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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그림자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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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K
작품등록일 :
2022.05.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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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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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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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67. 3년 전 사건 1

그림자 탐정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3년 전 남궁이한 경위와 박동식 경위는 보이스피싱 국내 조직책을 쫓아 수개월간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수사는 막바지로 접어들어 조직책 중 중간보스를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최종목표인 조직책의 수장을 잡는데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러면서 수사가 길어졌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남궁 경위는 결혼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그날도 조직책 수장이 은둔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출동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던 남궁 경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어, 정인아.”


“오빠, 오늘도 늦어?”


“왜? 무슨 일 있어?”


“뭐야, 또 깜빡한 거야? 너무해. 바쁜 거 아는데, 그래도 결혼준비는 같이해야지. 나만 결혼하는 거야?”


“미안. 오늘 뭐하기로 했지?”


“신혼집 꾸미기로 했잖아. 새로 가구 들어오기 전에 청소하기로 말이야.”


“아, 맞다. 정인아, 미안한데 다음에 하면 안 될까?”


“다음에 언제? 매번 똑같으면서. 아무튼, 신부 잘 만난 지 알아. 내가 나중에 결혼하고 바가지를 박박 긁을 거니까, 각오해. 치! 그럼, 혼자하고 있을 테니까, 일 끝나면 바로와.”


“정인아, 그러지 말고. 다음에 하자. 너도 잘 알잖아, 우리 집 엄청 더러운 거. 너 혼자하려면 힘들어. 어? 오늘 지나면 시간 좀 생길 거야. 그러니까···”


“됐어. 보름 뒤면 결혼식이야. 앞으로 할 게 얼마나 많은데. 그냥 나 혼자 하고 있을 테니까, 천천히 오세요.”


“그게 아니라··· 미안하네, 매번.”


“미안하긴 해? 너무해. 내가 정말 이걸로 1년은 우려먹을 거니까, 각오하는 게 좋아.”


“아휴, 정인아 한번만 봐줘라. 1년은 너무했다. 한 달? 어? 한 다알? 응?”


남궁 경위의 아양에 정인은 못 이긴 척 웃었다.


“고마워, 정인아.”


“이그, 정말. 알았어. 조심하고. 너무 빨리 오려고 하지 마. 그러다 사고나, 어? 알았지?”


“역시, 우리 정인이는 천사라니까. 내가 이래서 너랑 결혼하는 거야, 알지?”


“웃겨 정말. 그런 것 때문에 나랑 결혼하는 거야? 그럼, 안 되는데···”


“물론 그것만은 아니지. 우리 정인이가 예쁘고 섹시하니까 내가 결혼하는 거지.”


남궁 경위는 그렇게 말하고는 큰소리로 웃다, 주변을 살피며 급 정색했다.


“뭐야? 왜? 무슨 일 있어?”


“아니, 옆에 형사들이 쳐다봐서. 이만 끊어야겠다. 사랑해, 정인아.”


“이그, 알았어. 나도. 끊어.”


“응.”


전화를 끊은 남궁 경위는 흐뭇해하며 휴대폰을 진동으로 바꾸고 주머니에 넣었다. 얼마 있지 않아, 일선 형사들과 보이스피싱 조직책 수장이 숨어 있다는 장소로 출동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곳을 급습했다. 하지만 조직책 수장은 보이지 않았다. 잘못된 첩보임을 깨닫고 허탈하게 그곳을 나오고 있을 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지능범죄 수사대 남궁 경위입니다.”


“날 찾고 있다고.”


“누구야?”


“왜? 모르겠어. 너희가 찾는 바로 그 사람이야.”


“누구냐고 물었어. 정확히 누구인지 밝혀?”


“남궁이한 형사. 나야, 너희가 찾는 보스. 날 찾는 게 쉽지 않은가봐.”


“뭐라고? 장난해? 네가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 너 누구야? 뭐하는 자식인데 이런 장난을 쳐?”


“장난? 장난이라고 생각해. 그럼, 직접 와. 당신 집에 있으니까.”


“뭐라고··· 이 새끼. 지금 내 집이 있다고 했어?”


