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연재 주기
희락사장
그림/삽화
쵸니죠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3
최근연재일 :
2022.09.28 06:00
연재수 :
168 회
조회수 :
154,466
추천수 :
2,288
글자수 :
951,424

작성
22.06.22 12:00
조회
803
추천
10
글자
15쪽

후퇴하는 공국군 (5)

DUMMY

소년병 막사 안에서 자고 있던 알리샤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창문을 보니 동이 서서히 뜨고 있었다.


“이상하네. 아직 새벽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조용하지?”


알리샤는 이상한 기분에 어차피 잠도 안올 거 같고, 곧 있으면 일어날 시간이기에 옷을 입고 일어났다.


“후암~ 오늘 아침은 애들에게 뭐를 해 줘야 하나? 오늘은 어른 병사분들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


알리샤는 아침 메뉴를 생각하며 밖으로 나오다가 주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게 뭐야?”


주변의 상황을 확인한 알리샤는 서둘러 카인과 제임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서 카인과 애들에게 알려야 해.”


알리샤는 카인과 소년병들이 경계 서고 있는 근무지로 뛰어갔다.


한편 카인과 제임스는 밤새 뜬 눈으로 경계를 서고 있었다. 작전부에서 적군은 오지 않을 거라 했지만, 그래도 언제 올지 몰라 긴장하며 경계 서느라 모두가 피곤에 지쳐 있었다.


“곧 있으면 해가 뜰거 같아, 제임스 형”

“그래, 곧 우리와 교대하러 병사분들이 오실 테니 그때까지만 힘내자.”


둘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와중 뒤에서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봤다.


“어! 벌써 교대하러 오시는 건가?”

“응? 아닌데. 알리샤 누나야. 제임스 형.”


알리샤가 급하게 이곳으로 뛰어오는 걸 확인한 둘은 참호에서 나오며 알리샤를 맞이했다.


“알리샤 누나. 무슨 일이야.? 떠나려면 아직 시간 남았는데.”


알리샤는 얼마나 서둘러 왔는지 카인과 제임스의 질문에도 답을 못 하고 허리를 숙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헉헉······ 카인, 제임스······ 크······ 큰일 났어.”

“누나 숨 좀 고르고 말해, 무슨 일인데 그래?”

“어른들이······ 카라니 부대가 없어졌어!”


카인과 제임스는 너무 놀래서 알리샤가 무슨 말하는지 바로 알아듣지 못했다.


“뭐! 그게 소리야? 부대가 없어졌다니?”

“우리만 여기다 놔두고 모두 떠났나 봐, 짐도 들고 모두 사라져 버렸어.”


카인은 어제 느꼈던 불안감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자신을 꼭 본인 옆에 있어야 한다고 우기던 카라니가 자기를 소년병들과 같이 돌아가라고 하다니······ 아마 처음부터 이곳에 우리를 버려 두고 도망칠 생각이었던 것 같았다.


“카인! 너는 알리샤 누나와 같이 먼저 가서 확인해 봐! 나는 애들을 데리고 갈게”

“알았어.”


카인과 알리샤는 다시 병영으로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알리샤의 말대로 아무것도 없었다. 카인은 카라니의 숙소로 가 보았다.


숙소 안에는 전군이 후퇴시 다시 모이는 집결지가 표시된 지도가 있었다. 지도를 들고 밖으로 다시 나오니 제임스가 소년병들을 데리고 이곳으로 도착해 있었다.


“제임스 형, 다들 어디로 갔는지 여기에 표시 되어 있어. 여기는 위험하니 우리도 빨리 이동하는 게 좋겠어”


제임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고 모두에게 짐을 챙기라 지시했다.


소년병 전원은 자식들의 숙소로 돌아가 최대한 빨리 본인의 짐을 꾸리고 출발했다. 아직 적이 오지 않은 지금이 출발할 적기였다.


한편 카라니는 최대한 빨리 말을 몰아 도망가고 있었다. 그때 캬스발 후작이 보내준 원군의 장교가 카라니 옆으로 와서 카라니를 설득했다.


“3천인장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서 돌아가시지요.”

“돌아가면 수만의 제국군의 먹잇감이 되는 건데, 내가 왜 돌아가나?”

