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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삶을 포기했더니 환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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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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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니죠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3
최근연재일 :
2022.10.0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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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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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DUMMY

카인이 사관학교에 입교 한지도 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사관학교의 최대 이벤트 전술제까지 불과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부터 학교에서 팀을 정해주고 팀원으로 들어오라 설득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오늘 아침 점호는 연병장이 아닌 강당에서 시작되었다.


“오늘은 곧 다가올 전술제의 팀장 지명과 전장 선택을 할 것이다.”


팀장을 지명한다고 하지만, 사전에 생도들끼리의 투표로 미리 팀장을 뽑아놨기에 명목상의 지명에 불과했고 중요한 것은 어느 모의 전장에서 할지를 정하는 추첨으로 정하는 것이다.


모의 전장은 사관학교에서 준비되어 있는 총 16개의 전술 훈련장으로 산악, 평야, 강가, 우림 등 여러 상황에서 전투를 벌어 지는 것을 가정해 만든 훈련장이다.


제국파 19명은 미리 카인을 팀장으로 선출했었다. 카인 옆에 앉아 있던 마리는 카인에게 귓속말로 질문을 했다.


“카인 너는 어느 훈련장에서 해야 좋을 거 같냐?”

“흐음~ 아무래도 8번이나 12번이 좋겠는데······ 아무튼 3번만 안 나오면 돼.”

“8번하고 12번이라······ 너는 게릴라전을 생각하고 있구나.”


8번 전술 훈련장은 평지를 험난한 지형이 둘러싸고 있는 분지 형태로 되어 있는 훈련장이고, 12번 전술 훈련장은 넓은 숲 속에서 하는 훈련장이다. 그리고 3번은 완전 평야로 이루어진 전술 훈련장이다. 카인은 병력이 적은 부대가 게릴라 전으로 싸우기에 적합한 훈련장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지금부터 아무리 애들을 설득하고 다닌다고 해도 우리가 귀족파보다 인원이 적을 게 당연 하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방법은 게릴라전 밖에 없지.”

“확실히 그 방법 밖에 없지만, 추첨으로 하는거라. 어디가 나올지 모르는 게 문제네.”

“전부터 생각했는데, 그 추첨에서 부정이 나올 가능성은 없어?”


카인의 질문에 마리가 고개를 가로 저으며 얘기했다.


“그건 가능성이 거의 없어. 사관학교는 국군 교육 사령부의 관할인데 예전부터 교육 사령부는 항상 중립파가 사령관을 맡아 왔거든. 중립파는 어차피 군을 받지 못하기에 부정을 통해 귀족파에게 유리하게 해준다고 딱히 자신들에게 유리해질 게 없으니까. 어떠한 부정도 시도하지 않아.”

“그건 다행이네.”


카인과 마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단상 위에 있던 교관인 오피시에가 팀장들을 호명했다.


“지금부터 지명을 시작하겠다. 우선 4학년!!”

“예!! 교관님!!”


사관학교 4학년생도들이 단체로 대답을 하자 4학년을 돌아보며 계속 얘기했다.


“팀장으로 지명된 생도는 일어나서 단상으로 나오게.”


4학년에서 팀장 2명이 단상으로 올라갔다. 단상에는 추첨을 위한 상자 2개가 놓여져 있었는데, 하나는 교관이 남군과 북군 중 어느 생도가 훈련지 추첨권을 뽑을지 정하는 추첨 박스이고, 다른 하나는 지명된 생도가 16개 훈련지 중 어느곳에서 전술제를 할건지 정하는 추첨권이 들어 있는 추첨 박스였다.


먼저 교관이 첫번째 추첨 박스에서 구슬을 꺼내 열어보았다.


“훈련장 추첨권을 뽑을 세력은 북군이다. 생도는 나와서 추첨을 하라.”

“예!! 교관님.”


4학년 북군 생도가 나와서 추첨 박스에 손을 넣었다.


[8번과 12번은 나오지 마라.]


카인이 원하는 전장이 나오면 자신들에게 기회가 없어지기에 카인은 두손을 모으고 여신께 기도를 드렸다.


생도가 추첨 박스에 손을 빼며 구슬을 열고 안에 들어 있는 쪽지를 펼쳤다.


“9번입니다.”


9번 전술 훈련장은 넓은 강을 중심으로 좌우에서 대치하는 전술 훈련장이다. 카인은 자신이 원하는 숫자가 나오지 않아서 안도를 했다.


