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명계의 실수로 생을 다해버린 농학박사 박영섭.
다른 사람의 삶을 약속받았건만, 조선 효종이 되어 살라고?
전생하니 백성은 굶주리고 군사는 오합지졸인 상황에서 그는 덤덤히 말한다.
"일단 먹고 살자꾸나. 성당도 좀 만들고."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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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만민공동회 (1) / 9. 5 수정 +24 | 22.05.17 | 8,808 | 241 | 13쪽 |
6 | 왕이 되어 신하들과 나랏일을 논하다. (5) / 9.5 수정 +18 | 22.05.16 | 9,302 | 225 | 14쪽 |
5 | 왕이 되어 신하들과 나랏일을 논하다. (4) / 9.4 수정 +20 | 22.05.15 | 9,831 | 237 | 15쪽 |
4 | 왕이 되어 신하들과 나랏일을 논하다. (3) / 9.4 수정 +21 | 22.05.14 | 10,425 | 283 | 13쪽 |
3 | 왕이 되어 신하들과 나랏일을 논하다. (2) / 9.3 수정 +21 | 22.05.13 | 11,645 | 292 | 13쪽 |
2 | 왕이 되어 신하들과 나랏일을 논하다. (1) / 9.2 수정 +21 | 22.05.12 | 13,548 | 344 | 14쪽 |
1 | 임종 그리고 성황당금화기 (9.2 수정) +21 | 22.05.11 | 15,710 | 354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