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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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3.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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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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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제9화 현재 상황과 생각(2부)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현재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폴드러크 대대와 브르스 대대는 본 수도 행성으로 돌아온 후에 수여식이 시작 되며


랜드 행성에 참전 했더 지휘 장교들은 볼캐닉 행성에 거대 붉은 색과 검은색이 조화롭게 섞인 철의 궁전 안에서 황제가 있는 옥좌 앞에 있는 황제 한테 랜드 행성의 전쟁 상황을 보고 하고


끝내 아리스는 드락 크로크와 그의 대대가 한짓들을 말하지 않았다 랜드 행성의 중요한 기체 회수에 성공한 이둘은 그 보상으로 플레임 아리스 보다 계급이 높은 지휘관 트락 크로크는 계급이 소장에서 대장으로 계급이 두개나 승진 되었다.


그리고 플레임 아리스는 트락 크로크의 추천으로 계급이 한단계 오르며 상급 대령이 되었고 트락 크로크가 아리스의 부탁을 들어줘 아리스의 나머지 대대 부하들도 계급이 한단계 올랐다.


그리고 황제 트크르테크 트라크는 옥좌에 일어나 직접 그들한테 훈장을 수여 했다. 그후 황제는 이만 물러가라 하고 트락크로크는 경레를 하고 이만 물렀 갔다. 하지만 아리스는 가만이 서 있으며 황제에게 무언가를 물어 볼려고 한다.


"페하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왜 저한테 회수 목적 기체의 작동 키를 저한테 왜?"

의문을 품은 채 말하는 플레임 아리스


"아 그거 그냥 그렇게 비밀 스럽게 준거니 너무 그렇게 신경 쓰지 말게 비밀 스럽게 준게 더 재미있는거 아닌가?"

황제는 빙그레 웃으며 아리스에게 말했다


"아 그렇습니까?"

아리스는 어떨떨한 표정으로 작게 말했다.


"아 그리고 자네가 회수한 플레임 히스코르는 지금 과학 격납고 에서 연구 하면서 조사도 하고 있고"


"지금 플레임 히스코르의 양산형 파생기를 만들기 위해 샘플자료 복사 까지 하고 있으니 그것만 딱 끝나면 자네 한테 플레임 히스코르를 하사 하겠네"


여유로운 말로 아리스에게 말하는 황제 사실 플레임 히스코르는 과학 기체 설계 슈퍼 컴퓨터 한테 전투 데이터와


몸체와 기능 내장과 앤진 자료 데이터 또는 성능 등은 훗날 만들어진 신형 파생기를 위해 데이터를 복사 하며 백업 하고 있었다 슈퍼 컴퓨터가 백업에 성공하고,


끝난후에 플레임 히스코르는 더이상 필요 없을지는 모른다 황제는 오래된 기체 라도 제국의 전투 전력에 더 보탬이 되게 만들 려고 플레임 히스코르를 정식으로 하사 하게 되었다.


"하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하"


황제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한 아리스 그리고 아리스는 궁전에 떠난다. 그리고,


아리스와 트락 크로크의 수여식이 끝나고 임무를 마친 남은 랜드 행성 참전 군인들은 가족들 한테 돌아 갔다. 그리고 또 트락 크로크의 보물을 적개라도 나눠 받은 아리스의 폴드러크 대대도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카이나 행성에 그른트 마을에 돌아갔다.



카이나 행성에서 그른트 마을에서 돌아온 플레임 아리스와 부하들은 각자 가족이 있는 자신들의 집에 가고, 가족이 없는 플레임 아리스는 자신의 작은 금속판과 철조각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이 이상한 저택으로 갔다. 거기에는 노출도가 많은 의상에


양팔에 화려한 장식에 이국적인 붕홍 댄서 의상을 입고 있는 노예 출신에다. 그리고 천한 출신에


귀여운 댄서 어린 클라라 해퍼치가 동화 책을 읽고 있었다. 어머니는 술집 댄서이고 아버지는 전혀 모르는 잡종 용인족인 클라라 해퍼치는 월래 몸에 상처가 많은 심한 짓을 많이 당한 적이 있는 어린 댄서지만 아리스가 그를 받아 드리고 키우는 중이었다.


