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벤게로스의 허수아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하믄
작품등록일 :
2022.05.11 13:29
최근연재일 :
2022.11.26 16:37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2,038
추천수 :
167
글자수 :
385,514

작성
22.10.05 17:26
조회
17
추천
2
글자
15쪽

환(還)-떠돌이

DUMMY

며칠 전 밤에 달려 나갔던 일. 호수 앞에 막막하게 한참을 홀로 서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거처로 돌아왔었다. 그런 일들을 몇 번 반복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늦은 시간. 뿌연 담배연기와 꿉꿉한 땀내가 가득한 천막 안으로 벤이 스-윽 하며 들어왔다. 밤의 기온이 뚝 떨어진 밖처럼 그의 출현으로 천막 안의 분위기도 냉랭해졌다. 벤은 익숙한 듯 빈자리에 가서 털썩 앉았다. 둘러앉은 네 명의 남자들. 그들은 나뭇조각을 깎아 만든 색을 입힌 인형조각들을 각자 앞에 세 개씩 놓아두고 카드게임을 하고 있었다. 다른 세 개의 탁자와 서있는 여러 명의 사람들로 천막 안은 온기가 가득했다.


“저도 끼워 주십시오.”


머리에 기름칠을 심하게 한 듯 올백을 한 남자가 힐끔 벤을 보더니 다시 자신의 카드로 눈길을 돌렸다.


“돈은 있고?”


“아직 남아 있지 않습니까!”


테이블에 모여 앉은 네 명의 남자들이 피식피식 웃기 시작했다. 그러나 눈은 모두 자신들의 카드에 고정되어 있었다.


“너드. 자네 차례네”


하며 말을 하더니 올백을 한 남자는 카드를 놓고 뒤쪽으로 향했다. 두 명의 술을 마시는 남자를 향해 가서 이야기를 주고받는가 싶더니 이내 자신의 자리로 돼 돌아왔다.


“벤! 자네 앞으로 지금 남은 돈이 없다는 군.”


벤의 얼굴을 보며 술을 한잔 마신 남자는 탁자 위에 뒤집어 두었던 자신의 카드를 집어 들었다. 오래되고 갈색 때가 탄 카드 뒷면들이 램프의 불빛에 이상한 그림처럼 보이기도 했다. 벤은 왼쪽 남자의 술잔을 들어 마시더니,


“내일 크리스털을 가져다드리지요. 다음 판에 저도 끼워주세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왼쪽의 남자. 턱수염을 깔끔히 깎은 중년의 판이,


“벤. 잘 듣게. 자네가 처음 가져온 크리스털. 그것의 값은 이제 한 푼도 남아 있지 않아. 왜 그런지 알지? 그리고 크리스털이 그렇게 쉽게 가져올 수 있는 게 아니네.”


그러면서 판은,


“벤. 자네가 여기 다시 들어오고 싶다면 크리스털이든 돈이든 다시 가져와야 할 걸세. 오늘은 돈이 없으면 그냥 구경만 하고 가. 그건 공짜니깐. 오늘 허락 없이 내 술을 마신 것엔 화를 내지 않겠네. 그동안 지겹도록 봐왔던 사이에 한 잔의 술도 사주지 못하겠나?”


그 말을 하며 판은,


자신 앞에 빨간 치마의 여자 조각을 앞으로 내밀며,


“방어”


라고 말을 뱉었다. 판이 놓아둔 빨간 치마의 조각 인형이 공중으로 살짝 떠오르더니 탁자의 모든 것들이 일순간에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판이 의자와 함께 뒤로 나자빠졌다. 벤이 탁자를 뒤집어엎었던 것이었다. 순간 천막 안에 정적이 흘렀다. 그러나 정적은 금방 사라지고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



[뢰링 협곡 근처의 4번째 숙소]


네모난 집들의 모양과 지어진 재료들은 달랐지만 자로 잰 듯 지붕의 높이는 모두 같았다. 가운데 길을 두고 양쪽으로 길게 나란히 지어진 집들. 모두 악마의 호수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집이었다. 흙을 발라 지어진 집 입구에 문 대신 둘러진 천을 걷으며 벤이 안으로 들어섰다. 곧장 자신의 침대로 향했다.


