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웹소설 > 일반연재 > SF, 판타지

정환로봇
그림/삽화
정환로봇
작품등록일 :
2022.07.09 02:17
최근연재일 :
2024.03.21 09:30
연재수 :
137 회
조회수 :
13,187
추천수 :
5
글자수 :
810,124

작성
22.08.19 06:00
조회
134
추천
0
글자
22쪽

제14화 C지점의 공략

4개의 소수의 은하 무리로 구성된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안에 제1은하계 블러드(침략 세력), 제2은하계 매스트 (일류교 연합), 제3은하계 드라스(연합 세력), 제4은하계 라덴시움 (중립 사업 국가 세력), 구성된 이 은하계들은 수많은 국가들이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은하군속에 여러 각 나라의 수많은 군인들은 신화의 철거인의 이름을 본딴 탈로스 알마토시아 라는 사이보그 기계 거인을 탑승하고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을 위해 오랜 전쟁을 하고 있었다.........




DUMMY

현재 B지점에는 세로로된 수리 작업 시트에는 기술자들이 기계 수리팔을 조작해 파손되어 손상된 솔져 알파와 코만도 다이프를 신속하게 수리하고 있었고,


숲 밖에서 하이페크팀 대대의 작업용 로봇들은 기계 용접 손의 불로 끈끈이에 뒤범벅으로 전신이 전부 묶인 디스트로이몸에 끈끈이 딱 풀총 액을 어느 정도 재거 하고 있었고,


딱 10분 후면 전부 떼어 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끈끈이 전부를 제거 하기에는 10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각 팔 다리 손가락 관절에 움직 일수 있을 정도만 끈끈이를 녹여 떼어내는 중이었다.


그리고 아더의 하이페크팀 대대와 이리아스의 세인트 랜서 대대가 만난후 두세력의 수많은 군인들은 세인트 랜서 대대가 준비한 거대한 컨테이너 안의 작전 회의 실에서 커다란 테이블 정도의 크기의 홀로그램 지도를 통해


드레크로 대대 기지가 보낸 정보를 통해 관찰 하고 보고 있었는데 정보에 따르면 적의 C지점에 이동 요새와 수호 하고 있는 수많은 은색의 갑옷의 철거인 전사 워리어 베타가 지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B지점 .jpg

"현재 거대한 적의 기지 이동 요새가 2기나 있고, 지금 그들을 보좌 하는 적의 수많은 워리어 베타들이 지키고 있으니"


"현재 신중이 생각하며 공략 할수 밖에 없습니다"


테네스 함장은 한숨을 쉬면서 말을 하였다.


"그러면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앞으로 돌격하는 짓을 하는건 절대로 안되겠군"

신중이 생각하는 이리아스


"강안에 탈로스 아머를 몰래 투입하고 C지점을 기습하며 공격하는건 어떨까?"


"그건 불가능 하네 왜냐하면 혹시나 싶어 탐색 드론으로 강을 스캔 했는데 적 마린썬더가 강 바닥에 수중 지뢰를 설치 했더군"


" 만약 거기로 숨어 들어가다가는 얻어 터질게 뻔하고 지뢰를 제거 하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적들 한테 금방 적발 될지도 모르네"


" 그리고 지도에 나와 있는 B지점에 밑에 부분 숲의 C지점으로 가는길에 마린 썬더가 쏜 대량의 딱풀총의 끈끈 액들이 이리 저리 나무에 엉켜 있어 기습도 불가능 하고"


" 사실상 작업용 로봇으로 전부 끈끈이를 떼어 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


아더가 강에 대한 공략을 말할떄 이리아스는 불가능 하다고 말하 였고 그 이유를 차근 차근 설명 하였다.


"그냥 앞으로 돌격 하면 되지 않아? 우리가 부하들과 캐프로크로 적을 쓸어 버리지"


캐프로크의 파일럿인 하얀 제복의 키가 279cm나 되는 덩치가 큰 머리가 3개나 있는 견인 수인 캐로배로니스족의 머리3개중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부분의 왼쪽의 건방져 보이는 오른쪽 귀부분에 피어싱을 두개나한 수인 머리가 잘난채 하는 뜻이 말하였다.


