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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탁주누룩
- 22.11.19 01: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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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1.19 14: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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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과몰입주의
- 22.11.19 15: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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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1.19 21: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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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수생균
- 22.11.21 09: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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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1.24 01:00
- No. 6
블라인드 처리하기 전에 들렸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보니 감격입니다 ㅠㅠ...;;;
꽃길은 언감생심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수생균님처럼 보시는 분들께. 실망은 안드리고 싶네요. 그게 유일한 바람입니다. 그런데 다양한걸 시도하고 싶어도...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최소한 보는 분들에게 이런건 최소한의 최소한으로 맞추는건 있어야지. 이런 양심과.
그래도 내가 쓰고 싶은게 있어;;; 이런 노양심의 환상적인 하모니 ㅠㅠ...;;;하하;;;;
항상 그게 밀당이라...
가끔은 이건 진짜 망하겠다. 싶으면서도. 그래도 최소한의 뭐는 있어야지. 이래서 더 망가지는 것도 같고;;; 밤이라 제가 너무 감상적으로 말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지금 써주신 덧글을 찾아보며 힘내겠습니다. 힘이 되어 주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쯤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푹 주무시고 오늘 아침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자주...제가 읽어주시는 분들께. 분에 넘치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있구나 체감합니다.
ㅠㅠ.
좋은 밤 되시길!
수생균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Lv.52 도서대여점
- 22.12.05 22: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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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2.21 18: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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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스프밥
- 22.12.20 04: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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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2.21 18: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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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똘이짱
- 22.12.22 01: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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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국수먹을래
- 22.12.22 14:03
- No. 12
제가 원래. 초반에는 헤매는데. 전체 스토리 잡으면 스스로에게 쫓겨서...ㅠㅠ... 고쳐야 하는 버릇 같습니다. 좀 천천히... 시간을 들이고 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중간에 일주일 안되게 쉬긴 했지만요...;;) 후원은 중복 후원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죄송해서 닫았아요 ㅠㅠ.. 한번이면 족한데. 자꾸 후원해주시니까.
저는 너무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도 해서요... 지금은 번역중이고. 플랫폼은 그후에 정해질것 같습니다. 이렇게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혼자서 차기작 써보느라고. 좀처럼 문피아에 들어오지 못하네요.;;; 오늘도 우연히;;;
날씨가 유독 추운데요. ㅠㅠ 여기는 눈이 연이어 내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ㅁ<!!!! 덧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 Lv.36 LIUM
- 24.01.13 16:26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