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태어나도 맛 보지 못할 술이었다.
한잔으로는 끝을 낼 수 없어 연거푸 들이키고 일어나니
세상은 케케묵은 과거로 바뀌었고 주변은 못 보던 풍경이다.
그것이 끝인 줄 알았는 데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기절초풍할 일이 벌어졌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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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주기 변경 공지 | 22.06.17 | 14 | 0 | - |
46 | 45화 묵은 귀신의 말이 틀리길 바랄 뿐이다. | 22.08.06 | 3 | 0 | 12쪽 |
45 | 44화 아직은 터 놓을 시기가 아니다. | 22.08.02 | 3 | 0 | 12쪽 |
44 | 43화 권선징악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다 | 22.07.26 | 5 | 0 | 12쪽 |
43 | 42화 도모한 이야기가 빛을 발할 순간이다. | 22.07.23 | 7 | 0 | 12쪽 |
42 | 41화 사냥꾼이 되어 멧돼지 몰이를 시작하다 | 22.07.19 | 7 | 0 | 12쪽 |
41 | 40화 어설픈 덫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 22.07.16 | 8 | 0 | 12쪽 |
40 | 39화 재수 없는 덫에 제 발로 들어가다. | 22.07.12 | 8 | 0 | 12쪽 |
39 | 38화 들숨과 날숨의 반복 +2 | 22.07.09 | 13 | 2 | 12쪽 |
38 | 37화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2 | 22.07.05 | 9 | 2 | 11쪽 |
37 | 36화 실종사건이라고 쓰고 가출이라고 읽는다 +2 | 22.07.02 | 11 | 2 | 11쪽 |
36 | 35화 조선에도 4차원이 존재했다? +4 | 22.06.28 | 13 | 3 | 12쪽 |
35 | 34화 오해가 풀리고 끈끈한 우정의 시작. | 22.06.25 | 10 | 1 | 12쪽 |
34 | 33화 알리바이의 초석은 너로 정했다. | 22.06.21 | 13 | 2 | 12쪽 |
33 | 32화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린 듯 하다. +2 | 22.06.17 | 15 | 2 | 12쪽 |
32 | 31화 뜻하지 않은 난관 +2 | 22.06.16 | 15 | 2 | 11쪽 |
31 | 30화 낙하산이 확정 된 면접시험 +2 | 22.06.15 | 15 | 1 | 12쪽 |
30 | 29화 부마로 가는 길임을 알고는 있을까? +5 | 22.06.14 | 17 | 2 | 11쪽 |
29 | 28화 미운 정도 정이다. +2 | 22.06.13 | 12 | 1 | 11쪽 |
28 | 27화 동상이몽(同床異夢) | 22.06.10 | 10 | 1 | 12쪽 |
27 | 26화 대사례는 끝났으나 마음은 여전히 닫혀있다. | 22.06.09 | 10 | 0 | 12쪽 |
26 | 25화 활시위가 엉뚱한 곳에 꽂혀버렸다. | 22.06.08 | 10 | 0 | 12쪽 |
25 | 24화 대사례의 끝에 선 잘못된 부정(父情) | 22.06.07 | 14 | 0 | 12쪽 |
24 | 23화 단기속성과외의 결실 | 22.06.06 | 13 | 0 | 12쪽 |
23 | 22화 대사례(大射禮)의 날은 기어코 찾아왔다. +4 | 22.06.03 | 15 | 3 | 12쪽 |
22 | 21화 달달한 핑계거리와 달리 부족한 정보 +4 | 22.06.02 | 14 | 2 | 12쪽 |
21 | 20화 기대와 달리 오는 건 실망뿐이다. +2 | 22.06.01 | 14 | 3 | 11쪽 |
20 | 19화 잘해도 문제요, 못해도 문제다. +2 | 22.05.30 | 14 | 3 | 12쪽 |
19 | 18화 갈수록 태산이다. +6 | 22.05.27 | 21 | 4 | 13쪽 |
18 | 17화 만월의 귀녀(鬼女) | 22.05.26 | 20 | 3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