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씹어먹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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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올렛
작품등록일 :
2022.05.19 15:14
최근연재일 :
2022.12.06 23:00
연재수 :
164 회
조회수 :
239,603
추천수 :
4,553
글자수 :
854,709

작품소개

버려졌다.

외면 당했다.

그리고.. 이용당했다.

혼자 품었던 꿈을 포기한 순간,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렀다.

"김무명 매니저님?"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가 멍청했음을..

변해야 한다. 아니, 반드시 변해야 했다.

내 손에 담긴 별들을 위해.

내 이름을 불러준 그녀를 위해.


야금야금 씹어먹는 매니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공지. +2 22.12.07 360 0 -
164 계획은 있다. +3 22.12.06 344 14 10쪽
163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맞이하는 자세. +2 22.11.23 441 14 13쪽
162 정채연(2). +3 22.11.22 374 15 11쪽
161 정채연(1). +6 22.11.20 460 15 10쪽
160 분위기. +6 22.11.19 436 13 13쪽
159 이런 우연도 있다. +6 22.11.18 436 15 12쪽
158 여전히 존재한다. +8 22.11.17 455 17 11쪽
157 AG가 승제 편으로 보낸 바람 씨앗. +8 22.11.16 452 15 12쪽
156 최승제. +6 22.11.15 445 17 10쪽
155 각자의 자리. +8 22.11.13 537 14 10쪽
154 안 대표에게 줄 선물. +8 22.11.12 501 15 12쪽
153 응? +6 22.11.11 522 15 11쪽
152 더러움은 색을 가리지 않는다. +7 22.11.10 512 16 11쪽
151 안하리 아니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 +6 22.11.09 520 17 11쪽
150 네. 잘 들었습니다. +8 22.11.08 513 16 12쪽
149 어쩌다 미국행. +6 22.11.04 573 15 11쪽
148 의외의 곳에서 실마리를 얻다. +6 22.11.03 559 15 10쪽
147 처음 본 안 대표의 약한 모습. +6 22.11.02 580 17 10쪽
146 오른손은 닦고, 왼손은 가공한다 +8 22.11.01 591 15 11쪽
145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6 22.10.30 688 17 12쪽
144 감사, 그리고 고마움 +6 22.10.29 666 16 11쪽
143 겉에 묻은 때를 벗기고. +6 22.10.28 621 15 11쪽
142 때는 꼼꼼히 벗겨야 한다. +6 22.10.27 637 16 10쪽
141 일단 닦아야겠네. +6 22.10.26 659 15 11쪽
140 돌을 살펴보니. +6 22.10.25 672 17 11쪽
139 돌을 올려놓다. +10 22.10.23 722 18 12쪽
138 이럴 때를 대비해 키운 건 아니지만. +7 22.10.22 691 17 12쪽
137 휴가의 끝에서 주운 돌멩이 하나. +5 22.10.21 675 17 11쪽
136 휴가인데 왜 이러고 있는 건지.. +7 22.10.20 699 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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