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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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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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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니죠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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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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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공작의 시련

DUMMY

카인은 늦은 점심을 얻어먹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신세 진 총주방장에게 인사하고 필요한 짐을 챙기기 위해서다.


카인은 중앙 홀에 나와서 공작일가에게 배웅을 받고 있었다. 공작이 대표로 나와서 카인에게 배웅 인사를 했다.


“그래. 조심히 돌아가게.”

“예. 내일 뵙겠습니다. 제상 각하. 공작 부인.”


카인이 깍듯하게 인사하자, 공작이 ‘하하!’ 웃으며 말했다.


“카인군. 이제 한집에서 지낼건데, 편하게 생각하게, 아니면 앞으로 나와 부인을 새아빠, 새엄마로 여겨도 좋고.”


카인은 공작의 말을 듣고 펄쩍 뛰며 손사래 쳤다.


“그······ 그런! 처······ 천출인 저에게는 분수에 맞지 않은 말씀입니다.”


카인의 완곡한 거절에 공작은 시무룩한 얼굴이 돼서 얘기했다.


“카인군이 우리와 가족이 되는 게 그렇게 싫은 줄 몰랐군······”


공작이 서운함에 당장에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자, 카인이 당황해서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공작 부인이 '호호' 웃으며 나섰다.


“호호! 카인군. 공작 각하께서 농담으로 하는 얘기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릴 필요 없어요.”


공작부인은 입으로는 웃고 있고 눈은 공작을 노려보며 얘기했고, 공작은 다른 곳을 보며 자기 부인의 시선을 외면했다. 쥴리에타 공녀와 리베리타 공자는 자신들의 부모의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봤다.


카인은 농담이라는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데 공작 부인이 그 모습을 보고 얘기했다.


“하지만 카인군. 나도 공작 각하와 같은 마음이예요.”

“예?!!”

“나도 카인군이 마음에 들어요. 가족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나도 같답니다. 하지만 강요를 해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요. 그러니 같이 지내는 동안에도 너무 부담 갖지 않고 편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카인은 공작부인의 눈을 보고 진심이라는 것을 느꼈다. 카인은 괜스레 감동스런 마음이 되어 공작부인과 공작께 감사를 드렸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잘 부탁하겠습니다.”


카인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집을 나서자, 공작도 집을 나서려 했다.


“자아~ 그럼 나도 업무를 놔두고 왔으니, 다시 환궁해볼까. 부인 오늘은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해야 하니 내일이나 되야 돌아 올겁니다.”


공작이 나가려 할 때, 누군가 공작의 어깨를 잡으며 공작을 막았다. 공작은 자신을 제지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기에, 뒤를 돌아보지 않고 얘기했다.


“왜······ 왜 그러시오? 부······ 부인.”

“저희는 잠깐 방으로 같이 갈까요? 여보♥”

“미······ 미안하오만, 어······ 업무가 많이 밀려서······”

“금방 끝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밤새 일하시려면 옷을 갈아입고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그런답니다♥.”


공작은 그 어느 때보다 상냥한 말투로 말하는 자기 부인의 말을 거스르지 못하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처럼 끌려갔다.


부부의 방으로 와 있는 공작부부는 공작 부인만이 의자에 앉아 있고, 공작은 그 앞에서 의자에 앉지도 못한 채 쩔쩔매며 서있었다.


“자! 이제 솔직히 말해 보세요. 도대체 카인군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죠?”

“지······ 짓이라니요. 부인! 누가 들으면 오해 하겠소.”

“그럼. 대체 카인군에게는 왜 그러는 거죠? 그저 대신관님과의 줄을 대기 위해서만 그러는 건가요?”

“아······ 아까부터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이오. 나는 그저 카인군의 됨됨이가 마음에 들어서······”


공작의 말에 공작 부인이 테이블에 놓여 있는 황금으로 된 재떨이를 들고 ‘그냥 확!’ 하고 소리치며 공작을 위협했고, 공작은 ‘부······ 부인. 제발 살려주시오!’하고 머리를 감싸버렸다.


“그 잘난 머리가 무사하길 원한다면, 바른대로 말하는 게 좋을 거예요. 카인 그 가엾은 아이로 무슨 일을 꾸미는 거죠? 대체 무슨 해코지하려고 그러는 거냐고요?!!”


공작부인의 말에 공작이 펄쩍 뛰며 얘기했다.


