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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그림자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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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K
작품등록일 :
2022.05.11 11:51
최근연재일 :
2022.09.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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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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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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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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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44. 로망스클럽 1

그림자 탐정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송이에게 온 그림자는 소희와 석진 사이에 오간 대화를 얘기해주더니 급히 로망스클럽으로 가자고 했다.


“거기는 왜요?”


“그 일진 얘가 한 말이 어디서 나왔겠어? 로망스클럽이야. 거기서 봤던 그 깡패 자식 입에서 나온 게 분명하다고.”


“그래서 거길 가서 어떻게 하려고요?”


“내가 몰래 들어가서 무슨 작당들을 하는지 들어봐야겠어. 그러니까, 저번처럼 밖에서 기다리고 있기만 해. 내가 들어가서 몰래 듣고 올 테니.”


“그런데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기정이가 아니라고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도 직접 보고 들었잖아요. 그런데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


“송이야··· 이런 말을 너한테 하는 게 정말 어른으로 미안하고 창피한데 말이야. 사실, 그게 가능할 수도 있거든. 저번에도 말했지만, 나 같은 경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모기 같은 경찰들도 있어서 말이야. 증거 조작이니 그런 거 못 들어봤니? 증거도 조작할 수 있고, 증인도 가짜로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게 현실이라서.”


“조작이요? 증거를 조작해요? 누가··· 경찰이 말이에요?”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송이에게 그림자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여 보였다.


“맙소사··· 아니, 증거가 있잖아요. 소희랑 석진이가 기정이한테 몹쓸 짓한 것도 제 휴대폰에 있다고요. 그런데도 안 되는 거예요?”


“마음만 먹으면 다 조작할 수 있어. 공권력이 그래. 투명하지 못하다고, 아직은. 미안하다. 어린 너한테 이런 말까지 하는 게···”


“그럼··· 막을 방법은 있는 거예요?”


“빼도 박도 못할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해.”


“그걸 어떻게 찾아요? 아저씨 말을 누가 믿어요? 아니, 내 말을 누가 믿겠어요. 그것도 그림자한테 들은 얘기라고 하면 말이에요.”


“그러니··· 일단은 내가 몰래 들어가서 그들이 도대체 무슨 꿍꿍이인지를 알아낸 뒤에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서 그래.”


송이는 살짝 입술을 깨물더니 그림자를 내려다보고는 이내 말했다.


“알겠어요. 일단 가면서 얘기해요.”


“그래.”


송이는 로망스클럽으로 향하며 그림자에게 말했다.


“민정이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어, 들었어.”


“들으셨어요?”


“어. 네 얘기는 들었지. 기정이는 잘 있다고 그러지?”


“네. 다행히 잘 있다내요. 잘하면 내일 학교에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요.”


“그건 좀··· 좀 더 쉬었으면 좋겠는데···”


“민정이 엄마도 그러라고 하셨나 봐요.”


“아무튼, 다행이네. 그런 일을 당하고 많이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말이야.”


“맞아요. 저 같았으면··· 아니, 상상하기도 싫어요. 너무 끔찍할 것 같아요.”


그림자는 멈칫하며 뒤를 돌아보더니 다시 발걸음을 뗐다.


“왜요? 누가 또 미행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 아니야. 그렇지, 기정이가 그래도 내공이 있는 아이라서 다행이야.”


“내공이요?”


“아, 마음이 단단하다고. 기정이 아버지 얘기를 듣고, 그동안 기정이의 삶이 어땠을까 미루어 짐작해보면 그럴 것 같아서.”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그런 내공이면, 저도 한 내공하지 않을까요?”


송이는 그렇게 말하고 키득거리며 웃어보였고, 그림자도 걸걸하게 따라 웃으며 말했다.


“당연, 한 내공하지. 매번 지는 법이 없으니 말이야. 아니, 어쩔 땐 나보다 더 센 것 같던데?”


“뭐라고요? 못 됐어, 정말.”


입을 삐죽대는 송이의 모습에 그림자가 크게 웃음 짓자, 송이도 따라 웃었다.


“그래, 웃어. 심술 맞은 표정보다는 웃는 얼굴이 더 좋아 보인다.”