"넌 그냥 가만이 있어 디브 높은 분들이 말씀 하시잖아"

그들 가운데 부분의 머리 카브가 말을 하였다


"뭐어때? 난 내생각을 그대로 말한거 뿐이라고"

그냥 여유 롭게 말한 디브


"넌 진짜 학습 능력도 없네 디브 생각 하는게 무식한건 다 보여대고......."


"뭐라고!" 네가 그렇게 조용이 말해도 다 들리거든!"


사람들이 보는 그들앞 부분에 조용해 보이는 눈이 안보릴 정도로 머리 카락에 눈이 가려진 머리 스타일에 더프는 조용한 말로 한심 하다는 뜻이 말하였다.


"둘다 그만해 싸울거면 작전회의 끝나면 싸우도록!"

이리아스는 그들을 제지 하면서 고함을 치며 말렸다.


그리고 디브와 더프는 이리아스의 약간 화가난 큰소리에 말 싸움을 그만 두었다


"그럼 작전 회의를 계속 하겠네 일단 적은 C지점을 무조건 필사적으로 지킬 려고 노력하겠지"


" 일단 가이어드 하르트를 포함한 제특팩에 비행 유닛을 장착한 템플라이튼 12대를 C지점 좌우에 숲 강에 대기한 상태에서 몇분뒤 공격을 위해 보내 강습을 하여 적의 C지점을 치고난 후 빠지고 적이 혼란스러움을 틈타"


" 아더의 대대의 디스트로이들을 보내 화력이 강한 자이언트 바주카로 멀리 있는 혼란스러운 적을 공격한다"


" 그럼 적은 강력한 화력으로 파괴되는 기체들이 많아 지겠지"


"그리고 지상의 코만도 다이프를 포함한 솔져 알파와 템플 라이튼22기가"


"디스트로이를 서포트하고 엄호 하면서 지키며 앞에 있는 적을 쳐버리면 이 C지점 전투는 우리의 승리일세"

B지점 공략 .jpg

이리아스가 말한 작전 내용은 통할 만한 전법이었다.

다른 군인들도 놀라워 했고, 아더도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만족은 했다. 작전 회의는끝나고 각자 해산 하게 되고,


지금 전투 상황에 그들은 각자 자신들이 할 전투와 일을 하기 시작 했다 또 하나의 부관격 지휘관기 캐프로크를 포함한 29대의 탈로스 아머들은 남아서 B지점을 지키고 있고,


준비된 전투할 탈로스 아머65대의 부대들은 각자 해야할 지점으로 이동하고 공격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선 가이어드 하르트가 포함된 12대의 등쪽에 비행 유닛을 장착한 템플라이튼이 C지점에 좌쪽의 강과 우쪽의 숲에 팀을 갈라져 대기하고 있다가 3분후 적의 이동 요새가 있는 본거지에 쳐들어 온다.


좌쪽 강에 적들이 비행 하며 오는 것을 확인한 탈로스 아머 그리고 재빨리 광속 통신을 이용해 지휘 이동 요새에 알렸다.


이동 요새 지휘기지 안에서는.........


"뭐라고 강쪽 공중에서 적들이 기습 하려 한다고!?"


"젠장 B지점을 빼앗 기고 이렇게 적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니 이럴수 없다! 목숨을 바쳐 서라도 이동 요새라도 지켜라!"


"일류교를 위하여 그리고 인류를 위하여!!!"

칼스레드 준장의 분노와 비장한 큰 소리에 그 소리를 이동 요새의 음성 스피커로 들은 모든 전투원 오퍼레이터 일류교의 군인들이 충성을 바치며 동의 하듯이 일류교에 대한 헌신에 외침을 부르고 소리 쳤다.


그리고 이동 요새에서 고막을 찌르는 뜻한 사이렌 소리를 울렸다 일류교들의 군인들은 재빨리 전투 태세를 갖췄다.


강쪽에서 오는 비행 유닛 템플라이튼 들은 오른손의 버스터 건으로 워리어 베타들을 조준 하며 사격을 하였다.


