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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시티
작품등록일 :
2022.05.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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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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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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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평산 전투(5)

DUMMY

평산 전투(5)


끈질긴 후금의 기병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꼬라박으며 내가 공들여키운 장창병들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자 나는 하늘이 노래지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멘탈이 붕괴될 수 밖에 없었다.


“X발. 진짜 청나라 새끼들은 뭐하나 쉽게쉽게 가는 게 없네.”


“···예? 전하 방금 뭐라고?”


이런 너무 열이 받고 멘탈이 붕괴된 나머지 생각으로만 해야할 게 입 밖으로 나왔네.


“아무 것도 아니오. 하지만 이렇게 앞열이 붕괴되었으니 저쪽을 지원하러 나가야하지 않겠소?”


“저희 금군은 전하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게다가 최악의 경우로 아군이 붕괴된다면 저희는 전하를 여기서 탈출하시켜야만 합니다.”


병조판서 겸 금군대장인 신경진이 단호하게 나의 의견을 거절하면서 고개를 저었다. 아무래도 금군의 임무는 왕인 나를 잘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기는 하니까 그렇게 나오는 것이겠지.


하지만 효과적으로 적을 막아내는 방어전에서 난전으로 전장의 상황이 흘러가게된 이상 예비대처럼 척하니 내 주변에 있는 최정예 300의 병력이 너무나도 아까울 수 밖에 없었다.


‘이 병력들만 적재적소에 지원해도 이 난전을 이겨내기가 훨씬 쉬울 거 같은데. 충직한 금군들은 분명히 어명이라고 윽박질러도 날 지키겠다고 꼼짝도 안할 게 뻔한데 이를 어쩐다.’


물론 금군이라는 국왕 근위대가 우직하지 않고 여기저기 흔들리는 병력이라면 그 것도 완전 막장인 웃기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우직함이 나에게는 답답할 따름이었다.


“진영 내부로 들어온 오랑캐들의 숫자는 적다! 모두 진형을 이루어서 막아내라!”


훈련대장 이완의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사방에 울려퍼지며 혹시모를 아군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었으며 조선군에게 둘러싸인 후금의 기병이 총검에 찔려 쓰러지는 것도 보였다.


푹푹!


조선군의 총검이 자신을 물어뜯으려는 후금 군마의 목 깊숙이 박혔다. 그렇게 말의 목에서 피가 분수처럼 품어져서 나오며 기울여지자 위에 타고 있던 검을 휘두르던 기수 또한 말에서 떨어졌다.


“더러운 오랑캐 새끼! 빨리 죽어! 죽으란 말이야!”


땅으로 떨어진 기수를 조선군이 단체로 총검과 발로 찌르고 짓밟으며 처치하고는 다시금 자신들에게 달려드는 후금 기병을 상대하였다.


반면에 다른 쪽에서는 후금의 기병과 군마가 함께 조선 병사들을 베고 발굽으로 걷어차면서 유린하는 모습 또한 눈에 들어왔다.


“거머리 같은 조선 놈들! 이제 좀 죽어라! 죽어!”


위에서 내려찌르는 창으로 인한 리치 차이와 말의 무게가 담겨있는 파괴력으로 인하여 총검을 들고 덤비는 조선군이 배를 창에 찔려 입에서 피를 토하면서 쓰러졌다. 후금 기수의 배후에서 몰래 접근하여 기수를 떨어뜨리려던 군졸이 이를 눈치챈 전마의 뒷발에 채여서 머리가 박살난 채로 날아가기도 하였다.


사방에서 피를 뿜으면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백병전에 그 누구의 우세도 쉽게 점칠 수 없었다. 군재가 없는 나의 제한된 시야에서는 전혀 상황이 누가 유리한 지조차도 알 수가 없었다.


‘정말 과거의 지휘관들은 이러한 시야에서 어떻게 전장을 읽어냈는지 나로서는 감도 안 잡히는군. 나라를 통치하는 군주이면서 이러한 전투까지 직접 지휘하면서 온갖 적을 때려눕힌 알렉산더 같은 놈들은 진짜 레알 미친놈이군.’


