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늪 독자 님이 그려주신 팬아트입니다!
저는 보자마자 대관령 휴게소에서 벌어진 전투를 연상했는데 맞으시겠죠?
끝없이 몰려오는 감염체와 그런 감염체를 상대로 분투를 벌이는 선발대 인원!
보시면 거치된 기관총과 그 당시 큰 활약을 해준 박격포가 있고 입구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대원들도 눈에 띕니다.
특히 날아오는 총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몰려오는 감염체 무리가 이번 팬아트에 중요 포인트네요.
긴박한 순간을 팬아트로 담아주신 청늪 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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