“자꾸 그렇게 놀리실 거예요?”


“놀리는 건 줄 안 거야? 아이, 눈치도 빠르네.”


“정말 밉상이에요, 아저씨. 생긴 걸 못 봤지만 분명 밉상 얼굴일 거예요, 아저씨 얼굴은.”


“아닌데. 내가 봤거든. 수액 때문인지 몰라도 얼굴이 땡땡 부어 있었는데, 그래도 빛이 나더라, 얼굴에서.”


“에이, 말도 안 돼. 부어 있는 환자 얼굴에서 어떻게 빛이 나요? 순 거짓말쟁이.”


“아니야. 정말인데··· 아이, 보여줄 수도 없고. 나중에 내가 깨어나면···”


그림자가 말하다 멈칫하자, 잠시 정적이 흘렀다. 송이도 괜한 얘기를 꺼냈다 싶었는지 그림자에게 말을 걸지 못했다. 그렇게 둘 사이에 어색한 공기가 잠시 흘렀다. 하지만 곧 그림자가 입을 열었다.


“됐다. 아무튼, 그렇다고. 무슨 얘기하다 이 얘기까지 한 거야. 쓸데없이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그치?”


“그, 그러게요.”


또 다시 둘 사이에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림자는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리려했지만, 송이의 단답형 대답에 분위기는 다시 싸늘해지고 말았다. 그렇게 둘은 말없이 로망스클럽까지 갔다. 클럽 맞은편 뒷골목으로 들어선 그림자가 먼저 말을 걸었다.


“혼자 밖에 있어도 괜찮겠어?”


“이제 와서 그런 말을 하시면 어떡해요? 저 혼자 밖에 없는데. 괜찮아요. 어서 들어가 보세요. 무서우면 아저씨한테 말 걸게요. 그렇게라도 해야죠, 뭐.”


송이는 그림자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래, 그렇게 해. 그리고 여기에 있지 말고, 다른 곳에 있어. 혹시나, 저번에 온 머리 파랗고 노란 일진들이 여기로 올지 모르니까, 어?”


“여기 말고는 있을 만하는 곳이 없는데··· 그냥 여기 있을게요. 그러니까, 빨리 갔다 오셔야 해요. 아셨죠?”


“알았어.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말하고.”


송이는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그림자는 송이에게서 떨어져 나와 주위를 살피며 로망스클럽으로 향했다. 그림자가 클럽으로 사라진 뒤 초조한 마음에 주위를 살피고 있던 송이의 눈에 누군가 다급하게 숨는 것이 보였다.


살짝 겁도 나고, 누군가 궁금하기도 해 그쪽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지만 한동안 아무도 보이지 않아 송이는 잘못 본 것이라 생각했다. 송이는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진정시키려고 그림자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 거기는 어때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


‘아니에요. 그냥 궁금해서···’


‘어, 여기는 오늘 장사를 안 하는 것 같아. 직원들이 안 보이는 게··· 이 시간이면 홀에서 준비가 한창이어야 할 텐데, 종업원 한 명이 다야. 그것도 홀에 앉아 졸고 있어.’


‘정말요? 그럼 어떻게 해요?’


‘조금만 더 둘러보고 나갈게. 밖에는 수상한 느낌은 없지?’


‘수상한 느낌이요?’


‘어? 아, 아니야. 내가 형사여서 그런지 괜히 그런 말이 튀어나왔네. 신경 쓰지 마. 그냥 아무 일 없냐고 묻는 거였어.’


‘네. 여기는··· 어? 으음···’


‘왜? 무슨 일이야? 송이야.’


‘아저씨, 나 어떡해요? 누가 제 입을 막고 끌고 가요. 아저씨, 살려주세요!’


송이의 입이 누군가에게 가려진 채 뒷골목 안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송이는 속으로 그림자에게 구해달라고 외쳤던 것이다.


‘송이야, 바로 나갈게.’


그림자는 다급하게 클럽 출입문으로 달려가려는 그때 송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에요, 아저씨.’


‘어? 뭐가 아니야?’


‘오실 필요 없다고요.’


‘왜? 무슨 일인데?’