댄서일은 아직 하고 있긴 하다 그리고 사실 아리스는 자신의 어린 과거 때문에 동정심으로 클라라를 키운 건지 아니면 재미로 키우는 건지는 모르는 일이었다.


"파파 왔어 정말 보고 싶었다고 파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클라라는 귀여운 말투와 상처가 많은 꼬리를 살랑 거리며 어린 아이 처럼 기뻐하며 반가워 하고 있고,


애교 많은 강아지의 몸짓 처럼 아리스 앞으로 달려 갔다. 클라라는 자신을 키우는 아리스를 파파라고 불렀고,


아마 그런 이유는 아버지의 존재를 모르기도 하고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 아리스에게 그렇게 부르는게 이유일 것이다.


" 그래 그래 우리 강아지 클라라 너무 귀여워 귀여워 보고싶어 하는 파파 돌아 왔어 히히"

아리스는 장난기 있고, 다정하게 웃으면서 클라라를 껴안고, 클라라의 이마에 키스를 퍼붓고, 그리고 클라라의 뺨을 애정을 담아 햝아 주었다.


광경은 뭔가 애정 많고두마리의 엄마 강아지와 애기 강아지를 보는뜻 하며 귀여웠다.


















...........................................................................................................................................................................


여기는 데르트 연방국의 수도 블루 하이드 행성에 매트로크 관저에 대통령 집무실


" 뭐 뭐라고 랜드행성의 카튼 시티에 기밀 핵 실험 중인 폭탄이 터졌다고!?"


"분명 적과의 전투 지역이 450대대 군사 본부인데 왜 갑자기 적이 쳐들어와서 정신적 혼란과 잘못으로 실수 하다니..........."


화뜩짝 놀라며 보고 하는 비서에게 말하는 알렉사 대통령


"현재는 이렇게 추측해 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땀을 흘리며 말하는 비서


"이럴 수가 지금 이상황에선 나 조차도 감당하기 힘들군"


" 연합 세력 국제 기구 단체의 연합 나라들의 지도자들 한테 뭐라 말할지?........ 우리 나라는 믿음과 신뢰를 잃게 될거야............ 빨리 수습은 해야 하는데..... "


걱정 하는 알렉사 브크래스 대통령.........


"빨리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을 회의실로 불러오게"


" 네 알겠습니다"

대통령이 명령하자 그에 말을 캐치 하며 들으며 말한 비서


현재 대통령은 빨리 이 일을 수습 하기 위해 여러 권력 있고, 영향력 있는 대통령들을 불러들이라 말하고, 그들과 대화 하고 합의 하려 하고,


다른 나라들과 협상과 대화로 안정 시키려는 준비를 하려 한다.


그리고 450대대의 지휘관 대대장이 경고 했는 데도 불가 하고 멋대로 전투에 참가해 아리스와 두명의 부하를 추적 하여 전투 하려는 사건 때문에 군법 위반으로


아더 디오니스와 레너르 하인리히는 결국 영창으로 끌려가 작은 방에 보이는 곳에 그방 철창안에 있었다.


아더 디오니스 그는 생각에 잠긴다. 예전에 사진에 봤던 플레임족 아이 이며 자신이 키우는 양아들 알렉스를 걱정하고 있었다.


사실 그의 양아들은 아더 자신이 과거 22살때 앨리트 부대에 들어 가며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최고 과학자 두명을 사살하게 되지만 부모를 잃게 만든 불쌍한 아이와 민간인을 죽이게 된 죄책감으로 앨리트 부대를 그만두고,


일반 파일럿으로 군생활 하게되고 자신이 죽인 과학자들의 아기를 키우게 되고 현재10 살짜리 아들 알렉스를 키우게 되는 양 아버지 신세가 된다.....


아더는 철창안에 걱정과 잡 생각을 하면서 가만히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제 어떻하냐? 레너르 지금 이 군법 위반한 상황에서는 아무 것도 할수 없으니.....

얌마 너 듣고 있냐? 이녀석 잠을 자?"


아더가 말하는데 말을 안하는 레너르는 그냥 자고 있었다 짜증이 난 아더는 레너르를 깨우기 위해 발로 차려는 순간


지잉!


??


