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와4사이월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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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유
그림/삽화
표지 by 요나
작품등록일 :
2022.05.11 14:15
최근연재일 :
2024.03.18 17:56
연재수 :
235 회
조회수 :
10,762
추천수 :
673
글자수 :
1,249,107

작품소개

저주받은 마법사.
먼 옛날, 인류에게는 재해나 다름 없는 용을 세상에 풀어놓은 최강이자 최악의 마법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저주받은 마법사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힘겨운 삶을 사는 '넷'은 망해가는 가문을 재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건 바로 지금껏 누구도 죽이지 못한 용을 죽이는 것.
그런데...
용을 죽일 수 있는 마법을 가르치는 자가 저주받은 마법사 본인이라고?
"스승님이 악당이면 어때. 나를 최강의 마법사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돼."
가문을 망하게 한 저주받은 마법사와 그의 후손 넷과의 기묘한 사제 관계가 시작된다.


2와4사이월의 마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공지 24.01.09 24 0 -
235 235. 가면을 벗고 정체를 NEW 19시간 전 4 1 12쪽
234 234. 눈치라고는 없는 사람 24.03.14 4 1 13쪽
233 233. 선택 24.03.11 8 1 13쪽
232 232. 누가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어 24.03.10 5 1 12쪽
231 231. 강해지고 싶다고 말해 24.03.07 6 1 13쪽
230 230. 듣고 씹기 안 듣고 씹기 24.03.06 6 1 12쪽
229 229. 재능 24.03.04 6 1 12쪽
228 228. 너 엄청 못하잖아 24.03.01 10 1 12쪽
227 227. 펜던트 속 그림 속의 그 24.02.29 7 1 12쪽
226 226. 자기애가 과한 사람 24.02.28 8 1 12쪽
225 225. 더 뜯으면 안 돼 24.02.27 6 1 12쪽
224 224. 네가 행복하다면 됐다 24.02.22 7 1 12쪽
223 223. 칠인의 위기 탈출 24.02.20 9 1 14쪽
222 222. 기억 넷 24.02.19 7 1 12쪽
221 221. 바보 멍청이 똥꼬 24.02.08 7 1 12쪽
220 220. 손을 뻗는 이유 24.02.06 6 1 11쪽
219 219. 차를 맛있게 마시는 법 24.02.05 9 1 13쪽
218 218. 양치기 노인 24.02.01 6 1 10쪽
217 217. 잡았다 놓쳤다 잡았다 야옹 24.01.31 6 1 11쪽
216 216. 예기치 못한 상실 24.01.30 6 1 11쪽
215 215.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24.01.29 6 1 11쪽
214 214. 눈을 떠라 눈을 떠라 24.01.25 9 1 12쪽
213 213. 함정 24.01.24 7 1 12쪽
212 212.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지 24.01.23 8 1 11쪽
211 211. 진짜 나다운 게 뭔데 24.01.22 7 1 11쪽
210 210. 고고고 고집쟁이 24.01.19 10 1 10쪽
209 209. 먼지가 되어 24.01.17 13 1 11쪽
208 208.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24.01.16 12 1 13쪽
207 207. 알아들었으면 끄덕여 24.01.15 11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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