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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게임의신 식물인간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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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좋아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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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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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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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편. 게임의 신 - 페널티

DUMMY

39편. 게임의 신 - 페널티


=외부=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사람이 몰리면서 기다리고 있던 오민아는


“오민아! 돌려! 반대로 돌려! 어서!”


오강신의 고함에 방향을 틀었다.

김진배는 다급하게 말했다.


“뭐라도 놓고 오신 겁니까?”


하지만 오강신은 대답할 정신도 없이 오민아에게 외친다.


“일단 재활 병동. 아니 샤워실 앞까지 가! 어서!”


휠체어는 사람들을 아슬아슬 지나가며 순식간에 샤워실 앞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잠시만.”


벌떡 자리에서 일어난 오강신은 휘청거렸다.


“오빠!”

“괘. 괜찮아. 안으로 들어가서 봐야 해.”

“무리해서 움직이면 안 됩니다! 제가 대신 보겠습니다.”


김진배의 말에 멈춰선 오강신이 다급하게 말한다.


“안에 남성분이 계시는지만 봐주세요.”

“알겠습니다.”


안에 들어갔다 나온 김진배는 고개를 가로젓는다.


“없습니다.”


없다고 이대로 포기할 오강신은 아니었다.

그는 주변을 바라보다 남성 간호사에게 손짓했다.


“잠시만! 간호사님! 여기 좀 와주세요.”

“무슨 일이세요.”


오강신의 부름에 간호사가 뛰어오자, 오강신이 다급하게 말한다.


“저기 구렛. 구레나룻이 긴 남자 간호사분 아십니까?”

“구레나룻이면···. 아! 김보신 간호사님 말씀하시는 겁니까?!”

“네! 그분이 환자분이랑 같이 이동했을 텐데. 못 보셨습니까?”

“그분이 담당하는 환자분이랑 같이 간 건 봤지만-”

“그곳이 어딘지 알고 계십니까?”

“그곳이라뇨?”

“환자가 묶는 병실 말입니다!”

“그야 저도 몇 번 도와줬으니까. 알고-”

“부탁드립니다. 같이 좀 가주세요.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네? 하지만. 저도-”

“그 사람 표정이 심상치 않아서 그렇습니다. 중얼거리는 것도 이상하고.”


오강신의 말에 나머지 세 사람의 얼굴이 굳어진다.

간호사는 뭔가 좋지 않은 걸 느꼈는지 빠르게 답했다.


“제가 병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경찰입니다. 같이 가겠습니다.”

“따라오시죠.”


두 사람이 뛰어가자.


“민아! 어서!”

“응!”


두 사람의 뒤를 따라 두 사람도 따라 움직였다.

사람들을 헤쳐가며 먼저 도착한 건 간호사와 김진배였다.

두 사람은 곧장 안으로 들어선다.


“이곳입니다. 헉! 보신 간호사! 괜찮으십니까!”

“다가오지 마! 다가오면 다 같이 죽는 거야!”


심상치 않은 고함들이 들려오자, 오민아는 속도를 올렸고, 소리를 듣고 몰려든 사람들이 병실 문을 감싸기도 직전에, 간신히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내부는 사인 병실이었는데, 그 안에는 다섯 사람이 있었다.


칼을 들고 있는 사람 사내.

그 칼에 위협당하고 있는 김보신.

그리고 쓰러져 있는 사내의 어머니.

남자 간호사와 김진배.


오강신과 오민아 뒤에서 상황을 파악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서 신고해!”

“여보세요. 여기 제일대학병원...”

“저기 쓰러진 분은 어째.”


오강신 뒤에서 사람들이 황급히 신고하거나, 쓰러진 사람에 대해서 걱정을 토해내는 가운데, 그들 눈앞의 벌어지는 상황은 나빠지고 있었다.


“오지마! 오지 말라고!”


칼을 휘두르는 모습에 김진배와 간호사는 주춤한다.


“무슨 일로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러지 마시고 진정부터-”

“진정! 내 인생이 끝났는데, 무슨 진정이야! 너가 삼억 돌려줄 거야! 줄 거냐고!”