깊은 지하 영창이 있는 곳에 밖의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거대한 덩치에 갈색 곰족 수인의 뚱뚱한 군인이 거대한 몸의 위용을 보이며 철장안에 그들 앞으로 다가 온다.


아니 이거 하다드 태하카 소령님 아닙니까 반가운 척을 하며 말하는 아더


"음 사고를 잘치고 염창에 잘 놀고 있나 보군 꼬맹이"

비꼬는 뜻이 말한 하다드


"절 어떻게 할겁니까? 소령님 감옥에 10년 넘게 쳐 넣을 생각 입니까?"


표정은 눈을 감으며 웃음을 지어 말하고 있지만 사실 마음 속에는 긴장과 미래에 대한 불 확실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말하는 아더


"흥 안타 갑지만 네가 말하는 데로는 데지 않으니깐 걱정 안해도 돼 그 이유가 지금 우리 나라 군 본거지 사령실에서 명령이 떨어 졌다 널 풀어주는 대신 널 테키라드 디그 행성에 참전 시키라는 말이 나왔다"


"네 저한테 무슨 일입니까?"


"그건 윗 사람들에 물어 보도록"


아더가 이유를 묻자 그말을 되 받아쳐 윗 사람에게 말하라는 하다드 아더는 꼭 그 이유를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 자 그럼 열어준다"

귀찮은 뜻이 말하는 큰 거대한 덩치의 하다드


"잠깐만! 저와 함께 전투를 함께한 동료 여기 쳐 자고 있는 레너르도 함께 꺼내 주십시오"


"안 그러면 그냥 남아 처벌을 받을 때까지 여기 계속 쳐박아 있을겁니다"

반은 장난 스럽게 말하는 아더


"아 진짜 저 자식..... 음........ 그래 알았다 같이 풀어 주지 뭐 이것도 어떻게 말하면 여기 담당 군인들도 이해 해 주겠지........."


아더에 말 때문에 성가 시다 생각 하다가 잠시 생각한 후에는 빨리 일을 끝내고, 싶어서 아더에 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아더는 자고 있는 레너르 한테 발을 살살 차고 레너르는 일어나 아더와 함께 이 어두운 지하 영창에 나오게 된다. 그들 앞에 펼쳐질 이야기는 아마 힘들면서도 긴 여정 일지도 모른다.....................





...........................................................................................................................................................................



그리고 여기는 제4 중립 흔하계 라덴시움에 제3태양계 안에 세도우 핀스 행성에 닌자 나라 마이 헬레이버에서........,..


"음 박사의 연구가 끝났 으니 이제 심심 하네 뭐 또 실패 할지 알았지 헤헤"

뭔가가 이제는 심심 하고 지루 하다 말하는 반터스 유레이누스


"너 언제 폭탄 수리검 줄 건데?"

그걸 고집 하며 걱정 하는 뜻이 말하는 카이오세이 넵튠 하지만 반터스 성격상 절대로 주지 않을 꺼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어 단념 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름 다운 화려한 나무들이 있는 길에 가고 있는 사이 어떤 하얀 강아지 처럼 생긴 귀가 축쳐진 생명체가 피를 약간 흐르며


그들앞에 빠르게 달리며 반터스 뒤의 다리 밑에 숨어 있었다 그 강아지는 수인은 아니며 바우터 스트라 세계의 보기가 드문 오래전 지구 세계 에만 있을 법한 4족보행 동물 형태의 닌자견이었다. 묘하게 반터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어 뭐야 이 이상한 생명체는?"

놀라며 뒤에 다리 밑에 붙어 벌벌 떠는 강아지 한테 말하는 반터스


"이거 혹시 강아지라는 생명체 아닌가? 이런 생명체는 귀족들만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놀라는 카이오세이


그들 앞에 갑자기 뛰어가 바닥에 착지 해서 나타 나는 3대의 전투 닌자 로봇견들 몸체에 좌우는 칼날을 장착 했다.


"뭐야 이 이상한 4족 보행 로봇 들은"

갑자기 상황이 변해 가는걸 보고 말하는 반터스


2대의 닌자로봇 견들은 앞으로 달려 나와 반터스와 카이오세이를 공격 하려 한다


"뭐야? 덤비 겠다는 거냐 너도 도와 카이오세이"


"알았어!"


