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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게임의신 식물인간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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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좋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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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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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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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편. 게임의 신 - 다른 사람들의 기억

DUMMY

38편. 게임의 신 - 다른 사람들의 기억


두 개의 기억 중 하나는 명계성이 선수들과 코치를 상대로 그에 관해 대화하는 장면이었다.


“기존의 코치들도 명단에 넣어야겠어.”


찬성한 선수들은 별로 친한 선수가 없어서, 그가 봄부터 시작된 강압적인 행동에 마음이 돌아섰을지도 몰랐으나, 코치들은 결승전은 제외하고 지시를 따를 정도로 신뢰를 보여줬었다.

그런데 저렇게 단호하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자니, 이건 그들도 자신에게 생각보다 큰 악감정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대화를 끝나고 나와서 욕을 내뱉는 감독의 목소리를 끝으로 첫 번째 구슬은 재생을 멈추었다.


[장주희에 관한 기억이 들어있습니다. 재생하시겠습니까? 재생시 ‘이 성’ 만큼의 노란 에너지양을 소비합니다.]

“재생 시작.”

[재생을 시작합니다. 10...1]


화면에 나온 여성은 그도 잘 아는 이였다.


신나리.


여전히 예쁘다는 건 변함이 없었으나, 전과 다르게 비싸 보이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그녀 주변은 한눈에 보아도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두 사람이 호텔 혹은 그들의 집에서 대화를 나눈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먼저 말한 건 장주희였다.


-오늘 저를 보자고 한 이유가 뭐죠?-

-전에 제가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다고 한 거 기억하시죠?-

-네. 하지만, 같은 그룹이라도 외가와 친가 둘의 사업쪽은 서로 건드리지 않기로 해서 힘들다고 말했습니다만.-

-같이 하는 곳이 있지 않나요?-

-같이 하는 곳이라면 둘째 외삼촌이 운영하는 게임단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거기 주주에 제일문화재단에서 삼십 퍼센트 투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재단을 운영하시는 분은 장주희님이시고요-

-네. 맞아요. 전도유망한 사업에 투자해 불리는 것 또한, 재단 이사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니까요. 실제로도 이득을 봐서 투자한 값 이상을 배당금으로 받았고요. 그런데 왜 게임단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저기 이것을 보시면···.-


빠르게 내용을 훑어보는 장주희의 시선 윗부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 뻗은 신나리의 손이 보였다.

오강신은 다시 서류에 집중했다.


장부 같은데 숫자들로 도배 되어있어서 뭔지 모르겠군.


내용을 파악하기도 전에 장주희는 대충 보는 것처럼 빠르게 넘기더니, 서류를 접어 탁자 위에 올려놓는다.


-이거 이중장부네요. 내용만 보면 작은 외삼촌께서 이백억 이상을 해 드셨고요. 쉽게 빼낼 만한 내용은 아닌데, 이건 어떻게 구하신 거죠?-

-제가 아는-

-아는 사람이 아니라, 남편분이겠죠. 게임회사 쪽에 해킹 잘하는 사람이 있을 테니까. 그래서 결론은?-

-제가 게임단을 맡고 싶습니다.-

-게임단이요?-

-네. 제가 맡는다면 보다 투명하고 진실 되게-

-진실이라. 진실 되게 우리 사촌을 사랑해서 결혼하신 건 맞고요?-

-네?-

-오강신-


장주희의 말에 오강신과 신나리 두 사람 모두 흠칫했다.

그리고 그게 이 장면의 끝이었다.


“감질나게 여기서 끊네.”


살짝 투덜거리며 그는 앉은 상태로 고민에 빠진다.

장주희는 게임단 단장이 되기도 전에 자신을 알고 있었다. 재단 이사로 투자한 게임단 선수들의 신상을 아는 것은 중요했지만, 신나리와 사귀는 정보까지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다.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나도 그랬을지도 모르니까.


신상 노출이 제일 흔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딱히 신경 쓰이지도 않았고, 돈 투자하는 사람이 투자하는 곳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을 조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아무튼, 중요한 건 신나리가 게임단에 들어오려고 했다는 거다.


정확히는 그녀가 가지려고 그랬는데, 그걸 장주희가 가져가 버렸다. 신나리가 자신의 것을 빼앗기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기에 그는 곧 그녀가 자신 앞에 나타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확히는 게임단 내에서겠지.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는 오강신이었다.

재벌가와 결혼한 그녀에게 다가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녀가 찾아온다면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사건과 연관되었는지만 파악해도, 큰 수확이나 다름없었다.

그렇게 앞으로의 일을 고민하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두 개의 구슬을 진열대로 옮겨 놓으려고 했다.

이때.


신나리와 관련된 기억이 없었다.


