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속 뒤틀린 아이

독점 빛과 어둠 속 뒤틀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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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아자aja
작품등록일 :
2022.05.11 11:27
최근연재일 :
2022.12.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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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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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 가운데 눈을 뜬 '리아인'.
"젠장, 또 차원 이동 당한 거야? 이번에는 누구 짓이야?"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한 리아인은 이곳에서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가자 다짐한다.
그런데, 이곳 세계가 이상하다. 뒤틀리고 있었다.


빛과 어둠 속 뒤틀린 아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100화 기념 등장인물들 간단소개 추가[8/16] 22.08.04 129 0 -
공지 최대한 오타 없게 노력 하겠습니다. ㅠ.ㅠ 22.07.26 35 0 -
232 - 후기 - [그림 있어요.] 22.12.21 34 1 3쪽
231 - 제 230 화 – 그 후. 22.12.12 54 2 15쪽
230 - 제 229 화 외전. 류안. 22.12.11 37 2 12쪽
229 - 제 228 화 외전. 뒤틀린 아이의 바람. 22.12.10 38 2 20쪽
228 - 제 227 화 외전. 뒤틀려지는 아이. 22.12.09 38 3 18쪽
227 - 제 226 화 외전. 리아인. 22.12.08 36 3 13쪽
226 - 제 225 화 외전. 검은 움직임의 유혹. 22.12.07 40 2 10쪽
225 - 제 224 화 외전. 세이지와 레이쉴. 22.12.06 39 3 14쪽
224 - 제 223 화 외전. 드래곤 루카테르. 22.12.05 40 3 15쪽
223 - 제 222 화 외전. 전쟁의 신과 ‘아이’. 22.12.04 39 3 15쪽
222 - 제 221 화 외전. 전쟁의 신 워스만. 22.12.03 37 3 11쪽
221 - 제 220 화 외전. 신과 아이의 만남. 22.12.02 38 3 12쪽
220 - 제 219 화 외전. 쌍둥이 그리고···. 22.12.01 40 3 12쪽
219 - 제 218 화 외전. 쌍둥이 제우와 네우. 22.11.30 41 3 11쪽
218 - 제 217 화 외전. 멸[滅]의 신 벨드라엔. 22.11.29 38 3 10쪽
217 - 제 216 화 – 마지막으로···. 22.11.28 40 3 12쪽
216 - 제 215 화 – 시간은 흘러가고···. 22.11.27 41 3 12쪽
215 - 제 214 화 – 만찬 후···. 22.11.26 39 3 13쪽
214 - 제 213 화 – ···의 준비. 22.11.25 39 3 12쪽
213 - 제 212 화 – 뭘 하려고 하는 걸까···. 22.11.24 41 3 11쪽
212 - 제 211 화 – 한 시간 동안 있었던···. 22.11.23 41 2 11쪽
211 - 제 210 화 – 두 가지 선택지. 22.11.22 38 3 14쪽
210 - 제 209 화 – 끝난 뒤의···. 22.11.21 39 3 12쪽
209 - 제 208 화 – 끝이 나다. 22.11.20 40 3 11쪽
