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2.08.16 17:00
최근연재일 :
2023.06.04 17:00
연재수 :
379 회
조회수 :
1,179,295
추천수 :
47,906
글자수 :
2,669,655
평균 연재 : 주 7.1 회

나폴레옹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양자라는 거다.

작품추천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구매 · 편당구매 100 G ( 정가 : 100원 / 판매가 : 100원 )
· 일괄구매 35,000 G ( 정가 : 35,000원 / 판매가 : 35,000원 ) 일괄구매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부상으로 인한 휴재 안내 +7 23.05.31 183 0 -
공지 지도, 삽화 및 설정 모음 22.10.20 1,376 0 -
공지 골드 이벤트 발표 22.08.22 283 0 -
공지 유료전환 공지(댓글 이벤트+감사인사+연재주기) +22 22.08.12 1,720 0 -
공지 연재시간(5시) 22.05.11 24,987 0 -
379 100 G (378) 러시아 제국은 쿠데타 폭풍전야다 +5 23.06.04 294 30 13쪽
378 100 G (377) 피트가 동인도회사의 체어맨을 해임시키다 +5 23.06.03 301 20 11쪽
377 100 G (376) 모든 음모는 영국에서 시작된다 +4 23.06.02 330 24 11쪽
376 100 G (375) 전쟁이 사자의 업이다 +7 23.06.01 360 33 13쪽
375 100 G (374) 부왕은 에스파냐에 가지 않는다 +7 23.05.31 367 29 12쪽
374 100 G (373) 나폴레옹과 유진이 파리에서 재회하다 +7 23.05.30 384 35 13쪽
373 100 G (372) 보르도의 해안으로 부왕이 돌아왔다 +7 23.05.29 360 31 12쪽
372 100 G (371) 재상은 부왕이 싫다 +5 23.05.28 380 33 14쪽
371 100 G (370) 황제는 제국을 어떻게 통치하는가 +5 23.05.27 373 30 14쪽
370 100 G (369) 4살짜리 프랑스 제국은 전쟁 전야다 +8 23.05.26 373 30 14쪽
369 100 G (368) 버뮤다 삼각지대로 탈주에 성공하다 +6 23.05.25 343 26 12쪽
368 100 G (367) 시드니 스미스는 부왕의 납치를 꿈꾼다 +5 23.05.24 345 29 13쪽
367 100 G (366) 누벨 프랑스 부왕은 성동격서로 귀환한다 +4 23.05.23 358 24 14쪽
366 100 G (365) 신대륙의 불타는 마지막 밤을 만끽하다 +6 23.05.22 378 32 13쪽
365 100 G (364) 프랑스 귀국 전야, 폴린이 샤를을 찍다 +4 23.05.21 379 22 14쪽
364 100 G (363) 베링 해협 너머, 시베리아로 달려라 +3 23.05.20 356 31 13쪽
363 100 G (362) 북극항로 서신으로 차르를 구해볼까 +6 23.05.19 368 30 13쪽
362 100 G (361) 1806년, 차르 살해 음모를 입수하다 +6 23.05.18 375 31 13쪽
361 100 G (360) 누벨 프랑스가 신대륙 사극체제를 만들다 +4 23.05.17 413 35 13쪽
360 100 G (359) 영미전쟁의 결과로 나폴리앙이 선포되다 +6 23.05.16 429 30 15쪽
359 100 G (358) 로열 네이비가 증기선에 가로막히다 +4 23.05.15 409 27 14쪽
358 100 G (357) 유진이 반세기 만에 퀘백을 해방시키다 +2 23.05.14 418 29 13쪽
357 100 G (356) 루스카야 아메리카군이 전격전으로 격파한다 +3 23.05.13 402 30 16쪽
356 100 G (355) 유진은 테쿰셰의 저주를 영국으로 돌린다 +4 23.05.12 412 31 12쪽
355 100 G (354) 아메리카 원주민 병력으로 영국을 치자 +4 23.05.11 404 31 15쪽
