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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그림자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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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K
작품등록일 :
2022.05.11 11:51
최근연재일 :
2022.09.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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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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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65. 기억의 조각 찾기 1

그림자 탐정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문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강석진이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왔다. 칠구는 민소희를 무릎에 앉힌 채 술을 마시다,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려 석진을 보고는 소파에 앉으라고 손짓했다. 석진은 소희를 보고 멈칫하다, 이내 칠구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고는 맞은편 소파로 가 앉았다. 소희는 상의를 매만지며 칠구 옆에 앉았다. 그리고 석진을 보며 칠구의 어깨에 살며시 기댔다.


“생각보다 빨리 왔다? 자식 분위기 좋았는데···”


“죄송합니다. 다시 나갈까요?”


“됐어, 새끼야. 술잔 들고 이리 와.”


칠구가 그렇게 말하고 술병을 들자, 석진은 술잔을 들고 곧바로 그의 앞으로 갔다.


“일단, 한잔 해.”


“감사합니다, 형님.”


석진은 받은 술을 단숨에 들이켰다.


“너도 술을 잘 하는구나. 무슨 고딩들이 이리 술을 잘 마셔. 또 한잔 해.”


칠구는 석진에게 술을 따르며 넌지시 물었다.


“너 육팔이라고 아냐?”


“육팔이요? 그게 뭡니까?”


석진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칠구는 말없이 마시라고 고갯짓을 했고, 석진은 곧바로 고개를 돌려 술을 들이켰다.


“자리로 가서 앉아.”


“예, 형님.”


“이제 편하게 술 마시면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 어?”


“예? 아니··· 소희는 내 보내고···”


“자식, 은근 바라고 왔나 보구나. 미친 새끼, 고딩 새끼가 어디서··· 술이나 마셔, 새끼야. 그리고 그걸 믿었냐, 너는?”


“아··· 그럼 왜?”


“방금 얘기했잖아.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하라고. 내가 물어볼 게 있어서 불렀다는 얘기잖아. 아이 새끼, 이해력이 졸라 떨어지네.”


“무슨 일로···”


“일단, 한잔 더 마셔. 그 앞에 술 있잖아. 이제 따라주는 것도 귀찮다.”


“괜찮습니다. 말씀하···”


“씨발. 하라는 대로 좀 해, 그냥.”


칠구가 술잔을 들어 던지려하자, 석진은 팔로 머리를 감싸며 고개 숙였다.


“아유, 쫄기는··· X새끼. 그러니까, 나 열 받게 하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하라고. 새끼야.”


“예, 알겠습니다. 형님.”


석진은 굽실거리며 고개를 숙이자, 소희가 칠구의 팔을 손으로 쓸어내리며 말했다.


“오빠, 살살해. 쟤가 워낙 머리가 나빠서 그런 걸 어떡해. 오빠가 좀 참아.”


그렇게 말하고는 석진을 조롱하듯 바라보며 깔깔 웃었다. 석진은 그런 소희를 힐끔 노려보고는 곧바로 고개를 다시 숙이며 말했다.


“형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소희는 내보내시고 저랑 둘이서 얘기하시죠. 부탁드립니다.”


칠구는 석진의 말을 무시하듯 고개를 돌려 소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자식, 꼴에 존심은 있나 보다. 소희야, 네가 살살해야겠다.”


“치, 쟤가 무슨 존심이 있어? 저 새끼는 남자도 아니야. 오빠가 진짜 남자지. 나 나가기 싫어, 오빠. 계속 옆에 있어도 괜찮지?”


그렇게 말하며 소희는 칠구에게 갖은 아양을 떨었다.


“그럼, 어딜 나가? 내 옆에 꼭 붙어 있어. 야, 석진.”


“예, 형님.”


“소희가 그동안 너한테 쌓이게 많은 것 같으니까, 네가 좀 참아라. 그리고 이제 형수님이라고 불러, 새끼야. 눈치가 졸라 없어, 저 새끼는.”


