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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헌터 매니지먼트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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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작가
작품등록일 :
2022.05.11 13:14
최근연재일 :
2023.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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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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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37,479

작성
22.1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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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글자
14쪽

128화 그녀의 등장?(完)

DUMMY

삐삐삐삑!


띠리링!!


“어머, 벌써 맛있는 냄새가 나네.”


수연이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맛있는 냄새가 입구까지 풍겨왔다.


“오셨습니까?”


현성은 어느새 부엌에서 나와

수연과 더불어 그녀들을 맞이해주었고

그녀들의 손엔 쇼핑백이 한 가득이었다.


그 모습에 현성은 그녀들이

얼마나 끌려 다녔는지 알 수 있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성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을 반겨주었다.


“앗, 아니에요. 근데 어디 다녀오셨나요?”


도희는 그 모습이 평소와 뭔가 다른 것 같았다.


물론 최근에는 조금씩 미소를 짓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은 무언가 더 부드러워보였다.


“잠시 일을 보고오긴 했습니다만

그보다 짐부터 놓고 오시죠.

저녁 준비가 끝났으니까요.”


현성은 수연의 쇼핑백을 받아주었고

다른 이들은 무언가 의아해하면서

짐을 놓으러갔다.


“이건 현성이 네꺼니까 가져가고.

아참 이것들 참 예쁘지 않니?

셋이서 선물해준 건데.”


수연은 입고 있던 스카프와 코트, 가방을

뽐내듯 보여주었다.


셋이 더 사주려는 걸 그녀가 말렸고

그녀는 이것만으로도 기쁜 듯 보였다.


“잘 어울려요.”


“그치?

새아가들이 하나씩 골라준 건데

딱 나한테 어울리더라고!”


어느새 그녀가 셋을 부르는 호칭이 새아가들로 바뀌었고

그만큼 친밀도가 높아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확실히 안목이 있네요.”


“어머, 웬일로 네가 그런 말을 다하네.

오늘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


여자의 감은 무척이나 뛰어나다는 말이 있듯

그녀들은 보지도 않았으면서도

뭔가를 눈치를 챈 듯 했다.


“그건 나중에 다 모이면 말씀드리죠.

우선 앉으시죠. 피곤하실 텐데 말이죠.”


“그렇게 나도 나이가 들었나봐.

옛날처럼 쇼핑하는 건 힘든 것 같아.”


“그럼 이거라도 드시죠.”


현성은 어디서 꺼낸 지 모를 음료수 병을 건네주었고

마나헬스라는 로고가 박혀있었다.


“요즘 유명한 그 제품이구나?

근데 이거 비싼 거 아니니?

요즘 구하기도 힘들어서 웃돈 주고 판다던데.”


수연의 말에 현성은 아차 싶었다.


그러고 보니 대부분의 이들에게 회사가 자기 거라는 걸

얘기하질 않아서 챙겨드리는 걸 잊고 있었다.


“그쪽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쉽게 구할 수 있었어요.”


“어머, 아들 밖에 없네.

근데 나 말고 새아가들을 챙겨주렴.”


“이미 따로 영양제를 챙겨주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그러니? 그럼 잘 마실게.”


그녀는 곧장 음료를 마셨고 입에 맴도는 청량감에

조금은 피로가 풀린 듯 보였다.


“확실히 효과가 좋네. 고마워.”


“별 거 아니에요.

더 좋은 것도 있으니까 나중에 챙겨드릴게요.”


이어지는 현성의 말에 수연은 미소를 띠었다.


여전히 무뚝뚝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한번 안아 봐도 될까?”


수연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현성은 무언가를 느낀 지

오히려 자신이 다가가 어머니를 꽉 안아주었다.


그러자 잠시 수연이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현성을 더욱 꽉 안아주었다.


그렇게 둘이 아무 말도 없이

잠시간 포옹을 하고 있는 사이.


다른 이들은 그런 둘의 눈치를 살피느라

문밖에서 어색해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현성은 그걸 알았기에 이내 팔에 힘을 풀었고

수연도 그걸 알아차리고 웃으며

현성에게 떨어졌다.


“다들 들어오시죠.”


그리고 현성이 다른 이들을 부르자

그제야 그녀들이 집으로 들어왔다.


그녀들은 괜히 가족 간의 시간을

방해했다는 생각에 미안해하는 듯 했고

그 모습에 현성이 피식 웃었다.


“마침 부르려고 했는데 잘 오셨습니다.

배고프실 텐데 식기 전에 얼른 먹죠.”