콩과 땅콩껍질, 볏 집 등. 다양한 그런 것들을 넣어 만들어놓은 침대는 움직일 때마 다 나는 소리와 더불어 불편했다. 그 위로 벤이 앎은 소리를 내며 갈비뼈를 누르는 듯 잡고 선장을 바라보며 누웠다. 숨을 거칠게 내쉬는가 싶더니 이내 잠이 들며 꿈에 빠졌다.




-벌떡


잠든 벤이 잠에서 개어 나더니 뢰링 협곡에서 꽤 떨어진 악마의 호수를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아팠던 통증은 더 이상 지금은 느껴지지 않는 듯했다. 악마의 호수에 도착한 벤. 가파른 경사를 미끄러지듯 내려가 악마의 호수 코앞에 도착했다. 호수엔 다른 때보다 물이 더 가득 차 보였다. 그 호수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은 벤. 자신의 옆으로 두꺼비 한 마리가 다가오는 것을 목격하였다.


“안 돼. 저기 들어가면 넌 죽어.”


두꺼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이동했다. 두꺼비를 호수 멀리 떨어트려 놓고는 다시 호수 가까이 다가와 깍지를 끼고 앉았다. 얼마 후, 멀리 보낸 두꺼비가 다시 호수 근처까지 오더니,


-풍덩


하고 악마의 호수. 까만 밤을 닮은 그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벤은 두꺼비를 향해 멍청한 놈이라 생각했다.



“벤. 대단해. 오! 이것이 말로만 듣던 그 크리스털이군!”


선장은 첫날 벤이 들고 온 크리스털에 감동한 듯 좋아했었다. 크리스털을 가진 벤은 그것을 [인도바바] 관리인에게 넘기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술과 도박으로 그 소중한 크리스털을 다 날렸지만.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던 벤.


‘······?’


벤은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호수의 물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뭐야!’


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물은 천천히 줄어드는가 싶더니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직 건기가 오려면 3개월은 남았어. 그런데 물이···’


막을 방법이 없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물. 호수의 건기가 오면 소금과 크리스털은 함께 증발한다고 했었다. 벤은 호수 주위를 뱅뱅 돌기 시작했다. 심장은 빨리 뛰고 물속에서 봤었던 크리스털들이 돌이 되어 바닥에 나뒹군다 생각하니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안 돼. 그만. 그만. 제발.”


꿈속에서 그는 머리카락 속에 두 손을 찔러 넣고 소리치는 것뿐이었다.


“꿀꺽- 꺼억”


호수의 물이 다 사라진 곳에 조금 전 호수로 몸을 던진 검은 두꺼비 한 마리가 턱을 부풀며 마지막 물을 삼키고 있었다. 벤은 달리다 넘어지기를 반복. 하지만 다시 꿋꿋하게 달렸다. 이상했다. 두꺼비는 그 자리에 있는데 벤은 한참을 달려도 두꺼비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아니, 왜 이런 거야?’


이상함을 느끼고 자신의 발아래를 내려다보니 벤이 달리고 있는 땅이 한없이 늘어지게 길어지며 제자리에서 뛰고 있는 자신을 인지하게 되었다. 벤은 달리기를 멈추었다. 두꺼비와 눈이 마주쳤다.


“이 새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놔!”


악을 쓰는 벤을 꿈속의 두꺼비는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호수의 바닥이 휑하니 드러나 보였다. 회색빛으로 변한 호수 맨바닥에서 차가운 냉기가 올라오는 것 같이 추위를 느끼기 시작했다. 검은 두꺼비의 몸이 회색빛깔로 변하며 서서히 굳더니 완전히 돌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안 돼”


벤은 다시 두꺼비를 향해 달렸다. 조금 전과 다르게 빠르게 두꺼비에게로 다가 선벤. 굳어버린 두꺼비를 들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써대기 시작했다.