354 100 G (353) 영국 대서양 함대가 미국을 대륙봉쇄한다 +8 23.05.10 410 31 13쪽
353 100 G (352) 누벨 프랑스는 루스카야를 앞세워 영국과 싸운다 +6 23.05.09 410 33 14쪽
352 100 G (351) 마침내 영미전쟁이 발발하다 +9 23.05.08 427 31 12쪽
351 100 G (350) 1805년, 뉴욕 앞바다에 로열 네이비가 나타나다 +10 23.05.07 426 38 12쪽
350 100 G (349) 그레이트 브리튼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자 +6 23.05.06 425 36 14쪽
349 100 G (348) 노예무역 폐지가 해밀턴을 대통령으로 만들다 +10 23.05.05 427 32 12쪽
348 100 G (347) 삼자동맹으로 해밀턴의 암살을 막자 +12 23.05.04 428 33 16쪽
347 100 G (346) 프미전쟁보단 영미전쟁이 좋다 +8 23.05.03 443 35 12쪽
346 100 G (345) 1804년, 미국은 대선정국이다 +6 23.05.02 432 32 16쪽
345 100 G (344) 민주주의 국가끼리도 싸울 수 있다 +10 23.05.01 442 30 14쪽
344 100 G (343)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시초를 만나다 +10 23.04.30 452 31 14쪽
343 100 G (342) 앤드루 잭슨이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친다 +10 23.04.29 451 30 13쪽
342 100 G (341) 제국의 대영주들은 증기선으로 신대륙을 정복한다 +8 23.04.28 456 30 13쪽
341 100 G (340) 황녀 폴린은 누벨 프랑스에서 가장 바쁘다 +6 23.04.27 481 34 14쪽
340 100 G (339) 2차 이민선단과 함께 잠수함 발명가가 오다 +12 23.04.26 446 34 14쪽
339 100 G (338) 프러동맹이 영미대립을 노린다 +4 23.04.25 463 32 15쪽
338 100 G (337) 봉건주의 대영주로 대평원을 장악한다 +8 23.04.24 483 34 15쪽
337 100 G (336) 세미놀 연합과 봉신 조약을 체결하다 +12 23.04.23 481 34 15쪽
336 100 G (335) 원주민의 구원자 아카디안이 왔다 +6 23.04.22 486 32 12쪽
335 100 G (334) 북미는 미국과 원주민이 전쟁 중이다 +8 23.04.21 484 37 12쪽
334 100 G (333) 1803년, 무혈로 루이지애나를 얻다 +12 23.04.20 508 34 13쪽
333 100 G (332) 아직 워싱턴의 승인이 필요하다 +10 23.04.19 473 30 12쪽
332 100 G (331) 알렉산더 해밀턴을 이용해 미국분열을 일으킨다 +12 23.04.18 487 32 15쪽
331 100 G (330) 탈레랑이 XYZ 스캔들을 터뜨려놨다 +6 23.04.17 497 33 14쪽
330 100 G (329) 영토를 돈 받고 파는 미친 자가 어딨냐 +14 23.04.16 524 41 12쪽
329 100 G (328) 미국은 루이지애나를 사고 싶다 +14 23.04.15 499 36 12쪽
328 100 G (327) 플로리다와 루이지앵의 결합 축하무도회가 열리다 +14 23.04.14 499 42 12쪽
327 100 G (326) 루이지앵 통치자는 마리다 +12 23.04.13 520 37 12쪽
326 100 G (325) 마이애미 누벨 프랑스 총독부를 세우자 +14 23.04.12 502 36 13쪽
325 100 G (324) 프러 신대륙 동맹이 결성되다 +10 23.04.11 514 33 15쪽
324 100 G (323) 신대륙도 비어 있는 땅이 없다 +8 23.04.10 528 34 14쪽
323 100 G (322) 유진은 초장거리 원정을 구상한다 +12 23.04.09 538 33 13쪽
322 100 G (321) 루이 필리프는 지금 신대륙에 있다 +12 23.04.08 557 35 13쪽
