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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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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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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니죠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3
최근연재일 :
2022.10.0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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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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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다시 만난 신관

DUMMY

린지 신관과 카인이 서로 얼싸 안고 엉엉 울고 떨어질 생각을 안하자 펠리 신관이 둘에게 다가가 얘기했다.


“린지 신관님.”

“응? 왜 그러죠? 펠리.”

“저에게는 외간 남자에게 안다고 잔소리 하시더니, 신관님도 너무 애뜻하게 카인을 안고 계신거 아닌가요?”


펠리 신관의 말에 둘은 화들짝 놀래서 떨어지며 변명하기 시작했다.


“외, 외간 남자라뇨?! 카, 카인이 어디 외간 남자인가요? 우, 우리의 조카 같은 아이 잖아요.”

“마, 맞아요. 펠리 신관님. 노, 농담이 너무 지나치세요.”


카인과 린지 신관이 허둥대며 변명을 하자, 그만 웃음이 터진 펠리 신관이 ‘깔깔’하고 웃었다.


“하하하! 죄송해요. 제가 농담이 좀 지나쳤네요.”


카인과 린지 신관은 펠리 신관의 말에 안도의 한숨의 쉬면서도 도끼눈을 뜨고 펠리 신관을 흘겨봤다. 하지만 언제나 마이페이스 펠리 신관은 카인에게 다가가며 손을 잡고 말했다.


“자! 안으로 들어가자. 대신관님께도 인사드려야지.”


카인이 고개를 끄덕이고 린지 신관과 펠리 신관의 안내를 받고 대신관의 집무실로 향했다. 그리고 집무실에 도착하자 대신관을 만날 생각에 긴장되기 시작했다.


펠리가 문으로 다가가서 노크하자, 안에서 ‘들어오세요.’ 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펠리가 문을 열어 줘서 안으로 들어가자, 이제 중년으로 접어든 대신관이 책상에 앉아서 서류를 검토하며 사인을 하고 있었다.


대신관이 고개를 들어 들어온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자, 눈이 커져서 벌떡 일어났다.


“카, 카인!!”

“예. 대신관님. 저 왔어요.”


카인이 눈시울이 붉어진 채 자신이 왔다고 답하자, 대신관이 벌떡 일어나서 카인에게 달려들어 ‘덥썩’ 안았다. 그리고 카인의 몸 상태를 살피며 괜찮은지 물었다.


“카인! 괜찮으냐? 수감 기간 동안 별일은 없었고? 어디 아픈 데는?”


만나자마자 걱정부터 해주는 대신관의 모습에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만 카인은 대신관의 얼굴을 바라보며 답했다.


“저는 괜찮아요. 군 교도소 밥이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대체 어떻게 나온 것이냐? 아직 형기가 남지 않았니?”

“엘하임 장군님이 도와 준 덕분에 사면 받아서 나올 수 있어요.”


대신관은 다시 카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여신께 감사를 드리며 오열했다. 카인도 대신관을 안아주며 함께 울었다. 린지 신관과 펠리 신관은 그 모습을 흐뭇한 얼굴로 바라봤다.


카인과 대신관이 어느 정도 진정하자, 집무실 안에 있는 테이블에 모여 앉아, 펠리 신관이 내온 차를 마셨다.


“그런데 아까는 경황이 없어서 질문하는 걸 깜빡했는데, 두 신관님들은 어떻게 여기에 계신거죠?”


린지 신관과 펠리 신관은 분명 소비에타 영지의 봄의 신전에 있어서, 자신들의 가족들과 함께 황자의 폭주에 휘말린 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어떻게 된 건지 여기서 만난 것이다.


“실은 북제국 내에서 전투가 점점 과열되면서 신관들이 위험해졌다고 판단한 대주교께서 북제국의 모든 신관들을 총본산 신전으로 모으셨단다.”


대신관이 카인의 질문에 답하고, 차를 한잔 마신 뒤 다시 이어서 말했다.


“본래는 다른 신전으로 가야하지만 이 둘은 소비에타 영지에서의 인연도 있어서 나의 보좌관으로 여기 두고 있던거란다.”


그리고 어두운 얼굴이 돼서 카인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마인과 피나도 데려오고 싶었지만, 영주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국 데려올 수 없었단다. 그때 어떡해서든 데려와야 했는데······”

“아니예요. 못된 영주 때문이지 대신관님의 잘못이 아니예요.”


마인과 피나가 생각난 펠리 신관의 눈시울이 붉어지자, 옆에 앉아 있던 리즈 신관이 펠리 신관을 다독이며 위로 했다. 펠리 신관을 측은하게 바라보던 대신관은 다시 카인을 보며 얘기했다.


“무능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릴리를 이곳에 데려오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단다.”