“해코지라니요? 내가 그럴리가 있겠소!! 그 아이는 보물 중에 보물이라오!!"

"보물이요?"

"그렇소! 보좌관이 알아본 바로는 실은 카인, 그 친구는 북제국에서 이름을 날리던 용병인 적안의 금사자요."

"카인군이요?!"

"맞습니다! 저는 쥴리에타를 구한 청년이 그 유명한 적안의 금사자라는 말을 듣고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정도 실력을 가진 친구라면 우리가 조금만 돕기만 해도 분명 빠른 시간안에 군에서 요직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소! 그럼 카인군은 군부에서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 갈테고, 그리 된다면 올드러프가 외에는 지지 세력이 없는 우리 제국파에 새로운 군부의 지지 세력이 되어, 큰 힘이 되어 줄 것이 분명하오. 그러기에 사관학교에서 공부할 돈도 지원해주는 겁니다. 아니! 이건 투자라고 해야 맞겠군요! 게다가 덤으로 신관장님과의 지지도 얻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지요!!"

"처음부터 그걸 노리고 카인군에게 접근 한건가요?"

"당연하지요!! 이건 분명히 여신께서 우리 제국파를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거라고 생...... 각......"


카인의 필요성에 관해서 열심히 열변을 토하던 공작은 경멸이 가득 담긴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공작 부인을 보고 말이 멈추고 말았다.


"저...... 그런데 부인? 왜 저를 그런 얼굴로 보시는 겁니까?”


공작의 질문에도 공작부인은 말없이 공작을 일으켜 세워 밖으로 쫓아냈다.


“부······ 부인? 왜 그러시오? 분명 갈아입을 옷을 준다고······ 부인? 부인?!!”


공작을 방 밖으로 쫓아낸 공작부인은 그대로 문을 ‘콰앙’하고 닫아버렸고, 공작은 그 모습을 넋이 나간 채 바라보고만 있었다.


*****


한편 카인은 공작가에서 받은 추피드는 집에 두고 왔기에, 공작가에서 제공해준 마차를 타고 봄이 신전으로 갔다.


먼저 주방으로 가서 주방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카인 왔느냐? 대신관님께 들었다. 사관학교로 가게 되었다고?”

“예. 아직 시험을 통과한 것은 아니기에, 들어갈 수 있을지 없을지 아직 모르지만요.”

“너같이 총명한 아이가 들어가지 못하면 누가 들어가겠니, 쓸데없은 걱정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거라.”

“예! 감사합니다. 주방장님.”


카인은 총주방장실을 나가려다 말고 주방장을 돌아보며 얘기했다.


“아! 그리고 부탁드릴게 있어요.”

“응? 부탁이나니, 뭔데 그러느냐?”


카인은 주방장에게 얘기하고 다른 주방 소속의 신관들과도 인사하고 주방을 나섰다.


다음으로 대신관의 집무실로 갔다. 집무실 안으로 들어가니 대신관은 없었고, 린지 신관과 펠리 신관만이 있었다.


“어! 카인 공작가에서 얘기는 잘 끝났니?”


카인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린지 신관이 반갑게 얘기했지만, 카인은 의아해서 신관에게 물어 봤다.


“어? 대신관님이 아무 말도 안하셨나요?”


카인의 말에 린지 신관과 펠리 신관도 의아해서 카인에게 다시 반문했다.


“응? 아직 안 오셨는데. 같이 있었던 게 아니니?

“예. 대신관님은 볼일이 있다고 먼저 가셨어요.”

“아무래도 어딘가 다른 데서 볼일이 있으신가 보구나. 그래서 공작가에서 얘기는 어떻게 됐니?”

“아! 제가 공작 각하를 너무 오해하고 있었더라고요. 공작 각하와 공작 부인은 정말로 저의 됨됨이가 마음에 들어서 지원해주시는 거라고 했어요.”

“하긴, 우리 카인처럼 마음 착하고 성실한 아이도 또 보기 힘들지. 기왕에 지원을 받아서 공부하는 것이니, 열심히 해야 한다.”

“예! 저 열심히 할게요.”


신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대신관도 업무실로 돌아왔다. 대신관은 들어오며 카인이 와 있은 것을 발견하고 카인에게 다가 갔다.


“카인 이미 와 있었구나. 얘기는 잘 끝났니?”