“그래. 집 좀 청소해야겠다.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런 지 보통 더러운 게 아니야.”


남궁 경위는 뛰쳐나와 곧바로 차에 올라탔다.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같이 왔던 형사들이 놀라 뒤따라 달려갔지만 이미 차는 출발한 뒤였다.


“오호, 벌써 출발한 건가?”


“너, 거기 딱 기다려. 끊어.”


남궁 경위는 전화를 끊고, 곧바로 정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통화중으로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남궁 경위는 다급하게 박 경위에게 전화했다.


“어, 이한. 어떻게 됐어?”


“내 말 잘 들어. 우리 집 알지?”


“어? 집? 알지. 근데 그건 왜?”


“지금 바로 우리 집으로 경찰들 보내서 안에 누가 있는지 확인해줘.”


“그게 무슨 소리야?”


“일단, 그렇게 해줘. 네가 갈수 있으면 네가 가서 확인 좀 해라.”


“나는 지금 안 되는데··· 알았어. 그렇게만 하면 되는 거야?”


“어, 집 비밀번호 5564야. 집 안에 들어가서 누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해. 알았지?”


“그래, 알았어.”


남궁 경위는 전화를 끊자마자 정인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번에도 통화중으로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차를 세우고 정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집에 가지 말고, 이 문자를 보면 전화 달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다시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서울에 진입한 남궁 경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어, 정인아.”


“야, 아쉽지만 나다.”


박 경위의 웃음소리가 휴대폰 너머로 들려왔다. 하지만, 남궁 경위는 웃지 못한 채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그래, 확인해 봤어?”


박 경위는 농담에도 웃음기 없는 남궁 경위의 목소리에 머쓱하게 입을 다시며 말했다.


“자식은··· 야, 무슨 일 있는데 그래?”


남궁 경위는 퉁명스럽게 물었다.


“확인했냐고?”


“어? 어, 했어. 아무도 없다던데. 왜? 무슨 일이야?”


“그래. 다행이다.”


“다행? 야, 이한. 이제 무슨 일인지 좀 말해봐. 궁금해 죽겠다. 도대체 무슨 일인데 그래?”


“아니, 어떤 사이코 새끼가 장난 전화를 걸어서 말이야.”


“장난 전화?”


“어. 우리 집에 있다고 잡으러 오라고 하는 거 아니야. 아, 자기가 보이스피싱 조직책 보스라고 하면서 말이야.”


“야, 그게 말이 돼? 그 새끼가 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그러니까, 나도 처음엔 장난인지 알았는데··· 그 놈 하는 말이 장난같이 않아서 말이야.”


“야, 보이스피싱이 원래 장난 같이 않거든. 자식이, 보이스피싱 전담 형사가 그런 거에 속고. 됐다, 난 또 뭐라고.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좋았잖아. 난 뭐냐? 괜히 싱거운 놈만 됐잖아. 경찰관들에게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가 달라고 부탁했다가 핀잔만 옴팡 들었다고. 너 이 자식, 나중에 술 한턱 쏴라. 알았어?”


“그래, 그럴게. 아무튼 아니라니 다행이다. 지금 올라가니까, 일단 끊자.”


“어, 그래. 올라와서 보자.”


남궁 경위는 전화를 끊고, 길게 숨을 내쉬며 흥건하게 젖은 손을 옷에 닦았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향하던 남궁 경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오빠, 무슨 일이야?”


“어, 정인아. 왜 그렇게 전화가 안 돼?”


“미안. 혼수 문제로 엄마랑 전화했어. 엄마가 도통 전화를 끊어야 말이지. 근데 문자는 뭐야? 왜 가지 말라고. 나 집에 다 왔는데. 무슨 일 있어?”


“아니, 그건 아닌데. 지금 집이야?”


“아니, 주차장. 이제 올라가려고.”


“그럼, 올라가지 말고. 차 안에서 기다려. 나랑 같이 올라가.”


“그래? 얼마나 걸려?”


“20분 정도.”


“그럼··· 알았어.”


