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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조대왕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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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시티
작품등록일 :
2022.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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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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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호란(2) (수정)

DUMMY

호란(2)


후금의 대대적인 침략 움직임에 평안도의 군사들을 지휘하고 있던 정충신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우물과 들판을 불태우고 식량을 성으로 옮겨라! 성으로 옮길 수 없으면 그냥 불태워라!”


“근처 백성들을 데리고 모두 성과 산성으로 피해라! 어서!”


정충신의 명을 받은 군관들이 서둘러서 근처 고을에 있는 백성들과 군졸들을 주요 요충지에 세워진 성과 산성으로 옮기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떠나는 고을은 불태워서 후금이 이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 수비를 하는 수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술 중 하나인 청야전술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었다.


“한양으로 빠르게 전령을 미리 보내길 잘하였군. 그렇지 않았다면 소식을 보내는 게 더 늦었을 거야.”


“허나 도원수 영감. 대대적으로 습격해오는 것 치고는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의주부윤으로부터 오랑캐의 도강 소식을 전달 받기는 하였으나 의주부를 습격하였다는 소식을 아직까지 듣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을 피해서 들어가는 것을 보니 대대적으로 약탈이라도 하려나 보군. 오랑캐쪽에서 식량이 모자르다는 이야기는 이미 평안도 북부 여기저기 퍼져있었으니 말이야.”


의주성에 있는 병력을 나오지 못하게 위협만 하고 산성들도 지나치기에 처음에 정충신은 그렇게 생각하였으나 안주성에 있던 그에게 전해진 북방에서 들어오는 여러 정보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병사들을 이렇게 나누어서 따로따로 전진시킨다고? 아무리 우리 군이 우스워도 그렇지. 각개격파를 당하고 싶어서 환장을 한 것인가?”


“중간에 있는 큰 고을들에서도 후금의 기병이 약탈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고? 그럴 리가? 제일 먼저 압록강을 건너서 질주한 것이 그들일텐데?”


비록 후금의 군세가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정찰병을 운용하기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들어오는 소식들은 후금의 움직임이 약탈을 위한 움직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건 대대적인 약탈이 아니다. 전하께서 예전에 경고하듯이 말씀하셨던 전격적인 속도전이다!’


아직 여러 정보들이 필요했지만 일단 약탈을 위한 움직임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정충신은 눈치를 챘다. 인조가 명석한 그에게 폭넓은 자율권을 부여하면서 덧붙였던 전격전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을 알아차리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런 젠장! 어서 의주부윤에게 이는 약탈이 아닌 대대적인 적습이라는 전령을 보내고 영변 내에 있는 평안도 병영 병력들을 수습해서 안주성으로 이동시켜라!”


“예? 하지만 적들이 이미 저희 근처까지 남하했다는 정찰병의 말이 있었지 않습니까? 차라리 여기서 영변을 지키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부장의 멍청한 말에 정충신은 급하게 고함을 치면서 그에게 말하였다.


“적은 빠르게 한양으로 공격해들어갈 생각이다! 그렇기에 산성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들어가는 것이야! 그렇기에 저렇게 무리하게 움직이는 적들의 옆구리를 우리가 찔러야만 한다. 그래야 소수의 선봉대를 제외하면 나머지의 발을 묶을 수 있어!”


“아, 알겠사옵니다. 도원수 영감. 서둘러서 준비하겠습니다.”


조선이 크게 상정한 후금의 진격로는 두가지였다. 삭주 – 구성 – 영변으로 이루어진 후금의 본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는 진격로와 의주 – 정주 – 안주로 이루어진 해변의 평야지대를 따라 내달리는 진격로.


영변 루트는 후금의 본거지와 가까웠기에 후금쪽에서 대군을 동원할 수 있었고 그렇기에 조선은 혹시 모를 후금 대군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서 안주에서 영변으로 평안도 병영을 옮겨두었다. 안주와 영변은 지척이었기에 혹시 모를 안주 루트로 적이 공격할 경우에도 지원하기 용이했기 때문이었다.


안주 루트는 지형적으로 평탄한 평야지대였기에 후금의 기병이 기동성을 살리기 좋았고 실제로 두 호란 모두 이 루트를 이용하여서 침략이 이루어졌었다. 그렇기에 대비책으로 인조는 중간 지역인 정주에도 성을 대대적으로 보강해두기는 하였으나 주둔한 병력이 많지는 않았기에 후금이 이렇게 무시하고 진격을 한다면 대놓고 방해하기 어려웠다.


‘이미 정주성은 보급로를 끊는 역할 이상하기 어려워졌을 것이야. 적을 대대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곳은 이제 안주성 근처뿐이다.’


