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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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3.21 09:30
연재수 :
13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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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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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제2화 플레임 히스코르 (하편)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랜드 행성에 강하 하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수납한 캡슐들은 대기권의 진입하며,


지상을 향해 내려 가고 있었다.


지금 현재 상황을 파악한 랜드 행성의 인간 국가 데르트 연방군의 450기동 머신 부대의 군사 본부는 비상 사태를 알리며 싸이렌을 울렸다.


여러 본부에 알리고 중요한 지휘 본부 한테도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침공을 제일 빠른 통신으로 알렸다.


현재는 모든 군인들과 비전투원 정비병 하며 통신병들이 우왕 좌앙 하며 간신이 준비 태세로 전환 하려고 노력 하고 있었다.


"젠장 위에 녀석들은 뭐하 길래?! 저 붉은 파충류 녀석들이 여기 쳐들어 온거야?!"


"쓰래기 같은 자식들!"


"비켜!"


"지금 상황 정보를 전달 해야 한단 말이야!!"


"젠장! 젠장!"


"아직 자대 배치 된지 얼마 안됐는데!"


"지금 비상 사태 인데 이제야 오는 거야?!!"


"군기가 빠졌군!"


데르트 연방군의 군인들은 하나 같이 갑작 스러운 침공과 두려움으로 서로 소리 지르거나 소리 치며 애써 정신 없이 준비 태새를 갖추고 있었다.


데르트 연방군의 초록 색 전신 장갑의 검은 고글을 낀 군인 처럼 생긴 탈로스 알마토시아인 솔져 알파 부대들은 각각 자리를 지켜 2족보행 걸어 다니는 포탑 포대 형태의 머신 포트토와 함께 저투 태새를 갖추고,


그 곳을 향해 사격 준비를 하고 있었다.


2.jpg



그리고 그들 위에 유성 과도 같은 불덩이가 내려오고 있었다.


사실상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의 대기권을 뚫고 강하 하는 강하 캡슐이었다.


"전원 적 강하 캡슐을 향해 대공 사격!"


지휘관에 말에 따라 전 병력은 일제히 강하 캡슐을 향해 실탄 사격을 하였다.


탈로스 알마토시아인 솔져 알파들이 가지고 있는 버스터 소총은 엄청난 불을 뿜으면서 수많은 캡슐 무리들중 소수인 강하 캡슐들이 걸레짝이 될 정도로 총알 세레를 퍼부었다.


그 옆에 있는 포트포의 거대한 천둥과도 같은 괴음과 함깨 고출력의 두 빔의 빛줄기를 발사 하며 강하 캡슐을 불태워 녹여 파괴 하였다.


하나 둘씩 불타 파괴 되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의 강하 캡슐들이었으나 아직도 파괴 되지 않은 멀쩡한 캡슐들이 넘쳐 났다.


저 강하 캡슐 하나 하나 파일럿이 있고,


그 파일럿 하나 하나 연인이나 가족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전쟁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봐주지 않고, 수많은 휘생자를 늘렸다.


간신이 살아남은 각각의 사방의 강하 캡슐은 둘러 싸여져 있는 장갑이 틈에 갈라져 양파 처럼 터져 분리 되고,


거기 에서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의 인간형 전투병기 탈로스 알마토시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강하의 성공한 그들은 등에 장착 되어 있는 3개의 대형 낙하산을 펼치며 지상에 착지 하려는 또 다른 강하를 한다.


여기에서도 빔에 맞지 않게 행운을 빌어야 하는 운명이었다.


11.jpg



아리스의 아틀 비르트 기체는 우주 에서의 강하 성공 하고 캡슐을 탈착 한후 새개의 낙하산을 펼치며 허공에 있는 중이며,


건물이과 조금 떨어진 지상 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다.


아리스는 조작 하며 자신의 아틀 비르트의 등 패백에 날개쪽 처럼 생긴 부분에 수납 되어 있는 대형 핸드 캐논을 날개 안 부분 내부 프레임에 나온 작업용 기계손을 이용해 꺼내 오른팔에 장착하고,


그 핸드 캐논은 앞 장갑들이 앞쪽으로 더욱 올라가 포신을 길게 만들고 기다란 포대를 완성 하였다.


그리고 아틀 비르트는 무사이 지상 착지에 성공 하였다.


사실 탈로스 알마토시아는 낙하산 없이도 제트팩으로 화염을 뿜우며 하늘 에서 지상 착지를 할수 있지만.


