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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카덴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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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그우주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3
최근연재일 :
2022.08.09 10:00
연재수 :
2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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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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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글자수 :
12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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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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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짐승의 굴 - 에딘 (1)

DUMMY

“네놈이 내 일을 망쳤어!”

성녀는 블라디아스에게 화병을 집어 던졌다.


“크헉···죄, 죄송합니다.”


성녀는 자신의 계획을 망쳐버린 블라디아스의 목을 졸라 들어 올렸다.

어느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던 성녀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바나타의 챠간에게 상처입힌 사실을 어째서 내게 알리지 않았느냐?”

“보고드리기 전 이미 그와의 전투를 이미 알고 계시어, 모든 것을 아시는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블라디아스는 자신의 실책을 말 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덮으려 했다.


성녀가 자신을 대신한 에펠린에게 보고 듣기로는 블라디아스가 바나타의 챠간과 승부를 보지 못했다고 했었다.


합을 겨뤘다고 생각했지만, 에펠린 역시 상처입혀 원한을 만든 줄은 몰랐다.

자세한 내막을 알리지 않았음에도 블라디아스는 같잖은 이유를 대었다.


“어찌하여 사제복을 보이고 정체를 드러낸 것이냐? 내가 너에게 그와 싸울 것을 명하였느냐?”

“실패를 만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제의 변명은 성녀를 더욱 화나게 했다.

계속해서 용서를 구하였더라면 성녀의 분노를 자극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비천한 것이, 뚫린 입이라고 마음대로 지껄이는구나!”

성녀는 바닥에 블라디아스를 패대기치고 가슴팍을 짓밟았다.


“크아아아! 성녀님 살려주십시오! 부디 자비를···.”

블라디아스의 갈비뼈가 순식간에 으스러졌다.


하지만 성녀의 타오르는 분노는 꺼지지 않았다.

블라디아스의 부서진 갈비뼈가 심장을 점점 파고들었다.


쥐어 짜낸 것처럼 사제의 입에서 피가 쿨럭이며 흘렀다.


“후우.”

그러나 아직 블라디아스가 쓸모가 있다고 생각한 성녀는 발을 치우며 힘을 거둬들였다.


그럼에도 사제의 입에서는 기침과 피가 멈추지 않았다.


“썩 꺼져라. 당분간은 신전에 발도 들이지 마라.”

성녀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지만 자기 자신을 통제하려 애썼다.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다.


땅을 짚고 일어서려는 블라디아스를 흉부의 고통이 덮쳤다.

하지만 더는 성녀의 눈 밖에 나지 않으려 통증을 참으며 일어섰다.


그리고 조용히 가슴을 부여잡고 성녀의 방을 빠져나갔다.





* * * *




그날 밤, 왕궁 내 검술 훈련장에는 밤이 깊도록 목검 휘두르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에딘은 왕자들과 함께 바나타의 사신들과의 회담에 참석해야 하므로, 일찍 잠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이 기분으로 에딘은 잠들 수 없었다.


그렇기에 화를 잠재울 수 있을 때까지 훈련용 허수아비를 치고, 또 내리쳤다.


“후우.”

하지만 아무리 나무 허수아비가 내리쳐도, 그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았다.


설마 축제를 인정하지 않던 바나타까지 축하 사신을 보낼 줄은 생각지 못했다.


‘도대체 언제까지 잔학한 축제가 계속되어야 하는 거지?’

에딘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미 알고 있다.

성녀, 그 요사스러운 사제만 사라진다면, 이 왕국에서 더 이상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성녀와 망자의 군대를 이겨낼 힘이 없었다.

왕조차 그 사제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는데 그가 저항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잠시 숨을 가다듬으며, 바닥에 주저앉았을 때, 누군가 에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아직도 안 자고 검 휘두르면 검이 느나요?”


꾹 눌러쓴 늑대 탈을 보고 그가 어디에 소속된 인물인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며칠 뒤면, 모독의 축제가 열리니 몸이 상하면 안 되잖아요.”

글렌은 어두운 잿빛 머리 사내에게 걱정하는 마음에서 잔소리를 시작했다.


에딘은 바나타에서 그 망할 행사를 부르는 이름을 처음 들었다.


‘바나타에서는 이렇게 부르는구나. 근데 왜 이 사람은 이 밤까지도 늑대 탈을 쓰고 있지?’

에딘은 그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이제 막 수인대에 들어와서 탈에 애착을 가지는 건지도 모른다. 그의 나이는 그 정도 연령으로 보였다.


“그렇게 분노를 실어봤자 자신이 쌓아온 훈련의 성과만 망치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에딘은 그의 말에 자신도 안다고 답하고 싶었다.


“검 주세요.”