전화는 끊은 남궁 경위는 그제야 마음이 놓인 듯 음악을 틀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렇게 집에 가까워졌을 무렵 또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남궁 경위는 전화를 받자마자 소리쳤다.


“야, 너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런 장난 전화를 하는 거야!”


“남궁이한 형사.”


격앙된 남궁 경위의 목소리와 달리 그의 목소리는 덤덤하고 평온했다.


“너 뭐야? 자꾸 장난 전화할 거야? 너 누구야?”


“언제 옵니까?”


“이 새끼가, 정말. 장난치지 말고, 누구냐고?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어? 너 이 새끼, 이러면 널 못 찾을 줄 아냐? 내가 너 꼭 잡아서 장난친 벌을 꼭 받게 할 테니까, 두고 봐.”


“장난이라··· 아직도 장난이라고 생각합니까? 아, 경찰이 왔더군요. 근데 제대로 집을 둘러보지도 않고 가던데요. 아무튼 경찰들이란 그렇죠? 귀찮은 듯 투덜대며 나가는 꼴이.”


“뭐라고··· 너 정말 내 집 안에 있다는 거야?”


“그거 참 사람 말을 못 믿네. 그럼, 직접 와서 보면 되지 않겠어요.”


“네가··· 정말 조직책의 보스라고?”


“그거야 와서 보면 알지 않겠어요. 날 찾느라 전전긍긍하던데, 내가 직접 만나 주겠다는데 왜 이렇게 미온적이죠? 왜 수사를 끝내기 싫은 거예요? 아니면 일부러 질질 끄는 겁니까?”


“이 새끼··· 뭘 질질 끌어? 좋아, 거기서 딱 기다려. 거의 다 왔어.”


“그래요. 기다리죠. 하지만, 나도 더는 기다려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에요, 남궁이한 형사.”


전화가 끊기자, 남궁 경위는 속도를 높였다. 집 앞에 도착한 그는 지하주차장에 있을 정인에게 전화를 걸며 차에서 내렸다. 하지만 전화 연결이 또 되지 않았다. 이번엔 연결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봐서는 전화를 못 받고 있는 것이었다.


남궁 경위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버튼을 누르고, 내려오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정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때 정인이 전화를 받았다.


“정인아, 어디야?”


“어, 오빠. 미안. 짐이 많아서 전화를 못 받았어.”


“그게 무슨··· 지금 어디냐고?”


“오빠 집 앞이야. 짐 내려놓고 문 열려고 하는데 오빠 전화가 와서. 잠깐만 들어가서···”


“안 돼! 정인아.”


“어? 왜 그래? 놀랬잖아. 잠깐만, 들어가서 전화 다시 할게.”


“정인아, 끊지 마. 끊지 말라고.”


“짐이 무거워서 전화 못 받았어. 냉동해야 할 것도 있고 해서 먼저 올라온 거야. 근데 무슨 일인데? 나 집 앞이라니까. 다 온 거야?”


“빨리 도망쳐. 아니, 빨리 1층으로 내려와.”


남궁 경위가 그렇게 소리칠 때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그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며 17층을 빠르게 누르고, 급한 마음에 닫기 버튼을 여러 번 세게 눌러댔다.


“뭐가··· 어! 오빠! 아악!”


정인의 비명 소리와 함께 전화기가 땅에 떨어졌는지 바스락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는 전화기가 끊겼다. 남궁 경위는 정인에게 곧바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연결음만 들릴 뿐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가 탄 엘리베이터는 중간에 한 번도 멈추지 않고 17층에 도착했다.


“으윽!”


“아저씨, 괜찮으세요?”


“송이야, 왜? 아저씨가 뭐?”


그림자는 몸을 웅크려 앉아 머리를 감싸며 괴로워했다. 지수대에서 봤던 그 모습이었다. 송이는 걱정스런 얼굴로 내려다보면서도 더는 말을 걸지 못했다. 그림자가 먼저 말하기를 기다렸다.


“민철아, 잠깐만 조용히 있자.”


“어? 어, 그래.”


송이는 사람들이 있는지 주변을 살폈다. 민철은 그림자 뒤로 가서 자신의 그림자로 그림자 아저씨를 가렸다.