다음으로 3학년이 추첨을 하였고 남군이 추첨을 해서 3번 훈련장을 뽑았다.


3번 전술 훈련장이 나오자 카인과 마리가 작게 환호를 했다.


“우선은 안심이야 카인. 3번이 나왔어.”

“그래. 이제 2학년에서 8번이나 12번이 나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다음으로 2학년이 추첨을 시작했다. 추첨을 뽑는 것은 북군이 뽑았고, 전술 훈련장은 12번 훈련장이었다.


12번 훈련장이 나오자 마리가 당황해서 카인에게 얘기했다.


“카인 어쩌지? 12번이 나왔어.”

“걱정 하지마 마리.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8번이야. 우리가 8번을 뽑으면 되는거야.”


카인이 마리를 안심시키고 있을 때 교관이 1학년 팀장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1학년!! 팀장들은 단상으로 올라오게.”

“예!! 교관님!!”


카인과 더글라스가 대답하고 일어나서 단상으로 올라갔다.


교관이 훈련장을 선택할 생도가 누구인지 추첨을 하기 위해 이동 할 때 더글라스가 카인에게 작게 얘기했다.


“이봐 천민! 지금이라도 반년 전 있었던 일을 사과한다면 너무 꼴사납게 패배하는 일은 없게 만들어주마.”


더글라스는 지금이라도 카인이 납작 업드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카인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소리가 들려왔다.


“크큿······ 크크큭!”


더글라스의 말에 카인이 낮게 비웃음 보이자 더글라스의 얼굴이 구겨지며 얘기했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서 웃고 있는 것이지?”

“당연히 재미있지. 이 너희 귀족파에는 재밌는 놈들 밖에 없거든. 군사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마치 자신이 전장의 영웅이라도 되는 냥 착각하는 놈들 밖에 없거든.”


카인의 비아냥에 더글라스가 간신히 화를 참고 있었지만,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더 이상 나를 이렇게 모욕한다면 훈련에서 사고를 위장해 죽여버릴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만난 놈들은 전부 말 뿐이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지루했었거든. 그러니 네놈은 부디 말뿐이 아니길 기대하지.”


카인과 더글라스가 서로 노려보고 있을 때 교관이 추첨 박스에서 구슬을 꺼냈다.


“전장을 선택할 세력은 북군이다.”


귀족파가 선택되자, 귀족파 생도들은 환호를 했고, 제국파 생도들은 아쉬움에 탄식을 했다.


“이거 아무래도 여신께서 나를 도우시는 모양이군. 그럼 다녀오지.”


더글라스가 카인을 노려보며 추첨 박스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안으로 손을 넣어 구슬을 빼서 열었다.


“저희가 훈련할 훈련장은······”


모두의 시선이 더글라스에게 주목 되었다. 그리고 더글라스는 안의 내용을 확인하고 교관에게 보였다.


“8번입니다.”


8번이라는 말에 제국파 생도들은 환호를 했고, 귀족파 생도들은 아쉬워했다. 이것으로 숫자의 우위가 소용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더글라스의 표정이 더 이상 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구겨져 있을 때 카인이 더글라스에게 다가와서 어깨에 손을 얹으며 얘기했다.


“하하하! 확실히 여신은 자네의 편인가 보군? 경에게 불리한 지형을 줘서 경의 승리가 더욱 빛나게 하려는 여신의 배려 아니겠나. 하하하.”


카인이 큰소리로 웃으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자 더글라스는 분한 마음에 추첨 종이를 ‘와그작’ 구기며 카인을 노려봤다.


카인이 자리로 돌아오자 제국파 생도들이 카인을 환영했다.


“야! 카인 어떻게 딱 네가 원한 지형이 나왔냐?”

“이거 올해 진짜 무슨 일 나는 거 아냐?”


카인은 환호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냉정하게 얘기했다.


“우리에게 유리한 지형을 선택한 것은 맞지만, 아직 준비할게 많아. 중립파와 평민 생도들 설득도 해야 하고 아직 우리는 8번 훈련장으로 가본적도 없으니 지형 조사도 해야하고 전술도 준비해야 하고 앞으로 할일이 많겠어.”


카인의 냉정한 분석에 마리가 카인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너는 우리의 리더잖아. 앞으로 할 일을 우리에게 지시해 달라고. 무슨 일이든 할 테니까.”

“마리······”


카인이 마리의 말에 감동을 받은 얼굴로 바라보며 얘기했다.