“아까도 제가 설명 드리지 않았습니까. 저희는 언덕을 선점하고 있고 말뚝을 박아 둬서 병력차가 아무리 많이 나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그곳이면 열흘이 아니라 백일이라도 막을 수 있습니다.

“시끄럽네!! 그렇게 가고 싶거든 자네하고 자네 부하들이나 가던가, 나는 집결지로 갈걸세.”


장교는 카라니가 한심했다.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전공을 세운 젊은 대장이 정말 이 카라니가 맞나 싶었다.


장교는 돌아가고 싶어도 이미 너무 늦었다. 공을 들여 만들어놓은 요새는 이미 적군이 차지했을 가능성이 컸다. 결국 본인도 돌아가는걸 포기했다.


옆에서 돌아가는걸 포기하는 장교를 본 카라니는 ‘흥! 지도 안갈 거면서 나한테만 뭐라 하지’ 하고 장교를 조롱했다.


그 시각 장교의 예상대로 제국군은 동맹군의 병영을 벌써 점령하고 있었다.


제국군을 이끄는 지휘관은 지난번 카인과 대결을 했던 엘하임이었다.


“흠~ 후퇴했다는 말을 듣고 오기는 했지만, 소수라도 남아서 우리를 막아 설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도 없다니······ 무슨 함정이라도 있는 건가?”

“그것이 장군. 반란군의 동태를 살펴보고 돌아온 척후들의 말에 의하면 반란군의 우군이 퇴각하면서 약 4~5천 정도의 병력을 남기고 자신들은 퇴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째선지 그 부대도 밤중에 서둘러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어린아이들이 몇십 명 정도 있었지만, 그 아이들도 반티르(1시간)정도 전에 도망갔다고 합니다.


엘하임은 어린아이들이라는 말을 듣고 카인이라는 소년병을 기억해냈다. 만약 그 소년부대에 카인이 있다면 그는 앞으로 두고두고 제국군을 방해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부관, 아직 멀리 가지 않았을 테니, 약 이천 명 정도로 병력을 꾸려서 소년병들을 추격한다. 나머지는 이곳을 수습하도록”

“예? 장군께서 다른 부대도 아니고 소년병들을 추격 하신 다니요. 장군의 위명을 해치는 일입니다.”

“아니다. 그곳에는 분명 전에 만난 카인이라는 소년병사가 있을 것이다. 그 아이는 어려도 위험한 존재야. 처리할 수 있을 때 처리해야 해.”


부관은 며칠전, 전투에서 자기 미스릴 갑옷을 뚫어내고 장군과 호각으로 싸운 카인을 기억해냈다. 확실히 그 소년은 위험하니 장군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장군께서 생각하시는 바는 알겠습니다. 허나 만약 그 카인이라는 병사를 포획 하시면 어쩌실 생각이신지요? 아무리 반란군의 병사라 해도 아직 어린 소년이지 않습니까?”

“그 소년은 반란군에 있으면 누구보다 귀찮은 존재가 되겠지만, 우리 제국의 품에 있으면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격이 된다. 그러니 생포해서 아군으로 들어오도록 설득할 생각이다.”

“그럼 다른 소년 병사들은 어찌하시겠습니까?”

“아직 어린 소년들을 굳이 목숨까지 뺏을 필요는 없다. 일단 생포했다가, 나중에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낸다.”


소년병들은 죽이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부관은 안심하며 병력을 추려 출발준비했다.


그때 카인과 소년병들은 집결지를 향해 끊임없이 달렸다. 카인은 달리면서 카라니를 진즉 처리해 버리지 않을 걸 후회하고 있었다.


[알리샤 누나까지 위험에 빠지게 하다니······ 그때 토리노 대장님이 말리지만 않았어도]


무사히 돌아가거든 이번에는 카라니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계속 달렸다. 그때 뒤에서 따라오던 한 소년병사가 쓰러졌다.


쓰러진 병사에게 알리샤가 다가와서 상태를 살폈다.


“왜 그래? 괜찮니?”


쓰러진 병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응, 조금 피곤한 거일 뿐이야. 괜찮아.”


소년병들은 잠도 못 자고 식사도 못한 상태로 몇시간째 뛰기만 했으니 피곤할 만도 했다


“괜찮으면 어서 일어나. 여기는 위험해.”


제임스가 일어나라고 재촉하자 알리샤가 말렸다.