그리곤 자연스럽게 그녀들을 식탁으로 이끌었다.


“옮기는 거 도와드릴게요!”


“아닙니다. 피곤하실 텐데 앉아계시죠.

한 번에 옮기면 되니까요.”


탁!


현성이 손가락을 튕기자 식기들이

저절로 식탁에 놓아지며

음식들도 그릇에 담겨져 옮겨지기 시작했다.


“어머.”


그 모습에 수연이 다소 놀란 듯 했다.


그도 그럴게 현성이 지금까지 저런 마법을 쓰는 걸

보여준 적이 없었으니 말이다.


“전부 설명해드릴게요.”


현성은 무언가 결심을 한 듯 보였다.


“그러렴.”


수연도 그런 기색을 눈치 챈 듯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런데 그 식객이라는 분은 안 불러도 되는 거니?”


“미리 불렀으니까 곧 올라올 겁니다.”


현성은 미리 밥 먹으라고 전음을 보내둔 상태였다.


저벅저벅!


똑똑!


그리고 타이밍 맞게 마침 올라온

펠릭스가 문을 두들겼다.


낮에는 자신이 실수 했다는 걸 느낀 지

아까와는 다른 행동이었다.


“문 열려있으니 그냥 들어오지.”


“크흠, 실례하겟다.”


문을 열고 들어온 펠릭스는

깔끔한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다소 더벅머리였던 헤어스타일도

어느 정도 정리를 해둔 상태였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금 인사드리자면 여기 현성이의

검술 스승인 펠릭스라고 합니다.”


“어머, 그런 분이신 줄도 모르고 인사가 늦었네요.

현성이의 어미인 김수연이라고 해요.”


“하하하, 어머니가 이렇게 미인이실 줄이야.”


수연의 인사에 펠릭스가 어색하게 웃었다.


현성은 그 모습이 다소 불만스러운 듯 했지만

이미 다른 이들이 오기 전에

펠릭스와 대충 말을 맞춰뒀기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호호, 거짓말이라도 기분 좋네요.

그러면 펠릭스씨는 다른 차원의 분이시겠네요?”


“어머니, 그건 제가 설명해드릴 테니까

우선 식사부터 하시죠.”


현성은 얘기가 길어지기 전에 말을 돌렸다.


“그래. 먹으면서 얘기하자구나.”


그렇게 다들 식탁에 앉자

식탁이 꽤 널널한 크기였음에도

사람과 음식들로 꽉 찬 느낌이 들었다.


“그럼 잘 먹을게.”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다.”


그렇게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모두가 맛에 놀라는 듯 했다.


그도 그럴게 오늘은 다소 현성이 힘을 주었다.


다른 차원에서 가져온 희귀한 향신료부터 시작해서

몬스터 고기 중에서도 최상품에서

가장 맛이 좋은 부위들로 엄선했다.


게다가 고기에 맞는 조리법과 양념으로 조리를 하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다.


매콤한 소스가 곁들어진 미노타우로스 스테이크부터

거대한 랍스터처럼 생긴 로브크랩의 살이

잔뜩 들어간 스프와 파스타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딱 적당한 음식들에 그들은 연신 맛있다라는

얘길 반복하며 손을 멈추지 않았다.


“얘기 드릴게 있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모두가 배가 찬 듯 하자

현성이 먼저 말을 꺼냈고

모두가 경청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 모습이 다소 부담스러울 만 했지만

현성은 언젠가는 해야 했던 얘기였기에

현성은 길게 끌지 않았다.


“일단 어머니께는 제가 다른 차원에 갔다 왔다는 것만

설명해드리고 자세한 부분은 말씀을 안 드렸을 겁니다.”


수연이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 알고 계신 부분도 있겠지만

오늘은 얘기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해드리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제가 다른 차원에 도착하고

얼마 안 됐을 때의 얘기입니다.”


그렇게 현성은 그쪽 차원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또 아리아에 대해서 얘기했다.


“아리아는... 제게 마법을 알려준 스승이기도 했고

절 구해준 은인이자 기억과 감정을 잃기 전에

제가 사랑하던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그 말에 모두가 놀란 눈치였다.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하긴 했지만

확실히 놀랄만한 얘기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복수를 위해 현성이

대부분의 기억과 감정을 잃었다는 얘기에

수연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이제야 왜 현성이 그러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탓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모르고 현성을

더욱 따뜻하게 감싸주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 들어

수연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미 다 지난일이에요. 지금은 괜찮아요.”


현성은 그런 수연의 손을 꼬옥 잡아주었다.


