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법정 희대의 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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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삼국지, 법정 희대의 책사

유료 완결

글
독특한유닉
작품등록일 :
2022.09.05 18:00
최근연재일 :
2023.01.09 18:31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311,543
추천수 :
5,82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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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법정 희대의 책사

조비 사마의 계책 채택...유비에 맞서 2로 대군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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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100 G 마음 급한 손권, 육손에 합비 재공격 명령!(내용 일부 수정) 23.01.08 91 2 13쪽
200 100 G 요동, 하북 정리와 허창 함락!(내용 보충) +1 23.01.07 85 2 12쪽
199 100 G 조비의 최후(수정 2) +1 23.01.06 95 3 14쪽
198 100 G 거록 대회전의 결말 +2 23.01.05 86 4 12쪽
197 100 G 거록 대회전의 시작(일부 수정) +1 23.01.04 76 2 12쪽
196 100 G 처세의 달인 가후의 선택(일부 수정) 23.01.03 81 3 13쪽
195 100 G 조비를 경악케 한 법정의 업 진공(進攻) 23.01.02 81 3 12쪽
194 100 G 회성 공방전 ... 알 수 없는 제갈량의 의중 23.01.01 73 2 13쪽
193 100 G 조운의 맹활약과 호관성 함락!(내용 수정) +1 22.12.31 74 2 12쪽
192 100 G 법정, 북벌을 이어가다(내용 수정 2) +2 22.12.30 79 3 13쪽
191 100 G 낙양 대결전 2 ... 나, 낙양 대회전에서 대 역전승! +1 22.12.29 81 4 13쪽
190 100 G 낙양 대결전 1 ... 제갈량과 마초, 조진과 조인 격파! +1 22.12.28 78 2 12쪽
189 100 G 낙양 대결전의 서막 +1 22.12.27 76 3 12쪽
188 100 G 법정, 사마의의 낙양 공격 예상 +1 22.12.26 79 4 14쪽
187 100 G 한편 오의 상황은... +1 22.12.25 87 4 12쪽
186 100 G 사면되는 사마의 +1 22.12.24 82 4 12쪽
185 100 G 나, 제갈량과 전략 논의 22.12.23 88 5 12쪽
184 100 G 낙양 함락, 그러나... +1 22.12.22 86 5 13쪽
183 100 G 나, 수공으로 낙양 공격! 22.12.21 78 4 12쪽
182 100 G 낙양 공략 3 ... 약점을 노출한 법정군 22.12.20 78 3 12쪽
181 100 G 낙양 공략 2(내용 추가) 22.12.19 83 4 13쪽
180 100 G 낙양 공략 1 +1 22.12.18 86 4 12쪽
179 100 G 나, 낙양 공략 방법 제시 22.12.17 96 4 12쪽
178 100 G 완성 공방전 2 ... 완성 함락과 장합 격퇴!(일부 수정) 22.12.16 95 3 13쪽
177 100 G 완성 공방전 1(일부 수정) +1 22.12.15 96 4 12쪽
176 100 G 신야 대회전 ... 나, 만총군 섬멸! 22.12.14 103 3 13쪽
175 100 G 나, 신야성 함락! 22.12.13 99 3 12쪽
174 100 G 법정, 신야성 공격 시작! +1 22.12.12 98 2 12쪽