눈물 콧물을 다 흘리면서 고함을 지르는 사내는 상당히 불안정해 보였는데, 김진배는 쓰러진 아주머니의 밑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일단 아주머니부터 데려가게 해주시면-”

“안돼! 엄마는 나랑 같이 죽어야 해! 같이 죽어서 지옥에 가야 한다고!”


사내의 눈이 눈물이 아니라 진짜 광기에 번들거리는 거라는 것을 깨달은 김진배는 슬그머니 허리춤에 손을 가져다 댄다.

그곳에는 전기 충격기가 있었는데, 최대한 조심스럽게 움직였음에도, 예민할 대로 예민해진 사내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멈춰! 너 거기에 뭐 숨겨 둔 거 모를 줄 알아! 내가 정신 병동에서 근무를 몇 년 했는데! 더 움직여 봐! 이 간호사도 죽는 거야! 알았어!”

“히익!”


칼끝이 김보신 간호사 목에 스치자, 붙잡혀 있는 그의 바지춤에선 노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더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사내는 오강신과 눈이 마주친다.


“너. 너는!”

“안녕하세요. 오강신입니다.”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휠체어를 끌고 안으로 들어온 오강신이었다.


“다. 다가-”

“제가 아까 부축해드렸는데. 몸은 괜찮으신 거 같네요.”

“아. 아깐 정말로 힘이-”

“네. 그러시겠죠. 삼억을 날리셨으니. 저라도 힘이 풀렸을 겁니다.”

“너 돈 많잖아. 돈 많은 녀석이 뭘 알아!”

“저 어릴 땐 돈 없어서 배도 굶고 그랬습니다. 뉴스에서 나왔었는데 모르셨나 보네요.”

“가만! 아깐 일어나 있었는데, 왜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제가 뇌사 상태였다가 회복한 건 아시죠?”

“아. 알지.”

“문제는 제가 다 회복 안 되어서, 이렇게 다리의 힘이 금방 풀립니다. 당신 발목처럼요.”

“나. 나처럼?”

“네. 당신처럼요. 오히려 저는 두 다리에 두 팔까지 힘이 빠질 때가 있으니 더 안 좋겠지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말하면서 다가가는 오강신.


“그래서 말인데, 이렇게 합시다. 삼억. 제가 드리겠습니다.”

“뭐?!”


모두가 당황한 눈동자로 오강신을 바라봤는데, 오강신은 조금씩 더 다가가며 말했다.


“같이 힘이 없어 평생 힘들게 사는데, 동질감이 들어서 말이죠. 삼억. 제가 드릴 테니. 이만하시죠.”


그의 말에 사내의 눈동자가 잘게 떨리더니, 좌우로 돌아갔다.

침묵하는 동안에, 오강신은 아주 조금씩 휠체어를 앞으로 움직였다.

사내의 움직이던 눈동자가 멈추었을 땐, 사내의 얼굴이 사납게 일그러져 있었다.


“거짓말! 거짓말이잖아!”

“제가 왜요?”

“난 이미 살인범이야! 곧 죽을 놈이라고! 그런 녀석에게 삼억을 주는 멍청이가 어딨어!”

“아직 아주머니 숨은 붙어 계신 것 같네요. 그리고 당신이 자살하지 않으면 죽지도 않고요. 법에 아주머니가 처벌을 바라지 않으면 감옥 가더라도 금방 나올 텐데. 삼억이면 재기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아닌가요?”


논리적인 그의 말에 사내 미간의 주름의 숫자가 적어진다.


“저 정말로 준다고?”

“네.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제가 복구해드린다고요.”


어느새 두 걸음 떨어진 곳까지 다가간 오강신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사내의 눈동자가 그를 보고는 파르르 떨린다.


“너! 언제 이렇게 다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오강신이 벌떡 일어나 왼손을 뻗어서 칼을 쥔 손을 붙잡았다.


“이거 놔!”


반항해 보지만, 오강신은 흔들림 없이 붙잡고 있었고, 사내의 왼손 공격도 오른손으로 수월하게 막았다.


“으합!”