208 - 제 207 화 – 상자 속 존재. 22.11.19 41 2 13쪽
207 - 제 206 화 – 발동된··· 그리고 물들은···. 22.11.18 40 3 11쪽
206 - 제 205 화 – 부탁받은···. 22.11.17 40 3 12쪽
205 - 제 204 화 – 검은 옷 조직의···. 22.11.16 39 3 13쪽
204 - 제 203 화 – 검은 창[槍]. 22.11.15 39 3 14쪽
203 - 제 202 화 – 다섯 개의 하얀 창[槍]. 22.11.14 42 3 11쪽
202 - 제 201 화 – 신과 아이. 22.11.13 41 3 14쪽
201 - 제 200 화 – 이상한 의문···. 22.11.12 57 3 14쪽
200 - 제 199 화 – 뒤틀어진 권능. 22.11.11 42 3 11쪽
199 - 제 198 화 – 자신이 해야 하는···. 22.11.10 42 3 11쪽
198 - 제 197 화 – 되돌아가는···. 22.11.09 42 3 11쪽
197 - 제 196 화 – 빼앗긴···. 22.11.08 42 3 11쪽
196 - 제 195 화 – ···가 일어났다. 22.11.07 41 3 11쪽
195 - 제 194 화 – 신전에 퍼지는 신호···. 22.11.06 41 3 11쪽
194 - 제 193 화 – 신전 그리고 하얀 창[槍]. 22.11.05 44 3 15쪽
193 - 제 192 화 – 활성화되어 버린···. 22.11.04 43 3 10쪽
192 - 제 191 화 – 빛을 벗어나기 위해···. 22.11.03 44 3 11쪽
191 - 제 190 화 – 공간이 뒤틀린 곳에서. 22.11.02 42 2 11쪽
190 - 제 189 화 – 어쩌다 이런 일이···. 22.11.01 46 3 11쪽
189 - 제 188 화 – 재정비라고 할까나···. 22.10.31 43 2 11쪽
188 - 제 187 화 – 다시 온 타지헤 왕국. 22.10.30 42 3 10쪽
187 - 제 186 화 – 은밀하게 아니, 당당하게. 22.10.29 42 3 11쪽
186 - 제 185 화 – 마무리를 준비하다. 22.10.28 44 3 11쪽
185 - 제 184 화 – 그때를 위한···. 22.10.27 43 3 11쪽
184 - 제 183 화 – 이제 와 보이는···. 22.10.26 43 3 11쪽
183 - 제 182 화 – 새로운 움직임. 22.10.25 45 3 13쪽
182 - 제 181 화 – 움직이게 하는···. 22.10.24 43 3 10쪽
181 - 제 180 화 – 일단락된 후···. 22.10.23 46 2 9쪽
180 - 제 179 화 – 난리는 일단락되고…. 22.10.22 44 3 11쪽
179 - 제 178 화 – 부정[否定]하는···. 22.10.21 45 3 13쪽
178 - 제 177 화 – 필요에 의한···. 22.10.20 45 3 12쪽
177 - 제 176 화 – 계속 이어지는···. 22.10.19 50 3 11쪽
176 - 제 175 화 – 한바탕 난리를 피우기. 22.10.18 47 3 11쪽
175 - 제 174 화 – 그러다 시작하게 되었다. 22.10.17 47 3 11쪽
174 - 제 173 화 – 어쩌다 오게 되었다. 22.10.16 45 3 12쪽
173 - 제 172 화 – 잊을 뻔한 할 일. 22.10.15 45 3 13쪽
172 - 제 171 화 – 예언서의 드러난 XX. 22.10.14 47 3 10쪽
171 - 제 170 화 – 또, 사고 치네···. 22.10.13 45 2 11쪽
170 - 제 169 화 – 일어나고 있는 변화. 22.10.12 46 3 11쪽
169 - 제 168 화 – 혼자만의 외출. 22.10.11 46 3 13쪽
168 - 제 167 화 – 돌아왔다. 22.10.10 47 3 10쪽
167 - 제 166 화 – 망각과 함께 돌아가다. 22.10.09 49 2 10쪽
166 - 제 165 화 – 잠들어버렸다. 22.10.08 48 3 13쪽