그러자 수연이 조금은 안정을 되찾는 듯 했다.


“제가 이런 얘기를 드린 이유는

이제 괜찮다는 말을 드리려고 한 겁니다.

더 이상 과거에만 얽매이고 있진 않을 생각이니까요.”


현성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바라봤다.


그 미소에는 씁쓸함 같은 기색이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 동안은 어딘지 모르게 현성의 웃음엔

어두운 기색이 얼핏 묻어나왔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웃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던 것도 모두의 덕분이니까요.”


이어지는 현성의 말에 모두가 방긋 웃었지만

펠릭스는 ‘괜히 자신이 여기 껴있나’라는

생각에 머쓱했다.


하지만 그런 펠릭스의 생각과 다르게

현성은 그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긴 했다.


다소 틱틱대기는 했지만 펠릭스에게

현성은 큰 도움을 받았다.


만약 펠릭스의 가르침이 없었더라면

현성은 차원을 돌아다니다 죽었을 수도 있었다.


지금과 같이 한계를 뛰어넘은 건

펠릭스와 함께한 수련 덕분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펠릭스와 만나기 전에도

어느 정도 인간으로서 초월한 상태였었다.


하지만 완전한 초월은 아니었기에

수명이 늘어나긴 했지만

수백 년을 차원을 돌아다녔다면

이미 늙어 죽었을 것이었다.


정확히는 현성의 엄청난 마나 양 덕분에

신체의 노화가 상당히 느려졌지만

육체는 부족함이 있었는데

그게 펠릭스와의 수련으로 육체와 마나가

균형을 맞추게 되면서 완전히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초월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니 이런 힘을 얻게 된 것도

펠릭스의 덕이 확실히 컸다.


물론 본인은 그걸 모르는 듯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펠릭스를 포함해서 여기 있는 모두뿐만 아니라

지금은 여기 없는 하연과 은혜에게도 고마움을 느꼈다.


만약 이들 모두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이런 행복도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고마워하실 필욘 없어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고

또 좋아서 같이 있는 거니까요.”


“맞아요. 저는 주인님이 아니었으면

그 숲에서 죽었을 걸요?”


“저도 현성상이 없었다면

아직도 일본에서 잡혀있었을 거예요!”


이어지는 그녀들의 말에 현성은 피식 웃고 말았다.


“그러니 앞으로도 저와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그건 매니저와 소속 헌터와의 관계인가요?”


도희의 물음에 현성이 고개를 끄덕였다.


“맞습니다.

하지만 이성으로서의 관계도 있겠네요.

더 이상 과거로 인해 피하지 않겠습니다.”


“그 말은..?”


“한 마디로 저도 세분한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겁니다.”


그 말에 셋은 놀란 듯 다소 눈이 커졌다.


“어머, 그럼 정말로 새아가가 세 명이나 되는 거니?”


그 모습에 수연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얘기했고

셋이 얼굴을 붉혔다.


신시대를 살아가는 어머니답게 생각보다

열린 마인드로 받아들이는 듯 했다.


혹은 그녀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을지도 몰랐다.


“어떻게 될 진 모르겠습니다.

세분의 생각이 어떨지는 모르니까요.”


하지만 셋과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사실 현성도 알지 못했기에

뭐라 확답은 내지 못했다.


“이럴 땐 남자가 확실하게 나가야 되는 거란다!”


수연의 말에 현성이 볼을 긁적였다.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어머니도 제가 도와드릴게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어휴, 됐다. 이 어미는 네가 행복하게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돈도 옛적에 다 벌어뒀으니까.”


확실히 S등급 헌터로 수연이 벌어들인 돈은 상당했다.


하지만 현성은 그 돈을 어머니가

어디에 쓰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수연은 세계를 여행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게이트로 인해 피해를 받은 이들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국은 어느 정도 정세가 안정되었지만

해외에는 아직도 몬스터들이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다니는 게 비일비재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가족을 잃거나 다친 이들이 많았고

수연은 그런 이들을 도와주고 있었다.


현성을 10년 동안 찾아다녔던 탓에

그들에게 깊게 공감한 탓이었다.


아무튼 수연이 그런 사실을 내색하진 않았지만

여러모로 자금이 필요할 것이었다.


이런 사실을 현성도 알았기에

차라리 자신이 직접 뭔가를 하는 것보다

마나헬스 회사 측을 통해서

기부나 지원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만약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펠릭스, 너도 부탁할 게 있다면 얘기해라.”


“그래? 그럼 내가 뭘 부탁할지 알겠지?”