173 100 G 법정의 2군, 언성 함락! 22.12.11 102 4 12쪽
172 100 G 법정의 2군, 활약의 서막 22.12.10 107 3 12쪽
171 100 G 제갈량 대 학소 ... 장군멍군의 대결 22.12.09 106 4 12쪽
170 100 G 홍농을 함락한 제갈량이 맞닥뜨린 천적 22.12.08 109 5 12쪽
169 100 G 제갈량 원융의 위력! 22.12.07 109 5 12쪽
168 100 G 법정의 비단 주머니를 받은 조운 22.12.06 117 6 12쪽
167 100 G 제갈량의 첫 출진 ... 법정의 조언을 따르다 +1 22.12.05 125 5 12쪽
166 100 G 법정의 복수 22.12.04 128 5 13쪽
165 100 G 사마의에 앙갚음을 준비하는 법정 22.12.03 118 4 12쪽
164 100 G 조위 자객, 법정을 암살하려 거짓 투항하다 22.12.02 115 3 12쪽
163 100 G 법정을 향한 사마의의 흉계 +1 22.12.01 108 3 12쪽
162 100 G 촉오 동맹 체결 22.11.30 107 3 12쪽
161 100 G 유선, 나의 조언에 따라 제갈근에 응대 22.11.29 110 3 13쪽
160 100 G 전설의 사신 등지 2 22.11.28 110 3 13쪽
159 100 G 전설의 사신 등지 1 22.11.27 113 3 13쪽
158 100 G 법정의 지시대로 제갈근을 상대하는 황권 22.11.26 120 4 12쪽
157 100 G 나, 유선에 황호를 멀리하라 충언하다 22.11.25 128 3 12쪽
156 100 G 손권의 유감 표명과 법정의 방안 +1 22.11.24 119 2 12쪽
155 100 G 법정의 기동과 계책이 오에 불러온 파장 22.11.23 126 4 12쪽
154 100 G 법정과 담판한 육손의 건업행 22.11.22 125 3 13쪽
153 100 G 대사마 법정의 계획(4부 시작) 22.11.21 133 5 13쪽
152 100 G 유비, 황위에 오르다!(3부 끝, 일부 수정) +2 22.11.20 154 7 12쪽
151 100 G 헌제, 유비에 양위 선언! 22.11.19 142 6 12쪽
150 100 G 조정 회의, 유비 측 안건과 헌제의 임명(제목 변경) 22.11.18 134 4 13쪽
149 100 G 나, 헌제를 알현하다(일부 수정) 22.11.17 145 6 12쪽
148 100 G 유비, 헌제에 법정을 말하다 +1 22.11.16 148 6 12쪽
147 100 G 법정의 안배로 무사히 장안에 도착한 헌제 +1 22.11.15 146 5 12쪽
146 100 G 헌제 구출 22.11.14 144 6 12쪽
145 100 G 헌제 구출 작전 개시 +1 22.11.13 137 7 12쪽
144 100 G 나, 유비에 헌제 구출 건의(일부 수정) 22.11.12 141 6 12쪽
143 100 G 나, 사활을 걸고 유비 설득 시작 22.11.11 140 5 12쪽
142 100 G 나, 장안 도착 ... 연이은 승전을 치하하는 유비, 그러나 +1 22.11.10 150 5 14쪽
141 100 G 나, 무관 함락! 22.11.09 143 6 13쪽
140 100 G 마초, 나의 계책에 따라 장패 격파! +2 22.11.08 143 5 13쪽
139 100 G 나, 육손에 동맹 조건 제시 22.11.07 139 7 12쪽
138 100 G 법정, 손권의 사과부터 요구(일부 수정) 22.11.06 152 5 12쪽
137 100 G 법정 대 육손 ... 담판 시작! 22.11.05 153 5 13쪽
136 100 G 법정과 육손의 대면 22.11.04 151 3 12쪽
135 100 G 법정을 만날 결심을 하는 육손 22.11.03 153 4 13쪽
134 100 G 법정이 강릉을 노린다는 급보! 22.11.02 158 5 13쪽
133 100 G 육손이 진언한 산월을 상대하는 두 가지 방책 +1 22.11.01 150 4 12쪽
132 100 G 육손, 손권에 산월 반란의 배후가 법정이라 말하다 +3 22.10.31 172 5 12쪽
131 100 G 법정의 보복책 성공 ... 산월, 오에 대반란! +1 22.10.30 174 5 12쪽
130 100 G 법정이 두려워 천도를 택하는 조비(수정) 22.10.29 174 5 14쪽
