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게임의신 식물인간에서 영...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공모전참가작

저그좋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최근연재일 :
2022.07.24 22:00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5,837
추천수 :
123
글자수 :
600,463

작성
22.06.07 22:00
조회
55
추천
2
글자
15쪽

36편. 게임의 신 - 기억 정리

DUMMY

36편. 게임의 신 -


강신은 당연히 계약서를 훑어보았다.

어느 부분에서 미간을 좁힌 그는 피식 웃었다.


“감독님 전에 제가 계약한 계약서 사본 찍어놓은 거 가지고 계시죠. 그거 보여주시겠어요?”

[어?! 잠시만! 여기 있어!]

“그거 4번 조항을 제 계약서랑 비교해보세요.”


그의 말에 화면 속 사람들이 두 개의 조항을 비교해보았다.


[4. 을은 갑에게 연봉 20억 원을 지급한다. 단, 성적이 아시아 레전드 대회에 나갈 수 있는 3위 안에 들지 못할 경우, 절반을 차감한다. 그 외 게임단 명성에 누가 되는 행위(아래 각주를 참고)에 해당한다면 이 또한 명시된 대로 차감한다.]

[4. 을은 갑에게 연봉 20억 원을 지급한다. 단, 성적이 아시아 레전드 대회에 나갈 수 있는 3위 안에 들지 못할 경우, 차감한다. 그 외 게임단 명성에 누가 되는 행위(아래 각주를 참고)에 해당한다면 이 또한 명시된 대로 차감한다.]


거의 비슷한 내용이지만, 다른 곳이 딱 세 글자가 있었다.


절반을.


그걸 사람들도 봤는지, 명계성은 당황한 표정을, 외할아버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이게 뭐 어때서?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사납게 눈을 치켜뜨고 감독을 바라보았다.


“절반이 아닌 전부가 될 수도 있는데, 명감독 이게 어떻게 된 건가.”


그의 말을 듣고서야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된 일인지 파악한다.

명계성은 위기를 감지하고선 자신에게 다가온 외할아버지를 바라보며 다급하게 말을 쏟아낸다.


[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작년이랑 같은 계약서를 그대로 뽑아준다고 해서, 저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알았다면 이렇게 가져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누구보다 계약에 예민해야 하는 감독이 그걸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린가!]

[같이 오랫동안 일한 동료가 내민 계약서라서 그대로 가져온 건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알아보고-]

[알아보긴 뭘 알아봐! 이렇게 홀대한 거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겠네!]


목소리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글자 모드로 변환시켜 놔서, 어떤지는 모르지만, 새파랗게 질린 감독의 표정과 주변 사람들이 움찔한 것만 봐도, 외할아버지가 크게 화를 내고 있다는 건 그도 알 수 있었다.


손자인 나도 무서운데, 저분들이라고 다르지 않겠지. 아니, 더 심하겠지.


평소엔 온화해도 한번 화가 나면 그대로 들이박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처음엔 회사 운영이 힘들었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이제는 많이 유해졌다는 친구분들의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극과 극의 성격을 보여주는 분이 외할아버지였다.


[어르신! 절대로 몰랐습니다. 저는 정말로-]

“감독님. 감독님 계약은 올해 봄이셨죠? 그거 한번 확인해보세요. 거기에도 장난질 쳤을지도 모르잖아요.”


그제야 명계성 감독이 황급히 자신의 스마트폰을 뒤져보기 시작했고,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되었다.


“저보다 더 장난질이 심하나 보네요.”

[후···. 그래. 너랑 같은 것에, 조금이라도 위배 되는 짓을 해서 걸리면 그대로 피해보상까지 해야 하는 조항이 있다. 삼십 년을 알고 지낸 사이인데···.]


허탈한 표정의 명계성.

오강신은 삼십 년이라는 단어에서 한 명의 사내를 떠올린다.


마케팅 및 인사부장 이장도.


명계성과 친한 친구 사이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불알친구였다. 그와 비슷한 사각 턱에 먹는 음식이나 축구를 좋아하는 것까지 같아서 죽이 잘 맞는 인연이었다.


나와는 맞지 않았지.


처음 보고 두 해는 친했지만, 은근 권위적인 말투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말린 이후로 갈라져 이제는 서로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되었다.