버스터 건에 나오는 고열의 초록 빛들의 세레가 적들에게 오며 그 빔에 맞은 적들은 장갑이 녹아 버려 끝네 터져 버렸다. 하지만 적들 일류교의 탈로스 아머들도 버스터 건으로 붉은 고열의 빔을 쏘아 반격을 하기 시작 하였다.


아군 템플라이튼이 3대나 장갑이 녹아 공중 에서 분해 되어 터지고 말았다. 현재 서로 빔을 주고 받고 있는 상태 였다 C지점 지상에는 벌써 부터 탈로스 아머들의 잔해들과 장갑 잔해들 그리고 바닥에 나뒹굴어 있는 부선진 머리가 보였다.


이동 요새도 지금 하늘에 비행 하는 적들에게 포탑 부분이 설치된 포대들로 고열의 붉은 빔을 퍼붓고 있었다. 그 순간 숲의 우쪽에서는 가이어드 하르트와 템플라이튼 부대가 숲위의 하늘에서 날아오며 공격을 하려 한다.


비행 유닛의 등쪽이 갈라 지며 그리고 내부안에 분사구에 푸른 빛을 뿜어내는 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 시켜 C지점에 적들을 향해 대량의 미사일을 지상에 쏘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날아온 수많은 미사일에 적 탈로스 아머 워리어 베타들은 비사일에 맞아 장갑이 부서져 터져 폭발하거나 머리에 미사일을 맞아 터져 균형이 깨져 미끄러져 넘어진 워리어 베타도 있었다.


지상에는 완전이 불 바다가 될 정도의 장관 이었다. 하지만 튼튼한 중장갑의 2기나 있는 이동 요새 한테는 끄떡 없었다. 이동 요새는 포탑 부분에 고열의 붉은 레이져를 쏘면서 미사일들을 부수고 있었다


"좋았어 우리 공중 부대들은 이만 철수한다!"


이리아스는 지상에 혼란스러워 하는 적 탈로스 아머들과 불 바다가 된 광경을 보고

부하들에게 통신으로 철수하라는 명령을 하였다.


그리고 모든 공중에 비행하는 탈로스 아머는 철수 한다. 딱봐도 치고 빠지는 전술이었다. 그리고 가이어드 하르트는 공중에 하늘을 날며 철수 하면서 신호탄을 쏘아 디스트로이 부대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중장갑의 디스트로이 부대들은 육중한 몸으로 발밑의 호버 엔진 장치로 재빨리 호버 주행으로 C지역 적들이 있는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의 길 앞으로와 멀리서 자이언트 바주카로 포격을 하였다.


포격 소리는 엄청난 천둥 소리와 맘먹는 수준이었다. 바주카 포격에 밖에서 나온 거대한 탄알들은 C지점 지상에 내려와 터져 적들을 파괴하고 있었다.


땅이 울리는 엄청난 소리 였다 날아오는 탄알에 맞아 터져 버리는 탈로스 아머가 수두룩한 상황이었다. 현재 디스트로이를 공격하려는 워리어 베타가 호버 주행을 하며 재빨리 공격 하려고 했지만


디스트로이를 지키는 탈로스 아머들 수리된 상태의 솔져 알파들과 템플 라이튼들 그리고 부서진 가슴 부분을 납댐으로 어느 정도 봉합해서 고친 코만도 다이프가 버스터 소총으로 총알 세레를 뿜우며 적들에게 갈겨 되면서


디스트로이를 파괴 하려고 롱 소드와 할버드를 들고 돌격하는 워리어 베타 부대 들은 결국 장갑이 벌집이 되면서 터져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제1 이동요새는 디스트로이에 의해 포탑이 전부 부셔져 공격이 봉쇄 당하게 되고, 가동을 멈추 었다 남은건 제2 지휘 이동 거대 요새 였다 제2 지휘 이동 요새는 나머지 레이져 포탑으로 거새게 저항 하였다.


"젠장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군이 전멸한다..........."