“예. 공작부인께서 오늘 중으로 교사를 구해 놓을 테니, 내일 아침까지 짐을 챙겨서 공작가로 오라고 하셨어요.”

“그래. 다행이구나.”


대신관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들고 있던 손잡이가 달린 봉투를 카인에게 넘겨 줬다.


“이거는 내가 축하 선물로 주는 거란다. 가지고 가거라.”


카인은 봉투를 받아서 안을 보니 상자가 들어 있었고 상자 위에는 ‘카이난 모빌 코퍼레이션’ 하고 적혀 있었다.


상자를 꺼내서 열어 보니 안에는 4바트(1.2cm) 정도의 두께에 성인 남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의 돌이 들어 있었다. 돌은 은은한 푸른빛이 나고 있었고, 테두리에는 금속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게 뭐예요. 대신관님?”

“모빌스타인(통신석)이란다.”

“예?!! 이게 모빌스타인이라고요?!!”


북제국에도 모빌스타인은 있기에 카인도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북제국에서의 스타인은 성인 머리 만한 크기에 7~8카이플루(21~24kg)으로 매우 무거운 물건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쬐끄마한 모빌스타인이라니······


카인이 놀라는 모습을 보고 이해한다는 의미로 신관들이 웃었다.


“서제국에서는 모두 이렇게 휴대용으로 된 모빌스타인을 들고 다닌단다. 나도 처음에 서제국으로 와서 이것을 봤을 때는 무척 놀랐었지.”


대신관은 카인에게 모빌스타인을 보여 주며 사용 방법을 알려 줬다.


“옆에 달린 이 단추를 누르면 스타인에 숫자가 떠오르는데, 거기에 상대방의 숫자를 누르면 원하는 상대방과 연결이 된단다. 그리고 귀에다 갖다 대면 통화를 할 수 있단다. 어때? 간단하지?”

“예······ 간단······ 하네요.”


[이거 아무리 봐도 PCS(2세대 이동 통신 서비스)아냐?]


카인은 자신이 서울에서 사업하던 시절 갖고 다니던 휴대용 전화기가 생각났다. 그러다가 이세계에서 모빌스타인이 굉장히 고가라는 게 생각났다.


“그런데. 대신관님 이거 굉장히 비싸지 않나요. 모빌스타인 하나면 웬만한 귀족가 저택과 가격이 맞먹을 텐데요······”


북제국에서 모빌스타인은 굉장히 귀하고 비싸서 소비에타 영지에도 없고, 카인이 용병대로 가서 지휘관실에서 처음 봤을 정도였다. 그런 비싼 물건을 대신관님이 대체 어떻게 사 오신건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걱정 마렴. 카인. 이 서제국에서도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북제국보다는 많이 저렴하단다. 지금 너에게 준 거는 한 십만제니 정도 한단다.”


십만제니 정도면 싸다고는 못하지만 너무 비싸서 사기도 힘들다 할 정도도 아니었다. 거기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서제국에서는 북제국과 달리 웬만한 서민들도 휴대용 모빌스타인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걸 줄 테니 종종 연락하렴. 이제 공작가로 가고 사관학교에 입학하면 얼굴 보기도 힘들어지지 않겠니.”

“감사합니다. 대신관님. 이걸로 자주 연락드릴게요.”


대신관이 카인의 말에 놀라 급하게 말했다.


“카······ 카인. 마음은 고맙다만, 자주는 곤란하단다. 이걸로 통화하는 게 공짜는 아니거든.”


대신관의 말을 들으며 카인은 ‘완전 휴대폰이잖아’하고 생각하며 웃었다.


“하하! 알겠습니다 대신관님. 종종 연락드릴게요.”

“그래. 고맙다. 카인.”


카인은 대신관과 린지, 그리고 펠리 신관의 개인 연락처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자, 옆집에는 한량 한스가 또 벤치에 앉아 에일을 들이키고 있었다.


“여어~ 카인. 어떻게 얘기는 잘 끝났어?!!”


카인은 한스에게 가볍게 손인사하고 다가 갔다.


“응. 얘기가 매우 잘돼서 당분간 여기 못올 거 같아.”

“왜? 무슨 일있어?”

“공작가에서 입학시험 준비를 위한 가정교사를 준비해 주신다고 그곳에서 숙식을 하자고 하셨거든. 그러니 내일가면 사관학교 졸업한 뒤에나 올 거야.”

