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겐 딸이, 딸에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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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흔
그림/삽화
푸른자전거
작품등록일 :
2022.07.02 16:10
최근연재일 :
2022.07.31 12:31
연재수 :
4 회
조회수 :
446
추천수 :
0
글자수 :
19,036

작품소개

우리딸, 더 잘해주지못해 늘 미안해

난 괜찮아, 엄마 인생을 살길 바래

결국엔 서로가 서로를 위함이었음을….

엄마랑 싸우는게 가장 속상했고, 순간을 참지못하고 엄마한테 했던 모진 말들은 모두 부메랑처럼 되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걸 먹으면, 예쁜 걸 보면, 좋은 곳에 가면 항상 엄마가 생각난다. 아마 엄마도 그럴 것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이 항상 따뜻하길 바란다. 엄마가 살아계심에 감사하고, 딸들은 엄마의 희생에 자책이나 죄책감을 갖기보다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단 하루라도 더 만드는 것이 엄마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엄마에겐 딸이, 딸에겐 엄마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 4. 은희의 상처 (3) 22.07.31 88 0 11쪽
3 3. 은희의 상처 (2) 22.07.24 78 0 11쪽
2 2. 은희의 상처 (1) +2 22.07.16 128 0 11쪽
1 1. 은희 22.07.08 152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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