‘민철이었어요. 김민철이요.’


‘아, 민철. 아휴, 나는 또···’


‘뭐예요? 놀라지 않으시네요.’


‘놀라야 하나?’


‘아니, 아니면 민철이가 왜 왔는지 라도···’


‘알고 있었어.’


‘알고 계셨다고요?’


‘어. 그 공터에서 나오는데 뒤에서 누군가 미행하는 것 같아 지켜봤는데 민철이더라고.’


‘근데 왜 말씀 안하셨어요?’


‘말하면 네가 민철이한테 뭐라고 할 거 아니야. 돌아가라고 하거나 뭐, 좋은 말은 안 나왔을 거 같은데, 아니야? 난 좋았거든.’


‘뭐가 좋아요? 아무튼, 몰라요. 미리 알려줬으면 이렇게 놀라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또 이런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라니까. 민철이한테···’


‘아, 맞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여기에 염색 머리한 일진들이 와 있어요.’


‘어디? 여기로 오고 있어?’


‘아니요. 클럽 밖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어요. 그래서 민철이가 날 숨기려고 그랬던 거고요.’


‘그런 거였어. 민철이 자식···’


‘그냥 다시 나오실 거예요? 어떡해요?’


‘미안한데, 그럼 조금만 더 둘러보고 나갈게.’


‘저기 일진들이 온 거 보면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 걱정 돼요.’


‘알았어, 금방 나갈게. 조금만 민철이랑 잘 숨어 있고.’


‘네.’


그림자는 출입문 앞에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 룸을 하나씩 살폈다. 송이와 민철이는 뒷골목 담벼락 뒤에 숨어 파랑머리 이두철과 노랑머리 구대진을 지켜봤다. 그때 두철이 휴대폰을 꺼내 누군가와 통화했다.


“예, 형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서 준비해 놓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형님. 그럼.”


두철은 휴대폰을 집어넣으며 대진에게 말했다.


“야, 들어가자.”


“잠깐만, 두철아.”


“왜? 칠구 형님이 빨리 준비하라고 했다고.”


“아니 저기 말···”


“씨발, 내 말 못 들었어?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금방 오신다고 했다고, 어서.”


“어? 어, 알았어.”


대진은 맞은편 뒷골목에 드리운 낯선 그림자를 보고, 그곳을 살펴보고 싶었다. 하지만, 두철이 다가와 팔을 잡아당기며 클럽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들이 클럽으로 들어서자 송이가 그림자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두철과 대진은 클럽으로 들어와, 졸고 있던 종업원을 깨워 칠구가 지시한 것을 설명했다. 종업원은 서둘러 룸으로 그들을 안내한 뒤 주방으로 달려갔다. 두철은 대진에게 종업원을 따라가서 도우라고 말하며 룸 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두철은 룸에 술과 음료를 갖다놓고, 그 사이 대진은 안주를 들고 룸에 들어섰다.


“그 형은 어디 갔어?”


“열쇠만 주고 가버렸어.”


“갔다고? 아이, 씨발. 우리보고 어쩌라는 거야?”


종업원은 대진에게 클럽 열쇠를 넘기고 도망치듯 클럽을 빠져나갔다.


“안주는 주방에서 마음대로 가져가서 먹으라고 하던데. 그리고 여기서 자기 본 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래.”


“도대체 무슨 일인데 이러는 거야? 씨발, 정말.”


“야, 그래도 맞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어제 일로 미안해서 그런 거 아닐까?”


“이 X신아. 그랬으면 이런 일을 우리한테 시키겠어? 다 세팅된 곳에 우리를 불러야지.”


“오늘 쉬는 날이라서 그런가 보지. 일단 기다려보자. 오면 무슨 일인지 알겠지.”


“그래, 그러자. 근데 먹으면서 기다리면 안 되겠지?”


“에이, 왜 그래? 그러다 존나게 얻어터지기나 할 거야. 그냥 기다리자.”


“알았어, 씨발. 뭐하고 안 오는 거야?”


그늘에 숨어 그들을 지켜보던 그림자에게 송이가 말을 걸어왔다.


‘아저씨, 클럽 앞에 차가 한대 멈췄어요.’