321 100 G (320) 대륙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정리해볼까 +16 23.04.07 562 38 15쪽
320 100 G (319) 흑인 혁명가를 유진이 굴복시키다 +14 23.04.06 583 42 14쪽
319 100 G (318) 황제 즉위의 날, 유진이 신대륙으로 떠나다 +26 23.04.05 625 44 14쪽
318 100 G (317) 유진과 마리의 추방약혼식이 치러지다 +14 23.04.04 643 45 13쪽
317 100 G (316) 마리가 누벨 프랑스를 지참금으로 얻다 +16 23.04.03 619 43 15쪽
316 100 G (315) 누벨 프랑스의 왕녀는 누구 것인가 +24 23.04.02 619 44 12쪽
315 100 G (314) 에스파냐 왕위 승계권자가 모두 죽었다 +12 23.04.01 608 47 12쪽
314 100 G (313) 부르봉 폭탄 참사가 벌어지다 +24 23.03.31 586 41 13쪽
313 100 G (312) 피의 약혼식이 혁명광장에서 펼쳐지다 +16 23.03.30 588 42 12쪽
312 100 G (311) 에스파냐 왕실 혼사로 일석삼조를 얻자 +14 23.03.29 568 42 13쪽
311 100 G (310) 나폴레옹 암살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 +16 23.03.28 539 40 14쪽
310 100 G (309) 폭탄마 카두달이 파리에 왔다 +14 23.03.27 549 37 12쪽
309 100 G (308) 스파이 마스터의 음모를 폴린이 잡다 +20 23.03.26 585 42 14쪽
308 100 G (307) 마리가 세기의 신부로 떠오르다 +21 23.03.25 651 39 14쪽
307 100 G (306) 에스파냐 왕실의 날갯짓이 폭풍을 일으키다 +20 23.03.24 590 41 14쪽
306 100 G (305) 1802년, 로마제국식 개헌 논쟁이 시작되다 +20 23.03.23 603 44 15쪽
305 100 G (304) 나폴레옹은 종신통령이 싫다 +20 23.03.22 611 45 12쪽
304 100 G (303) 로제타석 기념식에서 음모가 꽃피운다 +16 23.03.21 600 40 14쪽
303 100 G (302) 조세핀의 임신 소식이 정국을 뒤흔든다 +22 23.03.20 634 52 13쪽
302 100 G (301) 프리메이슨은 범인이 아니다 +22 23.03.19 587 46 13쪽
301 100 G (300) 프랑스에 군주제 열풍이 돈다 +22 23.03.18 626 45 15쪽
300 100 G (299) 레지옹 도뇌르가 보나파르트의 승리를 이끌다 +16 23.03.17 599 39 12쪽
299 100 G (298) 산업혁명의 아버지가 될 자를 만나다 +12 23.03.16 600 39 13쪽
298 100 G (297) 파리는 선거 승리를 원한다 +12 23.03.15 600 42 11쪽
297 100 G (296) 라인동맹 결성식에서 마리는 라이벌을 만난다 +18 23.03.14 627 45 13쪽
296 100 G (295) 전쟁의 예술가 조미니를 얻다 +16 23.03.13 609 42 13쪽
295 100 G (294) 보나파르트와 합스부르크의 결혼식을 치르다 +12 23.03.12 659 39 14쪽
294 100 G (293) 보헤미아 대공에 루이를 꽂다 +18 23.03.11 624 43 14쪽
293 100 G (292) 혁명군은 하나가 아니다 +10 23.03.10 614 42 12쪽
292 100 G (291) 나폴레옹의 배신왕과 처음 조우하다 +16 23.03.09 619 41 15쪽
291 100 G (290) 상수시 궁전에서 전설의 참모를 빼앗아볼까 +12 23.03.08 616 47 14쪽
290 100 G (289) 메테르니히와 비대면일전을 펼치다 +18 23.03.07 608 35 14쪽
289 100 G (288) 1801년, 동부 유럽은 아직 평정되지 않았다 +12 23.03.06 628 40 11쪽