129 100 G 나, 미축에 군령장을 전하다 22.10.28 162 6 12쪽
128 100 G 나, 손권에 복수할 계책을 유비에 아뢰다(내용 보충) 22.10.27 178 6 13쪽
127 100 G 유비, 남중 반란의 배후를 알고 대로 하다 22.10.26 168 6 13쪽
126 100 G 마량, 나에게 마속 천거 22.10.25 169 6 14쪽
125 100 G 남만 원정 완료 ... 남중 재편(남정편 끝.) +1 22.10.24 165 7 12쪽
124 100 G 칠종칠금 성공! ... 맹획 패배를 인정하다 +1 22.10.23 151 5 15쪽
123 100 G 나, 이 역사에서 칠종칠금에 나서다 22.10.22 147 4 13쪽
122 100 G 나, 공심위상 계책 ... 맹획을 풀어주다(내용 보충) +2 22.10.21 143 6 13쪽
121 100 G 나, 독천의 물을 정제하고 공성에 나서다(내용 보충) 22.10.20 145 7 13쪽
120 100 G 나의 복병 제거와 수성을 선택한 맹획 22.10.19 149 6 14쪽
119 100 G 나, 맹획과의 1차전에서 승리하다!(내용 보충) 22.10.18 157 8 13쪽
118 100 G 나, 남만 코끼리 부대와 대전투! 22.10.17 155 7 12쪽
117 100 G 나의 반간계, 옹개와 고정을 제거하다! 22.10.16 163 7 12쪽
116 100 G 나의 남정군, 남중 3개군 회복!(내용 보충) 22.10.15 171 7 12쪽
115 100 G 나, 수족왕 고정 격파! 22.10.14 168 7 12쪽
114 100 G 나, 공도성 함락! 22.10.13 176 6 12쪽
113 100 G 법정의 계책, 옹개를 물리치다! 22.10.12 180 8 12쪽
112 100 G 남만 정벌 시작! ... 위기에 봉착한 이엄 22.10.11 182 7 12쪽
111 100 G 마속, 나에게 공심위상의 계책을 진언하다 +6 22.10.10 190 6 12쪽
110 100 G 법정의 보복을 예상하는 육손 +1 22.10.09 210 7 14쪽
109 100 G 육손의 결기 +3 22.10.08 197 9 12쪽
108 100 G 법정의 남정군 출정 / 위와 오의 상황 22.10.07 209 7 12쪽
107 100 G 촉 남부, 옹개와 맹획의 대반란 (3부 시작) 22.10.06 214 9 12쪽
106 100 G 나, 10만 대군 격퇴!(2부 끝.) +1 22.10.05 248 10 14쪽
105 100 G 법정, 조비 격살에 나서다! +1 22.10.04 229 11 12쪽
104 100 G 절체절명의 양번, 함락 초읽기! 22.10.03 207 9 12쪽
103 100 G 사마의의 비책! ... 2차 양번 공방전 2 22.10.02 206 7 12쪽
102 100 G 2차 양번 공방전 1 +4 22.10.01 215 7 13쪽
101 100 G 양번에 드리우는 전운 +1 22.09.30 223 9 13쪽
100 100 G 급박하게 돌아가는 삼국의 상황 +1 22.09.29 242 8 13쪽
99 100 G 사마의 조비에 양번 공략을 진언, 그러나... 22.09.28 237 10 13쪽
98 100 G 조비의 횡포 +2 22.09.27 254 7 13쪽
97 100 G 서황 등 포로들의 귀부 22.09.26 267 10 15쪽
96 100 G 나의 또 다른 제언 / 동관서 사마의를 막아낸 강유 22.09.25 263 11 13쪽
95 100 G 나, 유비에 계획도시 건설을 건의하다(일부 수정) +2 22.09.24 274 9 12쪽
94 100 G 나, 유비 설득에 처음으로 실패하다! +2 22.09.23 276 9 12쪽
93 100 G 불타오르는 장안 +7 22.09.22 270 8 13쪽
92 100 G 법정을 두려워 한 조비 악몽을 꾸다 22.09.21 271 10 14쪽
91 100 G 법정의 계책에 넘어가 조진 대군을 소환하는 조비 +2 22.09.20 269 9 13쪽
90 100 G 점점 밝혀지는 법정의 두 번째 큰 노림수 +1 22.09.19 272 10 15쪽
89 100 G 법정의 전략, 적을 농락하다! +3 22.09.18 275 7 12쪽
88 100 G 조비의 호사다마 ... 법정, 다음 행보 시작 22.09.17 279 9 12쪽