“안 돼! 어젯밤 한숨도 못자고 온데다가, 식사도 못 하고 계속 움직였잖아. 우선 쉬고 가는 게 좋겠어.”


알리샤의 말에 제임스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새벽에 급히 출발했는데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


“좋아, 여기서 잠시만 쉬다 가자, 알리샤 누나는 식사 좀 준비해 줘. 누가 가서 물 좀 떠오고, 나머지는 주변을 경계해!”


지시를 받고 한 소년이 양동이를 들고 물을 찾아 숲으로 들어갔다. 한참을 찾아 물을 찾은 소년은 양동이로 물을 뜨려고 할 때 반대편 숲속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야생 동물이 나온 것인가 싶어 신경 쓰지 않고 물을 뜨고 있는데, 숲속에서 나온 것은 제국군 병사였다.


“어! 꼬마야, 너는 누구지? 여기서 뭐하는 거냐?”


제국군임을 확인한 소년은 들고 있던 양동이를 버리고 일행에게 도망쳤다.


“수상한 놈이다 모두에게 알려”


제국군 병사는 나팔을 불어 동료를 불렀다.


주변을 경계하며 앉아서 쉬고 있던 카인과 제임스는 멀리서 들리는 나팔 소리에 놀래서 일어났다. 알 수 없는 소리에 주변을 경계하는데, 물을 뜨러 갔던 소년이 급하게 뛰어왔다.


“제임스 형, 큰일 났어! 제국군 병사야.”


당황한 제임스는 모두에게 짐을 꾸리라 지시하고 움직였다. 그렇게 길을 따라 뛰고 있는데, 옆에서 누군가 소리 지르는 게 들렸다.


“저기 있다. 반란군의 소년병들이다.”


제국군에게 들킨 제임스는 아이들에게 서두르라 말했지만, 어느새 앞에서도 제국군이 나타나서 소년병들을 포위했다.


소년병들은 모두 무기를 뽑았지만 태반이 전투 경험이 없는 소년들이기에 모두 겁을 집어먹었고, 칼끝은 쉴 새 없이 떨리고 있었다. 그때 제국군의 한 병사가 앞으로 나서며 소년병들에게 얘기했다.


“무기를 버려라, 소년들! 장군께서 너희를 손대지 않는다고 하셨다. 무기를 버리면 모두 무사할 것이다.”


항복하라는 제국군 병사의 말에 소년들은 겁을 잔뜩 먹은 상태에서도 제국군을 향해 큰 목소리로 외쳤다.


“웃기지 마! 우리 아빠도 그리고 형도 모두 제국의 손에 돌아가셨어. 그런 제국에게 항복하느니 여기서 싸우다 죽을 거야!!”

“맞아, 나도 싸울 거야!”

“나도!”


소년들의 반응에 제국군 병사들은 크게 당황했다. 어린애들이기에 바로 항복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리 완강히 거부할 것이라 생각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런 아이들과 진심으로 싸울 수도 없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다시 생각해라 소년들!!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가야 하지 않겠느냐?!”


소년들은 계속되는 설득에도 항복을 완강히 거부했다.


흘러가는 상황을 관망하고 있던 카인은 자신이 뚫고 나가 길을 만들까도 생각했지만, 적이 전혀 공격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사태를 관망하고 있었다. 괜히 나서 병사들을 자극하면 일행들, 특히 알리샤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군이 서로 대치하고 있을 때 제국군들 뒤에서 크게 웃으며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다.


“하하하! 그저 소년들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엿한 전사들이 아니냐!”


남자는 바로 제국군 좌군의 부장, 엘하임이었다. 거물의 등장에 카인은 긴장했지만, 엘하임의 얼굴을 모르는 소년병들은 계속 ‘우리는 항복 안 한다’ 하고 외치고 있었다.


“부관, 전원 잡아들여라, 어엿한 전사들로 인정해 포로로 대우할 것이다. 소년들의 목숨이 위험하지 않은 수준까지 라면, 무력 사용도 허가 하겠다.”

“예! 명을 받들겠습니다.”


부관의 신호에 제국군 병사들이 무기를 꼬나들고 소년병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병사들이 다가오자 언제 큰소리 쳤냐 싶게 소년들이 다시 긴장하며 말이 없어졌다. 그중에는 우는 소년도 있었다.


“기다려!!”