그렇게 혼자서 빠르게 흘러가는 전장 상황에 넋이 나갈 것만 같이 바라보고 있는 와중에 화려한 갑주로 무장한 후금의 장수 하나가 활을 든 채로 자신을 보호하는 친위대와 함께 우리 진영으로 들어왔다.


친위대에 둘러싸인 중요해보이는 그 장수는 연신 우리 진영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아군의 빈틈이 나타나면 활을 당겨서 아군을 쓰러뜨렸다. 그러다가 이윽고 금군과 함께 조선군 진영의 최후방에 있는 나를 발견한 듯한 태도를 취하더니 큰 소리로 떠들기 시작하였다.


“전, 전하! 저 자는 총대장인 홍태극입니다! 저 자가 여기까지 나타났다는 것은 끝장을 보겠다는 것이옵니다.”


옆에서 놀라며 이야기하는 신경진의 말을 전해들은 나는 표정이 굳을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총대장인 홍태극이 최전선인 우리 진영에까지 나타난 것은 어떻게 해서든 나를 붙잡거나 죽이겠다는 뜻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나를 보호하겠다고 병력을 여기로 끌어모았다가는 이번 전쟁은 패할 수 밖에 없어. 도망칠 수도 없고. 금군만으로 굳게 버텨야 한다.’


* * *


“드디어 찾았다! 망할 조선의 국왕!”


저 멀리 제일 든든한 갑주를 갖춰 입었으나 무인으로서의 티가 전혀 나지 않는 그러면서도 아주 정예로 보이는 병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이가 조선군 진영 가장 깊숙한 곳에서 전장을 살펴 보는 것을 발견한 홍타이지는 얼굴에 기쁜 낯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 전쟁을 자신들의 승리로 끝낼 수 있는 보물을 찾아내었다고 생각하는 홍타이지였으니 충분히 그럴 만도 하였다. 게다가 조선군 진형 전체에 난전이 벌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자신의 부하들이 저기까지 다다르지는 못한 것 같았다.


“조선의 국왕이 저기에 있다! 도망치기 전에 잡아야만 한다!”


홍타이지가 그렇게 크게 외쳤지만 사방에서 난전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 상 병력들에게 이 명령이 제대로 전해지기 힘들었다. 게다가 경험많은 홍타이지가 보기에도 지금의 난전은 승패를 알기 힘들 정도로 어느쪽이 밀리거나 그러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후금의 기병은 그 많은 손실에도 5000이나 남았지만 조선군은 비록 보병이었지만 그보다 3배는 많았고 이 곳은 산지였기에 후금의 기병으로도 압도할 수 없었기에 친위대외에 병력을 운용하기 힘들었다.


‘지금 상황에서 무리하게 병력을 뺀다면 균형이 무너져서 우리 군대가 밀려나고 내가 고립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조선 국왕이 빠져나갈 확률이 높다. 이미 벌써 나를 보고 달아나려···.’


자신을 보고 겁을 먹고 빠져나갈 줄 알았던 조선의 국왕은 오히려 옆에 있는 금군대장에게 뭐라고 호통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전혀 빠져나가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리에 굳건하게 서서는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오호라! 남아의 기개는 있다는 것이냐?”


비록 무를 단련한 티가 전혀 나지 않는 조선의 왕이었지만 그 기개와 배짱만은 높이 살만하다고 홍타이지는 생각하였다.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도 왕이 자리를 지키는 것을 보니 조선군이 진지 깊숙이까지도 뚫렸는데도 진형이 무너지면서 패주하지 않는 것에는 저 조선 왕의 역할도 크게 작용한다는 것 또한 깨달았다.


‘왕만 무너뜨리면 우르르 전체가 무너지겠군. 게다가 왕이 위험에 빠진 것을 깨닫는 다면 조선군도 동요할 수 밖에 없다. 바로 공격해들어간다!’


“양백기여, 조선 왕을 산 채로 잡아와라! 절대로 죽여서는 아니된다! 조선 왕을 제대로 붙잡는 자에게는 내가 커다란 상을 내리고 나의 심복으로 삼겠다!”


홍타이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양백기는 조선 왕을 향해서 홍타이지와 함께 달려나가기 시작하였다. 홍타이지 또한 직접 검을 뽑아들고는 인조가 있는 병영 깊숙이로 뛰어들었다.


