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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게임의신 식물인간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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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좋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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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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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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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 게임의 신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DUMMY

30편. 게임의 신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내부. 두 시간 뒤.=


병원 내부 정리가 끝나고 피곤을 핑계로 이제야 가족들을 물릴 수 있었던 오강신은 흑마를 몰고 다리로 가는 통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저번엔 깜박하고 카트를 안 가져가는 바람에, 십인장이 뛰어서 게임룸으로 오는 사태가 벌어졌으나, 이번엔 잊지 않고, 가져가고 있었다.

십인장 둘에 카트 다섯.


덜컹덜컹. 덜컹덜컹.


마치 지하철 소리와 비슷한 박자의 소음이 그의 귓가에 들려오는 가운데, 전방을 집중하던 그는 막을 발견한다.


다리다!


다리로 가는 통로에 도착한 것을 알게 된 그는 바퀴를 감속하기 시작한다.

천천히 줄어들고 완전하게 멈추었을 때, 그는 십인장보고 내리라고 명령을 내린 다음, 그들과 함께 카트를 끌고 천천히 통과한다.

막 너머 통로에선 딱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 나왔는데, 그중 그가 선택한 곳은 왼쪽이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여차하면 발을 땅에다 디뎌야 해.


오른 다리로도 디딜 수 있지만, 그와 기계와 수액들이 연결된 곳과 가까운 곳이자, 문에 가까운 곳이 왼쪽이어서였다.


도망치거나 맞서려면 무조건 왼발부터야.


내심 자동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그는 흑마의 방향을 왼쪽으로 틀고는 다시 올라탄다.

십인장들도 타자, 흑마는 천천히 움직인다.

기존과 다르게 이번엔 천천히 움직였는데, 오랫동안 내버려 뒀던 성기와 엉덩이 부분처럼 몬스터가 많다면 위험했기 때문이었다.


적절한 제어장치가 없어서, 흑마가 망가질 뻔했지.


왼쪽 고환에 가득했던 붉은 슬라임 무리 안으로 쏙하고 들어갔던 흑마를 떠올리던 그의 시야에 새로운 것이 등장한다.

검은 얼룩이 덕지덕지 묻은 회색 인형이었는데, 병사라기보다는 십인장처럼 팔다리가 다 있는 인간형이었고, 검과 창 또는 방패를 들고 있었다.

혹시나 병사일까 싶어 명령하려던 그는.


땅. 땅땅.


하얀 병사와 싸우는 장면을 보고 벌렸던 입을 꾹 다물었다.

팔다리가 길어 약간 흐느적거린 것처럼 보였으나, 싸우는 모습은 흐느적거린 게 아닌, 자기 몸의 탄력을 제대로 이용해 빠르고 직선적인 공격이 주를 이뤘다.

그 공격속도는 십인장과 비슷했는데, 녀석은 자신의 몸에 특성에 맞는 공격을 잘 구사하였다.

공격받으면 잘리거나 베이지 않고, 충격에 잠시 뒤로 물러나면, 공격받아 물러나는 반동에 자신의 힘까지 이용해서 상대를 공격했다.


땅! 슥. 땅! 퍽!


주로 반격을 위주로 상대를 한방씩 처리하면서 일어나는 하얀 병사보다 줄어드는 병사들의 수가 많았다. 맨 처음 상대를 이 녀석들로 만났으면 바로 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한 녀석들이었다.


수는 열 명.

약점은 검은 얼룩이 제일 심한 목으로 추정.

반격이 아닌 일반 공격은 느리다.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그린 그는 곧장 뒤를 돌아보았다.


“너희들은 병사들만 일으켜서 보내!”


명령을 내리고 그는 흑색 변환체를 쥐고는 앞으로 뛰어갔다.


땅!


하얀 병사의 공격을 막은 후, 탄력을 이용하기 위해 막은 왼손은 더 들었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목에 오강신의 장검이 스치고 지나간다.


슥. 툭.


조용히 목을 가르고도, 그는 방심하지 않고 검을 쥐고 있는 녀석의 오른팔까지 벤 다음 뒤로 두 걸음 물러선다.


잘려나간 목에서 난 두 검은 눈과 오강신이 마주친다.


“오그앙 시.”


그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 하얀 병사들을 모두 베고 서 있던 회색 인형들의 고개가 오강신을 향했다.


“오앙시.”

“앙시.”

“강시.”

“브앙시.”

“뭐. 뭐야!”


기괴함에 오강신이 자신도 모르게 한 걸음 뒤로 물러섰고, 그를 확인한 회색 인형들이 무릎을 굽히더니 쭉 펴며 그에게 날아왔다.


팡. 팡팡. 팡.