‘누가 내렸어?’


‘아니요. 아직은 아무도 안 내렸어요.’


‘그냥 앞에 주차하는 거 아닐까?’


‘그런가··· 근데 들어간 일진들은 안에서 뭐해요?’


‘나도 모르겠어. 술판을 벌릴 생각인지. 이놈들한테 술을 먹이려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누가 올 건가봐. 근데 여기서 일하는 놈은 그냥 나가버리네.’


‘아, 그래요? 민철이랑 얘기하느라 못 봤나 봐요. 죄송해요.’


‘아니야, 괜찮아. 중요한 인물은 아니라서.’


‘그럼, 저 차에 있는 사람들일까요?’


‘거기서 차 안에 있는 사람들 보여?’


‘실루엣 정도요. 자세히는 안 보여요. 가까이 가서 볼까요?’


‘아니야. 그냥 있어. 괜히 눈에 띄며 안 되니까. 민철이한테도 절대 나서지 말라고 하고.’


‘네. 어! 차 문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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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7. 일촉즉발의 순간 1 NEW 7시간 전 5 2 12쪽
86 #86. 교묘한 술책 2 22.09.27 12 2 12쪽
85 #85. 교묘한 술책 1 22.09.26 10 2 13쪽
84 #84. 차마 말 못할 이야기 2 22.09.14 17 2 11쪽
83 #83. 차마 말 못할 이야기 1 22.09.07 19 1 13쪽
82 #82. 애리의 기지 +3 22.09.06 22 2 12쪽
81 #81. 석진의 위협 22.09.05 20 2 12쪽
80 #80. 애를 좀 먹다 +2 22.09.02 21 3 12쪽
79 #79. 어긋난 미행 2 +2 22.09.01 22 2 12쪽
78 #78. 어긋난 미행 1 +2 22.08.31 19 3 12쪽
77 #77. 애리의 결심 22.08.30 19 2 12쪽
76 #76. 자살이 아닌 타살 2 +3 22.08.29 23 3 14쪽
75 #75. 자살이 아닌 타살 1 +2 22.08.26 22 2 12쪽
74 #74. 애리의 전화번호 2 +4 22.08.25 24 2 12쪽
73 #73. 애리의 전화번호 1 +3 22.08.24 23 3 13쪽
72 #72. 서기정 죽음의 진실 +4 22.08.19 27 3 13쪽
71 #71. 제발 믿어줘 2 +4 22.08.18 31 4 13쪽
70 #70. 제발 믿어줘 1 +5 22.08.17 29 4 11쪽
69 #69. 떠오른 기억들 +3 22.08.16 28 4 13쪽
68 #68. 3년 전 사건 2 +2 22.08.12 28 2 12쪽
67 #67. 3년 전 사건 1 +2 22.08.11 26 2 12쪽
66 #66. 기억의 조각 찾기 2 +2 22.08.10 25 3 13쪽
65 #65. 기억의 조각 찾기 1 22.08.09 27 2 12쪽
64 #64. 결혼을 약속한 2 +1 22.08.08 30 4 12쪽
63 #63. 결혼을 약속한 1 +2 22.08.05 40 2 12쪽
62 #62. 하이파이브 +4 22.08.04 34 4 12쪽
61 #61. 단서를 찾아서 +2 22.08.03 33 3 11쪽
60 #60. 악몽 +6 22.08.02 39 5 13쪽
59 #59. 어디서 어리광? +2 22.08.01 35 3 13쪽
58 #58. 검사들의 여자 +4 22.07.29 47 3 12쪽
57 #57. 완전체 +3 22.07.28 47 3 13쪽
56 #56. 그날의 기억 4 +3 22.07.26 39 3 13쪽
55 #55. 그날의 기억 3 +4 22.07.25 38 3 14쪽
54 #54. 그날의 기억 2 +4 22.07.22 40 4 12쪽
53 #53. 그날의 기억 1 +6 22.07.21 42 4 12쪽
52 #52. 그림자의 첫사랑? 2 +3 22.07.20 35 4 13쪽
51 #51. 그림자의 첫사랑? 1 +5 22.07.19 42 5 12쪽
50 #50. 예전과 다른 일상 +7 22.07.18 44 4 12쪽
49 #49. 미필적 고의 +4 22.07.15 37 3 14쪽