심각하게 말하는 칼 스레드 준장


"안되겠다 이동 요새의 안에 있는 신형 거대 탈로스 아머 템플 바이브 로크는 격납고에 준비 되었나?"


"네 준비되었습니다 근데 그걸?..........."


칼 스레드가 갑자기 격납고에 그 병기를 물어봐 식은 땀을 흘리며 말하는 오퍼레이터였다 오퍼레이터는 어느정도 예상을 한 눈치였다.


"내가 직접 템플 바이브 로크 콧피트 안에 탑승 해서 적들을 처리 하겠다 이동 요새의 거대한 해치를 열도록"



"정말입니까? 그건 아직 미완성에 테스트 단계 인데..."


"하지 마십쇼 너무 위험 합니다 언제 기체가 불완정으로 기능 고장이 될지 모릅니다"


"제발 그만 두십시오 준장님"

템플 바이브 로크에 탑승하려는 칼 스레드의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 하며 말릴려고 하는 오퍼레이터들


"그만 말리도록 나는 일류교와 자신의 국가에 인생을 바치며 모든 목숨을 바친 군인이다"


"긴말하지 말고 네가 탑승하게 도와주게"


칼 스레드의 비장한 말에 오퍼레이터들은 눈물을 흘리며 울 뿐이었다 할수 없이 칼스레드 말에 따를수 밖에 없었다.


칼 스레드 준장은 거대한 템플 바이브 로크에 탑승하고 어떤 작은 캡슐을 입안에 물고 있는채 모션 인식 암을 양팔에 장착 하고 기체의 기능을 기동 시켰다.


템플 라이튼 로크에 거대한 몸은 진동을 울리며 기괴한 소리를 내며 붉은 눈 렌즈안에 광전자 아이센서가 빛나며 가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리 부분이 없어 반중력 자기 부상 장치로 거대 하고 육중한 몸채가 바닥에 있다가 서서히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대 지휘 요새에 앞에 거대한 문 현상의 해치가 갈라져 열리며 안에는 거대한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며 밖으로 나가 엄청나게 초 거대한 모습을 드러 냈다.


모습은 대략 보통의 탈로스 아머 보다 더욱 거대한 58.2m크기의 팔다리가 없고 거대한 바인더 어깨의 기괴하게 생긴 은색의 대형 중장갑 탈로스 아머가 모습을 드러냈다


"저 괴상하게 생긴 거대 머신은 뭐야?.................."


당황해 하며 갑작스럽게 나온 팔다리가 없는 기괴한 대형 탈로스 아머에 놀란 아더........... 아더 뿐만 아니라 아군들도 아더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 것이다.


"괴물과 이단자인 네 녀석들을 지옥으로 인도할 우리 일류교의 새로운 대형 머신이다"


그 거대한 탈로스 아머 템플 바이브 로크 잎부분 스피커 음성 기능에서 칼 스레드 준장에 목소리가 전투 상황에 있는 탈로스 아머들에게 크게 들렸다.


그리고 칼 스레드는 계기판이 많고 기능 버튼들이 많은 조종석 앞부분에 버튼을 눌렀다 거대한 템플 바이브 로크에 가슴에 8개의 빔포문 들은 가동 되어 빔을 한번에 뿜어냈다.


그 빔들은 아더의 아군 기체 솔져 알파와 템플 라이튼 들에게 겨냥되어 흔적도 없이 녹아 터져 버렸다 다행이도 살아남은 아군 병력은 있었다. 그리고 칼 스레드의 템플 바이브 로크는 불완전 해서 충전하는데 55분 걸린다.


"젠장 충전하는 시간이 느려서야 뭐 좋아 그거 말고 다른 기능은 있어......."

충전 55분에 불평하면서 미소를 뛰우며 적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 생각하며 말하는 칼 스레드였다


"소령님 지금 상황을 어떻게....."

겁에 질린 어떤 솔져 알파 병사가 아더에게 말하였다


"지금 현재 적의 병사들은 파괴된 상태!"


"침착해야 한다 겁에 질려도 안돼!"


"탬플라이튼 부대는 케이블 하켄으로 적 거대 탈로스 아머를 못 움직이게 묶어라 움직임을 봉쇄해버려!"


