비집고 들어간 배는 이내 양옆으로 큰 파도를

만들어내 주변으로 퍼져나갔다.


쑤우우우욱 콰쾅팡


실리안배의 여파로 그대로 너울이 큰 파도를 배의 옆면으로 받은 고르곤제국의 배들이 서로 붙딛히며 파괴되었다.

이윽고 알렌이 검을 뽑아들고는 외쳤다.


“모두 죽여라 한놈도 살려두지마라 ”


와와와와와와


알렌, 린드, 알버트가 선봉에서 서자 배에 있던 이들이 쏘아져나와 고르곤제국의 배에 올라서 죽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덧 항구의 시설에서 빠져나온 브랜든대공령의 병력들이 항구로 나와 작은배들을 이끌고 나와

고르곤제국의 배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이 또 한번번 본 것은 일방적으로 학살되는 고르곤제국의 병력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더욱더 놀라게 한 것은.........


“석자칼로 하늘에 맹세 하매 산과 물이 떠는 도다”


먼저 선창하는 알렌의 모습과 이에 대답하는 병사들의 외침이었다.


“한번 휘둘러 쓸어 버리매 피가 강산을 물들이 도다”


그들의 외침이 멈추었을 때 고르곤제국 배위에 아무도 서있지 않았다.

고르곤제국 병사들의 시신을 밣고 서있는 알렌이 외쳤다.


“실리안의 이스트가 돌아왔다.”


“실리안의 이스트가 돌아왔다.”


알렌의 외침은 누군가에게는 절망속에서의 희망을 또 누군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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