“하하! 그거 축하할 일이로군. 같이 한잔 하겠어?”

“그럴까? 너의 취직도 축하할 겸 해서.”

“응?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다니던 신전의 주방에 너의 얘기해놨거든. 그러니 내일부터 출근하면 돼.”


한스는 카인의 말에 깜짝 놀라며 얘기했다.


“멋대로 그런 일을 벌이면 어떡해! 나는 그냥 엄마와 여동생이 벌어오는 돈으로 여유로운 백수 라이프를 누리는 게 꿈이었는데!!”

“그 다정한 어머니와 착한 여동생 고생시키지 말고 열심히 벌어.”

“아니! 그······ 뭐시냐······”

“자! 내 친구 한스의 취직을 위해 건배!!”


한스는 떨떠름한 얼굴을 한 채 카인의 건배를 받았다.




세계관 단위 설정 (시간 1티르 = 2시간. 분과 초는 같음) (길이 1사트 = 3mm. 1바트 = 3cm. 1야트 = 3m. 1카트 = 3km) (넓이 1에이트 = 0.3평) (무게 1플루 = 3g. 1카이플루 = 3kg) (화폐 1스와니 = 한화 1000원, 1제니 = 한화 10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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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2 백자락
    작성일
    22.07.14 04:17
    No. 1


    공작이 그의 부인에게 꼼짝을 못하네요. 퍽 인상적입니다. 특히 모빌스타인은 굿 아이디어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전생(현대문명)을 기억하고 있는 카인이 마법 마차라던지 모빌스타인을 발명 혹은 개발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러지 않은 이유가 있으신지, 가령 그런 이야기는 너무 흔하다든지 등등 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14 07:00
    No. 2

    백자락님과 이렇게 댓글로 대화를 할 때면 가끔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카인은 자신의 출신에 대한 컴플랙스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 소설을 쓰기전 초기 기획단계부터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대공이 되도 그러한 말버릇을 고치지 못하지만 주변의 동료나 친구들은 그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서 자신감을 가지라고 타박을 하는 내용을 구상했었지요. 그런데 백자락님에게서 먼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신 건지, 아니면 제가 누구나 상상가능한 흔한 소재를 들고 온건지...... 아니면 저를 스토킹 하시는 건!!) ^^
    sky캐슬 같은 입시지옥 이야기는 저희 형도 같은 아이디어를 줬지만, 이번 사관학교 편은 말그대로 학교에 들어가는게 주된 이야기라 본말전도가 될거 같아 일부로 넣지 않았습니다. 쓸 자신도 없었고요.
    그리고 공작의 후원을 냉큼 받는 것은 의심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매우 순진한 카인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지금 이야기 하기는는 이르지만 나중에 나올 상황을 더 극적으로 할것 같아 일부로 받는 것으로 연출 했습니다.
    모빌스타인의 아이디어는 형의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현대문명에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건 이미 자신이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 있다는 설정 때문에 뺏습니다. 그래도 개인 이동 수단이 실제 말이 끄는 마차나 말을 타고 다니는게 전부인 서제국에 카인이 직접 조작해서 이동하는 자동차를 개발하고 백자락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금은 지웠지만, 처음 소개글에 있는 곳에 전생에서 주방기기를 만드는 회사를 운영했다는 설정이 있기에 대륙에서 최초로 금속으로 만든 식기구를 만든다는 내용을 넣은 예정입니다. 물론 언제 넣을지는 아직 미정이지만요 ^^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백자락
    작성일
    22.07.14 08:27
    No. 3


    조금 긴 댓글 두 개를 달았다가 지웠지요. 쪽지도 아니고, 비밀 댓글도 아니라서 말이에요. 하여튼 이런 공개 댓글은 작가님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독자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에게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았어요. 조언도 한두 번이지 자꾸 주제넘은 짓 하는 것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그새 읽으셨나 보네요.
    카인의 자격지심은 잘 읽었습니다. 그의 콤플렉스도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런 점에서 입시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가님이 깊이 생각하고 잘 판단하신 것이라면, 그보다 좋은 길은 없을 것입니다.