분명 김나리와 대화할 때부터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뇌 정리할 때 분명히 신나리와 연관된 기억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도 그는 신나리를 떠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고 보니, 그녀와 무엇을 했는지는 떠오르지 않네.


거의 칠 개월을 사귀었는데도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자신이 쥐고 있던 구슬 중 장주희의 기억 구슬을 바라보았다.


이걸 가져가 볼까?

뭘 고민해! 가져가자!


진열대엔 명계성의 기억 구슬만 놓은 채, 그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뇌가 있는 2층으로 뛰어 올라갔다.

문을 연 오강신.


“음!”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손 앞에 모여든 사십사 개의 구슬들을 보며 기쁨보다는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많아서 좋긴 한데, 이런 기억은 없어도 됐는데···.


이번 일로 오강신은 남의 기억 구슬이라도, 자신과 연관된 주요 상황이나 인물에 대해 알게 되면 자신의 검은 구슬들의 빛이 돌아올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재생 시간.

그는 그곳에서 그녀와의 만남부터 시작해 모든 장면을 지켜보았다. 모든 것을 보았을 땐, 바깥으로 네 시간이 넘게 지나 있었는데, 그의 얼굴은 심각하게 굳어 있었다.


내가 병신이었군.


처음부터 그녀는 일부러 접근했었다.

인터뷰가 끝나고 시작된 대화는 떨어져 그에게 굴러온 물병이었고, 그 뒤에도 서류나 마이크 같은 것으로 이어졌다.

그러다가 그의 할머니에게 잘해준 것이 고백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그것마저도 거짓이었다.

이를 알게 된 것은 간단했다.


눈가가 처지면서 짓는 푸근해 보이는 미소.


그녀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짓는 미소라는 건, 연인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연히 알 수 있었는데, 그 미소를 처음부터 짓고 있었다.

중간에는 정말로 행복해하는 미소가 있었으나, 그때는 그가 선물했을 때였다.


아니 내가 병신이 아니지.

재가 쓰레기지.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이 없으리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는가.

아니, 그런 사람이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까.

오강신은 그저 피해자일 뿐 자신을 욕하는 진짜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았다.


물론, 같은 짓에 두 번 당하면 그땐 바보가 맞지.

안 당하면 되잖아.

그리고 이왕이면 갚아 줘야겠지?


그는 그녀를 다시 만날 때 어떻게 할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외부. 사 일 뒤 오전 10시 30분=


오강신은 땀에 흠뻑 젖은 채 운동하고 있었다.


“두잇! 유 캔 두 잇! 하나만 더! 더! 더! 오케이!”

“후아.”

“축 늘어지지 말고 움직여야지.”


재활 병동으로 옮겨가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는데, 여기서 부원장이 등장해 그를 직접 도와주었다.

즐겁고 편한 재활이 고통으로 변한 건 어제부터였는데, 오후에 재활운동을 하다가 그의 눈에 띄면서 지옥이 시작되었다.


[허허. 오강신 선수가 꼭 선수로서 다시 서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진 무조건! 우리 병원에서 재활하세요! 전액 무료이니 맘편히요!]

[물론, 재활에도 이름난 제가 하는 게 더 좋겠죠?]


알겠다고 대답하는 순간부터, 부원장은 의사가운을 벗어던지더니, 우락부락한 덩치를 드러낸 채 그의 재활을 도와주었다.


[두잇! 두잇!]


열성적인 외침과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훈련에 당연히 녹초가 되었는데, 그가 가상현실모드에 자동 모드까지 써가면서 이렇게 재활 훈련을 하는 이유는 효과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폐활량 +1. 호흡량이 2ml/s 늘어납니다.]

[오른 다리 근력 +1. 속도가 0.01 빨라집니다.]

[왼쪽 다른 근력 +1. 속도가 0.01 빨라집니다.]


자신의 신체 능력뿐만 아니라, 머릿속 오강신의 능력도 동시에 조금씩 강해지는 걸 느꼈다.

당연히 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자동 모드 일 때도 한계를 넘으면 극심한 고통이 전해졌고, 시간도 바깥과 네 배 차이가 나서 고통도 네 배 이상 더 겪어야 했다.


시간이 느린 게 이럴 땐 단점이 될 줄이야.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단기간에 강도가 높아진 건, 그만큼 병원에서도 그의 상태가 정상인과 가까워졌다는 것을 파악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물론 뇌 검사에서 정상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병실에서 나가라는 말은 하기는커녕, 퇴원하고 집에 있고 싶다는 그를 적극적으로 말리기도 했다.


바깥 음식 언제든 배달 가능!

자유로운 출입 가능!

하지만, 무조건 병실에서 자야 함.


항의해보지만, 그의 뇌 사진을 본 가족들까지 반대하니, 그로서는 게임단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재활에 집중하는 상황이었다.


“고생 많았어요. 오늘은 이만 끝입니다.”