“헷!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했으니 마리 너에게 첫번째 지시를 할게.”

“뭔데? 어떤 일을 하면 되지?”

“너는 앞으로 내 구두를 항상 번쩍번쩍하게 딱······ 꽥!”


카인의 지시를 다 듣지도 않고 마리가 카인의 머리를 후려치고 말았다.


“이거는 꼭 잘나가다가 옆길로 센다니까!”


카인과 마리의 모습을 보고 다른 제국파 생도들이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


아침 점호 겸 추첨식이 끝나고 카인은 다른 조원들에게 일일이 지시를 내리며 강당에서 나오고 있었다.


“우선 인원과 지형을 알아야 전술을 짤 수 있으니 그룹을 둘로 나눠서 행동하자고 마리가 주도해서 우리를 도와줄 평민 생도들과 중립파 생도들을 설득하러 다녀주고, 제임스, 라프, 드엘은 나와 같이 지형을 보러 가자고.”

“그래.”


그 외에도 카인이 동료들에게 이런 저런 지시를 내리고 있을 때 한무리의 사람들이 카인 일행에게 다가왔다.


“카이네스 생도.”


카인과 동료들이 목소리가 들린 곳을 바라보니, 제국파의 2,3,4학년 생도 들이었다. 그중 4학년 생도가 앞으로 나오며 카인에게 다가오자 카인을 포함한 다른 1학년 생도들이 절도 있게 경례를 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편하게 있게. 본관은 카이네스 생도에게 할 말이 있어서 왔으니까.”

“소관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카인이 무슨 일인지 물어봤지만, 4학년 생도는 말없이 카인만을 바라보다 얘기했다.


“훗! 확실히 로베르타 형님의 말씀대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갖고 있는 친구로군.”

“과찬이십니다. 선배님.”

“만나서 반갑네. 본관은 앤드류라고 하네. 자네의 동기인 로즈마리 생도의 오라비 되는 사람이지.”


카인은 앤드류의 말에 놀라서 바로 마리를 바라봤다. 확실히 둘을 같이 바라보니 많이 닮은 남매였다.


“여기는 뭐하러 왔어? 오빠! 우리는 바쁘니까 절로 가.”

“이곳은 사관학교이니 최소한 선배님이라고 하는게 어떻겠나. 로즈마리 생도.”

“흥!”


마리가 콧방귀를 뀌며 고개를 돌려 버리자, 앤드류 생도는 못말린다는 듯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 카인을 바라보며 얘기했다.


“자네도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현재 우리 제국파가 몇 년째 패배를 이어오고 있네.”

“예! 로즈마리 생도에게 들었습니다.”


카인의 대답에 앤드류가 마리를 힐끗 바라봤다가 다시 카인으로 시선을 돌리며 얘기했다.


“부끄럽지만 우리 4학년들은 3년째 계속 패배하고 있네, 아마 올해도 패배할 것이고. 그건 뒤에 있는 2, 3학년들도 마찬가지 일거야.”


앤드류 생도의 말에 뒤에 서있는 2, 3학년 생도들이 분하다는 듯 고개를 떨구고 주먹을 꽉 쥐었다.


“하지만 클라우디오 공작 각하와 로베르타 형님이 본관에게 말씀해주 시더군. 자네는 우리 제국파의 희망이 될 거라고. 그러니 부디 부탁하네.”

“부탁이라 하심은?”

“부디 자네들은 승리를 거둬주게.”


앤드류의 말을 끝으로 뒤에 있던 다른 선배 생도들이 다가와서 한마디씩 얘기했다.


“게다가 자네들 기수에는 귀족파의 후계자인 더글라스 생도가 있기에 자네들의 승리가 더욱 의미가 있게 되지.”

“못난 선배들이 못한 것을 자네들에게 대신 부탁해서 미안하지만, 그럼에도 부디 부탁하네.”


“반드시 더글라스 생도가 지휘하는 귀족파를 이겨 달라고!!”


선배 생도들이 비장한 얼굴이 되서 한 목소리로 승리해 달라 얘기하자 1학년 제국파 생도들도 덩달아 비장한 얼굴이 되었다. 그리고 카인도 선배 생도들에게 얘기했다.


“걱정 마십시오 선배님.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은 공작 각하께서 소관을 이곳으로 보낸 이유이니까요.”