"네 알겠습니다!"


신속하고 기가쎈 아더의 명령에 템플 라이튼 파일럿들은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어느정도 생겨 아더에 말을 듣고 명령을 받아 드렸다.


어차피 살아 남을 려면 그 지휘관이 용인족 보다 육체적으로 나약한 인간이라도 명령을 잘 따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템플 라이튼부대들은 각자 템플 바이브 로크 시선에서 좌 우로 갈라지며 실드 내부에 하켄 케이블을 쏘아


케이블 하켄 가시 쪽은 거대 탈로스 아머의 몸에 휘감아 틈과 장식부분에 걸렸고 이것처럼 각자 케이블 들도 템플 바이브 로크의 온몸을 휘감 았다. 그리고 하켄 부분 갈고리는 장식과 접합선과 틈에 걸렸다.


"흥 그런 잔꽤를 써도 소용없어"

칼 스레드는 비웃으며 노란 버튼을 느루고 거대한 어깨 바인더쪽 앞에서 얇은 장갑이 갈라져 대량의 미사일을 발사 시켰다.


그 대량의 미사일들은 분사구에 푸른빛을 발하며 하켄 케이블을 쓰며 잡고 있는 상태의 탈로스 아머 주인들을 향해 날아갔다.


결국 그들은 미사일에 맞아 장갑의 파편이 튀면서 파괴되어 버리고 말았고 그중 운 좋게도 미사일이 지상에만 떨어져 아직 살아 남아 버티는 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있는 힘껏 공중에 떠있는 그 기괴한 기체가 못움직이게 케이블을 잡아 끌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때 바로 코만도 다이프가 등뒤의 제트팩의 출력을 올리고 제트팩에 버니어 부분은 푸른 빛을 크게 내고 있었고, 코만도 다이프는 템플 바이브 로크의 가슴 부분 콧피트 부분까지 향해 점프하며 날아오고 있었다.


"저 자식이 어느틈해!"

진노한 칼 스레드 파일럿에 팔에 장착된 모션 인식 암을 움직이며 작동 하였다. 템플 바이브 로크의 가슴에 좌우 장갑 부분에 해치가 열려


그안에서 서브 모터 형식으로 움직이는 가느 다란 기계팔이 나왔다 그 가느다란 기계 팔은 코만도 다이프 기준으로는 거대한 기계 팔이 었다.


그리고 두 기계팔은 서브 모터 소리를 내면서 코만도 다이프의 다리 부분을 잡았다. 코만도 다이프는 기계팔을 뗄려고 있는 힘을 다해 발버둥 쳤다. 하지만 서브 모터식 기계팔은 너무 거대하고 있는 힘을 다해 잡고 있었다.


"이제 그만 포기 하시지 이단! 어차피 자네는 죽을 운명이네 이제 명에롭게 전사해 신의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가게"


'젠장 이러다가는 죽을지도 몰라'

칼 스레드의 비웃음 가득한 독기있는 말에 속으로 위기감을 느끼며 생각하는 아더


"하지만 네 아들 알렉스를 만날때까지는 죽지 않는다고!"


슈우우웅!


"아! 아니 자기 다리를!"


아더는 재빨리 버스터 건을 버리고 양팔에 밑 장갑에 전개 되어 나오는 소형 도끼를 탈착 시켜 꺼내 코만도 다이프의 무릅 부분을 잘라 버렸다.


자른 무릅 단면에는 진한 갈색의 이코르가 대량으로 뿜어져 흘렸다. 그리고 버니어를 쓰며 날아가 거대한 탈로스 아머의 가슴에 다리가 잘라진 무릅으로 어설프게 착지 하고,


도끼로 콧피트 부분에 장갑판을 갈라 떼어내 버렸다 안에는 조종하는 칼 스레드가 보였다. 하지만 칼스레드도 가만이 있을 군인이 아니었다.