현성이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조만간 날을 잡지.”


그 말에 펠릭스가 씨익 웃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얘기가 끝이 나는 듯 했다.


“그럼 기쁜 날인데 샴페인이라도 할까?”


그러자 수연은 어느새 샴페인 하나를 가져왔다.


“그럴까요? 다른 차원에서 가져온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호응하듯 현성이 아공간에서

다른 차원의 희귀한 술들을 꺼냈다.


1000년에 한번 맺힌다는

황금 포도로 담근 와인(엘릭서와 비슷한)부터

저 깊은 땅 속의 마그마로 증류시킨 화주까지

별의별 술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 술에 수연이 눈을 빛냈다.


수연이 다소 사치랄까

돈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주류였다.


물론 헤프게 마시는 게 아닌

적당한 정도로 즐기는 수준이었다.


현성은 그런 어머니의 취향을 떠올리고

각종 술들을 꺼낸 것이었다.


“하하, 그럼 나도 질 수가 없지.

이건 천년 묵은 만드라고라를 담근 천년주다.”


그리고 그에 질 수 없다는 듯 펠릭스도 술을 꺼내왔다.


그렇게 수많은 술들이 등장하자 다들 신난 듯

각종 술들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술을 다소 평소보다 많이 먹다보니

다소 헤프닝이 발생했다.


각성자가 술에 강하다지만

여기 있는 술들은 그런 각성자들 조차

한잔만으로도 취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그걸 수십 잔을 마시니 다들 취할 수밖에 없었다.


“쭈인님~”


그리고 드래곤인 피루루마저도 취하게 할 정도였다.


피루루는 현성에게 달라붙어 머리를 비비고 있었다.


“헤헤, 쭈인님 냄새 좋아요.”


그 모습에 질 수 없다는 듯

도희도 어느새 반대편에 자리를 잡았고

현성을 팔을 껴안으며 현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오빠~ 정말로 좋아해요.”


그러면서 감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그리고 양옆의 자리가 전부 차지 당하자

묵묵히 술을 마시던 하루카도

자신만 빠질 수 없다는 듯

조용히 현성에게 다가가

뒤에서 현성을 허그했다.


그렇게 어쩌다보니 사방이 둘러싸여

움직이지 못하게 된 현성은

다소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던 수연과 펠릭스가 피식 웃었다.


그렇게 하나 매니지먼트의 하루가 또 저물어갔다.


작가의말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과 추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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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190화 사냥 준비(7) NEW 23시간 전 14 0 12쪽
190 189화 사냥 준비(6) 23.01.26 24 0 13쪽
189 188화 사냥 준비(5) 23.01.25 28 0 12쪽
188 187화 사냥 준비(4) 23.01.24 27 0 12쪽
187 186화 사냥 준비(3) 23.01.23 34 0 12쪽
186 185화 사냥 준비(2) 23.01.20 46 0 13쪽
185 184화 사냥 준비 23.01.19 40 0 12쪽
184 183화 그들의 이야기(完) 23.01.18 42 0 12쪽
183 182화 그들의 이야기(14) 23.01.17 39 0 12쪽
182 181화 그들의 이야기(13) 23.01.16 47 1 11쪽
181 180화 그들의 이야기(12) 23.01.13 43 0 12쪽
180 179화 그들의 이야기(11) 23.01.12 42 2 12쪽
179 178화 그들의 이야기(10) 23.01.11 38 2 12쪽
178 177화 그들의 이야기(9) 23.01.10 51 1 12쪽
177 176화 그들의 이야기(8) 23.01.09 46 2 12쪽
176 175화 그들의 이야기(7) 23.01.06 52 2 12쪽
175 174화 그들의 이야기(6) 23.01.05 56 2 12쪽
174 173화 그들의 이야기(5) 23.01.04 55 2 12쪽
173 172화 그들의 이야기(4) 23.01.03 57 2 11쪽
172 171화 그들의 이야기(3) 23.01.02 53 4 12쪽
171 170화 그들의 이야기(2) 22.12.30 66 5 12쪽
170 169화 그들의 이야기 22.12.29 70 5 12쪽
169 168화 연화(完) 22.12.28 67 5 13쪽
168 167화 연화(3) 22.12.27 64 6 12쪽
167 166화 연화(2) 22.12.26 66 5 13쪽
166 165화 연화 22.12.23 77 5 12쪽
165 164화 환영회 22.12.22 68 5 11쪽
164 163화 일타강사(?) 22.12.21 77 5 12쪽
163 162화 우연한 마주침(完) 22.12.20 71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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