반터스는 재빨리 양팔에 장갑 끝 부분 팔 목쪽에 조금 기다란 수리검을 좌우 뽑아

수리검의 한쪽을 오른손으로 재빨리 그 로봇 견의 다리쪽으로 날렸다.


로봇 견은 움직임이 봉쇄 당하자 넘어지고 말고 반터스는 그걸 수리검 한쪽으로 그 로봇견의 배부분 엔진으로 추측되는 부분에 수리검을 찔러 넣어 기능 정지 시켰다.


그리고 한쪽이 반터스쪽을 공격 하려는 순간 카이오세이는 사슬낫을 힘차게 닌자견 로봇 한테 날리고, 그 낫의 사슬 부분은 로봇 닌자견의 몸의 허리 부분이 휘감겨 지고 카이오세이는 있는 힘껏 잡아 당겨 올려 사슬을 로봇 닌자견과 함께 빙빙 힘차게 허공에 돌려 멀리 있는 바닥에 쳐 박아 내둥댕이 쳐버 렸다.


순간 로봇 닌자견은 바닥에 부서져 산산 조각 나버려 터지고 말았다 그후 마지막에 살아 있는 닌자견 로봇은 2대가 파괴 되자 뒤로 빠져 후퇴 하려고 했을때 반터스는 재빨리 수리검을 그 로봇 닌자견 한테 날렸다.


하지만 로봇 닌자견은 재빨리 반터스의 수리검을 피했고 닌자견 로봇이 남어지 수리검을 피하는 순간 카이오세이는 작은 표창으로 으 로봇 닌자견 뒷 부분 엉덩이 부분에 명중 시켰다.


그 표창은 그 장갑 안면에 찍혀 있는채 붙어 있었다 별 대미지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 그 로봇 닌자견은 재빨리 달리며 멀리 도망가 버렸다.


"겁쟁이 자식 결국 도망치냐"

웃으며 소리치는 반터스


"아니야 저 로봇은 자기 주인 한테 이 상황을 보고 하려고 가는 거야"

진지 하게 말하는 카이오세이


"그럼 어떻해 해야 한단 말이야?"


"걱정마 내가 아까 표창 날려 로봇 닌자견 한테 찍혀 붙어 있던 그 표창이 사실 발신기 표창이야 우린 그걸 추적해 따라가면 돼 "


"일단 우선 상처입은 이 하얀 생명체 부터 치료사에게 치료해 달라고 하자"

침착 하게 말하는 카이오세이


하지만 추적은??


"반터스 일단은 이 아이를 치료 하고 난 후에는 안늦어!"


"알았으면 되잖아 "


하얀 강아지를 치료해야 된다고 말하는 카이오세이 그리고 빨리 추적 해야 말하는 반터스 하지만 화가 난 카이오세이의 말에 할수 없이 그에 말을 따르게 된다.


그리고 이번 두 닌자들의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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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2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8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9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14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1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26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20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3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74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36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18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16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3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19 0 11쪽
123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31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74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21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25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25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33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33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47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38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37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2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90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66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40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80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54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83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32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45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39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68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7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13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43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0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57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72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1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3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49 0 13쪽
93 제93화 앨토후 행성 안에서 임시 기지 건설 23.03.29 54 0 12쪽
92 제92화 앨토후 행성 으로 (하편) 23.03.27 53 0 11쪽
91 제91화 앨토후 행성 으로 23.03.24 55 0 12쪽
90 제90화 밀라로크 해트러 대장 23.03.20 98 0 12쪽
89 제89화 크로호트 해트로크 23.03.17 50 0 12쪽
88 제88화 금속 저택에서의 전투 23.03.15 89 0 14쪽
87 제87화 플레임 아리스와 이상한 박사 23.03.13 64 0 14쪽
86 제86화 디미울기아 제국군 23.03.10 60 0 13쪽
85 제85화 이데알 헬름 23.03.08 56 0 12쪽
84 제84화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23.03.06 75 0 15쪽
83 제83화 지켜야 되는 사람들 23.03.03 131 0 12쪽
82 제82화 요정과 이리아스 23.03.01 6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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