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기 없는 게임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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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딱지
작품등록일 :
2022.06.03 22:25
최근연재일 :
2022.07.19 07:58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501,408
추천수 :
18,709
글자수 :
226,808

Comment ' 19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22.07.19 08:15
    No.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웨이서
    작성일
    22.07.19 09:47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면냉
    작성일
    22.07.19 11:48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검정점퍼
    작성일
    22.07.19 16:32
    No. 4

    신을 만나기 전까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흡입되서 봤는데, 그 이후엔 좀 아니었습니다.
    프롤로그 이후 본편의 설정들이 납득이 안가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굳이 초반에 저런식으로 풀어내시고 천년을 왔다갔다 하셔야했는지 조금 의문입니다.
    전 여기까지 인거 같네요.
    그동안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72 하얀불
    작성일
    22.07.19 17:26
    No. 5

    가려면 그냥 가지 뭘 댓글까지 남기고 감ㅋㅋ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77 진주석
    작성일
    22.07.19 20:55
    No. 6

    비난이 아니라 비평은 써도 되는거 아닐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내소원칼퇴
    작성일
    22.07.19 21:23
    No. 7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9 강훈
    작성일
    22.07.20 01:08
    No. 8

    최신화가 나올수록 조회수가 말을 해줌 프롤로그는 좋앗음 그이후 갑분싸를 못이겨낸 독자들이 탈출함.. 저도여기까지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22.07.20 03:22
    No. 9

    오늘 처음 발견해서 쭉 읽다가 천년 후 미래에 집중도 깨져서 그때부터 설렁설렁 읽음
    천년 후부터 대충 읽어서 모르겠는데 다시 돌아간다는 복선 깔려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음
    혹시나 깔려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도저히 안 읽혀지더라구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0 메로나조음
    작성일
    22.07.20 05:39
    No. 10

    뭔가 갈 수록 집중이 안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22.07.20 12:45
    No. 11

    지금에서 노선을 바꾸기는 늦었습니다.
    쭉 달려서 완결짓고
    차기작에서 더잘하면 됩니다.
    본편 내용에 쓰셨던데
    사람마다 원하는것 싫어하는것이
    달라서 다 끌고 갈수는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뒤에 뒤돌아보던
    새로운 달리기를 하던 하는게 낫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7 wolfbee
    작성일
    22.07.21 00:36
    No. 12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말한 부분에서 저도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끝까지 건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2.07.21 00:37
    No. 13
  • 작성자
    Lv.62 hyn416
    작성일
    22.07.21 20:31
    No. 14

    개인적으로 중간 부분 특히 혼자서 뜬금없이 천년뒤로 간 몇편에서 흥미도가 팍 주는 느낌이에요 참고 찾아보면 매력이야 있는 작품이지만 웹소설 독자들은 참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당장 침대에 누워서 손가락질 몇번이면 읽어볼 소설이야 넘치니까요 작가님의 빌드업이 있으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조회수가 많이 주는걸 보니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st*****
    작성일
    22.07.22 09:52
    No. 15

    필력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지금 빌드업 시기라고 보는데..아직 기다려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본내용은 나오지도 않았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소비아...
    작성일
    22.07.23 22:30
    No. 16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22.07.24 19:44
    No. 17

    스토라가 산으로 가네요. 판타지에도 개연성이란게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호롤룰누
    작성일
    22.07.24 21:48
    No. 18

    난 재밌게 보고있음
    문피아에서 이정도 필력 되는 작가분이 흔하지 않을뿐더러 내용도 참신해서 1화부터 집중해서봄
    작가님이 댓글보고 의견은 수렴하되 하고자 했던 스토리 진행방향은 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고독비
    작성일
    22.07.26 12:33
    No. 19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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