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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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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희락사장
그림/삽화
쵸니죠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3
최근연재일 :
2022.09.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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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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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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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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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후퇴하는 공국군 (4)

DUMMY

“그렇게 중앙군은 괴멸되었다 하는군. 후안 공작께서는 전사하셨고, 다른 장군들의 생사는 알 수 없으며, 병사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하네.”


캬스발 후작의 부관의 설명을 조용히 듣고 있던 카라니는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어째서 자신이 불려왔는지 아직 듣지 못했다.


“군단장님. 현재 상황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소관을 찾으신 것인지요?”


캬스발 후작은 한참을 뜸을 들이다 겨우 입을 열며 카라니에게 말했다.


“경도 알고 있겠지만 아군이 안전하게 퇴각하기 위해서는 한 부대가 남아서 적의 추격을 막아줘야 다른 부대가 안전하게 퇴각할 수 있지.”


카라니는 ‘설마’ 하고 생각하며 말없이 후작의 말을 계속 경청했다.


“그래서 경이 이곳에 남아 적의 추격을 막아줘야겠네.”


카라니는 ‘망했다’ 하고 생각하며 주먹을 꽉 쥐었지만, 우군 총대장 앞에서 경거망동 할 수 없어서 얼굴에는 아무런 내색을 않고 서 있었다.


“자네가 고용한 용병 부대는 좌군으로 편성했으니, 새롭게 3천을 보충해서 임시적으로 5천인장으로 임명해 주겠네, 그렇게 여기서 열흘만 버티고 밤을 틈타 집결지로 퇴각하게.”


카라니는 카인을 좌군의 원군으로 보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위험한 임무이지만, 그 종놈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카라니가 카인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법을 구상하고 있을 때 캬스발 후작이 카라니의 구상을 깨부수고 말았다.


“아! 그리고 자네가 고용한 용병 중에 카인이라는 친구가 있었지?”

“그렇습니다만, 그 종놈은 무슨 이유로 찾으시는지요?”

“우리 원정군 총대장인 후안 공작께서 그 친구를 철저히 보호하라 지시한 적이 있다는 것은 내가 이미 알려 줬지?”

“예, 예. 그렇습니다만······”

“그 친구는 전선에 두지 말고, 내일 소년병들과 같이 집결지로 보내게.”

“예? 하오나 그 놈은······!”

“그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이는 전사하신 후안 공작 각하께서 생전에 내리신 명이네. 그러니 잠자코 따르게!”

“······ 알겠습니다. 명을 받겠습니다.”


카라니는 후작에게 경례하고 막사를 나갔다. 자기 병영을 돌아오며 이를 갈며 불만을 터트렸다.


“젠장!! 이미 뒤진 놈의 명을 뭐하러 저리 따르겠다는 건지······ 망할 놈들이 자기들 살겠다고 나를 여기다 두고 가겠다는 심산이겠지······ 거기다가 내 종놈까지 멋대로 데려가겠다니!”


카라니는 출세을 위해 이곳에 오기는 하였지만, 결코 이곳에서 목숨을 버릴 생각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빠져나갈 수 있나 계속 고민하며 자기 병영으로 돌아갔다.


*****


카인은 야간 경계 근무를 위해 참호 안에 앉아 전방을 주시하고 있었다.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신 같은 말단에게 까지 연락이 오지 않기 때문에 적이 어째서 오지 않는지, 아군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예정인지, 전혀 알지 못해 카인은 불안감이 점점 커져갔다.


뒤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카인이 고개를 들고 누구인지 확인하니, 알리샤가 이곳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알리샤 누나? 이 늦은밤에 잠은 안자고 왜 나온 거야?”

“여름이라고 해도 밤이 되면 많이 쌀쌀 해서 여기 담요 좀 가져 왔어.”

“고마워, 알리샤 누나······.”

“아니야. 그럼 열심히 해 나는 이만 가 볼게.”

“저기. 알리샤 누나······”


알리샤는 카인의 부름에 ‘응?’ 하고 대답하며 뒤를 돌아봤지만, 카인은 어째선지 아무 말도 없이 있었다.


“왜 그래, 카인? 무슨 일 있어?”

“호······ 혹시······ 괜찮으면······ 여기······ 옆에 앉지 않을래?”


알리샤는 무슨 말을 하려고 이리 뜸을 들이나 했는데, 겨우 옆에 앉으라는 권유라니······ 알리샤는 그런 카인이 귀여워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왜······ 왜 웃어?”

“한참을 뜸을 들이기에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나 했더니 겨우 옆에 앉으라는 거라니······ 우리 카인은 왜 이리 귀여울까.”