“후.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엔 주먹을 서로 마주치며 인사를 마친 후 오강신은 샤워실로 이동한다.

옷을 벗던 그는 그곳에서 넘어지려던 사람을 부축했다.


“가.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일어설 수 있으시겠어요?”

“네.”


대답과 동시에 몸을 일으켜보지만, 다시 쓰러지려고 해서, 오강신은 그를 부축해서 의자에 앉힌다.


“간호사 불러드릴게요.”

“아닙니다! 제가. 힘이 풀려서 그런 겁니다. 오래간만에 재활운동을 해서 그런지 발목이 너무 쉽게 꺾이네요. 하하.”


미소까지 지으며 한 사내의 말보다는 눈가를 바라보았다.

눈물이 살짝 맺힌 걸 확인한 오강신은 더 참견하는 건 자존심을 건드린다는 것을 알기에 넘어가기로 한다.


“일단 제가 샤워하고 올 때까진 쉬고 계세요. 그때도 힘드시면 간호사 불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샤워를 하러 들어간 오강신.

그는 샤워하기 전 물품들을 일자로 정렬해 놓으면서 중얼거린다.


“이럴 땐 자동 모드가 좋다니까.”


병원 생활이 규칙적으로 변하면서 알 게 된 자동 모드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단축키였다. 간단하게 버튼 하나에 자신의 움직임을 고정할 수 있었는데, 대표적인 게 바로 샤워였다.


[+키 입력. 자동 모드 시작합니다.]


쏴아아아아아아.


샤워가 시작되면서, 내부의 오강신은 가만히 있었지만, 바깥에선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물품을 순서대로 써가면서 몸을 씻었고, 마무리로 씻을 순간 갑자기 그의 몸이 비틀거렸다.


[긴급 종료!]

[수동 전환!]

“후. 비눗물이라니, 죽을 뻔했네.”


단축키로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 좋지만, 이렇게 변수가 발생하면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앉아서 해야 하나.”


사람들이 자율주행을 문제시 삼는 게 이런 변수 때문이라고 속으로 투덜거리며, 물품을 회수한 오강신은 자신의 여분의 옷이 있는 사물함으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새 속옷과 환자복을 꺼내 입은 그는, 여전히 앉아 있는 사내를 발견한다.


“아직도 계셨네요. 바로 간호사 불러드릴게요.”

“저는 괜찮-”


대답도 듣지 않고 곧바로 바깥으로 걸어 나온 그는 재활 병동에서 근무 중인 남자 간호사에게 다가갔다.

남자는 짙은 눈썹에 구레나룻도 길러서 외국 사람으로 착각할 외모를 지닌 간호사였다.


“저기 안쪽에 환자분이 못 일어나셔서요. 병실까지 바래다 드리셔야 할 것 같은데.”

“아! 제가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허겁지겁 들어가는 간호사를 바라보던 그는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이제 끝나셨습니까?”

“오빠! 오늘은 왜 이렇게 늦은 거야.”


오민아와 김진배의 목소리에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부원장님이 오늘따라 쉽게 안 놔줘서.”

“연습량을 너무 많이 늘린 거 아니야.”

“그만큼 괜찮다는 뜻이겠지. 일단, 나는 좀 쉰다.”

“응. 옥상에 가면 깨울 게.”

“부탁한다.”


오민아가 가져온 휠체어에 몸을 실은 오강신은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자동 모드로 전환.]

[3초 뒤 전환합니다.]


=내부=


방에서 나온 오강신은, 탁자 위에 쌓인 구슬을 바라보았다.


이 성 붉은색 구슬 3개.

이 성 파란색 구슬 2개.

이 성 초록색 구슬 2개.

...


“이러니 내가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다니까.”

“고생하셨습니다. 마스터.”

“이거 하나씩 에너지로 전환해줘.”

“네.”


우미의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구슬들이 허공에 떠오르더니, 천장으로 흡수되었다.

나머지는 카트에 있는 검은색 변환체로 감싸서 보관한 그는, 정리가 끝났을 때, 왼손이라고 적힌 문을 열고 들어온 십인장과 마주친다.

그리고.


“기억 구슬이네.”


유달리 붉은색 기운이 도는 기억 구슬이었는데,


“너는 쉬고 있어.”


십인장은 만들어 놓은 의자에 앉힌 다음 재생 모드 방으로 걸어간다.


[???에 관한 기억이 들어있습니다. 재생하시겠습니까? 재생 시 ‘이 성’ 만큼의 노란 에너지양을 소비합니다.]

“재생 바로 시작.”


벽면에 나타난 사람은 한 늙은 여성이었다.


