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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바부
- 22.11.17 22: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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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1.17 23: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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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1.19 14: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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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탈퇴계정]
- 22.11.26 23: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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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1.28 06:58
- No. 5
아 넵. 완결이 되었습니다 ㅠㅠ... 출간 때문에 블라인드 처리가...된...;;;;ㄷㄷㄷ;;;;
말씀 감사합니다. 실은 다음 작품을 머지않아 올릴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건 게임물이라;;;
이번에만큼은 선호작 쪽지를 보낼 생각입니다. 이번엔 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선호작 쪽지는 잘 안보내는데... 전에 읽으신 분들이 취향이 맞으실까 두려워서;;; 이번은 그냥 보내려고요;;; 선호작 쪽지 보내기. 아직 안 없어졌겠죠? ㅠㅠ...하하;)
그런데 만약 보시게 된다면;;; 이번 작품도 취향 좀 타는 내용이었는데. 다음도 약간... 그래도 저는 어지간하면 무난하게 쓰고 싶지만;;; 취향 탈것 같네요 ㅠㅠ...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고백하건대...이 소설 시작부터 완결까지. 불안함만 팽배했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불안감에 시달렸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쓴 모든 소설이 걱정 일색이지만요. 이건 특히...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없지 않을까... 실망 시켜드리지 않을까. 내내 그런 생각 뿐이었거든요.
그런데 괜찮다고 말씀해 주시고. 응원도 받아서. 제가 확신을 가지려 노력하면서. 결국 완결까지 달려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중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저는 쉬지 않고 열심히 썼,......쿨럭...
월요일 아침 7시군요. ㅠㅠ... 한주의 시작인데. 부디 기운찬 시작 되시고. 일주일 내내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덧글 남기는 소설이 처음이라는 이야기에.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좀 감동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나쁘지 않게 봐주셔서 ㅠㅠ...
행복하셔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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