오강신의 요청이 있기도 전에 달려든 김진배가 외침과 동시에 억지로 손을 벌려 칼을 떨어뜨리게 했고, 뒤에 있던 간호사는 쓰러진 환자에게 달려간다.


“환자분 괜찮습니까!”

“이거 놔! 이거 놓으라고!”

“간호사분 빠져나가게 오른팔부터 빼죠!”

“놔! 놓으라고!”


두 남자에 의해 사내가 완전히 제압당하자, 풀려난 김보신은 힘없이 주저앉았고, 뒤에서 지켜보던 사람 중에 의사와 간호사가 황급히 달려왔다.


“출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간호사는 지혈제부터! 정 간호사 맥박은?”

“호흡과 맥박은 다행히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계속 체크 하세요.”


의료진이 다급하게 대화하며 처리하는 사이, 김진배는 발버둥 치는 자에게 쇠고랑을 채운다.


“당신을 존속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이거 놔! 놓으라고”


김진배가 외치는 사이에도 발버둥 치는 녀석이었지만, 두 사람의 힘과 압력에 눌려 상체는 절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김형사!”

“괜찮으십니까!”


마침 오민아의 연락을 받았는지, 임찬용과 김호춘이 나타났는데,


“저. 저 힘이.”


오강신의 몸이 축 늘어졌다.


“오빠!”

“오강신! 일어나! 일어나라고!”

“이런 젠장! 너는 오강신 챙겨!”


한층 더 복잡해진 상황 속에서 오강신의 눈은 떠지지 않았다.


=내부=


[최소치를 제외하고 전부 에너지를 소비하셨습니다. 가상현실 모드를 강제 종료합니다.]

[강제 종료 후유증으로 인한 패널티는 다양합니다.]

[이번 패널티는 자동 모드 및 수동 모드가 제한 됩니다. 제한이 풀리는 시간은 두 시간입니다.]

[07:59:57]

“페널티라고? 일 단계 때는 없지 않았어?”

“일 단계 때도 한 시간 정도 의식 잃었잖아요. 단계가 올랐으니, 당연히 패널티도 더 강해지죠. 제가 그래서 함부로 에너지 다 쓰지 말라고 했는데.” [ㅜ..ㅜ]

“나는 이럴 줄 몰랐지. 그래서 아예 바깥이랑은 소통이 안 되는 거야.”

“네. 완전 먹통이네요.”

“앞으론 정말 주의해야겠어.”


만약 적이 나타나 그를 공격한다면 허무하게 죽을 게 뻔했다.

솔직히 지금도 살짝 쫄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는 경찰과 의료진이 제 역할을 해주기를 빌며, 시간을 살펴본다.


“바깥 시간 기준이네.”

“네. 그래서 조심-”

“잠시만.”


팔과 다리를 몇 차례 움직여본 그가, 호흡기라고 적힌 문을 열었다.

코부터 목, 그리고 폐가지 이어지는 통로인데, 그가 제일 먼저 자동화를 성공한 구간이었다.

이곳을 연 이유는 바로 충전소이자, 통신 및 신호를 유지해주는 하얀색 기둥이 제일 가깝기 때문이었다.

그곳에서 노란빛으로 반짝이지만, 약해진 것을 확인한 그는 얼굴을 굳혔다.


“왜 그러세요?”

“두 개 모드가 정지하니까, 이 몸도 약해졌어.”

“약해졌다면 어느 정도죠?”

“처음 슬라임 상대할 때와 비슷해. 이렇게까지 다운될 줄은 몰랐는데.”

“청소는 무리고, 결국 뇌 정리를 하시겠네요.”

“그래야지. 십인장들은 제일 먼저 양손에 청소 보내고.”

“기억 구슬 때문이시죠?”

“응. 이번에도 들어왔을 확률이 높을 거 같아서.”


말하면서 재생 모드로 걸어간 그는, 그곳에서 아직 영사기에 꽂혀있는 구슬을 꺼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이 층에 있는 ‘뇌’로 이동한다.

문을 열자. 이번에 그에게 날아온 건 하나였다.


“하나.”


아쉽기는 했지만,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의 기억으로도 얻을 수 있다면 남는 장사긴 했다.