    서제국에서 전생의 경험을 살려 주방기기를 만드는 설정은 아주 좋네요. 한 가지 조언하자면, 주방기기가 여성이 사용하는 제품이 다수잖아요. 카인과 줄리에타가 언제까지 좋은 사이일지는 모르나 (꼭 줄리에타가 아니라도 상관은 없을 겁니다. 그때는 아내 될 사람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녀의 제안을 받아서 여성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기 바랍니다. 특히 얼마 전 설문조사 결과 여성에게 최고의 발명품은 세탁기라는 대답이 가장 많이 나오던데…. 그렇게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14 09:36
    No. 4

    세탁기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아직은 시기상조의 이야기이지만 나중에 사용할 곳이 생각난 아이디어 입니다.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우주귀선
    작성일
    22.07.15 10:03
    No. 5

    재밌게 잘 보고 가요 ^^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7.15 12:56
    No. 6

    잊지 않고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귀선님 ^^
    저는 본업 때문에 바쁘지만 부디 귀선님은 편안한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13 13:01
    No. 7

    역시!^^(?) !! 그런 속내가!!
    그런데 왜 전 ♥ 가 재밌죠^^)?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3 14:14
    No. 8

    카인의 걱정처럼 귀족들은 자기들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거죠 ^^
    재미없는 사내놈이 어떻게든 쌘쓰를 발휘해 보겠다고 하트를 붙였는데,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해야 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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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흑탑 NEW +4 20시간 전 350 6 14쪽
171 테르빈의 실각 (3) +2 22.10.03 480 7 13쪽
170 테르빈의 실각 (2) +4 22.09.30 528 6 14쪽
169 테르빈의 실각 +6 22.09.29 548 7 12쪽
168 대패로 끝난 원정 +6 22.09.28 560 9 12쪽
167 마력 폭주 +6 22.09.27 575 7 11쪽
166 다시 시작된 전쟁 +4 22.09.26 562 8 14쪽
165 테르빈의 과거 (8) +6 22.09.23 545 6 13쪽
164 테르빈의 과거 (7) +10 22.09.22 537 9 12쪽
163 테르빈의 과거 (6) +6 22.09.21 531 7 14쪽
162 테르빈의 과거 (5) +8 22.09.20 531 8 11쪽
161 테르빈의 과거 (4) +8 22.09.19 535 10 12쪽
160 테르빈의 과거 (3) +6 22.09.16 540 9 13쪽
159 테르빈의 과거 (2) +4 22.09.15 546 7 15쪽
158 테르빈의 과거 +6 22.09.14 546 7 13쪽
157 북제국에 다시 피는 전쟁의 기운 +14 22.09.13 550 9 12쪽
156 사관학교 전공 시상식 +4 22.09.12 551 9 16쪽
155 사관학교 첫 출동 (6) +5 22.09.09 542 7 15쪽
154 사관학교 첫 출동 (5) +8 22.09.08 548 9 15쪽
153 사관학교 첫 출동 (4) +8 22.09.07 552 9 16쪽
152 사관학교 첫 출동 (3) +2 22.09.06 565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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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사관학교 전술제 +9 22.08.22 601 11 13쪽
140 사관학교 전야제 +9 22.08.19 602 11 16쪽
139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3) +9 22.08.18 604 10 15쪽
138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2) +9 22.08.17 606 11 15쪽
137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11 22.08.16 629 11 12쪽
136 사관학교 첫 외출 (3) +8 22.08.15 636 12 12쪽
135 사관학교 첫 외출 (2) +8 22.08.12 633 13 11쪽
134 사관학교 첫 외출 +16 22.08.11 646 14 12쪽
133 사관학교 첫수업 +10 22.08.10 648 10 15쪽
132 사관학교 기숙사 +8 22.08.09 659 13 13쪽
131 사관학교 동기생 +10 22.08.08 673 13 13쪽
130 사관학교 입학식 +14 22.08.05 687 15 14쪽
129 사관학교 가는 길 +8 22.08.04 696 16 11쪽
128 엘하임과의 통화 +8 22.08.03 699 10 14쪽
127 도착한 제복 +4 22.08.02 703 11 12쪽
126 불청객 +10 22.08.01 716 13 13쪽
125 공녀와 즐거운 시간 (6) +12 22.07.29 721 15 14쪽
124 공녀와 즐거운 시간 (5) +9 22.07.28 721 13 11쪽
123 공녀와 즐거운 시간 (4) +6 22.07.27 725 14 11쪽
122 공녀와 즐거운 시간 (3) +12 22.07.26 730 13 12쪽
121 공녀와 즐거운 시간 (2) +6 22.07.25 734 1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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