-미안하다. 네 형이 그곳에다 투자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래서 돈을 다 날렸다는 말이에요?-

-미안하다.-

-삼억이라고요! 삼억! 내가 다리 병신이 되도록 일해서 받은 삼억!-

-미안하다-

-형은! 형은 어디 있는데!-

-그게···. 연락이 안 돼. 어떡하지? 네 형이 잘못되면 나는-

-나는! 병신 될지도 모르는 나는! 나는 당신 자식도 아니야!-

-미안하다. 미안해!-

-당장 꺼져! 당장 꺼지라고!-


그렇게 자신의 어미를 보내버린 그는 계단에 주저앉았다.


-아···.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몇 분이 침묵 속에 이어졌을까.

거의 끝에 다다랐을 때.

가느다란 목소리가 들려왔다.


-죽자. 엄마도 나도. 같이 죽는 거야.-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젠장!”


이대로 뒀다간 바로 사고가 날 것 같아서, 곧바로 방에서 튀쳐 나온 오강신은 자동 모드 방으로 뛰어갔다.

슈트 뒤 발판에 오른 그가 외쳤다.


“얼굴 수동 모드로 전환!”

[3초 뒤 수동 모드로 전환합니다.]


헬멧이 벗겨지더니 그의 머리를 감싸기 시작했다.

잠시 뒤.


“오민아! 돌려! 반대로 돌려! 어서!”


그의 고함이 자동 모드 방을 크게 흔들었다.


작가의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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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2편. 게임의 신 – 습격! 22.07.19 12 1 16쪽
72 71편. 게임의 신 – 통로를 열다. 22.07.18 12 1 18쪽
71 70편. 게임의 신 – 고맙다 22.07.16 15 2 16쪽
70 69편. 게임의 신 - 격투 22.07.15 13 2 23쪽
69 68편. 게임의 신 - 내가 먼저 선빵친다. 22.07.13 17 1 25쪽
68 67편. 게임의 신 – 삼 성! 22.07.12 17 2 20쪽
67 66편. 게임의 신 – 이제 한 걸음 남은 건가 22.07.11 14 2 20쪽
66 65편. 게임의 신 – 분노의 시뮬레이션 22.07.08 21 2 21쪽
65 64편. 게임의 신 – 회원 목록 22.07.07 23 2 19쪽
64 63편. 게임의 신 – 의심하는 자들. 22.07.06 22 1 17쪽
63 62편. 게임의 신 - 네. 알고 있습니다 22.07.05 23 1 22쪽
62 61편. 게임의 신 – 이제 참지 않아. 22.07.04 22 1 18쪽
61 60편. 게임의 신 - 진즉에 이렇게 할걸. 22.07.01 27 1 20쪽
60 59편. 게임의 신 - 다시 만나다. 22.06.30 27 1 18쪽
59 58편. 게임의 신 - 투명 구슬 22.06.29 26 1 21쪽
58 57편. 게임의 신 - 싸움. 22.06.28 32 1 21쪽
57 56편. 게임의 신 – 전투 그리고 기억. 22.06.27 34 1 21쪽
56 55편. 게임의 신 – 변! 신! 22.06.26 30 1 19쪽
55 54편. 게임의 신 – 둘러보기. 22.06.25 35 1 21쪽
54 53편. 게임의 신 – 감정 세계 22.06.24 36 1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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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1편. 게임의 신 – 변환체? 22.06.22 44 1 15쪽
51 50편. 게임의 신 – 약속과 습격. 22.06.21 45 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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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48편. 게임의 신 - 승리! 22.06.19 43 1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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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6편. 게임의 신 - 그 결정 후회할 거야 22.06.17 43 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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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41편. 게임의 신 – 약간의 성장 22.06.12 51 1 17쪽
41 40편. 게임의 신 – 무지개 구슬 22.06.11 51 2 18쪽
40 39편. 게임의 신 - 페널티 22.06.10 51 1 14쪽
» 38편. 게임의 신 - 다른 사람들의 기억 22.06.09 53 1 15쪽
38 37편. 게임의 신 – 새로운 게임단장. 22.06.08 54 1 18쪽
37 36편. 게임의 신 - 기억 정리 22.06.07 55 2 15쪽
36 35편. 게임의 신 – 또 한 걸음. +2 22.06.06 60 3 15쪽
35 34편. 게임의 신 – 별 두 개. 22.06.05 56 2 18쪽
34 33편. 게임의 신 – 한 걸음씩. 22.06.04 58 3 20쪽
33 32편. 게임의 신 – 걷고 싶었다. 22.06.03 64 3 19쪽
32 31편. 게임의 신 – 강렬한 기억. 22.06.02 63 2 19쪽
31 30편. 게임의 신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22.06.01 67 2 14쪽
30 29편. 게임의 신 - 섰다! 섰다고! 22.05.31 69 2 16쪽
29 28편. 게임의 신 – 터져 버렸다. 22.05.30 78 2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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