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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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3.21 09:30
연재수 :
13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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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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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자수 :
8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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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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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제1화 플레임 히스코르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서막


탈로스 그 이름의 존재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전해 졌던 적들을 학살 하고. 살육 하여 크레타 섬을 수호 하고 지켰다는 철로 만들어진 거대한 거인이다.


그리고 이 철거인들은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라는 은하군이라는 4개의 소수의 은하로 구성된 은하 무리안에 신화에서의 철거인 이름을 따서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 불리며, 만들어져 분포되어 존재하며,


신화에서 처럼 모든 적들을 파괴하고 있다.


그리고 살육과 파괴을 위해 만들어진 궁국의 거대 생명체가 존재하는 이 세계의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냐면...... 탈로스 알마토시아와 그들을 조종 하는 기병의 신화와 역사의 이야기다.



****************




10.jpg






제1화1부 플레임 히스코르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력9800년 현재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서 4개의 소수 무리 은하안에 제1은하 블러드의 침략 세력 국가중 하나 플레임 드래곤 족이라는 인간형 드래곤 처럼 생긴 붉은 파충류 용인족으로 구성된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은 가까운 적 제3은하계 연합 세력 드라스 의 현재 인간 국가중 하나인 데르트 연방국의 점령 행성 랜드 행성을 향해 출전 하고 있었다.


랜드 행성은 제1은하 블러드와 제3은하계 드라스 사이 안에 있는 행성 이었다.


출전 이유는 과거 행성 점령 그리고 행성 기지화를 목표로한 데르트 연방과의 교전 끝에


1년만에 바우터 스트라력 9720년에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은 데르트 연방군 한테 랜드 행성을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그 행성을 다시 탈환 하려고 플래임 아리스의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와 트락 크로크의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가 임무를 수행 하기 위해 전투에 참가 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월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별들만 빛나는 검은 우주의 바다에 랜드 행성을 지키고 있는 연합 세력의 데르트 연방군의 초록색 장갑의 전함들은 우주 레이더를 통해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전함 부대 들을 포착 하였다.


인간 오퍼레이터들은 재빨리 함교의 인간 지희관들 한테 알리고 그 다음 본부 에게도 연락 하고 그 끝이 무섭게


앞에 돌격 전함들이 지희관에 큰 목소리에 맞춰 전함들의 화포들이 무섭게 푸른 빛을 뿜어 내며 적 전함들을 향에 퍼부었다.


"전방의 적 발견 요격 시작 하여 발포 하고 있습니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의 전함들 사이에 지휘 전함의 플레임족 승무원 오퍼레이터는 이에 맞춰 큰 소리로 함장 에게 알렸다.


"함장님 함포 사격 명령을!"


이를 들은 함교 함장 시트에 앉자 있는 거대한 체구에 플래임 용인족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의 지휘관인 트락 크로크는 오퍼레이터의 말들을 확인 하고 말하기 시작 하였다.


"전 전함 함포 사격! 먼저 앞서 가는 적을 먼저 격침 시켜라!"


오퍼레이터들은 함장에 말을 따라 전함의 함포를 가동 시켰고,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의 전함들의 포신은 대르트 연방군을 향해 불을 뿜어 댔다.


현재 웅장한 전함들 끼리의 빔의 빛줄기들의 싸움이 격렬 하였으며 서로의 함포의 빔을 주고 받으며 전투가 시작 하였다.


"어차피 우린 적들의 미끼가 되어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 녀석들이 목표를 완수 할때 까지 버티기만 하면돼....."


격렬한 데르트 연방군의 쏘아 올린 푸른빛의 고출력 빔이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의 전함들의 장갑을 부수며 격파 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르스 대대 전함들도 대량의 우주 미사일들로 보기 좋게 데르트 연방군의 앞서 가는 전함들을 격파 하고 있었다.


병력의 전투력으로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의 전함들은 지금 싸우는 데르트 연방군의 전함들과 오래 싸울 정도로 대등할 정도로 충분한 병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는 현재 어느 정도 많이 그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미끼일 뿐이고,


같은 편인 플레임 아리스 기동 머신 부대인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가 대르트 연방의 병력이 적은 쪽에 신속 하면서도 천천이 접근 중이었다.