“맞아. 눈치 졸라 없어.”


그러고는 소희와 칠구는 손뼉을 마주치며 석진을 향해 큰소리로 웃었다. 석진은 화를 참지 못하고, 그대로 일어나 룸을 나가려했다. 그때 칠구가 버럭 소리쳤다.


“스톱! 거기서 한 발짝만 더 움직여.”


석진은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그때는 네 제삿날인 줄 알아라.”


석진은 그 자리에서 서서 나갈지 말지를 망설이는 듯 보였다.


“야, 너 정말 죽··· 아니다. 알았어, 자식아. 장난 좀 쳤다. 남자 새끼가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도 아니고. 그만 자리로 와 앉아. 이제 안 놀린다고, 새끼야.”


석진은 눈물을 훔치며 돌아와 앉았다.


“아이, 자식. 뭘 그런 걸로 우냐. 야, 술이나 한잔 더 해.”


칠구는 석진에게 다가와 빈 술잔에 술을 따라 그의 손에 쥐어줬다. 석진은 잠시 망설이다 싶더니 단숨에 들이켰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 허리 숙여 인사했다.


“형님, 형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앞으로 소희를 형수님으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아이, 새끼. 이제야 제대로네. 그래, 그래.”


칠구는 석진의 등을 토닥이고는 자리로 가 앉았다.


“그만 앉아. 그리고 내 말에 거짓 없이 대답만 해주면 오늘 너 제대로 놀다 가게 해줄게. 어? 알겠지?”


“예, 알겠습니다. 형님.”


석진은 어느새 군기가 잔뜩 들어 있었다.


“자식, 좋네. 그래. 네가 기정이 그 X에 대해 소희한테 한말 나한테 다시 해봐.”


“예?”


석진은 놀란 얼굴로 칠구를 보고는 곧바로 고개를 숙였다.


“괜찮아. 그대로 나한테 말해보라고.”


“그게 형님···”


“아이, 새끼가 다시 군기가 빠졌네. 다시 시작해야 하는 거야!”


칠구가 버럭 소리를 지르자, 석진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 자식, 사실인가 보네. 야, 정말 그 X를 사고처럼 해서 죽였다는 거야? 누가? 너 그거 누구한테 들었어?”


석진은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머리를 바닥에 박았다.


“형님, 살려주십시오. 입 조심하고 다니겠습니다. 저 소희··· 아니, 형수님한테만 말씀드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살려만 주십시오.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정말입니다, 형님.”


“이 새끼, 뭐라는 거야? 누구한테 들었냐고 묻잖아, 새끼야.”


“예? 아··· 그게···”


석진은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는 것을 망설였다.


“너 정말 내 손에 죽고 싶냐? 죽도록 맞아야 말할 거야? 나 피곤하다. 그냥 말해주면 안 되겠냐? 손에 피를 묻혀야겠냐고!”


칠구의 고압적인 목소리에 석진은 벌벌 떨며 말했다.


“아닙니다, 형님. 아니에요. 살려만 주십시오. 선배한테 들었습니다. 선배가 술에 취해 말한 건데··· 제가 이 입이 방정입니다. 다 저 때문입니다. 선배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살려만 주십시오, 형님.”


“아이, 겁도 졸라 많아. 알았으니까, 그 선배 이름이 뭐야? 그 새끼는 누구한테 또 들은 거야? 아이 피곤하네.”


“근데 형님이 모르십니까?”


“내가? 씨발, 내가 알면 너한테 물어보겠냐!”


칠구는 그렇게 말하고는 탁자를 내리쳤다. 석진은 그 소리에 움찔하며 고개를 넙죽 숙였다.


“피곤하니까, 그 새끼가 또 누가한테 들은 거냐고? 그럼, 그 새끼도 같이 불러.”


“아닙니다. 그 선배가 직접 했다고 했습니다.”


“뭐? 그 새끼가 직접?”


석진은 고개를 연신 끄덕여보였다.