단 한 번 그걸 막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냉대하는 모습이 오강신은 어이가 없었지만, 이걸 감독에게 말해봤자, 틈만 생긴다는 생각에 말을 안 했는데, 감독님을 뒤통수 칠 줄은 그도 몰랐다.


이번에 부임한 단장도 알고 있으려나?


사과 이후로 갑자기 단장이 교체되었다는 건 오늘 안 오강신이었다. 전임 단장이 돈을 엄청 아끼고 불필요한 지출을 너무 안 하려고 해서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같다면 오강신도 계약을 심각하게 다시 고민해 봐야 할 문제였다.

그러다가 그는 잊고 있었던 사실을 떠올린다.


작년부터 전임 단장과 친하게 지낸다는 소문이 사실이었나.


전임 단장의 이혼한 딸과도 친분이 있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만큼 이장도가 전임 단장 비유를 맞추느라 노력한 건 그도 잘 알고 있었다.

어쨌든, 이장도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었다.


감독이나 나는 떠날 수 있지.

하지만 그는 떠나지 못하니까. 위에서 까라면 깔 수밖에 없는 게 회사원이잖아.


하지만, 단순한 직원과 선수 사이인 자신에게나 해당하는 거지, 감독과 그는 절친한 사이였다.

최소한 그에게는 말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설사 명계성이 오강신에게 말해줄 수 있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게 내가 싫었던 걸 수 있어.

친한 친구마저 배신할 정도라면.


용의자 리스트에 이장도를 넣은 오강신은 메모용 변환체에 리스트와 사유, 그리고 확인할 내용을 적어넣는다.


이장도 불륜? 지시? 원한? 실수?


간단하게 적어놓은 그는 나머지 사람들의 사나운 눈초리에 땀을 흘리면서도 친한 이의 배신에 손이 부들거리고 있는 명계성을 바라보았다.


연기일까?


명계성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자신의 페이스를 잘 찾기로 유명했다. 표정에 어느 정도 드러나기는 해도, 타이밍을 잘 타는 대화 수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잘 만드는 인물이었다.


이런 식으로 계약을 아예 하지 못하게 하려는 걸 수도 있지.


그렇게 되면 연봉 20억 원은 아끼게 되고, 그만큼 다른 선수를 바깥에서 영입할 수 있다.


아니야, 너무 리스크가 크다.


사실, 자신이 코치로만 활동한다고 했을 때, 받아들이면 될 일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교묘하게 상대를 속인다?

걸리면 더 큰 비난에 직면하는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아.

어차피 그만둬도 연봉만큼의 액수는 나가게 되어있어.


고민해봤자 정보가 부족한 이상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결정을 미루기로 한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이만 얘기하도록 하죠. 서로 머리도 식힐 겸 삼 일 뒤에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자. 나도 정확한 사정을 확인해야겠다. 이장도가 혹시 착각해서 문서를 잘못 준 걸 수도-]

“저도 그래서 다음에 보자고 한 겁니다. 하지만, 감독님.”

[응?]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그래. 알았다.]


마지막에 살짝 일그러진 얼굴을 한 명계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바깥으로 나간다.



가족들에게는 쉬고 싶다고 말한 뒤 그는 곧장 뇌 정리를 시작한다.

그가 이렇게 뇌 정리를 열중하게 된 건, 업그레이드 이후에 알려준 다음 단계 업그레이드 조건 때문이었다.


[가상현실모드 3단계 조건(2단계 한계치까지 에너지 총량 최소 요구치확보 X, 2단계 한계치까지 전송량 최소 요구치확보 X, 2단계 한계치까지 연산력 70% 달성 X, 가상현실적응도 50% 달성 X)]


다른 모드들은 일단 가상현실모드 3단계를 달성해야 이뤄지는 것들이라서 그는 연산력에 집중했다.


연산력 = 뇌정리


이제야 알게 됐지만, 2단계 조건이 30%였고, 뇌 정리가 30% 정도 되자, 업그레이드된 거였다.

이제는 뇌 정리를 70%까지 올려야 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데, 빛이 꺼져 검게 변한 기억 구슬들이 도망치는 걸 잡을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그는 변환체는 물론이고, 강화 구슬들, 심지어 십인장들을 통해 몰이까지 해봤지만, 여차하면 천장까지 올라가 버려서 기억 구슬들을 붙잡을 수 없었다.