사실상 그들이 중요한 작전의 핵심이었다.



19.jpg






드락크로스는 걱정과 근심에 가득한 표정으로 약간의 화를 내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이 자식들 우리가 지금 고생 하면서 미끼가 되주는데 임무에 실패 하기만 해봐라 기동 머신 부대 전부 가만 안두겠어...."


"전부 벌거 벗겨 우주로 던져 버릴거야!"


그의 머리속은 못쓸 상상과 생각을 하고 있다.


역시 별로 인격이 좋지 못한 인물이었다.


한편 행성 반대쪽에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가 있는 쪽에서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는 랜드 행성 반대쪽에 적이 아군의 전함 부대랑 전투를 치르면서 혼란스러움을 틈타 몰래 자신들의 탈로스 알마토시아 부대의 병력을 적의 방어가 허술한 지점을 노려 강하 시키려고 한다.


참고로 바우터 스트라 세계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는 안전한 이족 보행을 할수 있도록 계산 하여 걷게 도와 주고 전투 데이터를 축적하는 메인CPU역할을 하는 인공 생체뇌가 머리에 탑제 되어 있고 인공 근육으로 가동 하여 움직이는 인간형 거대 전투 병기였다.


그리고 이름에 뜻에 탈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철거인 탈로스를 말하는 것이며 알마토시아는 그리스어로 갑옷이라는 뜻이었다.


전함 무리의 지휘 전함 그블라스에서는 오퍼레이터 승무원들이 여러 정보를 기록하고, 체크 하며 일하고 있었고,


그 중 함장 플레임족과는 다른 종류의 용인족 보라색 피부의 세이르 드래곤족 유다 프리니스가 무표정한 얼굴로 머리속에서 어떻게 상황을 해쳐 나갈 것인지 생각중이었다.


사실 그의 군복은 검은색인데 이유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에선 군인 종족이 순수 플레임 드래곤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검은 제복만을 입게 한다 라고 한다.


"함장님 현재 목표 지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5분후면 도착 합니다."


함교에 생긴게 좋은 오퍼레이터가 신중 하게 말하였다.


유다는 시계를 보며 좀 뻔뻔한 표정으로


"괜이 실수 하지 말고 신속히 이동 하며."


"도착 하도록 우린 임무만 잘 따르면돼."


사실 유다는 실수를 좀 싫어 하는 남자 였다.


언제나 부하들의 실수를 모른척도 안하고 타이르며 심각하게 생각하곤 하는 그런 성가신 남자 였다.


"현재 행성 강하 지점을 포착 했습니다 10분후에 강하 대기 준비 시키면됩니다."


어떤 초록색 헤어 스타일에 오퍼레이터가 디스플레이 화면에 행성 랜드를 체크 하며 지휘관 한테 알렸다.


"전 전투할 병력에게 10분 까지 강하 준비 하라고 그래 그리고 대기 중인 비 전투원인 정비병들에게는 대기 하도록 하라고 그래"


"알겠습니다"


정보 담당 오퍼레이터가 명령을 확인 하고 유다가 말한 그대로 마이크를 통해 각 전함의 방에 있는 군인들에게 알렸다.


"꽤 열심이 분발 하고 있네 함장."


유다는 얼굴을 약간 인상을 쓰며 좀 여유 로운 뜻이 말하는 목소리의 주인을 향해 살짝 고개를 들며 바라 보았다. 그는 폴드러크 대대 젊은 기동 머신 부대의 지휘관 플레임 아리스 대령이였다.


그의 모습은 귀여운 도마뱀을 연상캐 하는 귀여운 외모에 헤어 스타일은 좀 유별나게 자기 시선에서 오른쪽의 머리 카락이 날카 롭게 화염과 불을 연상캐 할 정도로 유별 나게 사방으로 삐죽 하게 길렇고,


왼쪽은 밀어 버린 비대칭 적인 펑키한 헤어 스타일이 었다.


성격도 은근 여유 로운 것을 좋아 하는뜻 하다......


"그래도 함장이니깐 위기의 순간에는 머리 회전은 빠르게 돌아 가겠지?~"


좀 비아냥 거리는 뜻한 장난 스러운 말을 하는 아리스였다. 그게 플레임 아리스의 매력? 일지도......