288 100 G (287) 이제, 파리로 가자 +14 23.03.05 656 46 16쪽
287 100 G (286) 차르가 신대륙의 대망을 품다 +28 23.03.04 675 47 15쪽
286 100 G (285) 통령의 아들에게 모두가 한 방 먹다 +18 23.03.03 684 44 11쪽
285 100 G (284) 겨울왕국의 미녀공주가 유진을 맞이하다 +16 23.03.02 680 48 14쪽
284 100 G (283) 러시아 황실을 움직일 방법을 찾아라 +16 23.03.01 635 42 12쪽
283 100 G (282) 아직 19세기는 왕들의 시대다 +16 23.02.28 662 45 12쪽
282 100 G (281) 유진이 차르와 만나다 +12 23.02.27 669 45 12쪽
281 100 G (280) 시드니 스미스도 러시아로 간다 +16 23.02.26 646 40 14쪽
280 100 G (279) 북방의 중립국은 유진을 피한다 +14 23.02.25 679 47 14쪽
279 100 G (278) 유진이 마리와 함께 러시아로 간다 +24 23.02.24 710 45 13쪽
278 100 G (277) 나폴레옹의 정신나간 계획은 이집트만이 아니다 +22 23.02.23 708 43 13쪽
277 100 G (276) 유진의 여자들이 움직인다 +20 23.02.22 744 52 11쪽
276 100 G (275) 당통이 유진과 손을 잡다 +18 23.02.21 718 50 13쪽
275 100 G (274) 나폴레옹은 러시아 공주를 원한다 +31 23.02.20 758 53 14쪽
274 100 G (273) 유럽의 지도를 다시 그려볼까 +18 23.02.19 732 48 13쪽
273 100 G (272) 아미앵의 평화가 개시되다 +16 23.02.18 726 53 14쪽
272 100 G (271) 영국의 늙은 왕은 평화를 원한다 +14 23.02.17 720 47 13쪽
271 100 G (270) 동인도회사가 전쟁을 종결하다 +10 23.02.16 727 51 14쪽
270 100 G (269) 프랑스 중앙은행이 탄생한다 +11 23.02.15 726 46 14쪽
269 100 G (268) 세계의 삼대은행을 손에 쥐어볼까 +10 23.02.14 726 45 13쪽
268 100 G (267) 위대한 프랑스에 필요한 것은 돈이다 +18 23.02.13 755 45 13쪽
267 100 G (266) 마리와 폴린이 승전 리셉션에서 마주치다 +25 23.02.12 782 46 14쪽
266 100 G (265) 서기 1800년, 통령의 시간이 왔다 +22 23.02.11 747 48 14쪽
265 100 G (264) 프랑스 일인 통령정부가 탄생했다 +18 23.02.10 745 58 13쪽
264 100 G (263) 뤼시앵 의장이 오백인 의회를 지배하다 +13 23.02.09 715 52 13쪽
263 100 G (262) 탈레랑과 푸셰가 바야흐로 전면에 나서다 +21 23.02.08 741 50 12쪽
262 100 G (261) 나폴레옹이 통령의 길에 오르다 +13 23.02.07 774 53 12쪽
261 100 G (260) 브뤼메르 총선거가 개시되다 +11 23.02.06 801 49 14쪽
260 100 G (259) 전직 공주는 통령의 아들과 재회한다 +46 23.02.05 866 58 15쪽
259 100 G (258) 파리로 유진이 먼저 오다 +17 23.02.04 812 57 14쪽
258 100 G (257) 제2차 대프랑스전쟁에서 승리하다 +26 23.02.03 817 63 15쪽
257 100 G (256) 호엔린덴에 마탄의 사수가 왔다 +22 23.02.02 755 57 15쪽
256 100 G (255) 모로가 모루가 되어 치욕을 씻다 +17 23.02.01 728 51 14쪽
255 100 G (254) 원역사의 장인과 싸운다 +13 23.01.31 746 54 14쪽
254 100 G (253)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13 23.01.30 762 55 15쪽
253 100 G (252) 오스트리아가 최후 방어선을 펼치다 +15 23.01.29 771 56 13쪽