다시 잡았던 코만도 다이프의 잘라진 다리를 허공으로 버린 기계 팔로 코만도 다이프의 양쪽 어깨를 잡아 움직임을 봉쇄 하였다. 그리고 템플 바이브 로크의 머리위의 소형 레이져포 1문으로 중간 출력으로 쏘아 코만도 다이프의 상체 부분을 날려 보낼려고 하고 있다


"마지막이다!"

온 일격을 다하려는 칼 스레드


슈우우우우 쿵 쾅!- 쿵!- 구구구구 - 쿵!............


마지막 일격을 날릴 려고 하는 순간 템플 바이브 로크의 빔포 1문은 에너지빔을 방출 하려 다가 괴상한 소리와 함께 이상한 연기를 내며 결국 출력이 저하 되어 쏘지도 않았다.


"젠장 하필 아직 기체가 불완전 해서 이럴때 기능 고장이!"

식은 땀을 흘리는 칼 스레드 그리고 아더는 이틈을 타 자신의 코만도 다이프의 해치를 열고 나와 권총을 들며 콧피트 부분의 장갑 부분이 부서져 노출된 조종자인 칼 스레드를 향헤 조준 하고 있었다.


"그만 포기 하시지 광신도.. 이제 가만이 손을 들고 항복해......"

권총을 칼 스레드 한테 조준 하며 말하는 아더 디오니스 소령


"흥 항복하라고?...... 하지만 난 네녀석의 포로가 되기 보단 죽음을 선택 하겠다"

갑자기 그는 입을 오물 거리며 뚜둑 소리가 나는데..............


"크으으으윽 아아악!!!"


"?????"


그는 갑자기 괴로워 하며 가슴 부분을 잡으며 눈이 충혈된 상태에 개 거품을 물며 눈뜬 상태에 괴로운 표정으로 쓰러졌다.


"이봐!? 어이?"

놀라며 눈이 휘둥 그레진 아더


아더는 파일럿 조종실 안으로 들어 가봐 그의 상태를 확인 했고, 손목에 매빡 부분을 잡아 매빡이 뛰는지 확인 했지만 이미 매빡이 안 뛰고 있고, 죽은 상태 였다.


아마 입안에 있는 독약이든 캡슐을 이빨로 깨서 입 안에 흘러 나오는 독이 안에서 퍼져 죽은 것이 리라 생각 했다. 그리고 죽은 칼 스레드의 목에 군벌줄 이외의 것이 보였는데


금색의 목걸이에다 목걸이 팬던트 앞부분에는 딸과 아내로 추정되는 사진이 보였다.


"바보 같은 자식 죽지 않아도 가족을 만날수 이는 방법은 언제든 있잖아.........."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는 고심하게 생각하는 아더 였다


그리고 그의 생체 반응이 없어져서 그런지 거대한 템플 바이브 로크는 점점 하강해서 바닥에 충돌해 지상으로 낙하 하려고 하고있다.


템플 바이브 로크를 케이블로 묶어 잡고있는 템플라이튼에 파일럿들도 재빨리 예측해 케이블을 버리고 최대한 거대한 기체 주변을 벗어 날려고 버니어를 뿜우며 고속으로 호버 주행을 하고 있었다.


"와아아악!"


그리고 아더도 나뒹 굴러져 하늘로 떨어 질려고 할때 어떤 거대한 기계 손이 아더를 캐치 하며 받아 주었다 그 손의 주인은 바로 가이어드 하르트였다.


"이리아스 상급 대령님!"

아더는 반가운 뜻이 기뻐하며 이리아스를 불렀다


"걱정되서 와봤는데 훌륭이 적을 쓰러트렸군 잘했네 하지만 자네 탈로스 아머는 덩치가 커서 나중에 꺼내 구해 주겠네"


아더를 손에 받은 가이어드 하르트는 최대한 멀리 점점 내려가는 템플 바이브 로크에 최대한 떨어 질려고 날아 갔다.