하지만 유다는 아리스의 이런 말투를 싫어 했고, 재수없다고 생각 했다.


"대령님은 죽었다 깨어나도 함장의 마음을 모릅니다 10분까지 강하 준비 하면 됩니다."


유다는 짜증을 내는 표정과 말투로 말하였다.


28.jpg






"히이이익 도데체 무슨 망할!!"


아리스는 유다의 왼쪽귀를 파충류 특유의 긴혀로 낼름 거리며 장난을 쳤다.


"임무 끝나면 내개인 사무실에 좋은 밤 보내자고~"


아리스는 귀여운 포즈로 뭔가 야릇 하개 말했고, 당황 하는 유다의 귀를 햝으며 느끼하게 말하였다.


유다는 순간 얼어 붙었다. 눈까지 엄청 휘둥 그래지며 이 상황을 어찌 할지 모르며 눈물도 핑 돌았다.


그 괴상한 광경을 지켜 보는 오퍼레이터들은 오오옹 하면서 야릇한 표정과 아니면 비웃으며 지켜볼 뿐이었다.


"저리가 변태 자식아!"


유다는 분노 하며 아리스를 발로 챴다.


"농담이야~"


아리스는 장난 스럽게 귀엽게 강아지가 약간 혀를 내미는 뜻이 혀를 내밀 면서 농담이라 말하였다.


그리고 화가난 유다는 먹고 있던 머그컵을 부하 오퍼레이터 한테 던져 화풀이 하였다.


애꿏은 부하 오퍼레이터만 쓸데 없이 고통을 받았고, 불쌍 하게 되고 말았다.


"딴청 피우지 말고 일이나해!!"


유다는 자신을 귀엽게? 보는 오퍼레이터들 한테 버럭 화를 내었다.


오퍼레이터들은 유다의 꾸지람에 식은 땀을 흘리며 허둥 지둥 당황 하며 자신들의 할일에 다시 집중 하였다.


"근데 괜찮습니까? 임무 수행은 부하 들에게 시키면 되지 않습니까?"


"직접 나설거 까지는...."


크르릉 거리며 물어 버릴뜻이 인상 찌푸리며 화를 내며 말하는 유다 유다의 왼쪽 귀에는 애정의 침이 범벅이었다.


"괜찮아 사람은 인생의 고통을 받으면서 성장해 가잖아"


멋진 말인지 모르는 말을 하며 뒷모습 보이며 엄지척 하고,


아리스는 함교를 빠져 나갔다.


한편 탈로스 알마토시아 격납고 안에서는 여러 군인들이 수다를 떨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거이 함장 뒷담 욕이나 연인에 대한 성적 욕망과 취향에 대한 말들이 오갔다.


그중에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주력 양산형 탈로스 아머 날카로운 뿔의 위용을 보이는 데르카 가 격납고에 있는데, 그 밑에 파일럿 시트에 수다를 떠는 군인 두명이 있었다 아마 서로 친구 인뜻하였다.


"쓸데 없이 골동품 하나 가져 가기 위해 우리 기동 머신 부대만 적 행성에 집중 적으로 파고 들어 가라는 임무를 주다니 윗대가리 녀석들 너무하네~"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은 건방져 보이는 남자 군인 레토르 스카이 하르트가 까불 거리며 말을 하였다.


"어차피 그 녀석들은 우리 같은 별것도 아닌 기동 머신 부대가 전부 전멸 해도 아까워 하지 않을 녀석들이니깐."


"우리가 휘생 당해도 다른 기동 머신 부대가 녀석들을 보내겠지."


냉정한 군인 데니 브라운이 비판 하는 뜻이 말하 였다.


사실 이들이 비판 하며 말하는 대상은 계급이 높은 귀족 군인들 보고 하는 말이었다.


[강하 하실 분들은 10분까지 탈로스 알마토시아에 탑승 하여 대기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그들의 격납고나 다른 군인들의 대기실에 스피커에 소리가 들렸다.


"우리도 이제 높은 놈들 뒷담 그만 하고 준비나 하자"


데니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수많은 군인 파일럿들은 탈로스 알마토시아에 탑승 준비를 하였고, 정비병 들은 빨리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아리스는 격납고에 걸어 나와 자신의 탈로스 알마토시아 아틀 비르트에 걸어 나왔다.