“그 새끼 당장 불러. 아니, 아니다. 그럼, 잠깐···”


칠구는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다 이내 입을 열었다.


“그 새끼가 확실히 직접 했다는 거지? 어떻게 누구한테 지시를 받고 한 거야? 자세히 말해봐. 어서.”


“형님이 지시하신 게 아닙니까?”


“이런 X새끼. 내가 지시했으면 이런 개지랄을 하겠냐? 너 같으면.”


칠구가 때리려는 듯 팔을 치켜 올리자, 석진은 팔로 머리를 감싸며 말했다.


“때리지 마십시오.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새끼. 이제야 말을 알아듣네. 빨리 말해.”


“예. 일진 선배 중에 박달만이라는 형입니다. 그 형도 형님 밑에 있다가, 몇 년 전에 다리를 크게 다쳐 쫓겨나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달만이 형이랑 집이 가까워서 예전부터 친하게 형 동생하면서 지내는 사이였는데, 그 일 뒤로는 연락이 뚝 끊겼습니다. 근데, 며칠 전에 갑자기 새 차 한대 끌고 와서는 한잔 하자고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무슨 일인가 싶어 따라가 술을 얻어 마셨죠. 처음엔 이 형이 로또에 당첨됐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술에 취해 한다는 소리가··· 기정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정확히 걔 이름을 알지 못했지만, 그날 교통사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자신이 돈을 꾀나 많이 받고, 그X을 들이 박았다고요.”


“누구 지시로?”


“저는 당연히 형님이 지시하신 줄 알고,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새끼는 뭐야? 경찰서에 있어야 할 새끼 아니야? 뺑소니였어?”


“아니요. 기정이가 무단횡단을 해서 불구속 기소상태라 뭐라나··· 아무튼, 벌금만 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걱정 없다고, 다 알아서 내줄 거라고 얼마나 신나서 얘기를 하던지··· 근데 형님이 아니라는 거죠?”


칠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아니라고. 어떤 새끼지······ 아! 이런 씨발. 그 얘기였어? 아하, 딱 걸렸어. 이 새끼.”


“예? 뭐가 말입니까?”


“야, 너 그 새끼,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 연락처는?”


“전화번호는 아는데, 어디에 있는지는 모릅니다.”


“전화해서 나 좀 보자고 해. 아니, 네가 보자고 하고, 몰래 불러내.”


“여기로 말입니까?”


“아니. 여기는 안 되겠다.”


칠구는 갑자기 소희를 보며 말했다.


“소희야,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자. 미안. 내가 다시 연락할게. 먼저 나가봐.”


소희는 아쉬운 듯했지만, 뭐라고 하지 못하고 뾰로통한 얼굴로 투덜대며 밖으로 나갔다.


“너희 둘이 잘 만나는 곳이 어디야? 거기서 보자고 해.”


“아, 예. 형님.”


석진은 박달만이라는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



송이는 계속 말이 없는 그림자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버스정류장 앞까지 걸어왔다. 민철도 그런 송이와 그림자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송이야, 오늘도 집에 가서 저녁 먹어야 하는 거야?”


“어? 어. 아니··· 잠깐만.”


송이는 그림자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아저씨, 어떡해요? 집으로 갈까요? 아니면 밖에서 저녁을 먹고 바로 운동을 할까요?’


‘송이야, 미안한데 가볼 곳이 있어.’


‘어디요?’


‘내 집.’


‘기억 나셨어요?’


‘아니.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잔상에 집 현관문이 보였어. 그리고 집에 가야 마지막 조각이 맞춰질 것 같아서 그래. 미안하다.’


‘아니에요. 괜찮은데··· 집이 어디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그래서 그걸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송이가 바닥에 드리운 그림자를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자, 민철이 송이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송이야, 그런다고 아저씨가 말을 하겠어? 그냥 모른 척 기다려 주자. 어? 그렇게 보고 있으면 더 말 못해. 사람이 그렇잖아.”