165 - 제 164 화 – 씁쓸한 마무리. 22.10.07 50 2 10쪽
164 - 제 163 화 – 마무리에 들어가려 했으나. 22.10.06 48 3 11쪽
163 - 제 162 화 – 익숙해지고 있는 와중···. 22.10.05 49 3 10쪽
162 - 제 161 화 – 죽느냐, 사느냐. 22.10.04 50 3 11쪽
161 - 제 160 화 – 한동안 지내게 되었다. 22.10.03 49 3 10쪽
160 - 제 159 화 – 찾아왔다. 22.10.02 52 3 11쪽
159 - 제 158 화 – 순조롭던 그때…. 22.10.01 52 3 13쪽
158 - 제 157 화 – 괴수들과 맞서기. 22.09.30 51 2 11쪽
157 - 제 156 화 – 일상처럼 시간은 흐르고···. 22.09.29 51 3 10쪽
156 - 제 155 화 – 예지 속 깨어난 자. 22.09.28 51 3 11쪽
155 - 제 154 화 – 새로운 세계에서…. 22.09.27 52 3 14쪽
154 - 제 153 화 – 눈을 뜨고 마주한 세계. 22.09.26 51 3 12쪽
153 - 제 152 화 – 다른 세계로···. 22.09.25 52 3 10쪽
152 - 제 151 화 – 뒤틀린 신. 22.09.24 51 3 10쪽
151 - 제 150 화 – 방문자. 22.09.23 51 2 11쪽
150 - 제 149 화 – 끝났으나 끝나지 않은…. 22.09.22 52 3 12쪽
149 - 제 148 화 – 학살자. 22.09.21 51 3 10쪽
148 - 제 147 화 – 뒤트는 빛, 뒤틀리는 빛. 22.09.20 53 3 10쪽
147 - 제 146 화 – 본래[本來]가 드러나게 되었다. 22.09.19 53 3 10쪽
146 - 제 145 화 – 이상함 속 위기. 22.09.18 51 3 11쪽
145 - 제 144 화 – 검은 옷과 신들이 움직였다. 22.09.17 51 3 11쪽
144 - 제 143 화 – 일어난 변수. 22.09.16 53 3 12쪽
143 - 제 142 화 – 마주한 두 검은 날개. 22.09.15 51 3 13쪽
142 - 제 141 화 – 키메라의 울림. 22.09.14 51 3 10쪽
141 - 제 140 화 – 마수들 간의 격돌. 22.09.13 51 2 10쪽
140 - 제 139 화 – 각자 맞서기 시작하다. 22.09.12 53 3 11쪽
139 - 제 138 화 – 모든 저력이 모이다. 22.09.11 52 3 10쪽
138 - 제 137 화 – 시작되었다. 22.09.10 51 3 11쪽
137 - 제 136 화 – 움직임을 보다. 22.09.09 52 3 13쪽
136 - 제 135 화 – 곧 시작되려 하다. 22.09.08 53 3 12쪽
135 - 제 134 화 – 한자리에 모였다. 22.09.07 54 3 11쪽
134 - 제 133 화 – 홀로 선 그릇. 22.09.06 53 2 12쪽
133 - 제 132 화 – 쌓이고 있는 미담. 22.09.05 52 3 12쪽
132 - 제 131 화 – 신과 아이들을 줍게 되었다. 22.09.04 52 3 14쪽
131 - 제 130 화 – 진짜 2인의 모습. 22.09.03 54 3 10쪽
130 - 제 129 화 – ···와 마주한 2인조. 22.09.02 57 3 12쪽
129 - 제 128 화 – 타지헤 왕국. 22.09.01 53 3 12쪽
128 - 제 127 화 – 2인조. 22.08.31 54 3 10쪽
127 - 제 126 화 – 어쩌다 차 한 잔의 여유. 22.08.30 55 3 11쪽
126 - 제 125 화 – 마수의 숲 마무리. 22.08.29 57 3 10쪽
125 - 제 124 화 – 지배자와 신을 배반한 아이. 22.08.28 58 3 13쪽
124 - 제 123 화 – 마수의 숲에 가다. 22.08.27 56 3 11쪽
123 - 제 122 화 – 마수의 숲에 드리워진 상황. 22.08.26 58 3 12쪽