소년들 속에서 누군가 큰 소리로 외치자, 다가오던 병사들이 ‘움찔’하고 멈췄다.


카인이 소년들을 제치고 앞으로 나왔다. 카인을 확인한 엘하임이 크게 웃으며 앞으로 걸어 나왔다.


“하하하! 카인 역시 거기 있었구나, 만나고 싶었다.”

“오랜만입니다. 엘하임 장군님”


카인이 상대를 향해 장군이라고 하자 소년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자신들을 잡기 위해 온 사람이 저렇게 거물이었다니······


“너를 다시 한번 만나 보고 싶었다. 그런데 너의 용병 대장은 여기 없느냐?

“대장님은 좌군에 원군으로 가셨습니다.”

“그런가? 그거 아쉽게 되었구나······”

“그런데 저는 어째서 보고 싶어 하신 겁니까?”


카인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엘하임은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하!! 당연한 질문을 하는 구나. 본관 같은 무인이라면, 모두가 다 강자를 원하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니겠느냐? 게다가 그 상대가 백룡의 가호를 가지고 있는 상대라면 금상첨화겠지.”


엘하임은 카인 자체가 탐나 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말한 것이었지만, 카인은 엘하임의 말을 자신의 목을 원한다는 말로 착각하고 말았다.


상황을 오해한 카인은 이 상황에서 빠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엘하임에게 검을 겨누며 말했다.


“전능하신 여름의 여신 요라의 이름을 걸고 장군께 결투를 신청합니다. 장군께서 이기시면 제 목을 드리지요. 만약 제가 이기거든, 조건 없이 저희를 풀어 주십시오.”


엘하임은 생각도 못한 카인의 결투 신청을 듣고 눈이 커지고 말았다. 카인이 뭔가 오해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딱히 정정하지는 않았다. 무인으로서 걸어오는 승부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만, 별로 상관은 없겠지. 어차피 이 소년과 다시 한번 승부를 겨뤄보고 싶었고, 제국군에 데려가기 전에 콧대를 꺾어 놔 상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엘하임이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 때, 카인이 엘하임을 향해 다시 한번 대답을 종용했다.


“어떻습니까? 받아 드리시겠습니까?”

“하하하! 좋다. 재미난 여흥이 되겠구나”


엘하임이 칼을 빼 들고 앞으로 나섰고, 카인도 칼을 빼 들고 앞으로 나섰다.


“안 돼! 카인 위험해”


알리샤가 나와서 카인을 말렸다. 제임스도 카인을 제지했다.


“그래, 카인 네가 그럴 필요 없어! 상대가 우리를 해하지 않을 거라 처음에 얘기하였으니 차라리 조용히 따라가자.”


카인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알리샤와 제임스를 안심시켰다.


“걱정 마, 제임스 형, 알리샤 누나. 반드시 이길 테니까, 걱정하지 마.”


카인은 검을 고쳐 잡고 앞으로 나오며 엘하임에게 도발했다.


“지난번처럼은 안 될 겁니다. 장군.”

“호오~ 그거 기대되는구나.”


서로 대치하던 둘은 기합을 지르며 앞으로 달려 나와 검을 부딪쳤다.




세계관 단위 설정 (시간 1티르 = 2시간. 분과 초는 같음) (길이 1사트 = 3mm. 1바트 = 3cm. 1야트 = 3m. 1카트 = 3km) (넓이 1에이트 = 0.3평) (무게 1플루 = 3g. 1카이플루 = 3kg) (화폐 1스와니 = 한화 1000원, 1제니 = 한화 10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35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09 01:04
    No. 1

    흐흣^^)! 궁금한데...잠을 자야 해서 내일 다시 뵈어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ㅊ.ㅊ)! '굿밤 되셔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희락사장
    작성일
    22.08.09 12:10
    No. 2

