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카페 1호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해읽
작품등록일 :
2022.05.16 18:52
최근연재일 :
2022.06.30 16:53
연재수 :
46 회
조회수 :
167,882
추천수 :
7,615
글자수 :
252,216

Comment ' 5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22.05.21 22:42
    No. 1

    큰형이 수상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유현얀델
    작성일
    22.05.21 22:47
    No. 2

    장남이 악몽인진 모르겠는데 꿈이 일상인 걸 보면 꿈의 주인이 지금 들어있는 몸 주인이 아닐까..? 애초에 시물인간 상태였다고 하니 현재진행형으로 꾸는 꿈일지도…. 작가님! 잘보구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k4******..
    작성일
    22.05.22 07:02
    No. 3

    장남이 꿈의 주인이 아닐까요?

    15년씩이나 잠들어 있었다는 내용도 수상하고, 갑작스레 가슴을 움켜쥔다던가 하는 거 보면 장남이 전투에 나왔다 큰 상처를 입고 혼수상태 속에서 꾸는 꿈이라던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6.24 18:54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ch****
    작성일
    22.06.30 00:54
    No. 5

    큰형이 꿈주인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