다짜고짜 검을 달라는 남자의 기세에 눌려, 에딘은 순순히 검을 넘겨주었다.

“여기 있습니다···.”


그러더니 그는 자신이 연마하던 검술을 똑같이 구현하여, 허수아비를 향해 검을 뻗었다.


하체가 조금도 들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땅에 붙은 듯 움직였다.

하나의 흐름처럼, 동작과 동작 사이의 틈이 없이 자연스러웠다.


정확히 말하면, 훨씬 더 안정적이고 힘의 완급 조절이 능수능란한, 보다 완성에 가까운 검술이었다.


에딘도 자신과의 차이를 한눈에 깨달을 정도였다.


자신이 십수 년을 익혀온 검술을, 이 바나타인은 한번 본 것만으로, 이만한 수준으로 체득한 것이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왕국의 검술교관과 장군들도 이 사람의 경지에는 못 미친다.’

에딘은 어린 나이의 소년이 어떻게 벌써 이런 경지에 이른 것인지 궁금했다.


“검은 제 장기(長技)가 아니라, 이 정도밖에 알려주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확실히 안정되어 보이죠?”


레가브에게조차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던 글렌이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남을 가르쳤다.

글렌으로서는 인심을 후하게 쓴 것이다.


“···네.”

“그걸 머릿속에 잘 그려두고 천천히 몇 번만 휘두르다가 자요. 밤이 깊었으니까.”

글렌이 보기에 이 늦은 시간까지 검을 쥔 사람이라면, 그냥 자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을 것을 알았다.


“먼저 들어갈게요.”

글렌은 에딘에게 칼을 넘겨주고 뒤돌아섰다.


“저기!”

에딘이 글렌을 다급하게 불러세웠다.


“어떻게 한 번 보고, 이 검술을 완성에 가깝게 구현한 건가요?”


간절함이 에딘의 눈동자에 가득했다.


글렌은 그런 에딘을 보고 싱글거리며 웃었다.

“그냥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지, 부드럽게 이어질지 생각했어요. 검술에 조예가 깊지 못하니까요.”

카데닌들의 검을 백 년이 넘도록 지켜보며 직접 휘두르기도 한 글렌이었다.


다만 글렌 스스로 자신의 길은 검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본인이 관두었을 뿐이지만, 인간의 기준에서는 글렌의 검술 실력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었다.


“단지 그것뿐입니까?”

“네, 완성이라고 하기엔 과찬이고, 그냥 흉내 내서 부드럽게만 이은 정도죠.”

글렌의 얼굴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내가 이 검술을 처음 봤나?’

글렌은 퓌오른의 검술과 바나타의 검술을 구분하지 못했다.


애초에 바나타 사람은 사람에게 칼을 겨누는 일보다 짐승 신에게 칼을 휘두르는 일이 많았다.

짐승을 상대하는 일에 사람을 상대하는 이치가 전부 통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는 사람을 상대로 한 바나타의 검술을 많이 보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을 것으로 글렌은 생각했다.


‘생각만으로 검술이 더 발전되었으면, 모든 사람이 수련을 게을리했지.’

에딘은 이 수인대가 스스로 얼마나 황당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 것 같았다.


에딘은 글렌에게 도움을 받은 것이 고마웠지만, 한편으론 말도 안 되는 그의 재능에 질투심마저 들었다.


하지만 존경심이 그 모든 감정을 상회했기에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했다.


갑자기, 에딘은 글렌의 두 손을 부여잡았다.


“저의 스승이 되어 주십시오.”

언제나 들어도 충격적인 말이 이어졌다.


글렌의 앞에 어디선가 많이 겪었던 상황이 펼쳐졌다.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확실히 이 사람은 다른 수인대보다 능력이 부족한 것 같으니 많이 가르쳐줄 수는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글렌이 가르쳐야만 하는 당위성이 부족했다.


“징그럽게 왜 손을 붙잡고 그러실까, 하하!”

글렌이 자신을 잡은 사내의 손을 뿌리쳤다.


‘남 도와주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 성격, 어떻게 고치지?’

괜히 한 번 도와주려 했다가, 한 사람 더 들러붙을 뻔했다.


“저는 강해져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겠냐고. 뻔하다.’

이것 역시, 수많은 사람의 흔하디흔한 사정이었다.


“레가브 하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데, 한 명 더는 무리라고 생각 안 하나요?”

“바나타의 후계자, 레가브 챠간 말입니까?”

에딘의 동공이 커졌다.


수인대원이 초원의 차기 칸의 이름을 거리낌 없이 함부로 부르는 상황이, 에딘은 낯설었다.


‘내가 모르는 레가브님의 형제가 있는 건가?’