열 명의 회색 인형들이 달려들자, 그를 막아준 건 하얀병사들이었다.


쿵. 쿵. 퍽. 쿵 퍽.퍽.


부딪혀서 뒹구는 와중에도 회색 인형들은 오로지 오강신만 노리고 있었다. 이들의 모습에 처음엔 당황했던 오강신은 이내 침착하게 검을 들었다.


땅. 슥. 땅땅. 슥. 슥슥. 땅 슥.


맨처음 하얀 병사를 뚫고 들어온 창을 막은 오강신은 곧바로 검을 뻗어 목을 베었고, 뒤이어 휘두른 검은 두 번 정도 막고서는 목을 베었다.

목과 다리를 노리는 공격이 왔을 땐, 그는 이미 바닥을 박차고 벽을 왼 다리로 민 후, 공중에서 몸을 틀어 회전하면서 수평 베기를 시도해 두 명을 베었다.

그리고 내려오면서 밑에서 올라오는 검을 막은 그의 뒤편에서 하얀 창이 날아와 공격을 날린 녀석의 얼굴을 부숴버린다.


“땡큐!”


그가 창을 날려준 십인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사이, 나머지 다섯은 하얀 병사들에 의해 완전히 가로막혀 있었다.

그는 곧장 앞으로 달려갔다.


“비켜!”

슥. 슥슥. 슥슥.


갈지자로 움직여 녀석들의 공격을 무마시키며, 하얀 병사와 회색 인형들 사이를 가로질러 한 명씩 목을 베어버렸다.

그들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온 전리품은 다음과 같았다.


붉은 구슬 넷(소). 통신 구슬 열(소).

청록색, 붉은색, 초록색, 분홍색, 노란색, 파란색 변환체.


회색 인형 몸속에서 다양한 색의 변환체가 나왔는데, 인간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구역질이 치밀어 올랐다.

그는 통신 구슬을 보며 미간을 좁힌다.


나 말고도 조종하는 이가 있다?


분명 자신이 누군지 알고 덤벼들었다.

자신의 몸 안을 다른 누군가가 관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섬뜩함을 느낌과 동시에 곧장 우미에게 통신을 보낸다.


“우미 청소 보낸 애들 다음부터는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고, 다섯 명이 모이면 그다음 녀석부터는 이곳으로 보내.”

[큰 괴물이라도 있나 보죠?]

“아직 몰라. 보지는 못했는데, 느낌이 심상치 않아. 혹시 몰라서 그곳에 다섯 마리 남겨 놓는 거야. 아! 그리고 여기로 올 때, 변환체가 담긴 카트 좀 부탁해.”

[알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야 할 통로를 바라보았다.


다. 따따. 다다. 따.


멀리서 들려오는 싸우는 소리에 그의 얼굴은 굳어져 있었다.



두 시간 뒤.

오강신은 벽에서 튀어나온 검은 얼룩이 있는 채찍과 비슷하게 생긴 괴물의 공격을 방패로 막고 있었다.


탕!


방패에 튀어나온 가시에 찔려서 아팠는지, 괴물은 슬라임보다 큰 몸을 움츠렸는데, 이때를 노려 그는 흑색 검을 휘두른다.


탕!


젠장! 어디를 맞춰야 하는 거야!


벽 곳곳에 난 작은 검회색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회색 채찍과 싸우기 시작한 건 벌써 삼 분이 넘게 소요되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나 기습하고는 숨는 게 특기인 놈인지라, 지능이 딸린 십인장의 목이 날아갈 뻔한 이후로, 그는 병력을 다 물리고 혼자서 놈을 상대하고 있었다.


삼초 오초 뒤 공격.

일초 경직.

그때 아니면 못 때림.

약점 모름.



이게 지금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놈에 관한 미완성된 공략법이었다. 약점을 알아야 했는데, 보이지가 않았다.

혹시 중간중간 노란빛으로 반짝이는 곳인가 싶어 때려봤으나, 소용이 없었다.


탕!


약간만 베이고는 튕겨내는 녀석의 몸체였다.

온전한 상태라면 베겠으나, 숨어 있다가 구멍에서 튀어 놔와서 급하게 막느라고 힘을 제대로 싣지 못하는 게 제일 큰 문제였다.


탕!


이번에도 막기만 하고 녀석을 보내준 오강신은 맹렬히 머리를 회전시켰다.


눈이 보이지 않아.

내가 움직여도 공격이 매우 정확해.

도대체 눈은 어딨는 거지?

어디 눈 같은 곳이.


그는 구멍을 감싸고 있는 검회색 테두리 부분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주변 검은 테두리들의 위치를 파악했고, 그들과 반대쪽 구멍의 위치가 일치함을 알게 된다.


이걸로 감지하는구나.

