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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그림자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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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참가작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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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K
작품등록일 :
2022.05.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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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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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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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53. 그날의 기억 1

그림자 탐정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송이야, 뭐가 떠올랐어?’


‘아저씨··· 그게···’


송이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에 박 경위도 움찔하며 말을 이었다.


“아, 미안해요. 소리가 너무 커서. 이한 어머니가 들으시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아니에요. 저기 잠깐만.”


송이는 그날 도대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몸이 다 떨릴 정도로 놀랐는지 생각을 더듬어 그날의 기억을 끄집어내려했다. 하지만, 도저히 더는 떠오르지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아보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왜 그래요? 괜찮은 거예요?”


“아니··· 뭔가 잠깐 떠올랐다가 사라졌어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날 기억이요?”


박 경위는 눈을 번뜩이며 물었고, 송이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뭐가 기억난 거예요?”


송이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모르겠어요. 뭔가 좋지 않은 일 같은데··· 다시 기억해 내려고 해도 떠오르지가 않아요.”


“그래요.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내가 괜히 더 힘들게 한 것 같네요.”


“아니에요. 근데 정말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빠가 자살한 거라면 제가 그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져 기억을 잃은 건 아닐까요?”


“그럴 수도 있죠. 미안해요. 억지로 기억해내려 하지 않는 게 낫겠어요. 좋은 기억도 아닌 것 같고. 단지 이한이가 왜 그곳에 갔는지가 궁금해서 그런 거였어요.”


“그랬군요.”


“그럼, 난 이한이 보고 나올게요.”


“네.”


그때 조용히 듣고만 있던 그림자가 송이에게 말을 걸었다.


‘송이야, 박 경위한테 내 말 좀 전해줘.’


“저기 박 경위님, 잠깐만요.”


송이는 박 경위를 불러 세운 뒤 그림자에게 말했다.


‘네, 말씀하세요.’


‘왜 송이를 미행한 건지 물어봐줘.’


‘송이를 미행··· 저를 미행했다고요? 저 분이요?’


뒤돌아서 가던 박 경위가 되돌아오며 물었다.


“왜요? 학생. 뭐라도 기억났어요?”


송이는 잠시 멍하니 박 경위를 쳐다만 봤다.


“임송이 학생, 왜 그래요?”


송이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 그림자에게 말했다.


‘그걸 어떻게 물어봐요? 저 분이 왜 날 미행해요, 네? 언제요, 언제 날 미행했는데요?’


‘송이야, 그냥 물어봐.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라고. 그러면 돼. 내가 하라는 대로.’


‘아이, 정말···’


송이가 난처한 듯 고개를 들지 못했고, 박 경위는 그런 송이의 어깨를 잡으며 다시 물었다.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아, 네.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기··· 제가 그러니까··· 왜 저를 미행하셨어요?”


“미행? 아···”


박 경위는 당혹스러운 듯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송이의 눈을 피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정말 저를 몰래 지켜본 거예요? 왜요?”


박 경위는 헛기침을 두어 번 하고는 송이를 바라보며 말문을 열었다.


“미안해요. 미행한 건 아니고··· 그냥··· 그래요. 사실대로 말할게요. 학생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고요? 그게 이유라고요?”


“뭔가 숨기고 있다고 봤어요. 학생의 아버지 일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었고요. 알고 있다니 편하게 말할게요. 학생의 아버지가 뇌물수수 사건에 연루된 걸 알고 있을 거예요. 그 사건과 연루된 누군가가 학생이나 학생의 어머니에게 접근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죠. 그래서 미행했어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그게··· 우연히요. 우연히 절 지켜보는 박 형사님이 보였거든요. 제가 무슨 일인가 가보려고 했는데 이미 거기에 안 계시더라고요.”


“그랬어요? 아무튼 미안해요. 미행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내가 잘못했어요.”


“그래서 뭐라도 알아내셨나요?”


“아니에요. 내가 오해를 한 것 같아요.”


“오해가 풀려 다행이네요.”


“그럼, 난 들어가 봐야겠는데···”


박 경위는 자신의 손목시계를 보며 이어 말했다.


“이거 시간이 꽤 지났네요.”


“아, 네. 어서 들어가 보세요.”


“그래요.”


박 경위는 머쓱하게 웃어 보이며 중환자실로 향했다. 송이는 그를 보며 그림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렇게 갑자기 물어보라고 하면 어떡해요? 미리 말해줄 수 있었잖아요.’


‘나도 판단이 안 서서 그랬어. 너한테 말하는 게 좋을지, 네가 모르는 게 좋을지 말이야.’


‘저번에 누가 미행한다고 보러가서는 아니라고 한 그날인 거죠?’


‘맞아. 박 경위가 널 미행한다는 걸 알고 좀 놀랐거든.’