그리고 카인을 포함한 모든 1학년 생도들이 선배 생도들을 향해 경례를 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저희는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세계관 단위 설정 (시간 1티르 = 2시간. 분과 초는 같음) (길이 1사트 = 3mm. 1바트 = 3cm. 1야트 = 3m. 1카트 = 3km) (넓이 1에이트 = 0.3평) (무게 1플루 = 3g. 1카이플루 = 3kg) (화폐 1스와니 = 한화 1000원, 1제니 = 한화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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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6 우주귀선
    작성일
    22.08.16 12:47
    No. 1

    오랜만에 와서 주욱 연독했네요. ^^ 잘 읽고 갑니다. 건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6 14:03
    No. 2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우주귀선 님 ^^
    활기찬 한주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쿤터
    작성일
    22.08.16 22:23
    No. 3

    이런.. 더글라스라는 이친구 ... 카인과 라이벌이라도 되려는지?
    .. 카인에게 보이는 행동이 은근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뭐 더글라스는 귀족파라서 그리 거만지는 모르지만
    카인에데 된통 혼날 거라 믿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6 22:36
    No. 4

    라이벌...... 이라기에는 애매하고...... 그냥 제2의 카라니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단 카라니와 다른 점이 있다면 더글라스는 카라니와 달리 데리고 있는 인질이 없다는 점이죠.
    여기까지만 알려드려도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2.08.16 23:35
    No. 5

    어디에나 파벌이! 잘 봤습니다~ ^^ 꾹!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7 00:11
    No. 6

    그래야 스토리가 되니까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저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뾰족이언니
    작성일
    22.08.17 18:19
    No. 7

    승리 '예상 해 두고'하는 과정이 보고 싶습니다^^)!!
    ㅊ.ㅊ)!!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8 00:32
    No. 8

    앞으로 전술제 과정이 상세히 나올 겁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팀펑크
    작성일
    22.08.18 13:11
    No. 9

    작가연재의 위엄이 글에서 스며나는 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희락사장
    작성일
    22.08.18 13:21
    No. 10

    감사합니다, 스팀펑크님 ^^
    펑크님의 응원에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야담冶談
    작성일
    22.08.29 12:00
    No. 11

    ㅎ 재미있네요.. 다음 회차 보러 갈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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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쓰러진 테르빈 NEW +2 9시간 전 256 5 14쪽
172 흑탑 +4 22.10.04 478 6 14쪽
171 테르빈의 실각 (3) +2 22.10.03 522 7 13쪽
170 테르빈의 실각 (2) +4 22.09.30 537 6 14쪽
169 테르빈의 실각 +6 22.09.29 556 7 12쪽
168 대패로 끝난 원정 +6 22.09.28 569 9 12쪽
167 마력 폭주 +6 22.09.27 586 7 11쪽
166 다시 시작된 전쟁 +4 22.09.26 570 8 14쪽
165 테르빈의 과거 (8) +6 22.09.23 551 6 13쪽
164 테르빈의 과거 (7) +10 22.09.22 543 9 12쪽
163 테르빈의 과거 (6) +6 22.09.21 535 7 14쪽
162 테르빈의 과거 (5) +8 22.09.20 537 8 11쪽
161 테르빈의 과거 (4) +8 22.09.19 542 10 12쪽
160 테르빈의 과거 (3) +6 22.09.16 546 9 13쪽
159 테르빈의 과거 (2) +4 22.09.15 551 7 15쪽
158 테르빈의 과거 +6 22.09.14 554 7 13쪽
157 북제국에 다시 피는 전쟁의 기운 +14 22.09.13 558 9 12쪽
156 사관학교 전공 시상식 +4 22.09.12 560 9 16쪽
155 사관학교 첫 출동 (6) +5 22.09.09 548 7 15쪽
154 사관학교 첫 출동 (5) +8 22.09.08 554 9 15쪽
153 사관학교 첫 출동 (4) +8 22.09.07 560 9 16쪽
152 사관학교 첫 출동 (3) +2 22.09.06 572 8 11쪽
151 사관학교 첫 출동 (2) +8 22.09.05 581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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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사관학교 전술제 후일담 +10 22.09.01 601 11 12쪽
148 사관학교 무도회 +13 22.08.31 602 1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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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사관학교 전술제 (6) +12 22.08.29 608 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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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사관학교 전술제 +9 22.08.22 606 11 13쪽
140 사관학교 전야제 +9 22.08.19 606 11 16쪽
139 사관학교 전술제 준비 (3) +9 22.08.18 608 1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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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사관학교 입학식 +14 22.08.05 692 1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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