48 #48. 칠구의 꿍꿍이 2 +4 22.07.14 40 4 13쪽
47 #47. 칠구의 꿍꿍이 1 +1 22.07.13 41 4 12쪽
46 #46. 요란한 벨소리 +3 22.07.12 44 4 11쪽
45 #45. 로망스클럽 2 +6 22.07.11 43 6 12쪽
» #44. 로망스클럽 1 22.07.08 42 4 12쪽
43 #43. 다른 속셈 2 +4 22.07.07 49 4 12쪽
42 #42. 다른 속셈 1 +2 22.07.06 43 5 13쪽
41 #41. 러브스토리? 2 +4 22.07.05 47 4 13쪽
40 #40. 러브스토리? 1 +8 22.07.04 51 6 13쪽
39 #39. 어떤 관계? 3 +11 22.06.28 64 7 12쪽
38 #38. 어떤 관계? 2 +10 22.06.27 58 7 12쪽
37 #37. 어떤 관계? 1 +4 22.06.24 51 6 13쪽
36 #36. 진술에 앞서 2 +6 22.06.23 53 6 11쪽
35 #35. 진술에 앞서 1 +6 22.06.22 58 6 12쪽
34 #34. 구출 작전 2 +13 22.06.21 60 8 13쪽
33 #33. 구출 작전 1 +6 22.06.20 51 7 12쪽
32 #32. 그림자 잠입 3 +12 22.06.17 67 11 12쪽
31 #31. 그림자 잠입 2 +10 22.06.16 61 9 13쪽
30 #30. 그림자 잠입 1 +6 22.06.15 56 7 12쪽
29 #29. X같은 것들 +10 22.06.14 60 9 12쪽
28 #28. 단단히 잘못된 +5 22.06.13 58 7 12쪽
27 #27. 아직은 어린 +10 22.06.11 61 9 12쪽
26 #26. 비릿한 설계 +8 22.06.10 64 8 14쪽
25 #25. 직업병이 아니라고? +10 22.06.09 69 8 12쪽
24 #24.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2 +10 22.06.08 69 6 13쪽
23 #23.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1 +14 22.06.07 80 11 12쪽
22 #22. 신박한 이야기 +14 22.06.04 85 9 12쪽
21 #21. 앗, 귀신이다! +10 22.06.03 76 8 12쪽
20 #20. 일진과 격돌 +10 22.06.02 79 9 12쪽
19 #19. 예기치 못한 추격전 +8 22.06.01 79 10 12쪽
18 #18. 친구를 위한 길 +9 22.05.31 85 11 14쪽
17 #17. 쉽지 않은 결정 +10 22.05.30 86 10 13쪽
16 #16. 가스라이팅? +9 22.05.28 97 8 12쪽
15 #15. 밑바닥 자존감 +9 22.05.27 104 10 12쪽
14 #14. 함정수사 2 +8 22.05.26 104 12 12쪽
13 #13. 함정수사 1 +8 22.05.21 117 12 13쪽
12 #12. 도둑은 누구? +6 22.05.20 115 9 12쪽
11 #11. 우연의 일치 +7 22.05.19 128 10 12쪽
10 #10. 교내 도난사건 +13 22.05.18 149 14 13쪽
9 #9. 남궁이한의 그림자? +11 22.05.17 151 11 12쪽
8 #8. 멀어지면 위험해 2 +10 22.05.16 158 13 12쪽
7 #7. 멀어지면 위험해 1 +5 22.05.14 185 12 13쪽
6 #6. 그림자의 정체는? 3 +6 22.05.13 216 13 11쪽
5 #5. 그림자의 정체는? 2 +6 22.05.12 239 18 13쪽
4 #4. 그림자의 정체는? 1 +12 22.05.12 293 17 12쪽
3 #3. 다 나 때문이라고? +9 22.05.11 358 16 12쪽
2 #2. 내가 그림자라고? +7 22.05.11 473 19 12쪽
1 #1. 그림자가 말을 걸어오다 +26 22.05.11 906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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