‘그래서 모르겠다고 한 거군요. 이제 어때요? 좀 알겠어요?’


‘그게··· 말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 왠지 께름칙한 느낌이 가시지 않는 게···’


‘뭐가요? 그럼, 어떡해요?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박 형사님밖에 없는 거 아니었어요?’


‘그건 그런데···’


송이의 휴대폰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송이는 서둘러 휴대폰을 꺼내 통화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야, 민철. 어디로 가?”


“병원에 온 거야?”


“그러니까, 전화했지. 어디냐고?”


땍땍거리며 쏘아 붙이는 민철에게 송이는 화가 났지만 크게 숨을 내쉬며 화를 가라앉혔다.


“아휴, 여기 중환자실 앞 대기실이야. 병원 5층으로 와.”


송이가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자, 그림자가 말을 걸었다.


‘또 왜 그래?’


‘아니에요.’


‘뭐가 아니야? 얼굴에 티가 다 나는데.’


‘아니, 쟤는 말을 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사람 화나게 하는 말투라고요.’


‘아이고, 그래서 그렇구나. 남자애들이 좀 그래.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그러고, 괜히.’


‘좋아하는 사람이요? 누가 누굴 요?’


‘아니···’


‘아저씨, 자꾸 걔랑 저를 엮으려고 하시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예전 일로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요. 저런 얘를 누가 좋아해요? 아이, 참.’


‘아니면 아니지. 뭘 그렇게까지···’


‘아니라고요!’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진정해. 아니야, 그래.’


‘치, 말로만. 더는 그런 말 마세요, 정말.’


‘알았다고, 알았어. 민철이 병원에 온 거야?’


‘다 들었으면서 뭘 물으세요?’


‘아니··· 알았어. 아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송이에게 누군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왔다.


“저기, 송이씨.”


송이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수연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에 놀라 벌떡 일어나 대답했다.


“아, 네.”


“미안해요. 놀랐어요?”


“아니요. 괜찮아요. 근데 무슨 일로?”


“아, 방금 전에 동식씨랑··· 아니, 박동식 경위라고 같이 있었던 사람이요.”


“네, 그런데 그건 왜?”


“무슨 일인가 하고요. 멀리서 들었는데 이한씨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무슨 얘기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게···”


송이는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그림자에게 물었다.


‘어떡해요? 말해줘도 될까요?’


‘괜찮아. 편하게 말해.’


‘네.’


“송이씨, 말하기 어려운 거면 괜찮아요. 그럼···”


“아니에요. 말씀 드릴게요.”


“정말요? 고마워요.”


송이는 수연하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지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는 이내 말했다.


“이한형사님이 저를 구하고 다친 건 알고 계세요?”


“그게 송이씨였어요? 학생이라고만 들어서···”


“네, 저예요. 오늘은 주말이라 평상복을 입어서··· 아무튼, 그 일로 물어보신 거예요. 제가 그때 다친 충격으로 그날 일을 전혀 기억 못하거든요. 그날 우리 집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궁금하셨나 봐요. 그래서 제 기억이 돌아왔는지 물어보신 거고요.”


“그랬군요. 미안해요. 그것도 모르고. 아, 들었어요. 학생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네.”


송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이제는 좀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울컥했다.


“어머, 이거 미안해서 어떡해요? 내가 괜한 말을 꺼냈네요. 미안해요, 송이씨.”


송이는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아니에요. 제가 더 죄송하죠. 저희 아빠 때문에 이한형사님이 크게 다치셨잖아요. 그걸 아시면서도 뭐라고 안하시는 할머니께 정말 감사했어요.”


“그래요. 그게 왜 송이씨가···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버님 일로도 상처가 깊을 텐데 괜한 생각 말아요. 알았죠?”


수연이 송이의 어깨를 토닥이고 돌아서려는 그때 송이가 그녀에게 물었다.


“저기, 이한형사님하고는 어떤 관계세요?”


그림자는 깜짝 놀라며 송이에게 말했다.


‘송이야, 그걸 왜 물어봐?’


하지만 송이는 대답하지 않고, 수연의 대답을 기다렸다.


“어떤 관계···”


수연은 싱긋 웃으며 말을 이었다.


“친구요.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


“고등학교 때부터면 정말 오래된 친구시네요.”


“아니에요. 고등학교 때 알고 지내다, 몇 년 전에나 우연히 만났어요.”


“그렇구나. 사귀는··· 아니다. 아니에요.”


“사귀는 사이인줄 알았어요? 아까 어머니도 여사친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렇죠. 그래도 남녀 사이니까, 할머니는 모르실수 있죠.”


수연은 한쪽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맞아요.”


송이는 눈을 번쩍 뜨며 되물었다.


“정말, 맞아요?”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닌데···”


“아, 죄송해요.”