122 - 제 121 화 – 판타지 세계 ‘가쉬’에서 맞이하다. 22.08.25 56 3 10쪽
121 - 제 120 화 – 적합자, 수호자가 되었다. 22.08.24 59 3 12쪽
120 - 제 119 화 – 적합자 찾기. 22.08.23 56 3 11쪽
119 - 제 118 화 – 노려지다. 22.08.22 57 2 10쪽
118 - 제 117 화 – 신을 향한 욕심. 22.08.21 56 3 11쪽
117 - 제 116 화 – 전달되지 못해 생긴 오해. 22.08.20 62 2 12쪽
116 - 제 115 화 – 당당한 바가지. 22.08.19 56 3 11쪽
115 - 제 114 화 – 돌아가려고 하는데···. 22.08.18 58 3 10쪽
114 - 제 113 화 – 종전[終戰] 그리고···. 22.08.17 57 3 10쪽
113 - 제 112 화 – 마주한 두 명의 신. 22.08.16 57 3 12쪽
112 - 제 111 화 – 신과 맞섰다. 22.08.15 57 2 10쪽
111 - 제 110 화 – 3차전이 마무리되어 가던 중. 22.08.14 55 2 12쪽
110 - 제 109 화 –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 22.08.13 53 3 12쪽
109 - 제 108 화 – 어리석은 행동. 22.08.12 54 3 11쪽
108 - 제 107 화 – 3차전 임박. 22.08.11 55 2 11쪽
107 - 제 106 화 – 숨통이 트였다. 22.08.10 54 3 10쪽
106 - 제 105 화 – 2차전이 끝났다. 22.08.09 56 2 10쪽
105 - 제 104 화 – 도착은 했다. 22.08.08 56 3 11쪽
104 - 제 103 화 – 맞닿아진 위기. 22.08.07 56 3 11쪽
103 - 제 102 화 – 2차전. 22.08.06 57 2 11쪽
102 - 제 101 화 – 도착하기 직전. 22.08.05 56 2 10쪽
101 - 제 100 화 – 바다 위에서 하룻밤. 22.08.04 57 3 11쪽
100 - 제 99 화 – 각자의 현 상황. 22.08.03 56 3 10쪽
99 - 제 98 화 – 그들이 왔다. 22.08.02 56 3 11쪽
98 - 제 97 화 – 직면하다. 22.08.01 57 3 10쪽
97 - 제 96 화 – 출발. 22.07.31 57 3 11쪽
96 - 제 95 화 – 준비하다. 22.07.30 58 3 10쪽
95 - 제 94 화 – 폭풍이 움직이기 시작하다. 22.07.29 57 3 11쪽
94 - 제 93 화 – 빛에 잃어버린 색. 22.07.28 57 3 10쪽
93 - 제 92 화 – 검은 날개 수인들. 22.07.27 56 3 12쪽
92 - 제 91 화 – XX 같은 예언서. 22.07.26 57 4 11쪽
91 - 제 90 화 – 예언서를 찾아서···. 22.07.25 58 4 11쪽
90 - 제 89 화 – 기록을 찾아서…. 22.07.24 60 4 13쪽
89 - 제 88 화 – 처형식 그리고 뒤틀린 신. 22.07.23 58 4 13쪽
88 - 제 87 화 – 뒤엎어 버렸다. 22.07.22 60 3 13쪽
87 - 제 86 화 – 한 방. 22.07.21 60 4 11쪽
86 - 제 85 화 – 하얀 신전. 22.07.20 62 4 11쪽
85 - 제 84 화 –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작업. 22.07.19 61 4 15쪽
84 - 제 83 화 – 진짜? 가짜? 22.07.18 63 4 13쪽
83 - 제 82 화 – 검은 날개, 검은 천사. 22.07.17 64 4 13쪽
82 - 제 81 화 – 뒤틀림을 저격하다. 22.07.16 62 4 13쪽
81 - 제 80 화 – 뜻밖의 손님. 22.07.15 63 4 14쪽
80 - 제 79 화 – 씨앗 속 투명한 탄환. 22.07.14 66 4 13쪽
79 - 제 78 화 – 인형 혹은 껍데기. 22.07.13 65 4 13쪽