카인은 대신관의 입에서 릴리의 이름이 나오자, 놀래서 바로 반문했다.


“릴리요?!! 릴리가 지금 여기 있나요?”


카인이 눈을 크게 뜨고 자기 친구를 찾자 대신관이 인자한 얼굴로 웃으며 답했다.


“그래. 하지만 지금 여기에는 없고, 신관이 되기 위해 제국 남부에 있는 신관 아카데미에서 공부중이란다. 네가 오늘 올 줄 알았다면 릴리도 여기로 부를 것을 그랬구나.”


카인은 자기 고향 사람이 무사한 사람이 또 있다는 말을 듣고 감격에 겨워 대신관에게 얘기했다.


“그럼! 로히슈 아저씨는요? 로히슈 아저씨도 여기 계세요?”


카인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대신관을 바라보며 로히슈의 행방을 물어 봤지만, 대신관과 리지, 펠리 신관의 얼굴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로히슈씨도 같이 부르려 했다만······ 너희 가족이 걱정된다고 남았다가······”

“예?!! 거기에 남으셨다고요? 설마?”

“그래, 황자에 의해 화를 당했다고 하는구나······”


카인은 로히슈의 소식에 절망감이 들어, 손을 ‘꽉’ 쥐고 몸을 떨었다. 그 모습을 본 대신관이 카인이 걱정되어 다시 얘기했다.


“미안하구나. 카인. 내가 힘이 없어 구하지 못하고 말았구나.”


카인은 신관들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최대한 마음을 추슬렀다.


“아! 아니예요. 릴리라도 무사해서 다행이예요.”


카인이 아니라고 답했지만, 방안의 분위기가 어두워지자, 바로 화제를 전환했다.


“저 그런데 아까 묘지에서 형의 묘비를 봤는데, 형에게 성이 있던데 어떻게 된 거예요?”

“아! 그러고 보니 그 얘기를 안했구나.”


대신관이 손뼉을 치며 대답하고 자기 업무책상으로 가서 서류 한 장을 꺼내 왔다.


“실은 나의 스승이신 헬레나 대신관님은 페레이라 백작 가문의 영애셨단다.”

“예?! 진짜요?”

“그래. 하지만 대신관님의 오라버니 되시는 분께서 후계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바람에 가문의 명맥이 끊기고 말았단다. 그래서 이 서제국의 국법에 따라서 백작위가 박탈되었지.”


카인은 처음 듣는 얘기에 눈이 똥그래지고 있었다. 그저 팔불출 할머니로만 보였던 그 분이 설마 귀족이셨을 줄이야.


“그래도 일반 평민가문으로라도 가문이 남았기에 대신관님께서 마벨과 너를 호적에 넣어 놓으셨단다.”


대신관이 카인에게 서류와 신분패를 주며 말했다.


“그래서 너희 형제에게 성이 붙어 마벨 페레이라, 그리고 네가 카이네스 페레이라란다. 그리고 이게 가족 증명서와 신분패고.”

“저······ 저에게 성이 있다고요?”

“그래 언젠가 네가 서제국으로 오면 주려고, 내가 보관하고 있었단다.”


카인은 자신에게 성이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러워서 증명서를 받아 들고 바라봤다가 가장 마지막에 있는 이름을 보고 눈이 커졌다.


‘피오리나 페레이라’


그곳에는 피나의 이름도 있었다. 카인이 어떻게 된 건지 묻는 얼굴로 대신관을 바라보자, 대신관이 바로 대답해줬다.


“스승님께서 편찮으셔서 내가 간호를 위해 이곳에 왔을 때, 피나의 소식도 알려 드렸단다. 그때 신관장님이 피나도 호적에 넣으셨지.”


카인은 피나가 그리워져서 다시 눈물이 나올 거 같았지만, 신관들이 걱정할까 봐 억지로 참고 다른 얘기를 했다.


“국경을 지날 때 신분증명서를 관청에 갖다 주면 신분패를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미 신분패가 있네요.”

“후후. 너를 놀래 켜 주고 싶어서 말 안 하고 있었다만, 실은 너는 오래전부터 서제국의 신민 신분이었단다.”


카인은 감격스러운 마음에 다시 가족 명부의 명단 내용을 다시 살펴 보다가 처음 보는 이름들을 발견했다.


'카이베르 페레이라'

'마리안 페레이라'

'마베루스 페레이라'


[누구지? 본래 페레이라 가문 사람들인가?]


이름 옆에 사망을 의미하는 여신의 인장이 찍혀 있기에 카인은 헬레나 대신관의 가족들이라 생각해서 대신관에게 물어봤다.


"저 대신관님 여기 있는 3분은 누구시죠? 이분들이 지금은 돌아가셨다는 페레이라 가문 분들이신가요?"