“전하를 지켜라! 저들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라!”


금군대장 신경진의 말에 금군 또한 검을 뽑아들고는 양백기에 맞서 앞으로 돌진해들어갔다.


서걱서걱!


칭칭!


검이 휘둘러지면서 금군과 홍타이지 친위대가 강하게 부딪쳤다. 둘의 무예 수준은 비슷하였으나 전투 경험이 월등한 홍타이지 친위대가 금군을 서서히 압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으아아아아악!”


하지만 그래도 금군의 숫자가 3배나 더 많았고 홍타이지 친위대 또한 여기까지 뚫고 오느라 지쳐있었기에 금군도 그냥 무너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귀찮은 놈들! 죽어라!”


홍타이지가 전면에 나서서 검을 몇 차례 휘두르자 그것을 막아내던 금군은 몇 합을 버티지 못하고 검을 놓치고는 목이 날아갔다. 하지만 그렇게 빈 자리를 또 다른 금군이 채우면서 금군들은 끝까지 홍타이지와 친위대를 물고 늘어졌다.


“전하! 지금이라도 어서 피하셔야 하옵니다! 오래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과인이 여기서 피한다면 아군은 무너질 수 밖에 없소. 절대로 그럴 수 없소!”


“전하께서 붙잡히거나 죽임을 당해도 마찬가지이옵니다. 옥체를 보존하셔야 하옵니다! 전하!”


“아니! 죽더라도 여기서 죽겠소! 과인은 여기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요!”


금군과 친위대 간의 피 튀기는 혈전이 벌어지는 동안에 인조와 신경진은 피신 여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홍타이지는 더욱 더 마음이 초조해졌다.


‘지금은 조선 국왕이 버티고 있지만 더 가까이 간다면 달아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서둘러야해!’


게다가 친위대와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금군들 또한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그렇기에 처음 쓰러뜨린 금군들보다 점점 상대하기가 까다로워지고 있었다. 홍타이지는 이러다가 적응을 마친 금군들에게 숫자로 압도당할 것을 느끼고는 친위대에게 다시금 외쳤다.


“그대로 돌파한다! 조선 왕만 붙잡는다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 나머지는 신경 쓰지마라!”


홍타이지는 소수의 친위대와 함께 금군의 대열을 돌파하고는 이제 근접한 소수만이 남은 금군에게 달려들어갔다. 인조와의 거리는 이제 200미터 남짓이었고 달라붙어있는 금군대장과 금군 2명만 제거한다면 조선 국왕을 손에 넣고 이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전하에게 접근 시키지마라! 막아라!”


검을 뽑아들면서 자신들의 앞을 가로 막으려 뛰어오는 금군대장과 두 명의 금군은 자신을 따라오는 다른 친위대에게 맡기고 홍타이지는 조선의 국왕을 직접 붙잡기 위해서 달려나갔다. 적어도 이 정도 기개를 보여준 왕은 자신이 직접 잡는 것이 맞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조선 국왕의 두려움이 짙어져가는 표정이 눈에 보일 듯이 가까워졌다. 그렇게 조선 국왕이 눈에 보일 듯이 가까워졌을 때 조선 국왕은 탁자 위에 있는 무언인가를 집어들었다. 그것은 일종의 작은 화승총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에게 겨누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아, 안돼! 그렇게 죽어버리면 안돼!”


혼비백산한 홍타이지는 자신도 모르게 더 빠르게 조선의 왕에게 뛰어들어갔다. 이제 거의 10미터 코 앞까지 다다른 홍타이지의 눈에 자결하려는 조선 국왕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이 보였다. 자신도 모르게 칼도 뿌리치고 달려온 홍타이지는 순간적으로 막사 구석에 숨은 채 어두운 옷을 입고 자신에게 라이플을 겨누던 금군 하나를 그제야 발견할 수 있었다.


“아······ 이런······.”


탕!


* * *


홍타이지를 나의 자결쇼로 인한 기지로 잡아낸 것은 순간적인 생각이었다.