아틀비르트는 가이 레시라는 붉은 풍뎅이 종족에 유명 과학자가 자신의 종족의 모습을 본따 만든 장수풍뎅이 처럼 생긴 기체 였다.


아리스도 이 기체의 갑충 스러운 모습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했다.


그리고 아리스 앞에는 아틀 비르트의 담당 정비병들이 아리스에게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경레를 하였다.


아리스는 이에 응해 경레를 하였다. 그 후에 아리스는 아틀 비르트의 열려진 콕피트 안에 미끄러 들어가 탑승 하며 콕피트 문을 닫고 계기판과 모니터를 작동 하며


나머지 버튼도 누르려는 사이 어떤 초콜릿이 아리스 다리 밑에서 떨어 질려고 할때 아리스는 그걸 재빨리 받았다. 아리스는 순간 생각했다.


자신의 국가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은 반 제국주의 반 부족주의 국가이며


현재는 전쟁에 부강한 나라로 성장 하려고 무기와 병기를 대량으로 생산 하며 돈은 전쟁 병기와 귀족들의 유흥비로 쓰기 때문에 복지 정책이 없는게 문제이다.


아리스가 가는 마을 마다 돈이 없는 일반 시민들이 많으며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소년 소녀들이 많이 있다.


엉망인 마을에서 어떤 하채는 원주민 스러운 들보만 입고 있고 상채 의상은 헐거워진 몸에 상처가 온몸에 많이나 있는 엉망인 소년이 먹을걸 찾으려고 킁킁 거리며 귀엽게 쓰레기통을 뒤지 다가 그만 넘어 졌는데,


아리스는 그 소년을 향해 갔는데 아리스를 만난 소년은 그만 울먹 이며 겁에 질리고 말았다.


얼마나 군인들에게 못쓸짓을 당했을까..... 하지만 아리스는 천천이 다가가 아리스는 소년을 위해 일부로 자신의 얼굴을 두눈을 좌우로 튀어 나오게 만들고 괴상한 표정으로 그 아이를 웃겨 주었다.


아이는 웃으면서 재미 있어 하고 아리스는 그 아이 한테 자신의 초콜릿을 주었다.


아이는 맛있게 먹으며 웃으며 소년은 아리스에게 고맙다고 손짓 하며 갔다.


아리스도 웃으며 손짓 하였다. 하지만 어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아리스의 제복 상의 끝자락 부분을 잡는데


아리스는 뭔가 불편 하듯이 바라 보았고,


그 손의 주인인 소녀와 그리고 소녀의 손을 잡고 있는 소녀 보다 더 어린 아이였다.


"먹을것좀 주세요 동생이 자기 꼬리를 먹을 정도로 배고파 해요...."


그 소녀와 동생도 허름한 옷차림의 소녀 소년 이었다. 그리고 그 소녀 옆에 있는 동생으로 보이는 아이는 꼬리 끝부분이 아에 뼈가 보일 정도로 절단 되어 있고, 끝 부분에는 포크로 보이는 2개의 무언가가 푹 찍혀 있었다.


아마 너무나 배고파서 자신의 꼬리를 포크로 절단해 찍어 먹은 것이라 추측 하였다. 아리스는 이들의 처참한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불쌍 하기도 했다. 그리고 수많은 처참한 집없는 불쌍한 아이들이 아리스 주위의 애워 싸며 먹을 것을 구걸 하기 시작했다.


어떤 한 불쌍한 아이는 이상한 눈알과 기분 나쁜 죽은것에 치아가 담겨진 밥 그릇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아이는 한쪽눈이 실명된 아이 또 어떤 아이는 눈이 아에 하얗게 실명된 아이도 보였다.


아리스는 결국 이들의 처참한 몽골과 배고품에 대한 외침 으로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말해 주인공 플래임 아리스와 같은 민족의 사람들은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여러 점령 행성에서 불행 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가 속한 국가는 심각한 사상을 가진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국가이다.


그의 국가에는 전쟁과 사치 그리고 무기만 만들 생각만 하며 애초에 복지 시설등 고아원도 없다.