“뱉어. 뱉으라고! 이 악마 새끼.”


벤은 두꺼비를 들어올리기를 포기하고 두꺼비를 마구 짓밟기 시작했다. 딱딱했던 두꺼비는 벤의 발길질에 점점 물렁물렁 해지더니 검은 물을 다시 뱉어 내기 시작했다.


“좋아. 그거야! 그거. 뱉어. 뱉어. 더, 더, 더!”


벤은 미친 듯이 두꺼비를 밟으며 제자리에서 콩콩 뛰기 시작했다. 점점 호수의 물이 불어나자 벤은 빠르게 호수 밖으로 나왔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러고는 극심한 피곤함을 느꼈다.


“피곤해, 내일 나의 크리스털들을 가지러 와야지. 호수야 마르지 말고 잘 가지고 있어”


그렇게 만족해하며 뒤돌아서 걸으려는데 다리에 힘이 모두 빠져나간 듯 전혀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벤은 자신의 두 다리를 내려다보았다.


‘안 돼!!!!’


벤의 두 다리가 뼈만 앙상하게 남고 살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 시체같이. 뒤로 홀라당 자빠지듯 넘어진 벤은 뼈만 남은 자신의 두 다리를 향해 괴성을 질렀다.


“으악!!!”


괴성은 한동안 계속되다가,


“이럴 수는 없어. 내 다리. 내 두 다리. 나에겐 방어막이 있잖아? 그래. 나에겐 청산갑의 응? 그러니깐 이건 말도 안 돼 꿈이야. 꿈. 아하하 이건 꿈이야 틀림없이.”




---------



“벤, 정신이 드나?”


“헉 헉 헉"


두 발을 만지작거리며 잠에서 깬 벤은 고개를 푹 숙였다.


“꿈이야, 이건 꿈”


“그래. 벤 꿈이야. 뭔 꿈을 그렇게 성질 나쁘게 꾸나?”


잠에서 깨어난 벤의 옷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땀에서 술 냄새가 나는 듯 선장은 벤에게서 떨어지며,


“꼴이 어쩌다, 자네 정신 좀 차리게”


“아침입니까?”


“아침? 자네가 돌아 온지 십분도 안 된 것 같은데?”


“안 주무셨습니까?”


“자야지. 생각이 많아서 말이야.”


벤은 이마의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소매로 닦았다.


“자네를 볼 때마다 여길 오자고 한 나의 잘못인가 하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 말해 뭐 하나. 얼른 다시 자도록 해”


그렇게 선장은 다시 자신의 침대로 걸어갔다.


“이제 곧 건기가 오겠죠?”


두 팔을 베고 누운 선장은 고개를 돌려 벤을 보며,


“아직 우리에겐 절반의 시간이 남아있네. 시간은 충분해. 나도 얼른 크리스털을 캐야 할 텐데”


그 말에 벤이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자네. 술 좀 줄이게. 아직 입에 댄지 얼마 안 되니 끊는 것도 금방 될 걸세”


“여기 술 말고 딱히 할 게 없지 않습니까?”


“없지. 그러나 그것이 술일 필요는 없지. 하긴 여기 술이 맛있겐 해. 젊은 자네를 중독에 들게 할 만큼 훗”


“저는 중독이 아닙니다.”


“중독의 뜻을 잘 모르는 것 같군.”


벤이 선장을 힐끗 쳐다보았다.


“잘 듣게 벤. 자네의 이런 시간이 필요할 거야. 그렇게 지나, 인생에 좋은 교훈으로 남으면 더욱 좋고. 그러나 말이야. 삼개 월 후 자네는, 아니지 더 나아가 앞으로 자네는 어떻게 살 것인지 신중히 고민할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할 거야. 술 먹는 시간을 조금 줄이면 가능할듯한데?”


