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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을래
작품등록일 :
2022.06.18 12:48
최근연재일 :
2022.06.18 12:52
연재수 :
1 회
조회수 :
106,774
추천수 :
5,175
글자수 :
554

Comment ' 13

  • 작성자
    Lv.64 탁주누룩
    작성일
    22.11.19 01:56
    No. 1

    그동안 늘 감사했습니다. 좋은 글을 읽어서 즐거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국수먹을래
    작성일
    22.11.19 14:12
    No. 2

    저야말로 매일 덧글 달아주시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ㅠㅠ. 마지막까지 실망은 안시켜드린거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겐 그게 가장 중요했거든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과몰입주의
    작성일
    22.11.19 15:18
    No. 3

    문피아 보다는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다른 플랫폼 추천드립니다.
    무협을 쓴다고 해도요.

    작가님 문체가 문피아에 어울리지 않아요.
    물론 거기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문피아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국수먹을래
    작성일
    22.11.19 21:59
    No. 4

    ^^;;; 제가 지금 여기서 그걸 말하면 안될것 같아서...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런데 당장은;;;
    내내 마음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글도 너무 감사했고요 ㅠㅠ...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지금 라면에 마늘을 넣어 먹고 엎어져 있습니다. 이거 너무 달달한데. 그만큼 위에 부담이;; 하지만 삼양 라면에 넣어서 먹으면 마성의 맛;;;
    허억;;;; -ㅁ-;;;
    초저녁에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멍하네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수생균
    작성일
    22.11.21 09:56
    No. 5

    저 역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품들을 읽고있습니다
    수년 전 문피아에서 작가님의 글을 처음 접하고 취향저격 이후로는
    다른 플랫폼에도 따라가 빼놓지 않고 탐독했습니다
    부디 작가님 행보에 꽃길만 있으시길 기원드리며 출간 축하드립니다
    꼭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국수먹을래
    작성일
    22.11.24 01:00
    No. 6

    블라인드 처리하기 전에 들렸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보니 감격입니다 ㅠㅠ...;;;
    꽃길은 언감생심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수생균님처럼 보시는 분들께. 실망은 안드리고 싶네요. 그게 유일한 바람입니다. 그런데 다양한걸 시도하고 싶어도...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최소한 보는 분들에게 이런건 최소한의 최소한으로 맞추는건 있어야지. 이런 양심과.
    그래도 내가 쓰고 싶은게 있어;;; 이런 노양심의 환상적인 하모니 ㅠㅠ...;;;하하;;;;

    항상 그게 밀당이라...
    가끔은 이건 진짜 망하겠다. 싶으면서도. 그래도 최소한의 뭐는 있어야지. 이래서 더 망가지는 것도 같고;;; 밤이라 제가 너무 감상적으로 말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지금 써주신 덧글을 찾아보며 힘내겠습니다. 힘이 되어 주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쯤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푹 주무시고 오늘 아침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제가 읽어주시는 분들께. 분에 넘치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있구나 체감합니다.
    ㅠㅠ.

    좋은 밤 되시길!

    수생균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도서대여점
    작성일
    22.12.05 22:50
    No. 7

    최고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국수먹을래
    작성일
    22.12.21 18:11
    No. 8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해주신 말씀이....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스프밥
    작성일
    22.12.20 04:50
    No. 9

    출간된 건가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국수먹을래
    작성일
    22.12.21 18:12
    No. 10

    어엇? 지금 표지는 완성되었고... 교정 작업 중인데... 아직 어느 플랫폼에 서비스 될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ㅠㅠ... 저는 차기작 구상하느라 요즘 정신이 없고....ㄷㄷㄷ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따뜻한 겨울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똘이짱
    작성일
    22.12.22 01:21
    No. 11

    ㄷㄷ 다시 보려고 들어오니 없어서 당황했네요, 문피아에서 이렇게 어두운 느낌의 글은 오랜만에 봐서 재밌었습니다. 출간하시게 되면 어디 플랫폼인지 같이 남겨드리길 부탁드립니다. 후원도 닫으셔서 늘 빚진 느낌이었는데 그동안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국수먹을래
    작성일
    22.12.22 14:03
    No. 12

    제가 원래. 초반에는 헤매는데. 전체 스토리 잡으면 스스로에게 쫓겨서...ㅠㅠ... 고쳐야 하는 버릇 같습니다. 좀 천천히... 시간을 들이고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중간에 일주일 안되게 쉬긴 했지만요...;;) 후원은 중복 후원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죄송해서 닫았아요 ㅠㅠ.. 한번이면 족한데. 자꾸 후원해주시니까.

    저는 너무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도 해서요... 지금은 번역중이고. 플랫폼은 그후에 정해질것 같습니다. 이렇게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혼자서 차기작 써보느라고. 좀처럼 문피아에 들어오지 못하네요.;;; 오늘도 우연히;;;

    날씨가 유독 추운데요. ㅠㅠ 여기는 눈이 연이어 내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ㅁ<!!!! 덧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LIUM
    작성일
    24.01.13 16:26
    No. 13

    요즘 뭐하시나요? 다른 플랫폼으로 가셨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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