현재는 그물을 던져서 당겨보려고 했으나, 다가오는 변환체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그대로 피해버리는 구슬이었다.


일단 하나씩 정리해보자.

변환체 X.

강화 및 에너지 구슬 X.

패드들 X.

강화 변환체 X.

십인장 X

몬스터?는 에바고.


이제 남은 게 뭔지 고민하다가 그는 자신의 기억 구슬을 떠올렸다.

반쯤 검게 된, 정확하게는 얼룩으로 인해 빛을 조금 잃었던 것들을 떠올렸다.


도망가지는 않았다.

오히려 찾아왔지.

잠깐. 찾아왔다?

그래!


번뜩이는 생각과 함께 그는 곧장 빛이 있는 기억 구슬로 이동했다. 하나를 쥔 그는 변환체를 이용해 감싸고는 변환체를 변화시켜 천장으로 도망가버린 구슬들에 갖다 대었다.

차근차근 하나씩 대어보던 그는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때, 도망가지 않고 아주 조금씩 따라오는 검은 구슬을 발견한다.


그래 오렴. 해치지 않으니까 계속 오렴.


속으로 중얼거리며 그는 아주 조금씩 그것을 끌고 왔고, 그것에는 절대 손을 뻗지 않은 채, 기억 구슬을 손에 쥐고 이동하기 시작한다.

재생 모드 방까지 따라온 검은 구슬.

그것이 영사기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자.

영사기가 그것을 확 빨아들이더니 비어있는 벽면에 글자를 만들어낸다.


[오강신의 잊힌 기억이 들어있습니다. 재생하시겠습니까? 재생시 ‘이 성 두 개’ 만큼의 노란 에너지량을 소비합니다.]

“이 성 두 개?”


이 성 두 개면 그의 노란 에너지양의 이십 분의 일 수준이었다.

작은 것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위가 소화할 수 있는 양도 무한이 아니었다. 그리고 에너지를 흡수하겠답시고 음식을 계속 먹으면 위나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수 있었다.


내가 그동안 한 것만 해도 이천 개가 넘는데.


그는 뇌 정리 방 천장에 떠 있는 수많은 검은 구슬들을 떠올리며 인상을 구겼다.

떠 있는 건 사천 개 정도.

얼추 이성 구슬만 최소 팔천 개 정도가 필요하다는 계산 결과가 나왔다.


“어쩔 수 없이 음식을 먹을 땐, 부엌에서 먹어야겠네.”


부엌에서 먹으면 에너지 흡수율은 두 배로 오른다.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운동, 청소하고 나서 들어오는 것과 먹는 것, 사람들이나 팬들과 만남이나 댓글 탐방 등의 외부활동, 이렇게 네 방법이 있었다.

그 중, 제일 효율이 좋은 건 외부활동이었고, 그다음이 음식이었다. 단, 부엌에서 먹을 때를 가정해서였다.

특히 노란색 에너지는 외부활동이 아닌 청소와 부인에서 회복하는 게 제일 좋았다.


음식 먹기 싫은데.


부엌에 있는 기구에서 이빨로 씹은 뒤 식도로 넘기는데, 식도로 넘길 때 뭉개지고 잘게 부서진 형태인 음식이 나오는데, 솔직히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고 직접 느끼는 맛도 별로였다.

지금까지는 안 먹어도 유지 된다는 핑계라도 댈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억지로라도 먹어야 했다.

일단 검은 구슬의 플레이 시간을 알기 위해 그는 기억 재생시켰다.


“재생”.

[재생 준비 중.]

[재생 준비 완료. 의자에 앉으시면 감상하기 편합니다.]

“시작.”

[재생을 시작합니다. 10... 1. 시작]


장례식장.

그 안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온다.


[중앙선을 넘어온 트럭이라···. 참. 허무하구나.]

[언제든 연락해. 무조건 도와주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일부는 한탄 또는 위로를 했고, 대부분은 말없이 인사를 하고 떠나갔다.

이게 영상의 끝이었다.

오강신은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자, 상념에 잠긴다.


그때 누가 왔더라.