잠깐 그렇다면 녀석의 몸은!


그의 입가엔 진한 미소가 맺혔고, 곧장 몸을 돌려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당연히 녀석은 공격하지만 막기만 하고 그는 그곳을 벗어난다.

그리고.


주황색 액체를 쏘아내는 물총을 든 그는 뒤에 선 다섯 명의 십인장들과 함께 검은 구멍이 사방에 난 통로에 난사하기 시작한다.


투투투투투투투투투.

키에에에에에에에에


처음에는 반응이 없다가 결국 녀석도 참지 못하고, 몸부림치기 시작했고, 통로 전체가 꿈틀거리더니, 벽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리고 그 벽에 있던 회색 채찍의 수는 구멍 열 개 당 하나였는데, 구멍들에 연결되어 있었고, 수는 스물이 넘어 보였다.


역시 통로에 기생하고 있었어.

저런 녀석들은 움직이지 못하지.

멍청이처럼 다가가지 말고 우선 탄을 다 쓰는 한이 있더라도 원거리 공격만 하자.


탄창을 다시 채운 그가 다시 공격했다.


투투투투투투투.

끼에에에에.


주황색 액체에 범벅이 된 회색 채찍들의 움직임이 멈추자, 그는 그제야 칼을 들었다.


길어져라!


오강신은 기다랗게 늘어난 얇은 창을 휘두른다.


툭툭.


먼 곳에서 건드리고 나서야 반응이 없는 것을 확인한 그는 일단 십인장들은 대기시킨 다음 하얀 병사들만 데리고 다가갔다.

시작된 즐거운 해체 시간.


녀석들의 약점은 꼬리가 검은 구멍이 만나는 지점.


그 지점은 그 어느 것보다 자르기가 쉬웠는데, 그 이후에는 십인장들까지 불러서 해체한다.

이렇게 하나 정리를 마친 그에게 회색 인형들이 다가왔다.


“또냐.”

“오그앙.”

“그앙시.”

“브앙시.”

“강아시.”


지겹지도 않은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녀석들을 보고는 그는 처리하기 위해 무기를 들었다가, 그 뒤에 따라오는 녀석을 보고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갸름한 턱선.

잘록한 허리와 잘빠진 몸매.


이런 형태를 한 인간을 그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김희은.


“오가응시인! 주거거거!”

“네가 왜 여기서 나와!”


김희은을 바라보고 있던 그의 눈앞이 달려든 놈들에 의해 회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외부. 오후 1시 30분=


오강신이 다리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임찬용 김진배는 병원 근처 식당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다.


[오강신 선수의 의료 기록은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유명한 외국 의사들이 한국에 와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이라고 생각지는 않는군요.]

[애초에 대놓고 실시간으로 보여줬으니. 그들도 믿을 수밖에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니 확실합니다.]

[오! 아나운서분도 거기에 계셨군요.]

[아무래도 진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확인하게 됐습니다.]


국밥을 먹으며 뉴스를 보던 임찬용이 깍두기에 숟가락을 내밀면서 말한다.


“이야 오강신 선수 해외에서도 유명인사 다 됐네.”


툭.

하나 남은 깍두기에 다가가는 암수를 쳐낸 김진배가, 그것을 바로 자신의 숟가락으로 채가며 말했다.


“형님은 모르시겠지만,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한 선수입니다.”

“야! 그 깍두기-”

“저 이게 처음인 거 아시죠?”

“크흠. 그랬냐?”

“저기 리필 되니까. 더 드시고 싶으면 가져오십시오.”

“거의 다 먹어서 됐다. 그나저나 해외에서도 유명하다고?”


임찬용의 질문에 김진배가 깍두기를 맛있게 씹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네. 매번 세계 대회에 나가는 한국 게임단이기도 하고, 애초에 비공식이지만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거든요.”

“첫 우승? 그런데 왜 다음에는 우승 못 한 거야?”


그의 말에 김진배는 어깨를 으쓱한다.


“저도 잘 모릅니다.”

“왜 몰라.”

“그야 형님 만났지 않습니까? 범인 잡느라 정신없는데, 여가는 무슨.”

“커험.”


자신 때문이라는 말에, 임찬용이 은근슬쩍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깍두기를 가져왔다.


“형님 감사합니다.”

“호텔 쪽은 이 팀이 맡는다고 했나?”

“네. 호텔 쪽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답니다.”

“쯧쯧. 그런다고 떠난 강이 돌아오나.”

“그러게 말입니다. 진즉에 사죄했으면 반이라도 건졌을 텐데,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예약 다 취소됐죠.”

“벌 받은 거지. 경호업체는?”