“죄송할 것까지는 없는데. 송이씨, 참 재밌네요. 근데 그게 왜 궁금할까?”


“아니, 그냥···”


“그냥? 으음··· 그래요. 그 나이엔 이성 관계에 관심이 많을 때이긴 하죠. 그래도···”


수연은 송이를 짓궂은 표정으로 바라봤다.


“아니에요. 그냥 말이 나와서 물어본 거예요. 말씀 안 해주셔도 돼요.”


수연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오랜만에 이한씨 얘기를 하니까 괜히 웃음이 나오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두 분 정말 사귀셨어요?”


수연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아니에요. 사귀진 못했고. 저 혼자 짝사랑했어요. 이건 우리끼리 비밀이에요.”


“비밀이요? 아···”


“그래요. 비밀로 할 것도 없죠. 송이씨가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죠···”


송이는 그렇게 말했지만, 괜히 수연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말했다.


‘들으셨죠? 저 언니가 아저씨를 짝사랑했다는데요?’


그림자는 선뜩 대답하지 못하고 있었다.


‘왜요? 부끄러워서 그러세요?’


그림자가 뭐라고 말하려는 그때 수연이 말을 이어갔다.


“이한이랑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헤어졌어요. 근데 언제 다시 만났는지 알아요?”


‘송이야, 수연씨가 묻잖아.’


“아, 네?”


“못 들은 거예요. 아이, 나만 신나서 말하는 것 같네. 아니에요. 내가 주책이지, 그죠?”


“아니에요, 죄송해요. 궁금해요. 언제 다시 만나셨는데요?”


“뭐예요? 들은 거예요?”


“네.”


사실, 그림자가 수연의 말을 송이에게 다시 알려줬다.


“이한씨가 제가 일하는 병원을 찾아왔어요.”


“병원··· 의사선생님이세요?”


수연은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병원은 왜? 아, 형사라서 자주 다치니까···”


“그러기도 하죠. 근데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왔어요.”


“마음이요?”