공준민, 명계성, 그리고 선수들.

친척들의 오열하는 소리에 뒤섞이고,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보내고, 그리고 염이 된 부모님의 모습을 봤을 때, 무너졌던 가슴을 찌르는 기억.

그리고 마지막엔 장지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갔을 때 느꼈던 허무함과 공허함 그리고 중간중간 울컥한 마음마저···.

가장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었다.

그는 자신의 손에 들려 있는 밝게 빛나는 구슬을 바라보았다.

저 기억을 당겨온 건, 부모님과 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장면이었다.


행복했던 기억이 끌고 온 게 장례식이라.


‘누군가의 악질적인 장난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비되는 두 개의 기억이었다.


그래도 신기한 게. 막상 잊고 싶어 했지만, 덕분에 고마운 사람들 얼굴을 보네.


예전엔 다시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달라져 있었다.

그곳에서 지금은 암으로 돌아가시고 없는 이웃집 할머니와 저 때 정신없었던 가족들을 대신해 장례비도 받아주고 도와줬던 외할아버지 직원분들을 보니 고맙고 반가운 기분도 들었다.

거기에 끝까지 곁을 지켜줬던 친구들까지.


제대로 고맙다고 인사도 못 했네.


어쩌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어쩌면 우승에 너무 목매서,

자신에게 도움을 베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하지 않고 지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제는 해야지.


자신의 꿈도 중요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선 쉼 없이 노력해야 하는 건 맞다.

그러나, 지금 자신은 돈도 있고, 여유도 조금은 생겼다.

무엇보다 잊고 있었던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렸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자.


어떤 이는 꿈을 이루고 나서 해도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할 수 있다. 그건 틀린 말이 아니다.

오강신도 이렇게 되기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아니었다.


다시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


죽기 전에 자신을 도와준 이들에게 최소한 감사하다는 말은 하고 가고 싶었다.

어차피 그들을 매일같이 가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도 아니고, 선물을 들고 가서 한 번이라도 인사하겠다는 거였으니, 그의 시간이 크게 낭비되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과 만남으로 다양한 감정의 구슬도 얻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정된 동작만 반복하는 회사보다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는 다양한 일들이 오히려 적응도를 빠르게 올려 그의 회복을 도울 수도 있었다.


이득이 없어도 인사한다.


그렇게 병원 퇴원 후,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을 정한 그는 밝게 빛나기 시작한 두 개의 구슬을 바라보았다.


끌어오는 시간,

재생 시간,

에너지 흡수율에 따른 가능 횟수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한 그가 계산한 시일은 제법 길었다.


최소 오 개월.


운동도 해야 했고, 선수로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게임도 연구해야 했다. 거기에 내부 청소에, 가상현실적응도를 올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까지 고려하면 올해 말까지 걸릴 것 같았다.

그렇게 계산까지 하고선 두 개를 들고 ‘뇌’방으로 들어간 오강신.

그는 갑자기 하늘에서 구슬들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


웅. 웅. 웅


자신 눈앞에 둥둥 떠서 밝게 빛나는 세 개의 구슬을 바라보던 그는, 모아놓았던 곳에 시선을 옮겼지만, 그곳에서 나온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손을 뻗어보지만.


“뭐야.”


뒤로 물러나는 녀석들이었는데, 설마 하는 심정으로 오강신은 이번에 회복한 구슬을 왼손에 쥐고 움직여보았다.

그러자 녀석들은 따라 왔고, 이를 본 오강신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맺혀 있었다.


=외부. 다음날 오전 09시=


정확히 면회 허용 시간에 찾아온 이십 대 초반으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과 명계성이 나점례 앞에 서 있었다.