허나, 그 초원의 영웅도 레가브에게는 존칭을 사용했다. 게다가 이 남자는 자신과 레가브보다 네다섯 살은 더 어려 보였다.


에딘의 머릿속에 레가브보다 어리면서 서열이 비등한 인물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았다.


글렌도 그의 반응을 보고, 잿빛 머리의 남자가 수인대원이 아닌 것을 알아차렸다. 그의 머리가 다른 수인대원보다 어두운 것은 밤이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오늘 글렌이 본 모든 퓌오른 사람이 검은 머리에 가까워, 자기 앞의 사내가 퓌오른인이 아닐 거라고 단정 지은 것이었다.


“혹시 퓌오른 사람인가요?”

“모르셨습니까?”

에딘은 돌아가는 상황이 우스웠다. 대답하면서도 그의 입가에 자그마한 웃음이 맺혀있었다.


“하, 퓌오른 병사분.”

“편하게 에딘이라고 부르십시오.”

에딘은 수인대에게 감췄던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긴장한 에딘의 마른침이 조심스럽게 목구멍을 넘어갔다.


“그래요, 에딘.”


에딘은 눈앞의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고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졌다.

‘이 사람, 바나타인이 아니다. 외부인이 틀림없다.’

자신의 얼굴을 모르는 것이야 교류가 없었던 탓으로 치부해도 이름을 모를 수는 없었다.


“어차피 제자로 받지 못하겠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글렌은 거리가 너무 멀어 가르치기는 힘들다고 핑계를 댔다.


어색하기 짝이 없는 사내의 연기를 보고 있자니 에딘은 자신도 모르게 실소가 새어 나왔다.

‘이 사람, 거짓말을 잘 못 하는구나.’


“그렇네요, 아쉽습니다.”

에딘도 그의 거짓 연기에 어울려 주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몇 번 도움을 드릴게요.”

“뭐, 알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짧으니, 저도 사적인 감정을 집어넣지 않고 제 임무에 충실히 하도록 하죠.”

능청스러운 연기를 하며 에딘이 말했다.

그는 글렌의 관심을 끌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 것 같았다.


“성녀님께 바나타에는 검성(剣聖)이 있으니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두죠.”

에딘은 이름 모를 수인대원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주며 떠보았다.


“검성이라니, 과찬입니다.”

글렌은 그의 도발에도 여전히 여유를 잃지 않았다.


“혹시 성녀···님이랑 무슨 사이인가요?”

글렌은 그 저주받을 사제에게 ‘님’자를 붙이는 것에 굉장히 거부감을 느꼈다.


그는 이 퓌오른 사람이 무슨 이유로 보고하는지 확실히 해두길 원했다.

'사제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친하진 않지만, 저는 성녀님으로부터 바나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에딘의 입에서 나온 말 중, 친하지 않다는 것만이 진실이었다.


“성녀의 수하인가 보죠, 그쪽?”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졌다.


“윽···.”

그의 살기 띈 눈빛에 에딘의 폐부를 찌르듯 공기가 무거워졌다. 숨이 턱 막혀 괴로울 만큼 답답했다. 에딘의 몸이 서 있지 못하고 무릎 꿇고 말았다.


호흡이 막힌 에딘은 한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다른 한 손은 글렌을 향해 뻗었다.


그러나 채 손을 뻗지 못하고 에딘은 땅에 주저앉고, 그마저도 견디기 힘들어 쓰려졌다.


“성녀의 수하가 제법 많더라고요. 한두 사람 죽는다고 해서 알아차리지 못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크윽.”


하지만 글렌은 진심으로 죽일 생각은 없고 겁만 줄 생각이었으므로, 이내 힘을 거둬들였다.


“성녀만 믿고 입을 함부로 놀리면, 다음에도 살려둘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낮에 근위대장과 사제의 마찰을 보았을 때도 느낀 거지만, 성녀는 수하들을 사람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능력만 보고 뽑는 것 같았다.


“성녀에게 부하들 시켜서 감시하지 말고, 직접 오라고 전해주세요.”

“커헉, 컥, 컥.”

에딘은 기침하며 침을 쏟아냈다. 추하게 쏟아낸 침 옆으로 양손을 짚었다. 굴욕적인 모습이었지만, 죽다 살아난 에딘은 이 수인대원의 힘이 감탄스러울 뿐 다른 감정이 들지 않았다.


에딘은 글렌의 반응을 보고 바나타가 결코 축하 사절로 온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후우, 후, 하, 설마 했는데, 정말 놀랍군요.”

점점 숨이 에딘의 폐로 돌아오는 것 같았다.


“지금 와서, 이런 말을 하면, 믿기 어렵겠지만···. 제가 강해지려는 이유가, 성녀를 죽이기 위함입니다.”