알리샤는 하도 웃어서 눈물이 찔끔 나온 상태로 카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칫······ 언제까지 어린애 취급할 생각인지······”


카인은 투덜대면서도 알리샤의 손길이 싫지 않은지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그런데 너 지금 경계 근무 중 아냐? 내가 여기 있으면 혼나는 거 아냐?”

“그건 걱정 마. 카라니하고 그 딱까리 들은 여기로 한 번도 오지도 않았어. 항상 우리 소년병들만 경계 서고 있거든, 다음 근무자도 앞으로 반티르 뒤에나 올 거야. 그러니 걱정 마.”

“그래? 그럼 옆에 잠깐 옆에 앉아 볼까. 나 앉게 옆으로 좀 가 봐.”


카인은 알리샤가 앉을 자리를 만들어 주며 옆에 앉았다. 하지만 자기가 권해 놓고 딱히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말없이 앉아만 있었고, 알리샤는 밤하늘을 보고 있었다.


“저기······ 카인. 카인은 정말 나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 줄 수 있어?”

“당연하지! 엄마와 동생의 그 큰 빚도 해결했겠다. 누나의 빚은 내가 지금까지 모아 놓은 급여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 해결하고 반드시 다시 돌아올게.”


카인은 당차게 대답하면서도 ‘왜 그런 걸 물어보지?’ 하고 생각했다.


“그럼 여기를 나가면 어디를 갈지 생각한 거는 있어?”

“어?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인데······”

“나는 전쟁이 싫어. 그래서 전쟁이 항상 끊이지 않는 이 나라도 싫어. 그래서 어딘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곳으로 가서 살고 싶었어.”


카인은 알리샤의 말을 조용히 듣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대륙에서 오랫동안 전쟁이 없이 가장 평화롭다는 서제국으로 가는 꿈을 꾸고는 했었어. 하지만 내 수준으로는 노예에서 벗어나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얘기이기에 포기하고 있었어.”


알리샤는 카인을 돌아보며 얘기를 계속했다.


“카인 혹시 괜찮다면 나를 서제국으로 데려가 줄 수 있어? 물론 어머니와 여동생도 함께”


카인도 굳이 이 북제국에 미련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별로 상관없었다. 가족들과 다 같이 살수만 있다면 그곳이 서제국이건, 동제국이건, 아니면 남제국이건 어디든 상관없었다.


“나도 좋아, 알리샤 누나! 우리 이곳을 나가면 같이 서제국으로 가자! 서제국으로 가서 식당을 여는 거야, 내가 요리하고 누나는 손님을 받고 그리고 여동생은 학교에 보낼 거야.”


알리샤는 밝은 미래를 상상하는 카인을 보며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동생들을 위해 이곳에 불만 없이 오기는 했지만, 이곳의 생활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항상 병사들의 성추행을 견뎌야 했고, 밤늦게까지 중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거기다 병사들의 희롱을 피하고자 소년병영으로 도망간 적도 셀 수도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차라리 소년병영으로 가자 하고 생각했기에 이곳으로 온 것인데 이곳에서 카인을 만난 것이다.


알리샤에게 있어 카인은 구원자이자, 첫사랑이었다.


“카인······”


알리샤 옆에서 자기 미래를 주절주절 얘기하던 카인은 자기를 부르는 말에 말을 멈추고 알리샤를 돌아봤다.


“내 꿈을 들어 줘서 고마워, 카인 정말 좋아해”


카인은 알리샤의 말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랐다. 항상 귀엽다는 말만 들었지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건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뭐, 뭘 그렇게 놀래.”

“아니······ 누나가 나에게 좋아한다는 말은 처음 해준 거 같아서.”


카인의 말은 들은 알리샤는 이번에는 자신이 놀랐다. 생각해 보니 카인에게 ‘좋아한다.’ 하는 말을 해준 적이 없는 거 같았다.


알리샤는 카인의 손을 잡으며 카인에게 얘기했다.


“미안해. 누나가 너무 무심했네, 앞으로는 계속 얘기해 줄게”

“응! 고마워, 누나. 나도 누나를 정말 좋아해.”


카인의 좋아한다는 말에 알리샤의 양 볼에 홍조가 띄었다.


둘이 핑크빛 모드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저 멀리서 누가 카인을 불렀다.


“카인! 거기 있냐?”


멀리서 제임스가 카인을 찾고 있었다.


“어? 제임스 형이다. 무슨 일이지?”

“그러게 근무시간이 끝난 거 아냐?”