나는 항상 라이플로 무장한 금군 하나를 곁에 두고 있었는데 본래는 그 금군을 이용하여서 난전을 지휘하는 장수를 저격하려는 계획이었으나 홍타이지가 나를 발견하고 곧장 달려온 이래로 이 전술을 써먹을 수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예상 외로 금군이 홍타이지의 막무가내 돌격에 뚫려 버리자 임기응변으로 금군을 막사 구석에 숨겼고 결국 내 자살쇼에 속은 홍타이지를 저격하는데 성공하였다.


작가의말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Lv.89 지나가는사람1
    작성일
    22.08.18 00:50
    No. 1

    연참 주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sj870106
    작성일
    22.08.18 02:35
    No. 2

    그니깐 인조의 자결(함정)을 막으려고 허겁지겁 달려오는 홍타이지를 저격해서 쐈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blackhaw..
    작성일
    22.08.18 03:05
    No. 3

    갖은 똥꼬쇼를 통해 잡은 홍타이지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7 간수
    작성일
    22.08.18 08:34
    No. 4

    대단해 미래인 속임수로 황태극을 잡았으니 진정한 인조대왕이라 불릴자격이 있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2.08.18 11:06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진화A
    작성일
    22.08.18 12:14
    No. 6

    작가님 연참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쥬크
    작성일
    22.08.18 19:54
    No. 7

    작가님
    경사가 있는 산위에 있는 군대를
    어느정도 방벽뒤에 있는 부대
    그리고 장창병 뒤로 조총.살수 병력이 버티고
    그뒤로 화포병이 있는 정예 병력을 상대로

    압도적인 병력을 보유 하지도 못한 군대가
    산위를 보병만으로 걸어오르다 지쳐버린 군대로
    돌격력을 상실한 기병으로
    어찌 이기나요?

    평지에서도 잘훈련된 장창병에게 기병이 가끔 발리는 경우도 많은데

    쥔공의 부대가
    설정상 현실의 바보 조선 군대도 아니고
    전투 경험이 있는 정예병력인데..

    반대로 청병이 미쳤다고 저기 꼬라 박겠습니까
    반전해서 뒤쫒는 정충신에 병력을 박살내고 식량 보급 받고 청병이 돌아간걸 모르는 쥔공이 소수에 청병에 속는 동안 돌아 와서
    포위해서 말려 죽여 버리지
    산에 수만명이 물도 없는데 어찌 버팁니까
    밥도 못해먹을 텐데..

    밥은 안먹어도 버티지만 물은 이삼일만 지나도
    백기 입니다 더구나 전투 중인데

    마속에 고사를 생각 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naverjh
    작성일
    22.08.27 21:09
    No. 8

    산위에서 밀집대형으로 짠 장창병을 아무리 팔기군이라도 못이겨요 ㅋㅋㅋ 중갑기병이면 더더욱 산에서 가속을 못할텐데 말이 500kg이면 뭐해요 ㅋㅋㅋㅋㅋ 거기에 조선군에 조총병만있는것도 아니고 궁수들은 없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misakika..
    작성일
    22.09.16 17:07
    No. 9

    엌 야바위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2.09.27 16:59
    No. 1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9099_66..
    작성일
    22.10.18 23:14
    No. 11

    평산에는 물 있습니다.
    그리고 급한건 후금이지 조선이 아님. 포위하고 기다리면 오히려 땡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22.10.19 19:57
    No. 1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룩과비숍
    작성일
    22.10.23 21:03
    No. 13

    저격부대도 어디갔나 없고, 성도 없이 산등성에 있는 병력도 이상하고. 그냥 성벽이 없어진 남한산성 상황이잖아요.

    다른건 멍청해진 홍타이지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룩과비숍
    작성일
    22.10.23 21:07
    No. 14

    한양을 버린 임금. 1,2천 기병에게 유린 당하는 한양. 성에도 못들어가고 야산에서 고립된 왕. 팔기군 소수 기병의 기습에 우왕좌왕 전진도 느리게하는 조선북방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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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나가사키를 향해 +3 22.10.13 2,306 59 11쪽
107 키리시탄 +3 22.10.12 2,297 6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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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에도 막부 +3 22.09.27 3,224 8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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