정충신은 자신이 이끄는 평안도 병력 1만 5천 중 혹시 몰라 영변을 수비할 3천만 남겨두고는 대부분의 병력을 이끌고 후금의 본대를 방해하기 위하여 출병하였고 안주성으로 가는 길에 조선 지리에 익숙하지 못하여 헤매던 요토의 병력 4천과 마주하게 되었다.


* * *


한편 서둘러서 한양으로 진군하기로 했던 후금군도 상황은 그렇게까지 좋지는 못하였다.


“이보시오, 모승록 장군. 이 길이 맞기는 한 것이오?”


“헉헉, ···이, 일단은 해안을 따라서 계속 내려가면 개성이 나오는 것은 맞소.”


숨이 턱에 차오른 채로 어물쩡거리면서 대답을 회피하는 모승록을 보면서 선봉대를 이끌던 잉굴다이는 속이 터져서 눈을 찌푸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근처 마을에 있는 조선인들이라도 잡아와서 길을 물어볼 것을···.’


하지만 잉굴다이가 속이 터져하는 것과 별개로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자신의 고을 외에는 지리를 잘 몰랐기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 터였다. 그나마 매국노 정명수를 데려왔다면 길을 알려줄 수도 있었으나 그들은 말을 잘 타지 못하였기에 선봉대로 데리고 올 수도 없었다.


한편 길잡이 역할을 하는 모승록으로서도 억울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다. 자신이 조선을 자주 왕래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배를 타고 왕래를 한 것이지 육로로는 거의 와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육로를 보면서 기억을 떠올려보려고 하여도 길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다만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는 길 중에서 큰 길로 움직이는 한편 해안 지역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뿐이었다.


“어쨋든 커다란 줄기는 맞는다는 것이오?”


“맞소. 솔직히 조선 내에 지름길을 바다로만 다닌 내가 어찌 알겠소. 조선 북부의 주요 도시 위치 정도만 알 뿐이오.”


“알겠소. 어차피 우리도 초행길인 것은 사실이니 어쩔 수가 없군. 그래도 조선의 대로를 타고 가다보면 한양까지 도착할 수 있을 것이오.”


“강홍립이 병사한 것이 아쉽소. 그가 죽지만 않았어도 한결 길을 알기가 편했을 터인데···.”


사르후 전투에서 패전한 후에 후금에 투항하여 후금과 조선 사이에서 연락망 역할을 하던 강홍립은 이번 해에 노환을 이기지 못하고 사망하였고 후금측에서도 그를 더 이용하지 못하여 아쉬워 하였다.


“길이 부정확한 이상 속도를 더 내야만 할 것 같소이다. 따라올 수 있겠소?”


만주 팔기의 최정예인 자신들이야 인마일체를 자랑하기에 속도를 더 낼 수 있었지만 모승록은 그 정도는 아니였기에 잉굴다이는 그가 얼마나 더 속도를 낼 수 있는지 물었다.


“···최대한 힘껏 따라가보겠소. 정 안되면 뒤에 오는 2차 선봉대와 합류하겠소.”


속도를 최대한 내면서 앞서 나가는 1차 선봉대의 뒤로는 1차 선봉대가 개척한 안정된 길을 따라오는 1000기에 달하는 2차 선봉대가 있었기에 모승록은 정 안될 것 같다면 그렇게 따라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모승록은 잉굴다이에게 한양에 대해서 신신당부하면서 말하였다.


“혹여 먼저 앞서 나간다고 하더라도 해안에 가까운 길을 따라서 질주하시오. 내륙으로 너무 파고들어간다면 방향을 잡기가 어려울 것이오. 그리고 조선인들이 개성이라고 부르는 곳까지 도달한다면 그때부터는 조선인을 붙잡아서 길을 묻는 것이 빠를 것이오.”


“알겠소. 이제부터 속도를 더 올릴테니 못 따라가겠거든. 천천히 뒤로 빠져서 우리가 표식을 남긴 곳까지 가시오. 거기서 2차 선봉대를 기다리시오.”


말을 마친 잉굴다이는 손을 들어올리면서 휙휙 소리를 내었고 그 소리를 들은 선봉대는 타고 있는 말을 더 다그쳐서 속도를 올렸고 그렇게 앞서 나가는 기병들을 보면서 모승록은 생각했다.


‘차라리 우리 수군을 이용하여 따로 움직이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이렇게 길을 안내해서야 내가 따로 떨어져 나올 이유가 없지 않았나?’