"응? 누구 말하는 거니?"


대신관도 증명서 서류를 다시 보고 웃으며 카인에게 얘기했다.


"아아! 그러고보니. 너는 아직 너희 부모의 본명을 모르겠구나."

"예? 우리 아빠하고 엄마의 본명이요?"

"그래. 카벨님은 본명은 실은 카이베르라고 하신단다. 가족 애칭으로 카벨이라고 부른거지."

"진짜요? 처음 들었어요."


카인의 대답에 대신관도 고개를 갸우뚱하며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카벨님은 처음 만나뵈었을 때만 본명을 알려주셨고, 소비에타 영지에 정착하시고 난 뒤에는 절대로 본명으로 부르지 말라 달라 신신당부를 하셨지. 이유는 모르겠구나."


대신관의 말을 듣고 카인은 토리노에게서 들은 얘기들이 생각났다. 본래는 용병대장이었다고······ 아무래도 무언가 말하고 싶지 않은 숨기는 과거가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다음 이름들은요?"

"그것도 너희 엄마와 마벨의 이름이란다. 실은 마리안이라는 이름이 소작농에 어울리지 않는 귀족적인 이름이라고 주변에서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야. 그래서 너희 엄마는 항상 자신을 마인이라고만 불러달라 했단다. 마벨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고."

"전부 처음 알았어요. 우리 가족들인데 본명을 오늘 처음 알았어요."

"······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북제국에서는 가족들의 이름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고 그나마도 노예가 되어서 본명을 전혀 사용해보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서 신분 제도가 다소 자유로운 서제국에서는 본래 이름으로 불러 주고 싶어서 적어 넣었단다."


카인은 자신의 가족들의 이름을 감격스럽게 바라보면서도 옆에 찍혀 있는 여신의 인장이 너무 마음에 아팠다. 하지만 자신이 눈물을 흘리면 신관들이 걱정할것이라 생각해 간신히 눈물을 참았다.

카인은 품에서 서류를 꺼내서 가족 증명서와 같이 접고 다시 품에 넣었다. 그 모습이 궁금했던 펠리 신관이 카인에게 물어 봤다.


“카인 지금 품에서 꺼냈던 게 뭐니?”

“아~ 이거요.”


카인은 서류를 다시 품에서 꺼내서 모두에게 보여줬다.


“엄마와 피나 앞으로 되어 있었던 빚을 모두 갚았다는 차용증명서와 엄마와 피나의 신분이 노예에서 자유인이 되었다는 신분증명서예요.”


대신관과 리지 신관, 펠리 신관은 카인의 말에 깜짝 놀래서 카인이 보여 준 서류를 바라봤다. 안에는 빚이 모두 변재 되었다는 내용과 자유인이 되었다고 적혀 있었다. 신관들이 모두 카인을 바라보며 물어 봤다.


“이······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니?”

“제가 용병에서 벌었던 돈으로 빚을 모두 갚았어요.”

“빚이 무려 2천만 스와니나 되었는데, 그걸 모두 갚았다고?”

“아! 그거는 저를 고용 해주신 용병대장님이 알아봐 주셔서 공문서를 위조해서 금액이 부풀려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영주를 고발하는 대신에 원래의 빚만 주고 엄마와 피나의 빚을 모두 갚았거든요. 그래서 확인증을 받은 거예요.”


마인과 피나가 자유인이 되었다는 말에 신관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특히 대신관은 증명서를 얼굴에 묻고 오열하고 있었다.


비록 피를 나눈 친자매는 아니지만, 함께 자라온 나의 동생. 빚이 생겨 노예가 될 때도 도와주지 못한 게 마음에 맺쳤는데, 결국 자신이 도와주기도 전에 죽고만 나의 동생, 그래도 자기 동생은 최소한 노예로 죽지 않았다. 그 아이는 자유인으로 죽은 것이다.


대신관은 마인이 자유인이 되었다는 서류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일어나서 카인에게 다가가서 손을 잡고 얘기했다.


“고맙다. 정말 고맙구나. 그리고 장하다. 아직 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장한 일을 하다니, 내가 못한 일을 네가 대신 해 줘서 정말 고맙구나.”


대신관이 카인의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 채 오열하고 있기에 카인과 신관들이 대신관의 등을 쓰다듬으며, 대신관을 위로 했다.