“그래요. 내가 사실 정신과 의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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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0. 그림자의 초능력? NEW 9시간 전 4 2 12쪽
89 #89. 경계하는 22.09.30 16 2 12쪽
88 #88. 위촉즉발의 순간 2 +6 22.09.29 21 3 12쪽
87 #87. 일촉즉발의 순간 1 22.09.28 18 2 12쪽
86 #86. 교묘한 술책 2 22.09.27 18 2 12쪽
85 #85. 교묘한 술책 1 22.09.26 14 3 13쪽
84 #84. 차마 말 못할 이야기 2 22.09.14 21 2 11쪽
83 #83. 차마 말 못할 이야기 1 22.09.07 21 1 13쪽
82 #82. 애리의 기지 +3 22.09.06 25 2 12쪽
81 #81. 석진의 위협 22.09.05 22 2 12쪽
80 #80. 애를 좀 먹다 +2 22.09.02 23 3 12쪽
79 #79. 어긋난 미행 2 +2 22.09.01 24 2 12쪽
78 #78. 어긋난 미행 1 +2 22.08.31 21 3 12쪽
77 #77. 애리의 결심 22.08.30 20 2 12쪽
76 #76. 자살이 아닌 타살 2 +3 22.08.29 24 3 14쪽
75 #75. 자살이 아닌 타살 1 +2 22.08.26 23 2 12쪽
74 #74. 애리의 전화번호 2 +4 22.08.25 25 2 12쪽
73 #73. 애리의 전화번호 1 +3 22.08.24 25 3 13쪽
72 #72. 서기정 죽음의 진실 +4 22.08.19 29 3 13쪽
71 #71. 제발 믿어줘 2 +4 22.08.18 32 4 13쪽
70 #70. 제발 믿어줘 1 +5 22.08.17 31 4 11쪽
69 #69. 떠오른 기억들 +3 22.08.16 30 4 13쪽
68 #68. 3년 전 사건 2 +2 22.08.12 30 2 12쪽
67 #67. 3년 전 사건 1 +2 22.08.11 29 2 12쪽
66 #66. 기억의 조각 찾기 2 +2 22.08.10 27 3 13쪽
65 #65. 기억의 조각 찾기 1 22.08.09 30 2 12쪽
64 #64. 결혼을 약속한 2 +1 22.08.08 32 4 12쪽
63 #63. 결혼을 약속한 1 +2 22.08.05 42 2 12쪽
62 #62. 하이파이브 +4 22.08.04 36 4 12쪽
61 #61. 단서를 찾아서 +2 22.08.03 35 3 11쪽
60 #60. 악몽 +6 22.08.02 41 5 13쪽
59 #59. 어디서 어리광? +2 22.08.01 37 3 13쪽
58 #58. 검사들의 여자 +4 22.07.29 49 3 12쪽
57 #57. 완전체 +3 22.07.28 49 3 13쪽
56 #56. 그날의 기억 4 +3 22.07.26 41 3 13쪽
55 #55. 그날의 기억 3 +4 22.07.25 41 3 14쪽
54 #54. 그날의 기억 2 +4 22.07.22 42 4 12쪽
» #53. 그날의 기억 1 +6 22.07.21 44 4 12쪽
52 #52. 그림자의 첫사랑? 2 +3 22.07.20 37 4 13쪽
51 #51. 그림자의 첫사랑? 1 +5 22.07.19 43 5 12쪽
50 #50. 예전과 다른 일상 +7 22.07.18 45 4 12쪽
49 #49. 미필적 고의 +4 22.07.15 38 3 14쪽
48 #48. 칠구의 꿍꿍이 2 +4 22.07.14 41 4 13쪽
47 #47. 칠구의 꿍꿍이 1 +1 22.07.13 42 4 12쪽
46 #46. 요란한 벨소리 +3 22.07.12 45 4 11쪽
45 #45. 로망스클럽 2 +6 22.07.11 44 6 12쪽
44 #44. 로망스클럽 1 22.07.08 43 4 12쪽
43 #43. 다른 속셈 2 +4 22.07.07 51 4 12쪽
42 #42. 다른 속셈 1 +2 22.07.06 45 5 13쪽
41 #41. 러브스토리? 2 +4 22.07.05 49 4 13쪽
40 #40. 러브스토리? 1 +8 22.07.04 54 6 13쪽
39 #39. 어떤 관계? 3 +11 22.06.28 66 8 12쪽
38 #38. 어떤 관계? 2 +10 22.06.27 61 8 12쪽
37 #37. 어떤 관계? 1 +4 22.06.24 54 7 13쪽
36 #36. 진술에 앞서 2 +6 22.06.23 56 7 11쪽
35 #35. 진술에 앞서 1 +6 22.06.22 61 6 12쪽
34 #34. 구출 작전 2 +13 22.06.21 64 9 13쪽
33 #33. 구출 작전 1 +6 22.06.20 55 7 12쪽
32 #32. 그림자 잠입 3 +12 22.06.17 71 12 12쪽
31 #31. 그림자 잠입 2 +10 22.06.16 66 10 13쪽
30 #30. 그림자 잠입 1 +6 22.06.15 61 8 12쪽
29 #29. X같은 것들 +10 22.06.14 65 10 12쪽
28 #28. 단단히 잘못된 +5 22.06.13 65 7 12쪽
27 #27. 아직은 어린 +10 22.06.11 68 10 12쪽
26 #26. 비릿한 설계 +8 22.06.10 70 9 14쪽
25 #25. 직업병이 아니라고? +10 22.06.09 75 8 12쪽
24 #24.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2 +10 22.06.08 76 6 13쪽
23 #23.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1 +14 22.06.07 86 11 12쪽
22 #22. 신박한 이야기 +14 22.06.04 91 9 12쪽
21 #21. 앗, 귀신이다! +10 22.06.03 83 8 12쪽
20 #20. 일진과 격돌 +10 22.06.02 88 9 12쪽
19 #19. 예기치 못한 추격전 +8 22.06.01 87 10 12쪽
18 #18. 친구를 위한 길 +9 22.05.31 94 11 14쪽
17 #17. 쉽지 않은 결정 +10 22.05.30 94 10 13쪽
16 #16. 가스라이팅? +9 22.05.28 105 8 12쪽
15 #15. 밑바닥 자존감 +9 22.05.27 112 10 12쪽
14 #14. 함정수사 2 +8 22.05.26 112 12 12쪽
13 #13. 함정수사 1 +8 22.05.21 126 12 13쪽
12 #12. 도둑은 누구? +6 22.05.20 124 9 12쪽
11 #11. 우연의 일치 +7 22.05.19 137 10 12쪽
10 #10. 교내 도난사건 +13 22.05.18 158 14 13쪽
9 #9. 남궁이한의 그림자? +11 22.05.17 162 11 12쪽
8 #8. 멀어지면 위험해 2 +10 22.05.16 168 13 12쪽
7 #7. 멀어지면 위험해 1 +5 22.05.14 195 12 13쪽
6 #6. 그림자의 정체는? 3 +6 22.05.13 230 13 11쪽
5 #5. 그림자의 정체는? 2 +6 22.05.12 253 19 13쪽
4 #4. 그림자의 정체는? 1 +12 22.05.12 317 17 12쪽
3 #3. 다 나 때문이라고? +9 22.05.11 379 16 12쪽
2 #2. 내가 그림자라고? +7 22.05.11 505 19 12쪽
1 #1. 그림자가 말을 걸어오다 +26 22.05.11 953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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