높은 곳에서 제트팩 버니어에 불을 점화 하며 안전한 착지를 하기 에는 기체의 애너지 소모가 심하기도 했다.


'좋았어 간신이 성공했군 강하 하는 순간의 상황이 군인 한테는 무서운 거지...'


내심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안도하는 아리스였다.


살아 남은 다른 부대원 들도 착지에 성공 하고 불행한 군인은 건물에 추락해 고꾸라지기도 했다.


그 후에는 작전에 방해되는 적들을 쓰러트리는 일만 하면 된다.


그리고 착지 하는데 성공한 아리스의 부하 프니리스의 산드로스는 건물을 해쳐 지나 토끼 수인 바니걸이 그려진 거대한 간판을 지나


도시 앞 공원에 앞으로 나와 거대한 위용을 보였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들인 데르카 부대 들은 강력한 실탄 화기로 적 탈로스 알마토시아들인 솔져 알파들을 너덜 너덜 하게 걸레짝으로 만들고 있었다.


쉽게 말해 반격이 시작 되었으며


데르카 커스텀 기는 소형 화기로 적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들을 누더기로 만들때 까지 총알 세레를 거침 없이 퍼부었으며


아리스의 부관중 한명이자 여성 장교이며 개인 작전 비서 프니리스 데이 라프스의 전용기 워리어 타입에서 밀리터리 타입으로 개조된 탈로스 알마토시아인 산드로스는


드럼통 처럼 생긴 탄창을 가지고 있는 대형 버스터 소총으로


본인을 자이언트 바주카로 노리는 데르트 연방군의 중장갑 탈로스 알마토시아인 밀리터리 타입 디스트로이를 단숨에 총알 세레로 걸레짝으로 만들어 주었다.


21.jpg



남은 녀석들도 전부 부셔버려!


프니리스는 부하들 한테 큰 소리로 명령을 내렸다


"Yes, sir!"


라는 고함 소리와 함께 그녀의 부하들의 사기가 올라 가자 부하들은 적들을 차레 차레 해치우기 시작한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의 한대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는 날카로운 창을 탈로스 아머의 어깨를 내리쳐 기능 정지 시켜 부셔 버렸고,


아군 기체중 한대는 기체의 내부에 인공 근육을 풀로 가동 하여 양팔에 블레이드로 적 탈로스 알마토시아의 목을 배어 버렸다.


여기는 어느 정도 끝나갈 무렵이었다.


"난 목표 지점에 부하 두명과 함깨 목표를 회수 하러 갈태니깐."


"프니리스 너와 나머지 부하들은 녀석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


아리스는 작전에 진짜 목적 있는 뜻이 프니리스에게 적의 시선을 끌라는 명령을 하게된다 .


"네 알겠습니다 고생하십시오."


프니리스는 여기에 적의 시선을 끌기 위해 나머지 부하들과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유다 내 바이크는 준비 되어 있는거지."


"현재 바이크가 수납된 컨테이너는 안전 하게 강하 투하 했습니다."


아리스는 유다 에게 통신을 하였고, 유다는 아리스에 말을 듣고 말하였다.


이유는 전투 전에 아리스는 아틀 비르트가 탑승할 신속 하게 빠른 이동이 가능한 탈로스 알마토시아 전용 바이크를 유다에게 부탁한 것이었다.


이미 유다에 말 처럼 낙하산은 장착한 컨테이너는 그들이 전투 하는 사이에 무사히 강하 하여 내려 왔던 것이다.


아리스는 먼저 부하 두명과 컨테이너 쪽으로가 자신의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바이크에 탑승시키고 빠르게 이동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때에 따라 위기 순간 바이크를 자폭용으로 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편 다른 지역의 전투인 이미 아무도 없는 산에는 두 탈로스 알마토시아들이 전투를 하고 있었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기체인 데르카가 롱 소드로 적군 탈로스 알마토시아인 솔져 알파의 콕피트와 가까운 몸채 부분을 내리쳐 파괴 하고 있었다.


솔져 알파는 부서진 부분에 괴음과 함께 이코르 라는 특수한 진한 갈색 액체를 사방에 뿌리며 쓰러졌다 19.6m의 거대한 크기 라서 그런지 엄청난 지진과 비슷한 소리였다.


"크리스!"