그는 곧장 그것을 들고 재생 모드방으로 돌아왔고, 사내의 구슬은 진열대에 잘 놓고는 이번에 얻은 구슬을 영사기 용기에 올려놓는다.


[오강신에 관한 기억이 들어있습니다. 재생하시겠습니까? 재생시 ‘일 성’ 만큼의 노란 에너지양을 소비합니다.]

“재생 바로 시작”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의 과거가 흘러나왔다.


거대한 숲.

부러진 칼.

올려다본 상대.

상대의 입가에 맺힌 비웃음.


“이건...”


오강신은 눈에 띄게 굳어진 얼굴로 말없이 그 장면을 바라보았다.


정말 잊고 싶었던 기억.

가장 최악의 날에 벌어졌던 치욕적인 기억.

하지만, 오히려 슬럼프를 없애준 계기가 된 기억.


다시 수준급 선수 실력으로 돌아오면서 잊었던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존재를 떠올릴 수 있었다.


홍강환


세계 대회 준우승의 이력이 있고, 현재는 일본팀에 가서 천황 소리를 듣는 선수다. 조주만 만큼이나 퍼포먼스를 좋아하나, 조주만 그 이상으로 상대를 조롱하고 무시하는 플레이를 잘하는 비매너 행위가 잦은 사람이었다.

한국에서는 비매너가 이슈화되어서 게임단에서 퇴출 당한 후, 일본으로 이동했으나, 일본은 애초에 이런 협동 게임보다는 개인이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해서 인재풀이 적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최고지만, 다른 팀원들이 받쳐주지 못해, 매년 아시아 예선에서 광탈해서, 시드를 받고 나가는 오강신과는 이때 이후로는 인연이 없었다.

일본으로 간 홍강환은 일본 우승 커리어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쌓은 비공식 세계 대회 준우승이 그의 커리어 최고 성적이었다.


이런 녀석이 떠오르다니.


아마도 이 자식이 제일 잘 다루는 캐릭터 때문인 것 같았다.

단검 형태의 칼을 가진 캐릭터.

아키바라.

짧은 길이의 단검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스킬을 쓰면 순간 장검처럼 길어져 절삭력을 두 배 이상 높여준다.

직선적이지만 매우 빠른 이동기, 그 어떤 공격도 한 번은 흘려주는 회피기에, 이 절삭력을 두 배 올려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홍강환은 제일 잘 다루었다.

현재도 그가 있는 팀은 무조건 필밴해야 하는 필수 캐릭터 중 하나였다.

오강신은 재생이 끝난 구슬을 집어 들었다.


검은 구슬 전부 다 이럴까?


신나리가 내려준 것들 모두 그녀와의 추억, 아니 그녀에게 이용당한 기억들이 있었다.

이쯤 되자, 혹시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여러 이유로 잊고자 한 기억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의구심을 확인하는 방법은 단 하나.

계속 확인하는 것밖에는 없었다.

그리고 쓰러진 지금은 할 일이 이것밖에 없었기에, 오강신은 구슬을 쥐고 방문을 향해 걸어갔다.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음...”


전부 안 좋은 건 아니었다.

비율이 7:3으로 안 좋은 기억이 월등히 많았으나, 나머지는 그것과 연관된 좋은 기억이거나, 중요한 사건 또는 인물, 물건들이 그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들이었다.


[00:12:32]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신호가 강해지면서 그의 몸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이제 막 구슬을 보고 재생 모드 방에서 나오는 그의 눈앞이 무지갯빛으로 번쩍인다.

그가 놀라기도 전에 우미의 감탄사가 들려온다.


“우와.”

“갑자기 왜 그래.”

“마스터! 탁자 위를 보세요! 탁자 위!”


그의 말에 소파 앞에 비치된 탁자 위를 바라본 오강신.

