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떠보니 12살로 회귀했다. 이전 삶과는 다르게 레드 드래곤을 만났다.
“버러지 따위가, 감히!” 주인공을 만나기만 하면 극대노하는 레드 드래곤 진샬.
“쟤네는 100년도 못 살아, 아빠.”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해츨링 랑쥐.
저주에서 풀려나 마검사가 된 주인공을 떠나지 않고 점점 집착하는 드래곤.
“드래곤 한 마리 키우시겠습니까?” 회귀했더니 드래곤 집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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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중 공지 | 22.07.27 | 26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