    늦은 시간에 읽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뾰족이언니님. ^^
    다음화는 개인적으로 자신작입니다. 저는 자웅을 겨루다와 이별 에피소드를 쓰기 위해서 거의 3달은 소비했어요. ^^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소드마스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업데이트 시간 변경 공지 NEW 19시간 전 9 0 -
공지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6 22.09.13 51 0 -
공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2.08.18 52 0 -
공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 22.08.05 85 0 -
공지 작가연재가 되었습니다. +4 22.07.28 154 0 -
공지 제목 변경 공지 22.07.19 332 0 -
공지 세계관 지도 및 단위 설정 (새로운 지도 업데이트) +2 22.05.15 539 0 -
168 대패로 끝난 원정 NEW +6 20시간 전 370 9 12쪽
167 마력 폭주 +6 22.09.27 448 7 11쪽
166 다시 시작된 전쟁 +4 22.09.26 435 8 14쪽
165 테르빈의 과거 (8) +6 22.09.23 433 6 13쪽
164 테르빈의 과거 (7) +10 22.09.22 435 9 12쪽
163 테르빈의 과거 (6) +6 22.09.21 430 7 14쪽
162 테르빈의 과거 (5) +8 22.09.20 428 8 11쪽
161 테르빈의 과거 (4) +8 22.09.19 428 10 12쪽
160 테르빈의 과거 (3) +6 22.09.16 431 9 13쪽
159 테르빈의 과거 (2) +4 22.09.15 432 7 15쪽
158 테르빈의 과거 +6 22.09.14 434 7 13쪽
157 북제국에 다시 피는 전쟁의 기운 +14 22.09.13 441 9 12쪽
156 사관학교 전공 시상식 +4 22.09.12 438 9 16쪽
155 사관학교 첫 출동 (6) +5 22.09.09 437 7 15쪽
154 사관학교 첫 출동 (5) +8 22.09.08 443 9 15쪽
153 사관학교 첫 출동 (4) +8 22.09.07 451 9 16쪽
152 사관학교 첫 출동 (3) +2 22.09.06 462 8 11쪽
151 사관학교 첫 출동 (2) +8 22.09.05 467 8 12쪽
150 사관학교 첫 출동 +8 22.09.02 485 11 13쪽
149 사관학교 전술제 후일담 +9 22.09.01 483 11 12쪽
148 사관학교 무도회 +11 22.08.31 487 12 15쪽
147 사관학교 전술제 (7) +7 22.08.30 489 10 14쪽
146 사관학교 전술제 (6) +12 22.08.29 496 10 13쪽
145 사관학교 전술제 (5) +11 22.08.26 491 10 17쪽
144 사관학교 전술제 (4) +8 22.08.25 492 10 15쪽
143 사관학교 전술제 (3) +9 22.08.24 492 11 12쪽
142 사관학교 전술제 (2) +11 22.08.23 495 12 15쪽
141 사관학교 전술제 +9 22.08.22 499 11 13쪽
140 사관학교 전야제 +9 22.08.19 502 11 16쪽
139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3) +9 22.08.18 503 10 15쪽
138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2) +9 22.08.17 507 11 15쪽
137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11 22.08.16 520 11 12쪽
136 사관학교 첫 외출 (3) +8 22.08.15 526 12 12쪽
135 사관학교 첫 외출 (2) +8 22.08.12 528 13 11쪽
134 사관학교 첫 외출 +16 22.08.11 541 14 12쪽
133 사관학교 첫수업 +10 22.08.10 542 10 15쪽
132 사관학교 기숙사 +8 22.08.09 549 13 13쪽
131 사관학교 동기생 +10 22.08.08 562 13 13쪽
130 사관학교 입학식 +14 22.08.05 576 15 14쪽
129 사관학교 가는 길 +8 22.08.04 580 15 11쪽
128 엘하임과의 통화 +8 22.08.03 584 9 14쪽
127 도착한 제복 +4 22.08.02 586 10 12쪽
126 불청객 +10 22.08.01 596 12 13쪽
125 공녀와 즐거운 시간 (6) +12 22.07.29 606 14 14쪽
124 공녀와 즐거운 시간 (5) +9 22.07.28 609 12 11쪽
123 공녀와 즐거운 시간 (4) +6 22.07.27 614 13 11쪽
122 공녀와 즐거운 시간 (3) +12 22.07.26 617 12 12쪽
121 공녀와 즐거운 시간 (2) +6 22.07.25 618 12 14쪽
120 공녀와 즐거운 시간 +12 22.07.22 637 16 11쪽
119 예법 수업 +11 22.07.21 651 14 12쪽
118 시험 결과 통지서 +12 22.07.20 661 11 14쪽
117 카인과 공녀의 풋풋한 대화 +8 22.07.19 657 10 11쪽
116 쥴리에타 공녀의 과거 +6 22.07.18 667 10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