어떤 솔져 알파가 묵직 하고 거대한 금속 발 소리와 함께 뛰어가


버스터 소총을 아군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쓰러트린 데르카를 향해 총알 세레를 퍼부었다.


순간의 갑작 스러운 일이라 그 데르카는 저항도 못해 보고 그대로 총알에 장갑이 처절 하게 뚤린채 부서져


이코르를 흘리며 무릎을 꿇은채 서 있는 상태로 기능 정지 되었다.


그리고 그 적을 쓰러트린 솔져 알파는 무릎을 꿇어 콕비트를 해치를 열고 나온 파일럿을 손에 쥐고 천천이 지상에 놓아 주었다.


그리고 그 파일럿은 쓰러진 아군 탈로스 알마토시아의 콕피트를 강제 레버로 콕피트 해치를 열어 피로 얼룩진 여성 파일럿을 꺼내 눈물을 흘렸다.


이미 젊은 여성 파일럿은 아름다운 얼굴에 피가 얼룩져 있고 몸도 엉망이었다.


사실상 꺼내온 그 파일럿의 약혼녀였다.


"이 전투가 끝나면 크리스 너와 단둘이 와인을 마시면서 즐겁게 대화 하며....... 이 반지를 너의 손가락에 끼워 주었을 탠데......"


남자는 울먹이며 연인을 팔에 업고 안은 채 주머니에 반지를 꺼내며 중얼 거렸다.


남자는 천천이 고개를 들면서


자신이 파괴 시킨 무릎 꿇은채 파괴 되어 있는 기능 정지된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보며 콕피트를 순간 보았는데 거기 안에는 부서진 디스플레이 화면에 노이즈가 많이 튀고 자신의 탈로스 알마토시아가 발사한 거대한 총알 때문인지 중요 부품이 전부 튀어 나왔으며


밖에 엉망으로 튀어나온 케이블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파일럿 즉 피로 얼룩져 엉망이 되어 죽은 파일럿이 보였는데 자세이 보니 여성이었다.


순간 남자는 그걸 보면서 불편 하면서도 불쾌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죽인 상대가 여자였다니...... 하고


그리고 랜드 행성 450대대 본부 지휘 기지 에서 현재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군대와의 전투중에 450대대 지휘기지는 곧 올 적들을 막기 위해 방어를 준비 하고 있었다.


"지금 이 상황에 밥을 먹는게 말이되!"


"빨리 지휘관님게 중요한 말씀을 전해야 하니깐 비키라고!"


어떤 한 장교가 장갑복을 입은 보병 병사의 멱살을 잡으며 화를 버럭 내며 말하고 있다.


"지금 지휘관님 께선 식사 중이라서 안에 들어 올수 없습니다........."


보병은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상 지금 이 준비 해야할 전시 상황에 이곳을 책임질 총 지휘관이라는 작자가 식사라는건 아주 군인 사회 에선 심각한 문제였다.


멱살을 잡은 장교 아더 디오니스는 그 보병을 있는 힘껏 밀치고 지휘관 실로 들어갔다.


"지금 식사 중인데 버릇없게 뭐하는 짓인가?!"


이럴 수가 함장은 진짜 속편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고급 스러운 생선 요리에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세계 에만 존재 하는 꽃게 처럼 생긴 외눈 동물 고고 계계가 담겨 있는 그릇에 그리고 다른 곳에는 맛있는 생선 요리가 탁상에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도우미 로봇은 그를 위해 책상 위에 요리를 갔다 놓고 있었다.


지금 이런 긴급 상황에 태평 하게 점심을 먹는게 아더 한테는 심각한 충격이었다....


42.jpg



'지금 이 상황에 밥을 먹고 있다니 제 정신인가?'


아더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며 생각 하였다.


"무슨일 때문에 이 난리 인가?"


총 지휘관은 아무일 없다는 뜻이 짜증 섞인 말로 말하였다.


"본론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적들은 우리 기동 머신 부대 본부에 침공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적들은 사실 검은 성당의 무언가를 노리고 있습니다"


"80년전 거긴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제사 신전 이었지만 행성에 데르트 연방 한테 점령 당하고 만 후 철거 되었죠 하지만."


"소문에 의하면 제사 신전 지하 에 길이가 19미터나 되는 거대한 관이 발견 되어."


"어떤 미치광이 건축가 가 관의 내용물을 꺼내 건축 되어 완성된 성단 어디에 숨겨 놨다고 합니다."