“이제 와서요?”

“하하, 후, 당연히, 지금 말하는 것이, 설득력은 좀, 없죠?”

에딘은 숨이 차서 말을 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웃어 보였다.


“잘 아시네요.”

글렌은 그가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혹시, 오늘 왕의 접견실에서, 근위대장과 사제의 알력은 들으셨습니까?”

“들었습니다.”

무뚝뚝한 대답이었다.


‘성녀의 부하는 아닌가? 그때 있던 근위대장의 부하인가?’

하지만 그의 정체를 글렌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하, 그럼 얘기가 잘 통하겠군요.”

가식 하나 없는 웃음이 에딘의 얼굴에 떠올랐다.


“충분합니다. 그럼, 내일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저를 보시면, 제가 왜 그 여사제를 싫어하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시던가요. 추운 곳에서 자면 감기 걸려요. 잠은 꼭 안에서 자도록 해요.”

글렌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에딘을 뒤로한 채, 훈련장을 떠났다.


“후, 가버렸네.”


에딘은 혼절할 것만 같았지만 가까스로 벽에 몸을 기대었다.

그의 옷이 땀으로 젖어 도저히 그냥 잠이 들지는 못할 것 같았다.


몸이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듯 위태로웠지만, 벽에 의지한 에딘은 비틀거리는 몸을 간신히 세워 자기 방으로 향했다.


작가의말

뜻밖의 코로나로 인해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 작성자
    Lv.26 쿤터
    작성일
    22.07.28 11:29
    No. 1

    성녀의 성격이 불같군요.... 놀랬어요.. 그리고 글렌의 검술을
    전수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앗지만..

    작가님의 창작이니 전 그저 읽는 것에 만족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7.28 14:01
    No. 2

    성녀의 존재가 궁금해 집니다. 갈비뼈가 부스러질 정도의 힘을 가진 성녀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ㅊ.ㅊ)>꾸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7.29 00:06
    No. 3

    몸은 좀 괜찮으세요?~ 건필하세요! 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7.30 19:42
    No. 4

    드래곤의 용언마법이다 코로나 물러가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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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덴의 고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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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19 존재하지 않는 추억을 위해 (3) 오탈자 수정 22.07.19 10 0 -
공지 7/7 이번주는 아마 휴재가 될 것 같습니다ㅠ +2 22.07.07 13 0 -
공지 재연재 및 연재 주기 공지) 알림 6/21 수정 +9 22.06.19 59 0 -
21 짐승의 굴 - 에딘 (2) +4 22.08.09 10 4 13쪽
» 짐승의 굴 - 에딘 (1) +4 22.07.28 14 4 14쪽
19 짐승의 굴 - 입성 +7 22.07.23 21 4 13쪽
18 짐승의 굴 - 계획 +6 22.07.22 12 3 13쪽
17 짐승의 굴 - 퓌오른의 성녀 (2) +12 22.07.19 48 8 18쪽
16 짐승의 굴 - 존재하지 않는 추억을 위해 (5) +9 22.07.16 30 6 11쪽
15 짐승의 굴 - 존재하지 않는 추억을 위해 (4) +20 22.07.04 44 8 16쪽
14 짐승의 굴 - 존재하지 않는 추억을 위해 (3) +8 22.07.03 45 5 10쪽
13 짐승의 굴 - 존재하지 않는 추억을 위해 (2) +5 22.07.03 36 4 9쪽
12 짐승의 굴 - 존재하지 않는 추억을 위해 (1) +10 22.07.03 47 5 14쪽
11 짐승의 굴 - 퓌오른의 성녀 (1) +8 22.07.03 56 5 11쪽
10 일족 +12 22.07.02 45 8 12쪽
9 며칠 전, 그 날 +7 22.07.02 50 5 12쪽
8 기억이 겹치는 밤 - 카덴의 마지막 칼날 (4) +15 22.07.01 64 10 18쪽
7 기억이 겹치는 밤 - 카덴의 마지막 칼날 (3) +12 22.06.30 63 8 16쪽
6 기억이 겹치는 밤 - 카덴의 마지막 칼날 (2) +11 22.06.29 57 8 16쪽
5 기억이 겹치는 밤 - 카덴의 마지막 칼날 (1) +9 22.06.28 55 8 13쪽
4 기억이 겹치는 밤 - 초원의 일족 (3) +11 22.06.21 56 7 11쪽
3 기억이 겹치는 밤 - 초원의 일족 (2) +8 22.06.21 67 8 13쪽
2 기억이 겹치는 밤 - 초원의 일족 (1) +10 22.06.21 90 8 15쪽
1 프롤로그 - 큰 뱀, 니샤르드 +17 22.06.21 110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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