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근을 넘어 조선을 해방하라! - 탐라제국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들고양2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0
최근연재일 :
2024.08.13 14:56
연재수 :
110 회
조회수 :
124,012
추천수 :
2,452
글자수 :
923,535

작품소개

조선시대 현종 11년, 소빙하기 경신대기근에 제주의 평민의 몸에 전생한 주인공이 기근을 딛고 조선을 해방한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새 삶을 살려고 하다가 사고로 조선시대로 넘어간 주인공, 도착하니 킹덤 좀비는 없지만 좀비같은 사람들만 득실 거리는 제주도, 그날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 살아날 길은 무엇일까?

17세기 서양 열강들의 아시아 진출이 점점 본격화 되고, 그 속에서 어떤 나라를 만들것인가? 누구와 싸우고 누구와 동맹할 것인가?아니면 만주만 먹고 존버할 것인가?주인공의 고뇌가 깊어진다.


대기근을 넘어 조선을 해방하라! - 탐라제국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주기를 자유연재로 바꾸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올립니다. 24.04.12 136 0 -
110 환궁 24.08.13 90 3 22쪽
109 남한산성 남문이 열리다. 24.08.01 131 3 18쪽
108 무조건 항복 +1 24.07.20 129 3 19쪽
107 검단산의 나무대포 +1 24.07.15 91 2 21쪽
106 얻은 것 없는 전투 후의 일상 24.07.09 101 3 21쪽
105 부지피부지기(不知彼不知己) 24.07.07 90 1 23쪽
104 장군 멍군 24.06.21 101 3 20쪽
103 새오개 전투 2 24.06.21 96 1 23쪽
102 새오개 전투 1(지도 포함) 24.06.06 167 1 24쪽
101 벌레 24.05.28 123 3 16쪽
100 강화전투 4 그리고 꼬레아 우라! (지도 포함) +2 24.05.19 168 3 18쪽
99 강화전투 3 (지도 포함) 24.05.19 132 3 20쪽
98 강화 전투 2 +1 24.05.08 129 4 21쪽
97 강화 전투 1 24.05.02 178 3 22쪽
96 한양으로 가는 길목 24.04.22 169 2 19쪽
95 양덕자(洋德子) 24.04.12 170 3 20쪽
94 예수회 선교사 24.04.02 179 4 18쪽
93 제1차 교육자 대회 24.04.02 174 0 24쪽
92 송시열과 독대하다 24.03.12 248 2 21쪽
91 그녀는 예뻤다 +2 24.03.03 229 3 16쪽
90 미 투 24.02.22 202 3 19쪽
89 월미도 해전 2 24.02.15 204 3 20쪽
88 월미도 해전 1 24.02.09 224 2 22쪽
87 거북선이 출동하면 어떨까? +1 24.01.28 236 4 22쪽
86 척산 전투(feat.신기전) 2 24.01.22 228 3 18쪽
85 척산 전투(feat.신기전) 1 24.01.18 249 3 21쪽
84 화천대유(火天大有) 24.01.08 255 5 21쪽
83 이사부의 사자 24.01.01 252 4 21쪽
82 삼죽(三竹)과 미수(眉叟) 23.12.25 258 5 18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