“고마워, 민철아.”


“네가 왜? 나중에 아저씨한테 들을래.”


“치, 그래.”


“근데 무슨 일인지는 모르는 거야?”


“나도 모르겠어. 아마도 지수대에서 본 그 사진 때문이 아닐까 싶어.”


“아, 여자 친구. 결혼을 앞두고 돌아가신··· 살해를 당했다고 했지? 혹시, 여기서···”


“쉿! 조용. 아저씨가 다 들어.”


“그래, 알았어.”


민철은 입을 꾹 다물고, 뒤돌아 그림자를 잠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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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0. 그림자의 초능력? NEW 8시간 전 4 2 12쪽
89 #89. 경계하는 22.09.30 16 2 12쪽
88 #88. 위촉즉발의 순간 2 +6 22.09.29 21 3 12쪽
87 #87. 일촉즉발의 순간 1 22.09.28 18 2 12쪽
86 #86. 교묘한 술책 2 22.09.27 18 2 12쪽
85 #85. 교묘한 술책 1 22.09.26 14 3 13쪽
84 #84. 차마 말 못할 이야기 2 22.09.14 20 2 11쪽
83 #83. 차마 말 못할 이야기 1 22.09.07 20 1 13쪽
82 #82. 애리의 기지 +3 22.09.06 24 2 12쪽
81 #81. 석진의 위협 22.09.05 22 2 12쪽
80 #80. 애를 좀 먹다 +2 22.09.02 23 3 12쪽
79 #79. 어긋난 미행 2 +2 22.09.01 24 2 12쪽
78 #78. 어긋난 미행 1 +2 22.08.31 21 3 12쪽
77 #77. 애리의 결심 22.08.30 20 2 12쪽
76 #76. 자살이 아닌 타살 2 +3 22.08.29 24 3 14쪽
75 #75. 자살이 아닌 타살 1 +2 22.08.26 23 2 12쪽
74 #74. 애리의 전화번호 2 +4 22.08.25 25 2 12쪽
73 #73. 애리의 전화번호 1 +3 22.08.24 25 3 13쪽
72 #72. 서기정 죽음의 진실 +4 22.08.19 29 3 13쪽
71 #71. 제발 믿어줘 2 +4 22.08.18 32 4 13쪽
70 #70. 제발 믿어줘 1 +5 22.08.17 31 4 11쪽
69 #69. 떠오른 기억들 +3 22.08.16 30 4 13쪽
68 #68. 3년 전 사건 2 +2 22.08.12 30 2 12쪽
» #67. 3년 전 사건 1 +2 22.08.11 29 2 12쪽
66 #66. 기억의 조각 찾기 2 +2 22.08.10 27 3 13쪽
65 #65. 기억의 조각 찾기 1 22.08.09 30 2 12쪽
64 #64. 결혼을 약속한 2 +1 22.08.08 32 4 12쪽
63 #63. 결혼을 약속한 1 +2 22.08.05 42 2 12쪽
62 #62. 하이파이브 +4 22.08.04 36 4 12쪽
61 #61. 단서를 찾아서 +2 22.08.03 35 3 11쪽
60 #60. 악몽 +6 22.08.02 41 5 13쪽
59 #59. 어디서 어리광? +2 22.08.01 37 3 13쪽
58 #58. 검사들의 여자 +4 22.07.29 49 3 12쪽
57 #57. 완전체 +3 22.07.28 49 3 13쪽
56 #56. 그날의 기억 4 +3 22.07.26 41 3 13쪽
55 #55. 그날의 기억 3 +4 22.07.25 41 3 14쪽
54 #54. 그날의 기억 2 +4 22.07.22 42 4 12쪽
53 #53. 그날의 기억 1 +6 22.07.21 43 4 12쪽
52 #52. 그림자의 첫사랑? 2 +3 22.07.20 37 4 13쪽
51 #51. 그림자의 첫사랑? 1 +5 22.07.19 43 5 12쪽
50 #50. 예전과 다른 일상 +7 22.07.18 45 4 12쪽
49 #49. 미필적 고의 +4 22.07.15 38 3 14쪽
48 #48. 칠구의 꿍꿍이 2 +4 22.07.14 41 4 13쪽
