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늘 카페에서는 의뢰도 받습니다

독점 해늘 카페에서는 의뢰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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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2.05.12 00:38
최근연재일 :
2023.03.25 20:00
연재수 :
239 회
조회수 :
6,173
추천수 :
103
글자수 :
1,468,376

“어서오세요!”

평범하지 않은 카페가 있다.

평일에는 고작 2시간, 주말에도 오후 2시부터 여는 불친절한 오픈 시간.

“주문 도와드릴까요?”

“아뇨. 의뢰요.”

“지금 대량 주문이 들어와서요. 바쁘니까 의뢰 내용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다른 건 필요 없으시고요?”

여긴 카페인가 길드인가.


해늘 카페에서는 의뢰도 받습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일정 안내입니다. 22.07.26 67 0 -
239 물을 흐리는 23.03.25 6 0 14쪽
238 그저 열심히 일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23.03.24 3 0 15쪽
237 질러버렸다 23.03.23 4 0 14쪽
236 촬영을 끝마치며 23.03.21 6 0 14쪽
235 신경 써야 할 것들 23.03.20 5 0 13쪽
234 방해꾼은 없애야지 23.03.18 5 0 14쪽
233 아직은 이르다 23.03.17 6 0 14쪽
232 과한 대가 23.03.16 6 0 13쪽
231 생활일지(3) 23.03.14 6 0 14쪽
230 생활일지(2) 23.03.13 6 0 14쪽
229 생활일지(1) 23.03.11 6 0 13쪽
228 카페인 단속 23.03.10 7 0 14쪽
227 매니저를 빼앗겼다 23.03.09 7 0 13쪽
226 이벤트를 앞두고 23.03.07 6 0 13쪽
225 경고성 게이트 23.03.06 6 0 14쪽
224 본업과 부업 23.03.04 6 0 13쪽
223 교육은 전문가에게 23.03.03 6 0 14쪽
222 최악과 차악 23.03.02 6 0 13쪽
221 관리자 권한(2) 23.02.28 8 0 13쪽
220 관리자 권한(1) 23.02.27 8 0 14쪽
219 밤새운 고집 23.02.25 9 0 15쪽
218 약속이 깨질 때 23.02.24 7 0 14쪽
217 철판 깔고 23.02.23 6 0 13쪽
216 안 그래도 갑니다 23.02.21 7 0 13쪽
215 출근해서 손해 23.02.20 7 0 14쪽
214 각자의 자리 23.02.18 9 0 14쪽
213 개념이 없었다 23.02.17 7 0 13쪽
212 변하는 건 없다 23.02.16 8 0 13쪽
211 불합격의 원인 23.02.14 10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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