"녀석들이 원하는 건 그것 때문이겠죠."


"그것이 녀석들의 크나큰 전략이 된다면 큰일 입니다."


아더의 말은 적중했다.


사실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군의 지금 움직임을 그가 봤을때는 이상 했던 것이었다.


왜냐 하면 규모가 많은 전함은 주의를 끌기 위한 미끼 역할인뜻 하고 나머지 전함이 탈로스 알마토시아를 강하 시켜 침공 했지만 그닥 기지들을 신경 쓰는 뜻한 느낌이 아니었다.


아마 나머지 그곳의 또 다른 지휘관이 따로 소규모의 부하를 이끌고 진짜 가치가 있는 것을 회수 하기 위해 서라도 아더는 개인적으로 판단 했던 것이다.


이런 예리한 판단이 아더의 뛰어난 점이었다.


퍽!


"으윽?!"


"쓸데 없는 소리 할거면 네 할일이나 해!"


"가뜩이나 짜증 나는데 그딴 말이 나오냐!"


이곳 총 지휘관이 버럭 화를 내며 탁자에 있었던 고급 생선 과 함께 그릇을 아더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지금 한 병사라도 이곳을 지켜야 할판에 네가 갑자기 가서 뭐하게?"


"여기 찌그러져 있어!"


총 지휘관은 분노 하며 화를 내고 아더는 화를 억누르며 손을 꽉지고 천천이 치휘관실을 나갔다.


'상황 판단도 못하는 무능한 자식.'


아더는 속을 억누르며 마음속으로 욕하며 말하였다.


그후 450기동 머신 부대 본부 지휘 기지 격납고 문에서........


"총 지휘관 님이 소령님이 기지 밖에 나가지 못하게 제재 하라고 하셨습니다."


"얌전이 기지에 대기 하십시오"


아더는현재 음식물이 베레모와 코트에 묻은거 때문에 코트를 벗고 있는 상태고 배레모도 새로 갈아 쓰고 있었다.


아더의 앞에 보병이 지키며 서 있는 상태 였고 그를 막고 있었다.


"나머지 한명은 어디 있지?"


"보통 두명이 오는게 기본 아닌가?"


"사실 두명이 지키고 있는게 기본이지만 갑자기....."


퍽!


커헉!


순간 아더는 말을 하다가 보병이 방심한 틈에 그 보병의 복부를 가격 하였고,


그 장갑복 병사는 기절 해서 쓰러졌다


"미안 하다 난 10분 이라도 빨리 격납고로 가야 되거든."


참고로 장갑복 입은 군인을 어떻게 손으로 가격 하는게 가능 하고 손으로 쓰러트는게 가능 하냐고 물어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저 보병이 입고 있는 보병 전투복은 복부에 장갑판이 없어 많이 취약 했다. 그거 때문에 보병들이 항의를 할 정도이다.


격납고 문을 열고 격납고 안에 들어간 아더는 왼쪽 격납고에 차레로 솔져 알파 디스트로이 마지막 자리에 코만도 다이프가 격납된 자리로 이동 하였다.


아더는 작은 앨리배이터에 타고


그후 콕피트 까지 이어진 난간이 있는 넗은 발판을 빠른 걸음으로 건너 이동 하여 자신의 전용기 코만도 다이프 쪽에가 콕피트 해치를 열고 조종석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모든 기체의 패널과 디스플레이를 작동 시켰다.


"소령님만 혼자 가다니 정말 너무 합니다 저도 동행 하겠습니다"


모니터 앞에 창이 뜨면서 그의 후배 레너르 하인리히 중위 였다.


그도 몰래 그를 따라와 다른 탈로스 아머 솔져 알파에 탑승한거였다.


"나중에 같이 염창가도 나는 절대로 책임 안질 거니깐 각오해"


말은 이렇게한 아더 지만 후배가 이렇게 자신을 도우니 든든했다.


그리고 매뉴 모니터쪽 사진을 바로 보고있는데 그 사진을 천천이 띠어 손으로 가져와 보았다.


거기에는 자신과 그가 안고 있는 자신을 아빠 라고 따르는 양아들 같은 플레임 족이 자신의 배래모를 쓴채 있었다.


62.jpg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다음으로 하고 우주 에서.......