아마도 모문룡과 다른 장수들은 안정적으로 홍타이지의 본대에 합류해서 진군하고 있을 터였다. 그렇기에 부총병으로 희희낙락하며 조선에 가서 몰래 뒷주머니를 찰 때는 좋았지만 그로 인한 업보가 이렇게 찾아온 것이 너무나도 서글픈 모승록이었다.


* * *


“세자 이왕은 어명을 받들어 분조를 이끌고 전주로 내려가 삼남의 근왕병을 모집하거라!”


“아, 아바마마··· 소자가 이러한 막대한 사명을 가지고 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너무나도 어려보이는 세자가 부담감에 눈물을 글썽거리자 내심 마음이 약해졌지만 나는 내색하지 않고 근엄하고 냉정하게 세자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 나라에서 과인 다음 가는 지위에 있는 세자이며 다음 보위를 이을 왕이다. 그렇게 쉽게 눈물을 보여서는 아니되는 것이야!”


“하, 하오나···.”


하지만 은근히 마음이 여린 구석이 있는 세자는 마음이 여전히 편치 않아 보였고 그에 나는 엄한 표정을 풀고는 세자의 손을 잡아주며 살짝 다독여 주었다.


“만약에 과인에게 흉한 일 닥쳤을 때는 네가 보위를 이어받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지켜야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마음을 굳게 먹고 내려가서 의병들과 근왕병을 이끌고 오거라. 알았느냐?”


“그, 그런 말씀 마시옵소서. 아바마마.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옵니다.”


“그래. 그러할 게다. 이 아비도 그러한 일 없게 할 터이니 왕이 너도 잘 해낼 거라 믿겠다.”


“···소자, 반드시 분조를 잘 이끌고 병력을 모아서 올라오겠나이다.”


나의 다독임에 용기를 얻은 듯한 세자는 굳은 표정으로 자신의 동생들과 어머니를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갈 채비를 하였고 나는 김류와 최명길, 김상헌에게 세자를 부탁하였다.


“그래. 이판, 자네가 세자를 잘 보좌해서 삼남의 병력을 데리고 오시오.”


“어명을 받들겠나이다. 전하.”


‘이렇게 세자를 따로 내려 보냈으니 설령 내가 여기서 죽는다고 해도 왕조가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분조를 한양에서 다급하게 떠나 보낸 뒤에 나는 훈련대장 이완을 불러들였다.


“찾으셨습니까?”


“저들은 우리의 병력을 피해서 어떻게 해서든 과인을 잡으려고 한양으로 들이칠려고 할 것이오. 하지만 과인이 한양이 아닌 군사를 이끌고 밖으로 나온다면 한양으로 공격해들어가는 대신에 과인을 잡기 위해서라도 우리와 일전을 벌이려고 하겠지.”


“전하! 그것은 너무나도 무모한 일이옵니다. 한번의 전투에서 아군이 대패라도 한다면 이 조선의 종묘사직이 흔들리는 일이옵니다! 한양을 떠나서 피난을 가시는 것이 옳습니다.”


격정적으로 나를 말리려는 이완을 보면서 나는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말하였다.


“···장군. 그 정도로 우리가 키운 군대가 약하고 허술하오? 과인은 장군과 훈련도감군을 믿소.”


“···그렇게 단정지을 수 없는 문제가 아니지 않사옵니까. 차라리 남한 산성으로 가시지요. 그 곳의 방비가 매우 튼튼하다고 알고 있사옵니다.”


하지만 난 고개를 저으면서 훈련도감군과 경기도 근왕병과 함께 나아가서 싸우겠다는 뜻을 전하였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한양 도성은 수비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울 정도로 평지에 있었고 그 규모도 너무나도 컸기에 이 도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아가서 맞서 싸워야만 하였다.

그러하니 당연히 남한 산성이나 기타 지역으로의 피난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백성들에게도 과인이 한양을 지키기 위해서 나아가서 싸우겠다는 뜻을 전하고 나라의 창고를 열어서 과인과 동참하여 싸울 뜻이 있는 의로운 자들에게 무기와 식량을 무료로 나뉘어주시오.”


내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남아있는 대신들과 이완은 그 뜻을 받들겠다고 하면서 서둘러서 사방으로 흩어졌다.


‘어차피 가을 수확으로 인하여 한양의 창고들도 가득차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한양을 버리고 간다면 그 곡식들을 기반으로 후금이 장기간 우리를 공격할 기회를 얻게 될 터. 그렇게 될 바에야 내 목숨을 걸고 나아가서 싸우는 것이 낫다.’