87 100 G 함락을 눈앞에 두었던 육손, 그러나... +2 22.09.16 269 7 12쪽
86 100 G 합비 공방전 2 ... 일진일퇴 22.09.15 252 5 12쪽
85 100 G 장료 대 육손, ‘합비 공방전’ 1 +3 22.09.14 270 10 12쪽
84 100 G 미처 설명하지 못한 나의 전략들 +3 22.09.13 290 9 12쪽
83 100 G 법정의 제자 강유, 강족 기습을 격퇴하다! +2 22.09.12 295 8 12쪽
82 100 G 법정에 맞설 방법을 찾는 장합과 학소 +2 22.09.11 311 11 13쪽
81 100 G 나, 서운해하는 장비를 다독이다(내용 보충) +2 22.09.10 327 9 14쪽
80 100 G 임경성 함락! ... 작전명 '물량공세' 22.09.09 342 11 12쪽
79 100 G 나, 아군을 전략적으로 움직이다 +4 22.09.08 358 12 13쪽
78 100 G 강유에게 사죄하는 마초 +1 22.09.07 361 13 12쪽
77 100 G 나, 마초 장비에 다음 명을 내리다 22.09.06 396 16 12쪽
76 100 G 고장성 함락! +4 22.09.05 417 18 12쪽
75 100 G 나의 계책과 대응하는 학소 2 (여기서부터 유료 연재) +4 22.09.05 379 12 12쪽
74 100 G 나의 계책과 대응하는 학소 1 (여기까지 무료 연재) +4 22.09.04 181 35 12쪽
73 100 G 무위 공성전 2 ... 나, 총공격! +1 22.09.02 151 48 12쪽
72 100 G 무위 공성전 1 +1 22.09.01 145 36 12쪽
71 100 G 무위 공성 준비 +2 22.08.31 149 40 12쪽
70 100 G 마초 나에게 선봉군 지휘를 맡기다 +3 22.08.30 151 47 12쪽
69 100 G 나의 신(新) 천하삼분지계 +8 22.08.29 166 52 13쪽
68 100 G 나, 유비 제갈량과 전략을 상의하다 +2 22.08.28 161 47 13쪽
67 100 G 마속의 등산은 없다... 이 역사의 가정 전투! 22.08.27 162 45 15쪽
66 100 G 조비에게 몰아닥친 4중고 +2 22.08.26 165 46 13쪽
65 100 G 촉의 마지막 불꽃, 이 역사에서 활활 타오를 것인가 +6 22.08.25 172 55 14쪽
64 100 G 나, 방책(方策)을 세워 유비의 근심을 덜어주다 +11 22.08.24 168 46 13쪽
63 100 G 나, 유비를 구하고 진심을 담은 간언을 하다 +1 22.08.23 167 54 13쪽
62 100 G 나, 제갈량과 공조(회차 제목 변경) +3 22.08.22 155 49 12쪽
61 100 G 곤경에 처한 유비의 1군 +4 22.08.21 160 48 12쪽
60 100 G 나, 서황에 귀부를 권유하다 +3 22.08.20 158 58 12쪽
59 100 G 2군과 양번의 정비(제2부 시작) +3 22.08.19 159 56 13쪽
58 100 G 양번 함락!(1부 끝.) +4 22.08.18 165 61 14쪽
57 100 G 법정의 신통한 묘수 +10 22.08.17 161 53 12쪽
56 100 G 양번 공략 2... 양양 공성전 시작! +5 22.08.16 157 52 13쪽
55 100 G 양번 공략 1 +5 22.08.15 170 47 13쪽
54 100 G 양양 대회전 2... 법정의 대승리! +5 22.08.14 175 52 14쪽
53 100 G 양양 대회전 1 +4 22.08.13 163 47 12쪽
52 100 G 나의 진짜 목표 '양번 공략'을 밝히다 +3 22.08.12 167 48 14쪽
51 100 G 법정과 조인, 대회전 결정 +5 22.08.11 168 51 13쪽
50 100 G 법정 제2군의 대승으로 끝난 경산 전투 +7 22.08.10 179 53 13쪽
49 100 G 법정의 '경산 매복계' 대성공! +4 22.08.09 173 57 12쪽
48 100 G 경산 전투 발발 초읽기 +3 22.08.08 170 53 14쪽
47 100 G 승자는 역시 법정! +3 22.08.07 180 59 15쪽
46 100 G 법정 對 제갈근... 격화되는 심리전 +2 22.08.06 171 53 12쪽