물론 아더가 있기 때문에 고속으로는 날지는 못한다 그들이 벗어 난후 템플 바이브는 작동이 멈추었기 때문에 코만도 다이프를 기계팔로 잡은 상태에서 육중 하고 거대한 몸이 지상으로 추락 하려고 하고 있다.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거대한 탈로스 아머의 장갑은 충격으로 사방으로 파편이 무너져 튀었고 내부 프레임이 괴상한 소릴를 내어 바닥에 떨어져 박는 충격에 못이기고 결국 내부의 뼈가 으스러 부서지는 식으로 충격을 못벼텨 갈라져 부서지고 있었다.


크기 58.2m의 초 거대한 기채가 바닥에 추락 하여 충돌해 당연히 귀가 찢어질 뜻한 엄청난 괴음과 모든 철거인이 날아갈 정도의 엄청난 연기와 강풍급의 강한 모래 폭풍이 사방에 먼지와 함께 일으켜 불러 오고


그리고 땅이 여러 갈래로 심하게 갈라져 버렸다. 그리고 거이 모든 살아남은 탈로스 아머들은 모래 먼지 폭풍에 맞았을것이다. 그리고 초거대 철거인과 떨어진 코만도 다이프도 아마 어느 정도 무사 하지는 못할뜻 하다.


하지만 코만도 다이프는 언젠가는 꼭 찾아 수리 해야 겠다고 생각한 아더 일단 그거는 미루고 안도 하는 순간 갑자기 아더에게 통신이 왔다 뭔가 숨쉴틈을 안주는뜻한 운명이었다.


"큰일 났습니다 소령님!"

테네스 함장이었다


"무슨일인가 테네스 대위?"


"현재 기지 중심 동쪽 지점에 어떤 일류교 기체로 추정되는 검은 도색의 탈로스 아머 부대들이 지상에 강하하여"


"현재 477대대의 기지를 습격 하고 있습니다"