나의 이러한 선택이 런도 못하고 잡혀 죽은 한심한 왕으로 기록될 것인지 아니면 모스크바 30km 밖까지 독일군이 진격했음에도 뚝심으로 모스크바에서 버텨서 소련군의 사기 저하와 붕괴를 막은 강력한 한 수가 되었던 스탈린처럼 될 것인지는 훗날에 기록될 역사만이 알 수 있는 일이었다.


작가의말

어제는 런하는 루트로 목표를 잡았으나 왜인지 모르게 계속 마음에 들지 않고 걸리더군요. 그렇기에 루트를 아주 크게 수정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큰 수정을 하여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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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1 진화A
    작성일
    22.07.29 00:30
    No. 1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간수
    작성일
    22.07.29 08:30
    No. 2

    결국 원주인 능양군처럼 도망치겠다는거로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너굴시티
    작성일
    22.07.29 12:39
    No. 3

    뒷부분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신이강철
    작성일
    22.07.29 08:53
    No. 4

    피란이라니 실망 스럽네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9 너굴시티
    작성일
    22.07.29 12:39
    No. 5

    뒷부분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기설학인
    작성일
    22.07.29 10:26
    No. 6

    뭐 준비시간이 짧았으니 어쩔 수 없긴 함. 대신 후금을 그만큼 조져버릴 수 있긴할거임. 단지 전제로 능양군보단 잘 도망가야 하지만... 엔간해선 능양군보다 못 할 순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너굴시티
    작성일
    22.07.29 12:39
    No. 7

    뒷부분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간수
    작성일
    22.07.29 13:05
    No. 8

    수정을 잘했군 그래 당연히 그렇게해야지 임금이 죽기를 각오하고 목숨을 걸어야 모두가 목숨걸고 싸울수있는거야 원역사의 하성군과 능양군은 선조,인조라고 불릴가치도없는 비열하고 저급한 소인배들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안개도시
    작성일
    22.07.31 20:14
    No. 9

    아 원래는 도망가는거였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08.06 23:25
    No. 10

    자꾸 전격전 전격전 하는데, 그냥 빨리 기동하는게 전격전입니까? 전격전이라는 건 신화에 불과합니다. 독일에서는 애초에 프랑스 진격할 때 저런말 쓰지도 않았고, 프랑스군이 줄줄이 무너지는거 보고서 미국 기자가 지어내서 붙인말이 전격전입니다. 군사학적으로 없는 단어를 자꾸 군대의 빠른 기동에 이곳 저곳 갖다 붙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9.27 14:18
    No. 1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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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연합전선 NEW +2 23시간 전 899 36 11쪽
102 고민 +4 22.10.03 1,341 48 12쪽
101 에도 막부 +2 22.09.27 1,916 62 12쪽
100 입구 막기(수정) +12 22.09.24 2,301 71 12쪽
99 남쪽으로 +3 22.09.22 2,240 77 11쪽
98 새로운 접촉 +4 22.09.21 2,332 74 12쪽
97 새로운 기회 +6 22.09.19 2,345 72 12쪽
96 새로운 군벌 +4 22.09.16 2,613 83 12쪽
95 재활용(2) +4 22.09.15 2,480 84 12쪽
94 재활용(1) +3 22.09.13 2,654 85 13쪽
93 영웅으로 죽거나, 악당이 되어 살아남거나 +5 22.09.09 3,129 88 12쪽
92 숙청 +5 22.09.08 2,938 77 13쪽
91 대약탈(3) +8 22.09.07 2,878 75 11쪽
90 대약탈(2) +5 22.09.05 2,775 82 11쪽
89 대약탈(1) +6 22.09.02 3,201 92 12쪽
88 설상가상 +9 22.09.01 3,034 84 12쪽
87 사냥 +6 22.08.31 3,175 81 11쪽
86 접붙이기 +4 22.08.30 3,204 95 11쪽
85 새로운 씨앗 +5 22.08.26 3,589 81 12쪽
84 동상이몽(2) +6 22.08.25 3,591 84 12쪽
83 동상이몽(1) +10 22.08.24 3,620 91 12쪽
82 호란의 끝 +8 22.08.23 3,725 99 13쪽
81 미끼 +8 22.08.19 3,546 93 13쪽
80 평산 전투(5) +10 22.08.18 3,513 94 12쪽
79 평산 전투(4) +2 22.08.17 3,223 81 11쪽
78 평산 전투(3) +8 22.08.15 3,193 85 11쪽
77 평산 전투(2) +2 22.08.12 3,356 89 12쪽
76 평산 전투(1) +5 22.08.12 3,482 92 12쪽
75 한양 공방전(5) +8 22.08.10 3,676 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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