작가의말

화이팅 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게임의신 식물인간에서 영웅되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정말 죄송합니다. 재 연재 준비 중입니다. 22.08.18 4 0 -
공지 현생 문제로 불규칙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22.07.25 15 0 -
공지 와이파이일 경우에만! 0522버전! 눈버릴 수 있음!(몬스터모습들) 22.05.12 84 0 -
공지 안녕하세요. 저그좋아 입니다.(연재시간 오후!10:00 수정.) 22.05.11 80 0 -
74 73편. 게임의 신 – 격투의 끝 22.07.24 15 1 17쪽
73 72편. 게임의 신 – 습격! 22.07.19 12 1 16쪽
72 71편. 게임의 신 – 통로를 열다. 22.07.18 13 1 18쪽
71 70편. 게임의 신 – 고맙다 22.07.16 16 2 16쪽
70 69편. 게임의 신 - 격투 22.07.15 14 2 23쪽
69 68편. 게임의 신 - 내가 먼저 선빵친다. 22.07.13 17 1 25쪽
68 67편. 게임의 신 – 삼 성! 22.07.12 17 2 20쪽
67 66편. 게임의 신 – 이제 한 걸음 남은 건가 22.07.11 15 2 20쪽
66 65편. 게임의 신 – 분노의 시뮬레이션 22.07.08 24 2 21쪽
65 64편. 게임의 신 – 회원 목록 22.07.07 24 2 19쪽
64 63편. 게임의 신 – 의심하는 자들. 22.07.06 23 1 17쪽
63 62편. 게임의 신 - 네. 알고 있습니다 22.07.05 24 1 22쪽
62 61편. 게임의 신 – 이제 참지 않아. 22.07.04 23 1 18쪽
61 60편. 게임의 신 - 진즉에 이렇게 할걸. 22.07.01 28 1 20쪽
60 59편. 게임의 신 - 다시 만나다. 22.06.30 28 1 18쪽
59 58편. 게임의 신 - 투명 구슬 22.06.29 26 1 21쪽
58 57편. 게임의 신 - 싸움. 22.06.28 32 1 21쪽
57 56편. 게임의 신 – 전투 그리고 기억. 22.06.27 35 1 21쪽
56 55편. 게임의 신 – 변! 신! 22.06.26 31 1 19쪽
55 54편. 게임의 신 – 둘러보기. 22.06.25 36 1 21쪽
54 53편. 게임의 신 – 감정 세계 22.06.24 37 1 24쪽
53 52편. 게임의 신 – 인지와 인정 그리고 결심. 22.06.24 37 1 18쪽
52 51편. 게임의 신 – 변환체? 22.06.22 45 1 15쪽
51 50편. 게임의 신 – 약속과 습격. 22.06.21 45 1 16쪽
50 49편. 게임의 신 - 내 말을 따랐다고? 22.06.20 39 1 16쪽
49 48편. 게임의 신 - 승리! 22.06.19 43 1 17쪽
48 47편. 게임의 신 – 첫 게임. 22.06.18 45 1 17쪽
47 46편. 게임의 신 - 그 결정 후회할 거야 22.06.17 43 1 18쪽
46 45편. 게임의 신 - 환자니까 한 경기죠 22.06.16 44 1 19쪽
45 44편. 게임의 신 – 수확. 22.06.15 49 1 19쪽
44 43편. 게임의 신 – 궁금하면 22.06.14 49 1 18쪽
43 42편. 게임의 신 - 홍강환 22.06.13 47 1 18쪽
42 41편. 게임의 신 – 약간의 성장 22.06.12 51 1 17쪽
41 40편. 게임의 신 – 무지개 구슬 22.06.11 52 2 18쪽
40 39편. 게임의 신 - 페널티 22.06.10 51 1 14쪽
39 38편. 게임의 신 - 다른 사람들의 기억 22.06.09 53 1 15쪽
38 37편. 게임의 신 – 새로운 게임단장. 22.06.08 54 1 18쪽
» 36편. 게임의 신 - 기억 정리 22.06.07 56 2 15쪽
36 35편. 게임의 신 – 또 한 걸음. +2 22.06.06 61 3 15쪽
35 34편. 게임의 신 – 별 두 개. 22.06.05 57 2 18쪽
34 33편. 게임의 신 – 한 걸음씩. 22.06.04 58 3 20쪽
33 32편. 게임의 신 – 걷고 싶었다. 22.06.03 65 3 19쪽
32 31편. 게임의 신 – 강렬한 기억. 22.06.02 65 2 19쪽
31 30편. 게임의 신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22.06.01 70 2 14쪽
30 29편. 게임의 신 - 섰다! 섰다고! 22.05.31 72 2 16쪽
29 28편. 게임의 신 – 터져 버렸다. 22.05.30 81 2 20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