252 100 G (251) 제국을 멸망시키러 가자 +29 23.01.28 822 58 13쪽
251 100 G (250) 나폴레옹이 아들을 만났다 +25 23.01.27 841 52 12쪽
250 100 G (249) 천재도박사가 승전 나팔을 울린다 +34 23.01.26 816 65 14쪽
249 100 G (248) 유진이 마렝고로 왔다 +23 23.01.25 747 66 12쪽
248 100 G (247) 늪에 빠진 나폴레옹을 다부가 구하다 +19 23.01.24 685 52 12쪽
247 100 G (246) 보나파르트도 마렝고로 달린다 +19 23.01.23 678 45 12쪽
246 100 G (245) 운명의 마렝고로 수보로프가 온다 +13 23.01.22 687 51 13쪽
245 100 G (244) 수보로프가 모로를 이겼다 +13 23.01.21 694 53 17쪽
244 100 G (243) 아직 카를에게는 러시아 카드가 있다 +15 23.01.20 723 50 12쪽
243 100 G (242) 칼디에로에서 나폴레옹이 승기를 잡다 +13 23.01.19 740 53 12쪽
242 100 G (241) 란이 카를을 속였다 +11 23.01.18 736 57 11쪽
241 100 G (240) 카를식 비장의 카드는 후장식 소총부대다 +17 23.01.17 743 50 13쪽
240 100 G (239) 나폴레옹 군단이 베로나로 집결한다 +17 23.01.16 745 52 13쪽
239 100 G (238) 천년도시, 베네치아가 시작이다 +13 23.01.15 758 54 14쪽
238 100 G (237) 수보로프는 카를을 부추긴다 +8 23.01.14 768 50 16쪽
237 100 G (236) 유진이 이탈리아로 간다 +9 23.01.13 808 59 16쪽
236 100 G (235) 제2차 이탈리아 전역이 시작되다 +13 23.01.12 799 58 12쪽
235 100 G (234) 나폴레옹은 제국의 파멸을 결심한다 +16 23.01.11 858 61 13쪽
234 100 G (233) 1799년, 프랑스는 새로운 지도자를 원한다 +14 23.01.10 874 58 15쪽
233 100 G (232) 이제 프랑스로 갈 시간이다 +21 23.01.09 860 68 16쪽
232 100 G (231) 오슈가 암살을 피하고 유럽 소식을 묻다 +24 23.01.08 852 64 13쪽
231 100 G (230) 18세기 마지막 해, 제국이 마침내 분할되다 +22 23.01.07 876 66 13쪽
230 100 G (229) 유럽 왕국연합의 모델을 만들어보자 +21 23.01.06 869 63 13쪽
229 100 G (228) 오스만 제국 재편의 기회를 갖다 +21 23.01.05 875 64 14쪽
228 100 G (227) 유진이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다 +17 23.01.04 887 61 13쪽
227 100 G (226) 아드리아노폴리스 회전에서 완승을 거두다 +15 23.01.03 831 58 16쪽
226 100 G (225) 차르는 콘스탄티노플을 날로 먹고 싶다 +18 23.01.02 800 56 14쪽
225 100 G (224) 러시아가 오스만제국 진입을 시도한다 +15 23.01.01 812 59 17쪽
224 100 G (223) 콘스탄티노플은 쑥대밭이 되었다 +19 22.12.31 857 60 15쪽
223 100 G (222) 코냐에서 유진이 예니체리를 완파하다 +17 22.12.30 829 57 12쪽
222 100 G (221) 예니체리가 코냐에서 선제기습 당하다 +12 22.12.29 801 61 14쪽
221 100 G (220) 제국의 심장, 아나톨리아를 해상으로 공략한다 +17 22.12.28 822 62 14쪽
220 100 G (219) 예카테리나 대분할 계획을 실행해 볼까 +15 22.12.27 837 64 16쪽
219 100 G (218) 오스만 제국이 뿌리부터 뒤흔들린다 +11 22.12.26 843 69 16쪽
218 100 G (217) 키프로스로 유진 원정군이 집결하다 +22 22.12.25 847 60 15쪽