델타컨베스트라고 하는 전고:40.5m 전장:80.5m 정도의 투박 하고 다리도 없으며 두꺼운 전투기 형태와 비슷한


대형 특수 탈로스 알마토시아가 가슴 쪽에 기관포를 발사 하였으며


기관포의 대량의 포탄들로 인해 브트스 기동 머신 부대의 전투기들이 2대나 한번에 격파 되었다.


어떤 한 대르트 연방군의 소형 전투기는 스피드한 속력으로 기관포를 발사 하여 적 전투기를 격파 했다.


그리고 수많은 연방군의 전함들이 미사일을 대량으로 쏘아 그들의 전함 들을 격파 하였다.


현제는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


사실상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는 많은 적과 대등 하게 싸울수 있을 정도로 전함들의 좋은 무장과 충분한 병력과 준비를 많이 했는데도


이렇게 불리 해진것을 보면 지휘관이자 함장 트락 크로크가 무능하고 실력이 안좋아서 그런 것이다.


"현재 우리 편 전함 48척 격침 전투기98기 격추!"


오퍼레이터가 환급이 말하였다.


"어서 빨리 이 지역을 이탈해!"


트락 크로크는 겁에 질려 환급이 이탈 하라고 크게 소리쳤다.


역시 그의 성격상 지혜를 발휘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것 보단 그냥 자신의 안전만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앞서가는뜻 하다.


"하지만 나머지 임무를 수행 하고 있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를 버리고 도망칠수는 없습니다!"


오퍼레이터는 함장을 말렸다.


"히이익!"


"크르릉!"


"지금 우리가 죽을 위기에 처한 상황에 그 녀석들이 죽던 말던 무슨 상관이야!"


"너부터 벌거 벗기고 우주에 내던져 버릴줄 알아!"


화가난 함장은 그 오퍼레이터에 멱살을 잡으면서 화가난 말투로 협박을 하였다.


그 오퍼레이터는 엄청 겁을 내며 두려워 했다.


결국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는 겁쟁이 트락 크로크에 말에 따라 자신의 함대 들을 철수 시켜 도망갔다.


"우릴 두고 도망갔다고!"


"트락 크로크 겁쟁이 자식"


브르스 기동 머신 부대가 전투 구역을 이탈 하고 도망간 소식을 알게 되어 화가난 유다는 주먹으로 함교 지휘석에 팔걸이 부분을 내려 치며 분노 하였다.


"우릴 두고 도망 쳤단 말이야?.... 그럼 우린 어떡합니까?....."


"바보야 내가 어떻게 알아?.....나한테 물어 보지마."


함교 안에서는 오퍼레이터들이 술렁 거리기 시작 했다.


역시 심각 하게 서로 걱정 하고 있었다.


"함장님 이제 우리들은 어떻게......"


한 오퍼레이터가 땀을 흘리며 걱정 하는 뜻이 말했다.


"호들갑 떨지 마라!"


"여기가 보육원인가!?"


"우리 전함과 255호기 전함 한척은 랜드 행성으로 강하 한다."


"나머지는 전함들은 우리를 엄호한 후 이 지역을 이탈한다."


드디어 큰 소리로 부하들을 진정 시키고 유다는 결단을 내린다.


그의 침착함과 혁명함이 보이는 모습이기도 하다.


79.jpg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정환 로봇 입니다 열심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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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2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8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9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14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1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26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20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3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74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36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18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16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3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19 0 11쪽
123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31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74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21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25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25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33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33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47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38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37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2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90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66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40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80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54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83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32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45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39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68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7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13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43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0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57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72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1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3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49 0 13쪽
93 제93화 앨토후 행성 안에서 임시 기지 건설 23.03.29 54 0 12쪽
92 제92화 앨토후 행성 으로 (하편) 23.03.27 53 0 11쪽
91 제91화 앨토후 행성 으로 23.03.24 55 0 12쪽
90 제90화 밀라로크 해트러 대장 23.03.20 98 0 12쪽
89 제89화 크로호트 해트로크 23.03.17 50 0 12쪽
88 제88화 금속 저택에서의 전투 23.03.15 89 0 14쪽
87 제87화 플레임 아리스와 이상한 박사 23.03.13 64 0 14쪽
86 제86화 디미울기아 제국군 23.03.10 60 0 13쪽
85 제85화 이데알 헬름 23.03.08 56 0 12쪽
84 제84화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23.03.06 75 0 15쪽
83 제83화 지켜야 되는 사람들 23.03.03 131 0 12쪽
82 제82화 요정과 이리아스 23.03.01 6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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