78 - 제 77 화 – 인형 수리. 22.07.12 67 3 14쪽
77 - 제 76 화 – 돌에 깃들은···. 22.07.11 68 4 13쪽
76 - 제 75 화 – 신들의 탁상공론. 22.07.10 67 4 14쪽
75 - 제 74 화 – 초대장. 22.07.09 67 4 13쪽
74 - 제 73 화 – 빛을 가리다. 22.07.08 70 4 14쪽
73 - 제 72 화 – 뒤틀려버린···. 22.07.07 70 4 13쪽
72 - 제 71 화 – 지금에 와서 느낀…. 22.07.06 71 4 15쪽
71 - 제 70 화 – 만행의 기록. 22.07.05 69 4 13쪽
70 - 제 69 화 – 드러나게 하다. 22.07.04 70 4 14쪽
69 - 제 68 화 – 각자 할 일. 22.07.03 71 3 13쪽
68 - 제 67 화 – 우연히? 만났다. 22.07.02 70 4 13쪽
67 - 제 66 화 – 비밀 경매. 22.07.01 71 4 13쪽
66 - 제 65 화 – 잠깐의 기다림. 22.06.30 72 4 12쪽
65 - 제 64 화 – 미끼 던지기. 22.06.29 74 4 13쪽
64 - 제 63 화 – 스체스 왕국에 도착하고···. 22.06.28 75 4 13쪽
63 - 제 62 화 – 목격담. 22.06.27 72 4 12쪽
62 - 제 61 화 – 바다 위에서 생긴 일. 22.06.26 74 4 13쪽
61 - 제 60 화 – 출항[出航]을 하고···. 22.06.25 75 4 13쪽
60 - 제 59 화 – 움직이기 전…. 22.06.24 73 3 13쪽
59 - 제 58 화 – 그릇과 만들어진···. 22.06.23 75 4 13쪽
58 - 제 57 화 – 검은 호수에서 마주한···. 22.06.22 74 4 13쪽
57 - 제 56 화 – 일단락. 22.06.21 75 4 13쪽
56 - 제 55 화 – 창[槍]들의 격돌. 22.06.20 75 4 13쪽
55 - 제 54 화 – 대치하다. 22.06.19 76 4 13쪽
54 - 제 53 화 – 목소리의 홀림. 22.06.18 77 4 13쪽
53 - 제 52 화 – 투명한 물. 22.06.18 75 4 13쪽
52 - 제 51 화 – 남겨놓은···. 22.06.17 76 5 14쪽
51 - 제 50 화 – 숨어든······. 22.06.16 77 5 13쪽
50 - 제 49 화 – 보여주기. 22.06.15 76 5 12쪽
49 - 제 48 화 – 이왕 이렇게 된 것. 22.06.14 78 5 13쪽
48 - 제 47 화 – 저 망할 놈이 결국 사고 치네. 22.06.13 77 6 15쪽
47 - 제 46 화 – 어쩌다 보니 얼떨결에···? 22.06.12 78 6 16쪽
46 - 제 45 화 – 쉼표. 22.06.11 77 6 15쪽
45 - 제 44 화 – 기다리기. 22.06.10 79 6 14쪽
44 - 제 43 화 – 한판 붙은···. 22.06.09 80 6 14쪽
43 - 제 42 화 – 저기압. 22.06.08 82 6 15쪽
42 - 제 41 화 –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22.06.07 81 5 16쪽
41 - 제 40 화 – 모습을 드러낸···. 22.06.06 82 5 15쪽
40 - 제 39 화 – 마주하다. 22.06.05 81 5 17쪽
39 - 제 38 화 – '듀아' 왕국에 오긴 했다. 22.06.04 83 5 16쪽
38 - 제 37 화 – 하면 안 되는···? 22.06.03 82 5 13쪽
37 - 제 36 화 – 잠시 온 것뿐인데···. +2 22.06.02 83 6 15쪽
36 - 제 35 화 – 사냥감의 흔적…. 22.06.01 86 5 19쪽
35 - 제 34 화 – 안개비 속의 존재들. 22.05.31 84 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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