“그런가? 어서 가 보자.”


카인과 알리샤가 같이 참호에서 나오며 제임스에게 다가 갔다.


“제임스 형! 나 여기 있어. 무슨 일이야?”

“카인, 카라니 3천인장이 할 말이 있으니 모두 모이래.”


카인은 카라니라는 말에 표정이 구겨졌다.


“그 인간이······ 아니, 3천인장이 우리는 왜 찾는데······”

“그건 나도 모르겠어. 총대장 막사에 갔다 오셨다는데······ 무슨 지시를 받아 오셨나 봐.”


카인은 카라니에게 가기 싫었지만, 전달 사항이 있다니 안 갈수도 없어서 알리샤를 숙소로 돌려보내고 자신은 제임스와 같이 카라니의 막사로 걸어갔다.


카라니의 막사 앞으로 도착하니 카라니의 병사 2천 명외에 처음 보는 병사들이 한곳에 모여 있었다.


“한참 자고 있을 시간에 불러내서 미안하다. 중요한 전달 사항이 있다.”


중요한 전달 사항이라는 말에 소년병들과 카라니의 병사들은 웅성대기 시작했지만, 어째선지 처음 보는 병사들만 차분했다.


“실은 조금 전 군단장 각하의 호출을 받아 갔다 왔는데, 아무래도 중앙군이 괴멸된 모양이다.”


중앙군이 괴멸되었다는 카라니의 말에 모두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모두 조용!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중앙군이 괴멸된 만큼 우리 우군도 후퇴하여 집결지로 가기로 했다”


후퇴하기로 했다는 카라니의 말에 병사들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었다.


“그래서 적군의 추격을 아군의 후퇴할 시간을 벌어야 하는 명예로운 임무에 우리 카라니 부대가 맡게 되었다.”


처음 보는 병사들은 차분한 반면, 카라니의 병사들은 ‘우리를 사지로 내몬 거 아냐?’ 하고 불만을 얘기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스!”


카라니는 자기 부관인 한스를 불렀고 부관이 앞으로 나왔다.


“옆의 부대는 군단장 각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원군이다. 지휘는 평소처럼 너에게 맡길 테니, 천인장을 선정하고, 전투 위치로 배치는 그대에게 일임하겠다.


한스라는 부관은 예하고 대답하면서도 ‘귀찮게 되었다’ 하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제임스!”


자신을 호명하는 카라니의 말에 제임스는 대답하고 앞으로 나섰다.


“너희 소년병은 우군과 함께 퇴각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우리군은 적군의 추격을 막기 위해 앞으로 열흘간 잠도 못자고 이곳에서 싸워야하니, 병사들을 오늘밤만큼은 푹 재우고 싶다. 그러니 오늘밤 경계는 그대들 소년병이 하고, 동이 트거든 짐을 챙겨 우군을 따라가면 된다.”


상황을 충분히 인지한 제임스가 ‘예! 알겠습니다.’ 하고 절도 있게 대답했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아마 적군도 오늘 밤은 오지 않을 거라는 우군 작전부의 판단이니까. 그러니 안심하고 경계를 서다 아침에 출발하도록.”


이 말을 끝으로 카라니는 자기 막사로 들어가 버렸다.


제임스는 부관에게 가서 밤샘 경계 전에 식사하고 오겠다고 허락을 구했고, 부관은 맘대로 하라며 가 버렸다.


소년병영으로 도착하니 알리샤가 입구 앞에서 모두를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 왔어? 무슨 일로 부른 거야?”


알리샤의 질문에 제임스가 대답했다.


“중앙군이 제국군의 공격에 괴멸된 모양이야. 그래서 우리 우군도 후퇴하기로 해서 소년 병영도 내일 출발하라는 지시야. 누나도 내일 아침 우리와 같이 가면 돼.”

“그래? 그럼 내일 많이 바쁘겠다. 빨리 들어가서 자.”

“그럴 수도 없어, 어른들은 내일부터 계속 싸워야 한다고 우리보고 밤샘 경계를 서라고 했거든. 그래서 식사하고 가려고 잠깐 들린 거야.”

“그럼 빨리 되는 걸로 준비 해줄게.”

“고마워! 알리샤 누나.”


제임스는 알리샤에게 얘기하고 안으로 들어갔고, 알리샤는 카인을 불렀다. 하지만 카인은 조금 전 카라니의 말에서 무언가 석연치 않았지만, 그 정체가 뭔지 몰라 고민 중이어서 알리샤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카인······ 카인!”

“응? 알리샤 누나? 무슨 일이야.?”