동그랗게 변한 오강신의 눈동자는 무지갯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작가의말

불금!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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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저그좋아 입니다.(연재시간 오후!10:00 수정.) 22.05.11 80 0 -
74 73편. 게임의 신 – 격투의 끝 22.07.24 13 1 17쪽
73 72편. 게임의 신 – 습격! 22.07.19 12 1 16쪽
72 71편. 게임의 신 – 통로를 열다. 22.07.18 12 1 18쪽
71 70편. 게임의 신 – 고맙다 22.07.16 15 2 16쪽
70 69편. 게임의 신 - 격투 22.07.15 13 2 23쪽
69 68편. 게임의 신 - 내가 먼저 선빵친다. 22.07.13 17 1 25쪽
68 67편. 게임의 신 – 삼 성! 22.07.12 17 2 20쪽
67 66편. 게임의 신 – 이제 한 걸음 남은 건가 22.07.11 14 2 20쪽
66 65편. 게임의 신 – 분노의 시뮬레이션 22.07.08 21 2 21쪽
65 64편. 게임의 신 – 회원 목록 22.07.07 23 2 19쪽
64 63편. 게임의 신 – 의심하는 자들. 22.07.06 22 1 17쪽
63 62편. 게임의 신 - 네. 알고 있습니다 22.07.05 23 1 22쪽
62 61편. 게임의 신 – 이제 참지 않아. 22.07.04 22 1 18쪽
61 60편. 게임의 신 - 진즉에 이렇게 할걸. 22.07.01 27 1 20쪽
60 59편. 게임의 신 - 다시 만나다. 22.06.30 27 1 18쪽
59 58편. 게임의 신 - 투명 구슬 22.06.29 26 1 21쪽
58 57편. 게임의 신 - 싸움. 22.06.28 31 1 21쪽
57 56편. 게임의 신 – 전투 그리고 기억. 22.06.27 34 1 21쪽
56 55편. 게임의 신 – 변! 신! 22.06.26 30 1 19쪽
55 54편. 게임의 신 – 둘러보기. 22.06.25 35 1 21쪽
54 53편. 게임의 신 – 감정 세계 22.06.24 36 1 24쪽
53 52편. 게임의 신 – 인지와 인정 그리고 결심. 22.06.24 36 1 18쪽
52 51편. 게임의 신 – 변환체? 22.06.22 44 1 15쪽
51 50편. 게임의 신 – 약속과 습격. 22.06.21 45 1 16쪽
50 49편. 게임의 신 - 내 말을 따랐다고? 22.06.20 38 1 16쪽
49 48편. 게임의 신 - 승리! 22.06.19 42 1 17쪽
48 47편. 게임의 신 – 첫 게임. 22.06.18 42 1 17쪽
47 46편. 게임의 신 - 그 결정 후회할 거야 22.06.17 43 1 18쪽
46 45편. 게임의 신 - 환자니까 한 경기죠 22.06.16 43 1 19쪽
45 44편. 게임의 신 – 수확. 22.06.15 48 1 19쪽
44 43편. 게임의 신 – 궁금하면 22.06.14 48 1 18쪽
43 42편. 게임의 신 - 홍강환 22.06.13 47 1 18쪽
42 41편. 게임의 신 – 약간의 성장 22.06.12 50 1 17쪽
41 40편. 게임의 신 – 무지개 구슬 22.06.11 51 2 18쪽
» 39편. 게임의 신 - 페널티 22.06.10 51 1 14쪽
39 38편. 게임의 신 - 다른 사람들의 기억 22.06.09 52 1 15쪽
38 37편. 게임의 신 – 새로운 게임단장. 22.06.08 54 1 18쪽
37 36편. 게임의 신 - 기억 정리 22.06.07 55 2 15쪽
36 35편. 게임의 신 – 또 한 걸음. +2 22.06.06 60 3 15쪽
35 34편. 게임의 신 – 별 두 개. 22.06.05 56 2 18쪽
34 33편. 게임의 신 – 한 걸음씩. 22.06.04 58 3 20쪽
33 32편. 게임의 신 – 걷고 싶었다. 22.06.03 64 3 19쪽
32 31편. 게임의 신 – 강렬한 기억. 22.06.02 63 2 19쪽
31 30편. 게임의 신 – 네가 왜 여기서 나와. 22.06.01 67 2 14쪽
30 29편. 게임의 신 - 섰다! 섰다고! 22.05.31 69 2 16쪽
29 28편. 게임의 신 – 터져 버렸다. 22.05.30 78 2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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