국가에는 부모도 없고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 전쟁 고아 들이나 월래 집이 없는 쓰레기를 먹고 사는 제데로 먹지 못하는 굶주린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제국 정부는 아무도 불쌍한 어린 아이들을 도와 주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점령 행성들의 도덕과 사회 자체가 엉망이다.


이걸본 플레임 아리스는 자신의 슬픈 과거와 슬픔의 연동과 공감이 되며 눈물을 흘리게 된것이고,


그리고 반드시 더욱 높은 자리에 올라가 이들을 구원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것이 아리스의 목적이자 과거의 자신과 예전에 그들의 비참한 모습을 본 아리스의 고통스러운 생각이다.


아리스는 예전에 있었던 어두운 생각을 멈추고 현재의 본론으로 돌아갔다.

71.jpg






아리스를 태운 아틀 비르트는 기체 자체가 옮겨져 돌아가는 기계에 의해 누워져 있으며 각 각 기계 벽 부분의 해치가 갈라져


그 후에 안에 어떤 기계 파츠를 쥐고 있는 기계 손이 나와 그 각자 기계 파츠를 든 손은 아틀 비르트를 감싸는 뜻이 각자 합치며 조립해 나갔다.


아틀 비르트는 그 안에 격납 되어 있고, 마치 각각 파츠들이 조합된 후의 그 모습이 하나의 캡슐을 보는 뜻한 모습이다.


그리고 그 캡슐은 다른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수납한 캡슐들과 함께 캡슐 발사대에 옆에 캡슐을 옮기는 기계를 통해 한번에 금속 으로된 시트에 모이게 된다.


그리고 너무나 거대한 기계 손이 서보 모터 소리를 내어 하나 하나 캡슐을 발사대에 장전 하게 되는데


장전 완료후 우주 밖에 전함 밑 해치가 열리며 캡슐 발사 포드가 거대한 몸을 드러내며 기계 모터 소리와 함께 들리며 나온다.


"반대쪽의 소수의 적 전함 부대 접근중!"


"아무래도 우리 기동 머신 부대가 적의 방어가 허술한 지점에 강하 하는걸 눈치챈것 갔습니다!"


"4분 후에 우리 앞에 포격을 할 것 같습니다!"


오퍼레이터의 디스플레이 화면이 위험을 감지 하며 알리게 되며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내고 있고, 그걸 보는 오퍼레이터는 바로 함장 에게 지금 상황을 전했다.


"당장 빨리!"


"대기 중인 강하 캡슐을 전부 강하 시켜!"


함장 유다가 재빠르게 고함을 지르는 뜻이 명령을 내렸다.


캡슐 발사대는 큰 소리와 함꼐 푸른 버니어에 분사 되는 불빛을 뿜어 내는 캡슐들을 랜드 행성을 목표로 발사 하기 시작한다.


재빠르게 발사된 캡슐들은 전부 랜드 행성 대기권 부분을 돌파 하며 강하 하려 하고 있다.



86.jpg


작가의말

아직 소설 쓰는건 부족 하지만 열심이 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SF로봇 장르의 열정 많은 엄청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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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3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8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9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14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1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26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20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3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74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36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18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16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3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19 0 11쪽
123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31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74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21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25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25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33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33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47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38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37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2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90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66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40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80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54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83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32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45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39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68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7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13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43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0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57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72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1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3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49 0 13쪽
93 제93화 앨토후 행성 안에서 임시 기지 건설 23.03.29 54 0 12쪽
92 제92화 앨토후 행성 으로 (하편) 23.03.27 53 0 11쪽
91 제91화 앨토후 행성 으로 23.03.24 55 0 12쪽
90 제90화 밀라로크 해트러 대장 23.03.20 98 0 12쪽
89 제89화 크로호트 해트로크 23.03.17 50 0 12쪽
88 제88화 금속 저택에서의 전투 23.03.15 89 0 14쪽
87 제87화 플레임 아리스와 이상한 박사 23.03.13 64 0 14쪽
86 제86화 디미울기아 제국군 23.03.10 60 0 13쪽
85 제85화 이데알 헬름 23.03.08 56 0 12쪽
84 제84화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23.03.06 75 0 15쪽
83 제83화 지켜야 되는 사람들 23.03.03 131 0 12쪽
82 제82화 요정과 이리아스 23.03.01 6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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