“지금 아저씨랑 대화중이거든. 조용히 좀 해줄래.”


“뭐라고? 그런 거야? 아이, 난 또. 알았어.”


민철은 양손을 내저으며 말하자, 송이는 다시 그림자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게 될까요?’


‘일단 해보자.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알겠어요.’


송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민철을 바라보며 말했다.


“민철아, 너 박동식 형사님 명함 가지고 있지?”


“명함? 어.”


“나 좀 줘봐.”


“왜? 아저씨가 박 형사님한테 전화하래?”


“그래, 빨리 줘봐.”


“어, 그래.”


민철은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 송이에게 줬다. 송이는 명함을 받자마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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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7. 일촉즉발의 순간 1 NEW 8시간 전 5 2 12쪽
86 #86. 교묘한 술책 2 22.09.27 12 2 12쪽
85 #85. 교묘한 술책 1 22.09.26 10 2 13쪽
84 #84. 차마 말 못할 이야기 2 22.09.14 17 2 11쪽
83 #83. 차마 말 못할 이야기 1 22.09.07 19 1 13쪽
82 #82. 애리의 기지 +3 22.09.06 22 2 12쪽
81 #81. 석진의 위협 22.09.05 20 2 12쪽
80 #80. 애를 좀 먹다 +2 22.09.02 21 3 12쪽
79 #79. 어긋난 미행 2 +2 22.09.01 22 2 12쪽
78 #78. 어긋난 미행 1 +2 22.08.31 19 3 12쪽
77 #77. 애리의 결심 22.08.30 19 2 12쪽
76 #76. 자살이 아닌 타살 2 +3 22.08.29 23 3 14쪽
75 #75. 자살이 아닌 타살 1 +2 22.08.26 22 2 12쪽
74 #74. 애리의 전화번호 2 +4 22.08.25 24 2 12쪽
73 #73. 애리의 전화번호 1 +3 22.08.24 23 3 13쪽
72 #72. 서기정 죽음의 진실 +4 22.08.19 27 3 13쪽
71 #71. 제발 믿어줘 2 +4 22.08.18 31 4 13쪽
70 #70. 제발 믿어줘 1 +5 22.08.17 30 4 11쪽
69 #69. 떠오른 기억들 +3 22.08.16 28 4 13쪽
68 #68. 3년 전 사건 2 +2 22.08.12 28 2 12쪽
67 #67. 3년 전 사건 1 +2 22.08.11 26 2 12쪽
66 #66. 기억의 조각 찾기 2 +2 22.08.10 25 3 13쪽
» #65. 기억의 조각 찾기 1 22.08.09 28 2 12쪽
64 #64. 결혼을 약속한 2 +1 22.08.08 30 4 12쪽
63 #63. 결혼을 약속한 1 +2 22.08.05 40 2 12쪽
62 #62. 하이파이브 +4 22.08.04 34 4 12쪽
61 #61. 단서를 찾아서 +2 22.08.03 33 3 11쪽
60 #60. 악몽 +6 22.08.02 39 5 13쪽
59 #59. 어디서 어리광? +2 22.08.01 35 3 13쪽
58 #58. 검사들의 여자 +4 22.07.29 47 3 12쪽
57 #57. 완전체 +3 22.07.28 47 3 13쪽
56 #56. 그날의 기억 4 +3 22.07.26 39 3 13쪽
55 #55. 그날의 기억 3 +4 22.07.25 38 3 14쪽
54 #54. 그날의 기억 2 +4 22.07.22 40 4 12쪽
53 #53. 그날의 기억 1 +6 22.07.21 42 4 12쪽
52 #52. 그림자의 첫사랑? 2 +3 22.07.20 36 4 13쪽
51 #51. 그림자의 첫사랑? 1 +5 22.07.19 42 5 12쪽
50 #50. 예전과 다른 일상 +7 22.07.18 44 4 12쪽