" 지금 477대대 기지의 병력도 버티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테네스의 급한말에 아더는 정신이 없어 지금 앞날이 깜깜해 질려고 하고 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8화의 (만화 장면들) 24.02.28 16 0 -
공지 라오그라피아 더 스트라 은하군 배경 설정 23.12.28 36 0 -
공지 탈로스 아머 타입 종류 (워리어 타입, 밀리터리 타입, 바이오 타입) 23.02.26 355 0 -
공지 바우터 스트라 세계의 닌자들 일부 소개 23.02.13 111 0 -
공지 고고 계계 22.12.23 135 0 -
공지 나이트 레곤 왕국의 캐릭터 소개 파트1 22.11.10 234 0 -
공지 바우터 스트라 이야기 새로운 표지 22.11.08 132 0 -
공지 플레임 아리스의 탈로스 아머와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의 스페이스 슈트 소개 22.09.28 214 0 -
공지 데르트 연방국 전함들과 머신들 그림과 함께 소개 22.09.03 263 0 -
공지 데르트 연방국 캐릭터 소개 (바우터 스트라 이야기) 22.09.03 192 0 -
공지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군인 계급장 (바우터 스트라 이야기) 22.09.01 201 0 -
공지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 전함들 그림과 함께 소개 22.08.15 269 0 -
공지 아리스의 폴드러크 대대 주요 인물 캐릭터와 그림 까지 설정 설명 소개 22.08.15 247 0 -
공지 플레임 아리스 이리아스 레오나르 안젤로 레오나르 캐릭터와 그림 까지 소개 22.08.14 443 0 -
137 제137화 폴드러크 기동 머신 부대의 반격 24.03.21 3 0 11쪽
136 제136화 공룡 제국과의 동맹 24.03.18 8 0 11쪽
135 제135화 암울한 일들과 해야 할 일 24.03.17 9 0 12쪽
134 제134화 아더의 분노 24.02.28 14 0 12쪽
133 제133화 래튼 호초 행성 24.02.13 16 0 13쪽
132 제132화 데르트 연방국의 상황 24.02.04 26 0 12쪽
131 제131화 앨래그호스 히스코르 24.01.30 20 0 11쪽
130 제130화 아리스의 결심과 생각 24.01.08 33 0 11쪽
129 제129화 렙틸 레카코르 24.01.01 74 0 13쪽
128 제128화 바이오 타입 탈로스 알마토시아 23.12.25 36 0 11쪽
127 제127화 이상한 파충류 가족 23.12.18 18 0 11쪽
126 제126화 괴생명체들이 떠나고 난후의 상황 23.12.04 16 0 12쪽
125 제125화 다른 곳으로 떠나는 쿠트 하타니들 23.11.27 23 0 17쪽
124 제124화 지휘 쿠트 하타니들 23.11.26 19 0 11쪽
123 제123화 쿠트하타니들이 찾는 그것 23.11.10 31 0 12쪽
122 제122화 각자의 해야할 상황 23.11.06 74 0 15쪽
121 제121화 늑대 제국 그리고 쿠트하타니 토벌군의 항공 모함 23.10.30 21 0 12쪽
120 제120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하편) 23.10.03 25 0 12쪽
119 제119화 쿠트하타니의 진정한 목적은? (상편) 23.10.01 25 0 12쪽
118 제118화 우주 전투 후의 이야기 23.09.14 33 0 11쪽
117 제117화 플레임 히스코르 파괴 23.09.01 33 0 13쪽
116 제116화 플레임 히스코르의 위기 23.08.18 47 0 15쪽
115 제115화 무능한 함장의 죽음 23.08.11 39 0 12쪽
114 제114화 데프타스 연대의 위기 23.08.04 38 1 13쪽
113 제113화 적은 보급으로 인한 힘든 전투등 23.07.31 123 1 12쪽
112 제112화 보급과 불행 23.07.28 91 1 13쪽
111 제111화 플레임 아리스의 결단 23.07.17 66 0 12쪽
110 제110화 전투와 의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건 23.07.10 40 0 12쪽
109 제109화 의문과 위기의 상황 23.06.26 80 0 12쪽
108 제108화 플레임 파이셔스 제국안에서의 반란 23.06.19 54 0 12쪽
107 제107화 알게된 정보 (하편) 23.06.12 83 0 12쪽
106 제106화 알게된 정보 23.05.29 32 0 12쪽
105 제105화 무너지는 기괴한 검은 괴물 탈로스 아머 23.05.23 45 0 12쪽
104 제104화 나쁜 강자의 변명 23.05.15 39 0 12쪽
103 제103화 네르토 행성 안에서 아리스와 안젤로 23.05.08 68 0 14쪽
102 제102화 전투가 끝난 후 여러 일들 23.05.01 74 0 12쪽
101 제101화 우주 에서의 이리아스와 아리스 23.04.27 113 0 12쪽
100 제100화 네르토 행성 보호 23.04.25 143 0 13쪽
99 제99화 그들 사이에 불편한 동맹 23.04.21 70 0 13쪽
98 제98화 쿠트하타니 토벌군 그리고 기회를 노리는 플레임 아리스 23.04.20 57 0 12쪽
97 제97화 연합 세력과 침략 세력 23.04.14 72 0 14쪽
96 제96화 쳐들어온 적들과의 힘든 전투 23.04.10 71 0 12쪽
95 제95화 자원이 풍부한 행성에서의 전투 23.04.05 53 0 13쪽
94 제94화 하네로프르 박사 23.04.03 49 0 13쪽
93 제93화 앨토후 행성 안에서 임시 기지 건설 23.03.29 54 0 12쪽
92 제92화 앨토후 행성 으로 (하편) 23.03.27 53 0 11쪽
91 제91화 앨토후 행성 으로 23.03.24 55 0 12쪽
90 제90화 밀라로크 해트러 대장 23.03.20 98 0 12쪽
89 제89화 크로호트 해트로크 23.03.17 50 0 12쪽
88 제88화 금속 저택에서의 전투 23.03.15 89 0 14쪽
87 제87화 플레임 아리스와 이상한 박사 23.03.13 64 0 14쪽
86 제86화 디미울기아 제국군 23.03.10 60 0 13쪽
85 제85화 이데알 헬름 23.03.08 56 0 12쪽
84 제84화 하이디어르스 파이브로토 23.03.06 75 0 15쪽
83 제83화 지켜야 되는 사람들 23.03.03 131 0 12쪽
82 제82화 요정과 이리아스 23.03.01 66 0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