“그쪽은 이미 오늘 뉴스 뜨자마자 경찰서 찾아오더니, 관련 인물들 전부 데려왔더라고요.”

“수사는 누가하고.”

“우리 팀장님이 하셨죠. 형님이야 밤샘 근무 중이셨지 않습니까. 근데 언제 주무시려고 집에 안 가고 여기 계신 겁니까.”

“으하함. 호춘이도 일찍 와줬고, 가족분들이 침대 빌려줘서 거기서 몇 시간 자다 나왔어. 그나저나 오강신도 대단한 사람이야.”

“맞습니다. 그런 의지와 노력이 있었으니 깨어난 걸 겁니다.”

“거기에 회복도 하고 말이지.”


두 사람도 번갈아 가면서 잠복을 했기에 오강신의 회복을 도와줬다. 중간에 쓰러진 시간도 있었지만, 자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에도, 오강신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건, 경련을 일으키는 부위가 일정하다는 것을 발견한 후에야 진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피부 감각도 없어서 만지는 부위도 몰랐던 사람이, 밤새도록 노력해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니, 의지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산 증인이 바로 오강신이었다.

그래서일까 과장의 농간에 중요한 순간에 지키지 못했던 것이 더욱 맘에 걸렸고, 오강신에게 해줄 수 있는 건, 경찰인 그들이 잘 하는 범인을 잡는 거였다.

임찬용은 휴지로 입가를 닦으며 의자를 뒤로 물렸다.


“너도 다 먹었으니, 우린 지승환이나 만나러 가볼까.”

“간다고 불까요?”

“그거야.”


임찬용이 허리춤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서 그에게 보여준다.


“이걸 보면 녀석도 입을 못 다물겠지.”


그 안에는 윤희숙과 지승환이 모텔 앞에서 키스하고 있는 장면이 찍혀 있었다.


작가의말

선거일이라 일찍 올립니다.

미래를 위한 투표~ 꼭 하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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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73편. 게임의 신 – 격투의 끝 22.07.24 15 1 17쪽
73 72편. 게임의 신 – 습격! 22.07.19 12 1 16쪽
72 71편. 게임의 신 – 통로를 열다. 22.07.18 13 1 18쪽
71 70편. 게임의 신 – 고맙다 22.07.16 16 2 16쪽
70 69편. 게임의 신 - 격투 22.07.15 14 2 23쪽
69 68편. 게임의 신 - 내가 먼저 선빵친다. 22.07.13 17 1 25쪽
68 67편. 게임의 신 – 삼 성! 22.07.12 17 2 20쪽
67 66편. 게임의 신 – 이제 한 걸음 남은 건가 22.07.11 15 2 20쪽
66 65편. 게임의 신 – 분노의 시뮬레이션 22.07.08 24 2 21쪽
65 64편. 게임의 신 – 회원 목록 22.07.07 24 2 19쪽
64 63편. 게임의 신 – 의심하는 자들. 22.07.06 23 1 17쪽
63 62편. 게임의 신 - 네. 알고 있습니다 22.07.05 23 1 22쪽
62 61편. 게임의 신 – 이제 참지 않아. 22.07.04 23 1 18쪽
61 60편. 게임의 신 - 진즉에 이렇게 할걸. 22.07.01 28 1 20쪽
60 59편. 게임의 신 - 다시 만나다. 22.06.30 28 1 18쪽
59 58편. 게임의 신 - 투명 구슬 22.06.29 26 1 21쪽
58 57편. 게임의 신 - 싸움. 22.06.28 32 1 21쪽
57 56편. 게임의 신 – 전투 그리고 기억. 22.06.27 35 1 21쪽
56 55편. 게임의 신 – 변! 신! 22.06.26 31 1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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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0편. 게임의 신 – 약속과 습격. 22.06.21 45 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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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48편. 게임의 신 - 승리! 22.06.19 43 1 17쪽
48 47편. 게임의 신 – 첫 게임. 22.06.18 45 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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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9편. 게임의 신 - 페널티 22.06.10 51 1 14쪽
39 38편. 게임의 신 - 다른 사람들의 기억 22.06.09 53 1 15쪽
38 37편. 게임의 신 – 새로운 게임단장. 22.06.08 54 1 18쪽
37 36편. 게임의 신 - 기억 정리 22.06.07 55 2 15쪽
36 35편. 게임의 신 – 또 한 걸음. +2 22.06.06 61 3 15쪽
35 34편. 게임의 신 – 별 두 개. 22.06.05 57 2 18쪽
34 33편. 게임의 신 – 한 걸음씩. 22.06.04 58 3 20쪽
33 32편. 게임의 신 – 걷고 싶었다. 22.06.03 65 3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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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9편. 게임의 신 - 섰다! 섰다고! 22.05.31 72 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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