“어차피 마실 돈도 이젠 없습니다”


선장은 놀라며.


‘그 크리스털, 값을 다 썼군.'


생각하며 자신이 구입할 어떤 배의 반쪽이 부는 바람에 모래가 되어 날아가 버렸다.


“제가 크리스털을 선장님께 드리지 않아 섭섭합니까?”


“섭섭? 자네 것인데 뭐가 섭섭한가? 여기는 각자도생 아닌가!”


선장을 그러면서,


“자네 [인도바바]관리인이 모를 거라 생각하나? 자네 최소한 여기서 살아나가야 되지 않겠나? 계약을 우습게 여기면 안 되네. 어쨌든 다음에 다시 발견하면 무조건 [인도바바]와 거래를 해야 돼. 알아듣나? 반듯이. 그건 약속이니깐”


“이젠 보이지 않아 줍기도 어렵습니다”


선장은 벤의 말을 곱씹으며,


“벤. 크리스털은 호수 바닥 아주 깊은 곳에 있어. 우리 모두는 하루에 세 시간이지만 그걸 찾기 위해 그 호수 물속으로 들어가지. 늘 소금만 건져 올리는 게 다지만 말이야. 자네가 정말 운이 좋았어. 그 귀한 크리스털을 손쉽게 줍다니.”


“······”


‘쉽게 주운 그 크리스털이 독이 되었지만’ 선장은 차마 이 말은 끝내 뱉지 못했다.


벤은 답답한지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섰다. 멀쩡한 자신의 두 다리를 확인하는 듯 제자리에서 몇 번 탁탁 발걸음 질을 해보았다. 선장에게 먼저 자라 말을 남기고 밖으로 나갔다.



---------



[뢰링 협곡-악마의 호수]이곳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의 겨울은 여름과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밤은 매섭게 점점 추워지고 있었다. 그렇게 또 며칠의 시간이 흘렀다. 벤은 꿈을 꾼 이후로 악마의 호수 근처엔 단 한 번도 얼씬 거리지 않았다. 자신이 짓밟은 두꺼비가 어디선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막사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초원 같은 곳에 민간인 여러 명이 살고 있었다. 벤. 자신이 배급받은 식량을 저장해 두었다가 그것을 들고 민간인이 살고 있는 곳에 가서 약간의 술과 그것들을 맞교환하였다. 벤은 점점 깡말라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걷던 벤은 뢰링 협곡 절벽 아래 물이 흐르는 곳까지 와서 좁은 길을 막고 앉아 물줄기를 내려다보며 술 주둥이를 열었다.



“그르렁, 그르렁”


얼마 후, 벤은 빈 술통을 들고 만세를 부르는 자세로 벌러덩 뒤로 누워 잠에 빠져 있었다. 발아래 물 흐르는 소리가 편안함을 더해 주었다. 그렇게 그는 절벽에 다리를 대롱대롱 걸친 채 잠이 들었다. 마방꾼들이 나귀를 끌고 좁은 뢰링 협곡을 따라 오르다가 길을 막고 잠든 벤을 발견하였다.


“워 워 워”


나귀들을 급히 세운 길잡이 마방 꾼 한 명이 벤에게 다가가 보았다. 술에 취해 깊이 잠든 그를 한참을 흔들어 깨워도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남자는 일행들에게 되돌아갔다. 일행들은 저기서 잠든 벤을 보고 모두 어이가 없는지 웃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맨 뒤쪽 나귀 등에 타고 있던 늙은 난쟁이 노인이 나귀의 등에서 자신의 짧은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 뒤 땅 아래로 뛰어내렸다.


“흐음”


뒷짐을 지고 벤의 얼굴 가까이 다가온 난쟁이 노인.