47 #47. 칠구의 꿍꿍이 1 +1 22.07.13 42 4 12쪽
46 #46. 요란한 벨소리 +3 22.07.12 45 4 11쪽
45 #45. 로망스클럽 2 +6 22.07.11 44 6 12쪽
44 #44. 로망스클럽 1 22.07.08 43 4 12쪽
43 #43. 다른 속셈 2 +4 22.07.07 51 4 12쪽
42 #42. 다른 속셈 1 +2 22.07.06 45 5 13쪽
41 #41. 러브스토리? 2 +4 22.07.05 49 4 13쪽
40 #40. 러브스토리? 1 +8 22.07.04 54 6 13쪽
39 #39. 어떤 관계? 3 +11 22.06.28 66 8 12쪽
38 #38. 어떤 관계? 2 +10 22.06.27 61 8 12쪽
37 #37. 어떤 관계? 1 +4 22.06.24 54 7 13쪽
36 #36. 진술에 앞서 2 +6 22.06.23 56 7 11쪽
35 #35. 진술에 앞서 1 +6 22.06.22 61 6 12쪽
34 #34. 구출 작전 2 +13 22.06.21 64 9 13쪽
33 #33. 구출 작전 1 +6 22.06.20 54 7 12쪽
32 #32. 그림자 잠입 3 +12 22.06.17 70 12 12쪽
31 #31. 그림자 잠입 2 +10 22.06.16 65 10 13쪽
30 #30. 그림자 잠입 1 +6 22.06.15 60 8 12쪽
29 #29. X같은 것들 +10 22.06.14 64 10 12쪽
28 #28. 단단히 잘못된 +5 22.06.13 64 7 12쪽
27 #27. 아직은 어린 +10 22.06.11 67 10 12쪽
26 #26. 비릿한 설계 +8 22.06.10 69 9 14쪽
25 #25. 직업병이 아니라고? +10 22.06.09 74 8 12쪽
24 #24.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2 +10 22.06.08 75 6 13쪽
23 #23. 친구들 앞에 드리운 그림자 1 +14 22.06.07 85 11 12쪽
22 #22. 신박한 이야기 +14 22.06.04 90 9 12쪽
21 #21. 앗, 귀신이다! +10 22.06.03 82 8 12쪽
20 #20. 일진과 격돌 +10 22.06.02 87 9 12쪽
19 #19. 예기치 못한 추격전 +8 22.06.01 86 10 12쪽
18 #18. 친구를 위한 길 +9 22.05.31 94 11 14쪽
17 #17. 쉽지 않은 결정 +10 22.05.30 94 10 13쪽
16 #16. 가스라이팅? +9 22.05.28 105 8 12쪽
15 #15. 밑바닥 자존감 +9 22.05.27 112 10 12쪽
14 #14. 함정수사 2 +8 22.05.26 112 12 12쪽
13 #13. 함정수사 1 +8 22.05.21 126 12 13쪽
12 #12. 도둑은 누구? +6 22.05.20 124 9 12쪽
11 #11. 우연의 일치 +7 22.05.19 137 10 12쪽
10 #10. 교내 도난사건 +13 22.05.18 158 14 13쪽
9 #9. 남궁이한의 그림자? +11 22.05.17 162 11 12쪽
8 #8. 멀어지면 위험해 2 +10 22.05.16 168 13 12쪽
7 #7. 멀어지면 위험해 1 +5 22.05.14 195 12 13쪽
6 #6. 그림자의 정체는? 3 +6 22.05.13 230 13 11쪽
5 #5. 그림자의 정체는? 2 +6 22.05.12 253 19 13쪽
4 #4. 그림자의 정체는? 1 +12 22.05.12 317 17 12쪽
3 #3. 다 나 때문이라고? +9 22.05.11 379 16 12쪽
2 #2. 내가 그림자라고? +7 22.05.11 505 19 12쪽
1 #1. 그림자가 말을 걸어오다 +26 22.05.11 953 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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