45 100 G 법정과 제갈근의 외교... 고도의 심리전 +3 22.08.05 174 64 14쪽
44 100 G 법정, 적 대군에 맞설 계책을 내놓다 2 +7 22.08.04 180 52 13쪽
43 100 G 법정, 적 대군에 맞설 계책을 내놓다 1 +5 22.08.03 187 62 14쪽
42 100 G 손권 똥고집으로 합비 공략의 때를 놓치다 +6 22.08.02 195 65 13쪽
41 100 G 오에 전해진 법정 제2군의 상용 함락 +6 22.08.01 204 60 13쪽
40 100 G 조비 손권 오왕 임명 / 육손 법정 언급 +3 22.07.31 201 58 13쪽
» 100 G 조비 사마의 계책 채택...유비에 맞서 2로 대군을 일으키다 +4 22.07.30 197 61 13쪽
38 100 G 조비 엎친 데 덮친 격...유비의 서량 공격! +4 22.07.29 207 64 13쪽
37 100 G 사마의의 법정 평가 +2 22.07.28 231 67 13쪽
36 100 G 상용 함락 소식에 발칵 뒤집힌 조비(수정) +4 22.07.27 229 66 14쪽
35 100 G 황충의 아들 황서 등장(수정2) +6 22.07.26 226 61 14쪽
34 100 G 상용 함락...맹달의 죽음 +8 22.07.25 225 63 16쪽
33 100 G 상용 공성전 2...나와 맹달의 대결 +5 22.07.24 210 64 15쪽
32 100 G 상용 공성전 1 +4 22.07.23 213 66 12쪽
31 100 G 서성(위흥) 함락! +6 22.07.22 221 74 14쪽
30 100 G 나의 제2군 상용 공략 2 +9 22.07.21 250 67 12쪽
29 100 G 나의 제2군 상용 공략 1 +13 22.07.20 258 67 13쪽
28 100 G 유비, 대군을 일으켜 조비 토벌에 나서다 +15 22.07.19 270 67 13쪽
27 100 G 나 유비를 설득, 조비 토벌에 나서게 하다 +7 22.07.18 281 84 13쪽
26 100 G 조비의 찬탈이 전해진 촉 +4 22.07.17 296 67 12쪽
25 FREE 조비의 제위 찬탈 +10 22.07.16 4,369 75 12쪽
24 FREE 나, 의기소침한 마초의 기를 살리다 +8 22.07.15 4,373 80 13쪽
23 FREE 나, 전설의 대장장이 포원을 찾아가다 +4 22.07.14 4,405 79 12쪽
22 FREE 천신만고 요화의 귀환(歸還) +4 22.07.13 4,496 83 12쪽
21 FREE 나, 명장 구부 발탁 +5 22.07.12 4,546 83 13쪽
20 FREE 나, 장비에 다짐을 받다 +11 22.07.11 4,594 81 12쪽
19 FREE 나, 오와 내통한 범강과 장달을 잡아들이다 +5 22.07.10 4,665 81 13쪽
18 FREE 나의 팔문금쇄진(八門金鎖陳) +5 22.07.09 4,720 84 12쪽
17 FREE 나, 미축 정보기관장으로 영입 +5 22.07.08 4,762 84 12쪽
16 FREE 나, 장비와 약속 그리고 미축 방문(수정) +10 22.07.07 4,879 80 12쪽
15 FREE 나, 거물 장비 영입 +7 22.07.06 5,035 87 12쪽
14 FREE 사달을 일으킨 양의,위연,유파에 대한 나의 조치 +9 22.07.05 5,059 90 12쪽
13 FREE 심금을 울리는 제갈량의 조서(弔辭) +5 22.07.04 5,043 82 12쪽
12 FREE 황충, 나에게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다 +5 22.07.03 5,142 91 12쪽
11 FREE 나, 왕평 영입(수정) +6 22.07.02 5,227 89 13쪽
10 FREE 나, 마속 면접 +12 22.07.01 5,348 94 12쪽
9 FREE 나, 제2군 원정대원을 모으기 시작하다 +12 22.06.30 5,701 89 12쪽
8 FREE 나, 유비와 제갈량 앞에서 대전략을 말하다 2 +10 22.06.29 6,214 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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