217 100 G (216) 프랑스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 +27 22.12.24 898 71 16쪽
216 100 G (215) 나폴레옹의 소식을 처음으로 입수하다 +17 22.12.23 919 76 13쪽
215 100 G (214) 유진은 시리아 해방령을 선포한다 +20 22.12.22 903 78 15쪽
214 100 G (213) 어쩌다 유진이 해군명장이 되다 +13 22.12.21 929 72 13쪽
213 100 G (212) 아크레 창공에 기구부대가 뜬다 +17 22.12.20 846 73 13쪽
212 100 G (211) 유진의 전열함대 양동이 아크레에서 펼쳐지다 +16 22.12.19 865 70 13쪽
211 100 G (210) 나폴레옹의 라이벌이 성지에서 기다린다 +14 22.12.18 871 65 15쪽
210 100 G (209)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를 정복하자 +9 22.12.17 873 76 12쪽
209 100 G (208) 제국의 술탄이 되어볼까나 +19 22.12.16 893 72 13쪽
208 100 G (207) 플랜 B, 십자군 루트로 회군하라 +14 22.12.15 891 65 13쪽
207 100 G (206) 유진은 군주제 부활을 꿈꾼다 +20 22.12.14 951 72 12쪽
206 100 G (205) 1798년, 오슈를 이집트 총독으로 옹립하다 +15 22.12.13 925 65 13쪽
205 100 G (204) 수에즈 운하 앞에서 결국 키스당하다 +21 22.12.12 948 74 17쪽
204 100 G (203) 수쿠크 채권으로 대운하의 꿈을 꾸자 +28 22.12.11 909 75 14쪽
203 100 G (202) 대운하의 문제는 항상 기술이 아니라 돈이다 +14 22.12.10 920 70 15쪽
202 100 G (201) 이제 수에즈 항구를 세워볼까 +20 22.12.09 936 66 14쪽
201 100 G (200) 드제가 다미에타의 파샤로 불리다 +18 22.12.08 922 72 15쪽
200 100 G (199) 투르크 제국군이 다미에타에서 요새전을 펼치다 +22 22.12.07 914 70 16쪽
199 100 G (198) 드제를 쓸 때가 왔다 +18 22.12.06 925 73 12쪽
198 100 G (197) 이집트 원정이 기로에 서다 +26 22.12.05 968 75 16쪽
197 100 G (196) 패하고, 죽이고, 살아남았다 +36 22.12.04 1,002 82 12쪽
196 100 G (195) 나일의 승장, 넬슨이 죽다 +28 22.12.03 1,021 82 14쪽
195 100 G (194) 프랑스여, 넬슨의 터치에 맞서라 +28 22.12.02 938 76 14쪽
194 100 G (193) 유진이 로제타로 작렬탄을 들고 간다 +20 22.12.01 931 69 13쪽
193 100 G (192) 넬슨이 드디어 이집트 앞바다에 왔다 +20 22.11.30 912 68 14쪽
192 100 G (191) 맘루크의 것을 이집트인에게 돌려주라 +22 22.11.29 932 74 14쪽
191 100 G (190) 마르소가 카이로 반란 일보직전에 막다 +23 22.11.28 922 74 12쪽
190 100 G (189) 오스만제국이 연극적 선전포고를 천명하다 +13 22.11.27 953 65 15쪽
189 100 G (188) 이제 카이로는 프랑스의 소유다 +21 22.11.26 983 75 16쪽
188 100 G (187) 4천년의 역사를 손에 쥐다 +18 22.11.25 981 77 15쪽
187 100 G (186) 피라미드 위에서 폭탄을 투하하라 +20 22.11.24 951 76 12쪽
186 100 G (185) 우선 전설의 맘루크를 잡는다 +21 22.11.23 936 78 15쪽
185 100 G (184) 1797년, 아부키르에 프랑스의 축포가 쏘아지다 +20 22.11.22 944 70 16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