세계관 단위 설정 (시간 1티르 = 2시간. 분과 초는 같음) (길이 1사트 = 3mm. 1바트 = 3cm. 1야트 = 3m. 1카트 = 3km) (넓이 1에이트 = 0.3평) (무게 1플루 = 3g. 1카이플루 = 3kg) (화폐 1스와니 = 한화 1000원, 1제니 = 한화 10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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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44 야담冶談
    작성일
    22.07.05 20:11
    No. 1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연일 매스컴의 위협적인 언론 플레이로 마음 고생이 많은 때입니다... 찜통더위니, 온열병이니, 열대야니,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소나기니, 장대비니, 홍수피해니, 이중성을 드러내며 말이죠ㅠㅠ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작품에 매진하시는 작가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 파이팅, 팅, 팅!!! 다음 회차도 기대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06 06:21
    No. 2

    오늘도 들어오셔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나기나 장대비나 홍수에 지지 않도록 더 파이팅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백자락
    작성일
    22.07.05 20:30
    No. 3

    카인이 서제국으로 온 건 신의 한수네요. 그런 땅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잘 읽었어요. 화이팅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06 06:24
    No. 4

    이제 곧 사관학교 입학 에피소드가 시작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7.05 21:11
    No. 5

    잘 보고 가요~ 저도 화이팅에 동참! 화이팅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06 06:25
    No. 6

    감사합니다, 도저님 ^^
    도저 작가님도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쿤터
    작성일
    22.07.05 22:40
    No. 7

    저는 다른 것 다 빼고 먼저 작가님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여..
    꾸준히 쓰시는 그 열정 어떻게 저도 가지고 싶은데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

    너무 어려운 부탁이아니겠죠?

    늘 건필하시구요 ^^ 추천 꾸욱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06 06:32
    No. 8

    다른 대단하신 작가님들보다 제가 열정이 더 가득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그냥 재미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딱히 별다른 취미도 없이 일하는 시간 외에는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이나, 만화, 소설을 보면서 시간을 낭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 우연한 기회로 공모전을 보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써보니 어떤 게임을 하는 것보다, 어떤 만화나 소설, 영화를 보는 것보다 저에게 흥분을 가져다 주면서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유는 딱히 말씀 드릴것이 없습니다. 그냥 즐겁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12 13:47
    No. 9

    릴리가 살아 있다는 소식에 저도 같이 기뻤네요.^^)!!
    ㅊ.ㅊ)!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셔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2 14:22
    No. 10

    차후에 릴리와 만나는 에피소드도 쓸 예정입니다. ^^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이제 밥 먹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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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쓰러진 테르빈 NEW +2 10시간 전 258 5 14쪽
172 흑탑 +4 22.10.04 478 6 14쪽
171 테르빈의 실각 (3) +2 22.10.03 522 7 13쪽
170 테르빈의 실각 (2) +4 22.09.30 537 6 14쪽
169 테르빈의 실각 +6 22.09.29 557 7 12쪽
168 대패로 끝난 원정 +6 22.09.28 569 9 12쪽
167 마력 폭주 +6 22.09.27 586 7 11쪽
166 다시 시작된 전쟁 +4 22.09.26 571 8 14쪽
165 테르빈의 과거 (8) +6 22.09.23 551 6 13쪽
164 테르빈의 과거 (7) +10 22.09.22 543 9 12쪽
163 테르빈의 과거 (6) +6 22.09.21 535 7 14쪽
162 테르빈의 과거 (5) +8 22.09.20 537 8 11쪽
161 테르빈의 과거 (4) +8 22.09.19 542 10 12쪽
160 테르빈의 과거 (3) +6 22.09.16 546 9 13쪽
159 테르빈의 과거 (2) +4 22.09.15 551 7 15쪽
158 테르빈의 과거 +6 22.09.14 554 7 13쪽
157 북제국에 다시 피는 전쟁의 기운 +14 22.09.13 558 9 12쪽
156 사관학교 전공 시상식 +4 22.09.12 560 9 16쪽
155 사관학교 첫 출동 (6) +5 22.09.09 548 7 15쪽
154 사관학교 첫 출동 (5) +8 22.09.08 555 9 15쪽
153 사관학교 첫 출동 (4) +8 22.09.07 560 9 16쪽
152 사관학교 첫 출동 (3) +2 22.09.06 572 8 11쪽
151 사관학교 첫 출동 (2) +8 22.09.05 581 8 12쪽
150 사관학교 첫 출동 +8 22.09.02 599 11 13쪽
149 사관학교 전술제 후일담 +10 22.09.01 601 11 12쪽
148 사관학교 무도회 +13 22.08.31 602 1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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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사관학교 전야제 +9 22.08.19 606 11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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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공녀와 즐거운 시간 (6) +12 22.07.29 724 15 14쪽
124 공녀와 즐거운 시간 (5) +9 22.07.28 725 13 11쪽
123 공녀와 즐거운 시간 (4) +6 22.07.27 728 14 11쪽
122 공녀와 즐거운 시간 (3) +12 22.07.26 733 1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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