49 #49. 미필적 고의 +4 22.07.15 37 3 14쪽
48 #48. 칠구의 꿍꿍이 2 +4 22.07.14 40 4 13쪽
47 #47. 칠구의 꿍꿍이 1 +1 22.07.13 41 4 12쪽
46 #46. 요란한 벨소리 +3 22.07.12 44 4 11쪽
45 #45. 로망스클럽 2 +6 22.07.11 43 6 12쪽
44 #44. 로망스클럽 1 22.07.08 42 4 12쪽
43 #43. 다른 속셈 2 +4 22.07.07 49 4 12쪽
42 #42. 다른 속셈 1 +2 22.07.06 43 5 13쪽
41 #41. 러브스토리? 2 +4 22.07.05 47 4 13쪽
40 #40. 러브스토리? 1 +8 22.07.04 51 6 13쪽
39 #39. 어떤 관계? 3 +11 22.06.28 64 7 12쪽
38 #38. 어떤 관계? 2 +10 22.06.27 58 7 12쪽
37 #37. 어떤 관계? 1 +4 22.06.24 51 6 13쪽
36 #36. 진술에 앞서 2 +6 22.06.23 53 6 11쪽
35 #35. 진술에 앞서 1 +6 22.06.22 58 6 12쪽
34 #34. 구출 작전 2 +13 22.06.21 61 8 13쪽
33 #33. 구출 작전 1 +6 22.06.20 51 7 12쪽
32 #32. 그림자 잠입 3 +12 22.06.17 67 11 12쪽
31 #31. 그림자 잠입 2 +10 22.06.16 61 9 13쪽
30 #30. 그림자 잠입 1 +6 22.06.15 56 7 12쪽
29 #29. X같은 것들 +10 22.06.14 60 9 12쪽
28 #28. 단단히 잘못된 +5 22.06.13 58 7 12쪽
27 #27. 아직은 어린 +10 22.06.11 61 9 12쪽
26 #26. 비릿한 설계 +8 22.06.10 64 8 14쪽
25 #25. 직업병이 아니라고? +10 22.06.09 69 8 12쪽
24 #24.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2 +10 22.06.08 69 6 13쪽
23 #23.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1 +14 22.06.07 80 11 12쪽
22 #22. 신박한 이야기 +14 22.06.04 85 9 12쪽
21 #21. 앗, 귀신이다! +10 22.06.03 76 8 12쪽
20 #20. 일진과 격돌 +10 22.06.02 79 9 12쪽
19 #19. 예기치 못한 추격전 +8 22.06.01 79 10 12쪽
18 #18. 친구를 위한 길 +9 22.05.31 85 11 14쪽
17 #17. 쉽지 않은 결정 +10 22.05.30 86 10 13쪽
16 #16. 가스라이팅? +9 22.05.28 97 8 12쪽
15 #15. 밑바닥 자존감 +9 22.05.27 104 10 12쪽
14 #14. 함정수사 2 +8 22.05.26 104 12 12쪽
13 #13. 함정수사 1 +8 22.05.21 117 12 13쪽
12 #12. 도둑은 누구? +6 22.05.20 115 9 12쪽
11 #11. 우연의 일치 +7 22.05.19 128 10 12쪽
10 #10. 교내 도난사건 +13 22.05.18 149 14 13쪽
9 #9. 남궁이한의 그림자? +11 22.05.17 151 11 12쪽
8 #8. 멀어지면 위험해 2 +10 22.05.16 158 13 12쪽
7 #7. 멀어지면 위험해 1 +5 22.05.14 185 12 13쪽
6 #6. 그림자의 정체는? 3 +6 22.05.13 216 13 11쪽
5 #5. 그림자의 정체는? 2 +6 22.05.12 239 18 13쪽
4 #4. 그림자의 정체는? 1 +12 22.05.12 293 17 12쪽
3 #3. 다 나 때문이라고? +9 22.05.11 358 16 12쪽
2 #2. 내가 그림자라고? +7 22.05.11 473 19 12쪽
1 #1. 그림자가 말을 걸어오다 +26 22.05.11 906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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