“무슨 생각을 그리하기에 불러도 못 들어?”

“그랬어? 그래서 무슨 일인데?”

“모두의 식사를 준비할 거니까 카인도 도와달라고.”

“알았어, 가자! 누나”


카인은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었지만 잊으려 노력했다. 어차피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지 않나······




세계관 단위 설정 (시간 1티르 = 2시간. 분과 초는 같음) (길이 1사트 = 3mm. 1바트 = 3cm. 1야트 = 3m. 1카트 = 3km) (넓이 1에이트 = 0.3평) (무게 1플루 = 3g. 1카이플루 = 3kg) (화폐 1스와니 = 한화 1000원, 1제니 = 한화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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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26 쿤터
    작성일
    22.06.21 22:58
    No. 1

    언제나 열필하시는군요.. 이제 일반 연재 신청하셔도 좋으실텐데요 작가님 만의 계획이 있으신가보군요~~ 추천 꾸욱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6.22 07:35
    No. 2

    열심히 하다 보면 이런 기회 저런 기회 있지 않을까요? ^^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6.21 23:10
    No. 3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카인 같은 예감을 하면서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6.22 07:37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저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백자락
    작성일
    22.06.22 02:22
    No. 5

    카인은 오늘밤을 무사히 보낼까요? 밤샘 경계하는데 적군이 처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기우이길 바라며... 다음화를 빨리 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6.22 07:36
    No. 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자락님.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정원교
    작성일
    22.06.22 10:20
    No. 7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6.22 15:32
    No. 8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교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09 00:57
    No. 9

    알리샤 카인은 어린아이가 아니란다. 후후후...
    카라니 어우! 다음편이 궁금해서 넘어 갑니다. ㅊ.ㅊ)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8.09 12:08
    No. 10

    저는 카인과 알리샤가 영원히 행복하면 좋겠지만, 망할놈의 카라니 때문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spawnwin..
    작성일
    22.08.10 20:09
    No. 11


    주인공 너무 짜증,,,솔직히 이정도 당하고 살았으면 부처라도 살인자될듯,,소설이긴하지만 그동안 잘봤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8.10 20:21
    No. 12

    처음 뵙겠습니다, spawnwin..님.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확실히 이정도면 부처라도 살인날 듯 하네요. 그래서 나중에 카라니를 혼내주는 장면도 넣을 예정입니다. (아직 한참 후의 일이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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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테르빈의 과거 (6) +6 22.09.21 430 7 14쪽
162 테르빈의 과거 (5) +8 22.09.20 428 8 11쪽
161 테르빈의 과거 (4) +8 22.09.19 428 10 12쪽
160 테르빈의 과거 (3) +6 22.09.16 431 9 13쪽
159 테르빈의 과거 (2) +4 22.09.15 432 7 15쪽
158 테르빈의 과거 +6 22.09.14 434 7 13쪽
157 북제국에 다시 피는 전쟁의 기운 +14 22.09.13 440 9 12쪽
156 사관학교 전공 시상식 +4 22.09.12 437 9 16쪽
155 사관학교 첫 출동 (6) +5 22.09.09 437 7 15쪽
154 사관학교 첫 출동 (5) +8 22.09.08 443 9 15쪽
153 사관학교 첫 출동 (4) +8 22.09.07 451 9 16쪽
152 사관학교 첫 출동 (3) +2 22.09.06 462 8 11쪽
151 사관학교 첫 출동 (2) +8 22.09.05 467 8 12쪽
150 사관학교 첫 출동 +8 22.09.02 485 11 13쪽
149 사관학교 전술제 후일담 +9 22.09.01 483 11 12쪽
148 사관학교 무도회 +11 22.08.31 487 12 15쪽
147 사관학교 전술제 (7) +7 22.08.30 489 1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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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사관학교 전술제 (3) +9 22.08.24 492 11 12쪽
142 사관학교 전술제 (2) +11 22.08.23 495 12 15쪽
141 사관학교 전술제 +9 22.08.22 499 1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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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공녀와 즐거운 시간 (3) +12 22.07.26 617 12 12쪽
121 공녀와 즐거운 시간 (2) +6 22.07.25 618 12 14쪽
120 공녀와 즐거운 시간 +12 22.07.22 637 16 11쪽
119 예법 수업 +11 22.07.21 651 14 12쪽
118 시험 결과 통지서 +12 22.07.20 660 11 14쪽
117 카인과 공녀의 풋풋한 대화 +8 22.07.19 656 10 11쪽
116 쥴리에타 공녀의 과거 +6 22.07.18 666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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