“어쩔까요. 바르고 어르신”


난쟁이 노인이 잠시 기다리라는 손짓을 하며 벤의 얼굴 옆에 쭈그리고 앉았다. 저 먼 나라에서 가져왔다는 소중한 곰방대를 한 손에 들고는 다른 한 손으로 벤의 감은 눈꺼풀을 강제로 열어 눈동자를 살펴본 뒤 코를 입에 가져다 대고는 연신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양젖을 묵힌 산초나무 술을 마셨구먼”


그러면서 입맛을 다셨다. 난쟁이 노인은 아주 긴 곰방대를 입에 물더니 연기도 나지 않는데 길게 한번 빨아들였다. 그렇게 다시 나귀들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노인은 드러누운 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폴짝


벤을 뛰어 넘나 싶었는데···! 나비같이 가볍게 높이 뛰어오른다. 무방비한 벤의 배에 온몸의 무게를 싣고는 사정없이 그의 몸, 배 위로 올라탔다.


“끄아악!!!”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벤의 붉은 얼굴. 핏줄이 서고 눈알이 튀어 나 올 것처럼 고통을 느끼며 이를 물고 잠에서 깨어났다. 배를 감싸 안고 뒹굴다가 자신의 옆에 미소띤 얼굴로 서있는 난쟁이 노인과 눈이 딱 마주쳤다. 벤은 다리를 모으며 몸을 둥글게 말고 배를 감싸 안았다. 창자가 뒤틀리는 것 같은 고통은 길고 오래갔다. 벤은 가만히 고통이 잦아들기를 기다리다 고개를 들었다.


“이 미친··· 노인네가!”


노인은 빙그레 웃으며,


“얼굴과 다르게 입이 험하구먼. 비키게 젊으니. 해떨어지기 전에 가야 하니.”


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벤게로스의 허수아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7 환(還)- 환, 돌아온 자 22.11.26 5 2 12쪽
66 환(還) -저주를 먹고 잠든 벤 22.11.15 7 2 11쪽
65 환(還)- 저주의 소용돌이 22.11.15 10 2 14쪽
64 환(還)- 거미줄에 걸린 운명 22.11.08 16 2 13쪽
63 환(還)- 훈련 22.11.05 16 2 12쪽
62 환(還)- 몽치 찾기2 22.10.28 15 2 14쪽
61 환(還)- 몽치 찾기1 22.10.24 14 2 12쪽
60 환(還)- 강해지라는 말 22.10.18 22 2 13쪽
59 환(還)- 누군가 다진 땅 22.10.17 21 2 16쪽
58 환(還)- 겨울 안에서 22.10.13 19 2 11쪽
57 환(還)- 생각의 씨앗 22.10.09 21 2 12쪽
» 환(還)-떠돌이 22.10.05 18 2 15쪽
55 환(還)- 혼란 22.10.01 19 2 11쪽
54 환(還)-드러나는 진실2 22.09.27 21 2 16쪽
53 환(還)-드러나는 진실1 22.09.22 21 2 12쪽
52 환(還)- 기록자 듀링의 신전 22.09.19 19 2 12쪽
51 환(還)- 손님 22.09.13 21 2 12쪽
50 환(還)-인어의 비늘 22.09.08 21 2 12쪽
49 환(還)-꼬리터 인어 바위 22.09.06 20 2 12쪽
48 환(還)-잃어버린 자들 22.09.03 18 2 12쪽
47 환(還) 노파의 거위2 22.08.31 19 2 15쪽
46 환(還)-노파의 거위1 22.08.29 23 2 12쪽
45 환(還)-안갯속에서2 22.08.26 19 2 13쪽
44 환(還)- 안갯속에서1 22.08.22 21 2 12쪽
43 환(還)- 두번째 회의 22.08.19 16 2 11쪽
42 환(還)-선상 위의 모의 22.08.17 27 2 12쪽
41 환(還)-퐁퐁섬에서 22.08.12 21 2 14쪽
40 환(還)-막내 22.08.11 31 2 12쪽
39 환(還)-찬바람 22.08.09 26 2 11쪽
38 환(還)-왕자 22.08.08 24 2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